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19. 피해일지
일요일 오전 12시 16분, 극심한 허리와 뒷목 통증이 26분간 지속되고
오전 12시 42분, 이마골 고문에 이마가 지끈거림
오전 12시 49분, 6분간 측두골이 깨지는 고문 지속.
오전 1시 26분. 30분 넘게 전두골과 관자골이 조이더니 1분 전에는 왼쪽 눈알을 도려낼 듯한 통증. 도파민 분비와 관련한 전두안와피질 분비
오전 3시 6분, 1시간 30분 동안 허리와 뒷목, 어깨 통증에 시달림
계속 학습과 기억 회로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두개 골이 울리고 머리가 지끈거림.
오전 3시 19분, 양쪽 고막이 터질 것 같고 측두골이 심하게 조여들어옴.
오전 9시 29분, 현재
자고 있는데 1시간 넘게 공격이 서서히 몰아치더니 한 20분 전부터는 참을 수 없는 통증이 지속되는데 너무 고통스럽고 화가나서 벌떡 일어남. 두개 골 통증뿐만 아니라 안면 골 통증이 함께 몰아쳐서 더 고통스러움.
1시간 가까이 골반과 척수, 뇌 두개 골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 근육 조여들어오고 혈관과 신경이 눌려서 머리 두통이 있었는데 워낙에 몸 컨디션이 안 좋아서 그냥 누워있었음. 근데 치아 앞니가 진동으로 흔들릴 정도로 경추와 후두골, 하악골 공격이 들어오더니 상악골 공격으로 이어지고 갑자기 눈알이 심하게 뻑뻑해지면서 눈알을 도려낼 듯한 공격이 몰아침. 삼차신경의 구강과 비강 그리고 안신경의 이마골 공격과 함께 접형골과 사골 그리고 뇌하수체 등의 뇌 깊숙히 자리잡은 변연계까지 공격이 쉬지 않고 지금 현재 오전 9시 46분이 지나도록 이어지고 있음.
솔직히 왜 내가 이토록 극심한 고문을 어떠한 이유없이 뇌 생체실험 타겟이 되어 12년이 다 되도록 그것도 어떤한 금전적 보상 없이 공짜로 개한민국과 관련 쓰레기 가해자 집단의 이익을 위해 개처럼 아니 개만도 못한 실험용 쥐와 원숭이로 전락해서 끔찍한 고문을 매일 24시간 당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더더욱 내가 이렇게 살인적인 통증을 느끼면서 철저히 실험에 이용당하는데도 불구하고 왜 살아있는지 내 자신이 한심하고 멍청하다고 느껴질 때도 많다.
12살짜리 5학년 여자 아이가 24살이 되어 취업을 준비하는 기간은 한 사람의 인생에 있어 꽤 긴 시간이다. 나는 개한민국 4차 산업혁명의 인공지능 개발과 뇌파산업 그리고 알츠하이머, 파킨슨, 조현병, 우울증 등 뇌질환 원인이 되는 신경전달물질을 통한 뇌질환의 원인을 찾아 신약을 개발하고 단백질 화학 분자식을 통한 뇌세포 유전자 실험을 통한 유전자의 뇌인 우뇌의 비밀을 해독하고 언어 뇌인 좌뇌의 비밀 역시 해독하기 위해서 그토록 긴 시간을 마루타 인생으로 살게 강요 받았고 내 본연의 인생을 도둑 맞았다.
오전 10시 18분, 위산 분비와 눈 주변의 심한 가려움과 따끔거림
오전 10시 31분, 미추와 요추신경과 사타구니 임파선 자극
이후 좌측 전두엽 통증
오전 10시 36분, 음부신경 자극으로 생식기 가려움
오전 11시 28분, 1시간 가까이 척수와 뇌간, 간뇌 공격 들어오고 좌뇌 측두골과 두정골, 관자골이 조여들어오는 통증 그리고 눈의 시야장애 증상.
오후 12시 7분. 오전 내내 이어진 고문으로 체력적으로 힘이 들어 40분만 누워있으려고 했지만 배꼽 아래를 송곳으로 후벼파는 통증과 척추뼈 통증에 시달리고 귓속이 순간적으로 아프나서 우뇌와 좌뇌의 측두골에 공격이 들어오고 변연계와 파페츠 회로에 자극 공격을 가하는데 도저히 누워 있을 수가 없어서 화가나서 일어났는데 일어나자마자 또 등줄기와 양쪽 팔에 한기가 느껴지도록 척수와 뇌간에 공격이 들어오더니 왼쪽 측두골 근육이 당기고 조임. 현재 오후 12시 13분. 1초도 쉬지 않고 들어오는 공격에 미치기 일보 직전.
