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1. 17 피해일지

neoelf 2020. 1. 19.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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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6시 58분, 눈을 뜨자마자 왼쪽 눈알을 칼로 도려내는 통증을 2~3분 간 지속. 왼쪽 눈썹 위부터 관자놀이 그리고 다크써클 부위를 지나 코의 사골 부위를 원으로 그렸을 때, 그 부위를 칼로 도려낼 듯한 통증.

 

오전 7시부터 38분 넘게 왼쪽 발바닥이 저리기 시작하고 삼차신경 하악골부터 공격이 들어오는데 앞니의 아랫니 전체 중 특히 송곳니 뿌리신경을 건드니 치아가 욱신거리고 혓바닥 중 끝부분이 위로 말릴 것처럼 찌릿찌릿하게 공격이 들어오고 입술 전체와 구륜근 주변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공격이 1초도 쉬지않고 공격

 

마찬가지로 38분 넘게 내장과 척수신경 공격하기 위해 배꼽 주변 근육을 계속 튕김

 

오전 7시 41분, 스칼라파가 나를 향해 공격을 할 때 집안의 찬공기를 함께 끌고 오기 때문에

공기 중의 물분자도 내 호흡기관을 통해 들어오는데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수소전지와 공기아연전지 등 물분자로 충분히 전기 에너지를 끌어모을 수 있고 신체 내에서도 각종 미네랄, 호르몬이나 신경전달물질 등을 통해서도 생체 전기를 생성해낼 수 있기에 이 실험이 칩 없이도 가능하다고 본다. 그리고 주변에서 전자기장만 끌어모을 수 있는 환경에만 있다면 그 또한 공격 수단이 될 수 있고 와이파이나 인터넷 무선통신 기반 등 통신선도 공격의 수단이 될 수 있다. 당연히 각종 무선통신이나 전파등의 관리는 국가에서 하니 이건 당연히 국가 범죄가 맞는 것이다.

 

오전 7시 50분경에 다시 잠을 청했고 당연히 아침에 출근 준비하기 위해 9시 20분에 일어나기 직전까지 잠을 제대로 자지 못 함. 머리골은 계속 조이고 진동으로 울리고 삭신이 다 쑤시고 기억을 토대로 (일본과 중국 여행간 것) 전두엽과 두정엽 그리고 뇌교의 망상체 등 자극하고

생각 프로그램을 주입해서 계속 뇌 자극.

출근 준비하는 내내 오른발 아킬레스건이 상당히 땅기고 무릎 통증에 시달리고 대퇴부 근육이 쑤시고 골반과 좌골, 미추, 요추 진동 공격에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배는 칼로 도려내는 듯한 통증 고문. 측두골, 안면골격근 진동과 수축 고문에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벌레가 기어가듯이 전기가 찌릿찌릿 흐름.

 

출근하는 동안 여전히 삭신이 쑤시고 특히 경추와 후두골이 심하게 결리고 땅김. 인터넷 기사 읽는데 눈이 흐릿흐릿하게 공격이 들어와서 눈앞이 어질어질함.

 

내가 머리의 방향을 바꿀 때마다 눈의 시야 장애 현상을 겪음. 흉쇄유돌근, 승모근, 경추 부위에도 심한 공격 지속. 항상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뒷골 땅기고 뒷목이 경직되고 어깨가 쑤심. 허리 통증에도 시달림. 골반과 좌골, 척추뼈와 두개 골이 동시에 톱니바퀴처럼 연동되어서 한 곳에 공격이 들어오면 반사적으로 뒤이어 다른 부위도 통증이 방사됨.

 

1교시, 2교시에도 머리골에 진동 고문 들어왔으나 참을 수 있을 정도.

 

3교시 두정골, 측두골이 조여들어오면서 머리가 눌리는 통증과 머리가 멍하고 어지러움

 

4교시 경추와 뇌간 진동 고문, 배꼽 주변을 칼로 쑤셔대는 통증과 변이 금방이라도 나올 듯한 고문

 

퇴근하고 엄마 병원가는 길, 이마골에 진동과 정수리와 측두골 조임. 눈이 시리고 뻑뻑함.

계단 오를 때, 대퇴부와 무릎 통증 고문 그리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하면서 심장박동수가 빨라지게 고문. 얼굴 근육이 땅기고 무지 건조. 저녁부터 밤까지 눈이 시리고 뻑뻑. 그리고 눈이 흐릿흐릿함.

 

머리골에 진동이 울리는 건 외부 주파수 진동수가 내 뇌파와 공명하기 때문에 머리 근육이 땅기고 뒤틀리는 통증은 뇌 근막의 수축을 통해 전기생성을 위한 것이다. 머리 골격근이 조이고 눌리니깐 혈관과 신경까지 압박을 받아 각종 두통과 안구통에 시달린다.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 조절의 공격과 단백질 분자 조작을 수시로 당하고 있다. DNA 뇌세포의 해독과 복제를 위해 필요한 것들이라서 가족 모두가 실험에 이용 당할 때 바이러스 구조와 비슷한 단백질 분자와 신경전달물질의 인위적 조작 공격을 당하고 있다.

 

집에 오는 버스 안에서 측두골과 두정골 공격에 머리가 조여오고 눌리는 고문. 그리고 경추와 후두골이 뻐근하고 경직되고 엄지 발가락이 심하게 아파서 제대로 걷지를 못 함.

 

집에 오자마자 너무 기운이 없고 머리는 멍하고 졸립고 대강 씻고 쓰러져 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