오후 12시 58분, 뇌간 반사점인 배꼽 주변 신경과 척수에 1초도 쉬지 않고 공격이 들어오고 전두골과 측두골 통증 유발하고 내 표정과 감정 뇌파 읽고 그 표정과 감정 뇌파와 같은 이전의 뇌파를 찾아서 그 때 내가 속으로 혹은 겉으로 표현했던 언어 뇌파를 마치 현재의 내 생각인 양, 생각 주입. 그리고 부신 피질 자극해서 코티솔 호르몬 분비 유도하기 위해서 내 생각 읽고 그거에 대한 피드백을 보내는데 나한테 그동안 가져간 언어 뇌파 중 감정을 건드리는 언어를 또다시 나에게 주입하는 고문.
오후 1시 26분, 30분 넘게 등줄기에 한기가 느껴질 정도로 척수 공격이 이어지고 발바닥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들어오더니 나중에 허리 통증과 복부 내장 근육 수축으로 배가 살살 아프더니 나중에 전두골과 두정골 부위에 따끔거리는 통증.
오후 1시 57분, 10분 넘게 전뇌 공격으로 이마 통증. 눈 시야 장애 있고 정수리 위에서 원을 그리며 토션장 공격. 머리가 지끈거리기 시작하더니 졸음이 급 몰려오는데 참을 수 없을 정도. 이게 DNA 조작질 과정에 돌입하는 단계라는 걸 알게됨.
오후 2시 59분. 1시간 넘게 DNA 조작질 당함.
좌뇌 중 전두엽 부근이 감각이 없이 마비된 느낌이고 머리가 멍하고 눈 앞이 어질어질.
오후 3시 15분, 미추 공격에 항문이 쓰라리고 되돌이 후두신경 공격에 목구멍은 아프고 두개 골은 쪼개질 것처럼 공격 들어옴. 이러고 누가 사냐!? 가만히 앉아서 고통없이 편하게 숨 쉬는 게 내 소원이라고 하면 믿을 수 있을지?
오후 5시 54분. 3시간 가까이 잠을 잤는데 머리가 계속 눌리고 아팠고 나중에는 자는 동안 꿈까지 주입 당하면서 계속 실험 당함. 눈 뜨자마자 두정골과 이마골이 깨질 것 같음.
오후 6시 45분, 50분넘게 눈의 시야 장애가 있고 얼굴에 열이 오르면서 치아가 아플 정도로 입술 주변에 심한 진동이 울리고 정수리 위에서 원을 그리며 토션장을 쏘면서 DNA 복제
오후 7시 25분, 40분 가까이 이마골이 진동으로 머리가 지끈지끈거림
오후 8시 44분, 1시간 넘게 몸 전체에 한기가 느껴질 정도로 스칼라파가 온몸을 휘감고 미추와 선추 공격에 생식기가 쓰라리고 이후 머리가 지끈거리면서 눈 주변도 따끔거리고 경추와 뇌간 자극에 뒷골이 땅기고 뒷목이 경직
오후 9시 15분, 30분 넘게 눈이 시리고 쓰라림. 경추 부위와 귓바퀴 통증.
오후 9시 30분, 견디기 힘들 만큼 아침부터 현재까지 계속 머리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지속적으로 지끈거리면서 은근히 쪼개지는 통증이 있다.
전자기파를 24시간 처맞고 사는 사람이 과연 대한민국에 얼마나 있을까? 그리고 그게 개한민국과 관련자 개쓰레기 집단의 이익을 위해 내가 죽음으로 몰릴 만큼 끔찍하게 실험 당하고 있음을 몸소 실험을 당하며 느끼고 있는데 그동안 정신력으로 버텨왔는데 이제는 더이상 남아있는 정신력도 없고 체력도 남아있질 않다.
내가 12년째 이 국가범죄에 노출되어 24시간 매일 실험에 이용 당하면서 엄청난 고통을 받고 있음에도 이 범죄가 결코 드러나지 않음에 회의감이 들고 이제는 모든 걸 내려놓을 때가 온 것 같다.
나는 너무 고통스러워서 죽을 것 같은데 그칠 줄 모르고 쏟아지는 전자기파와 음파 공격. 내가 죽지 않고 살아있는 한, 계속 실험에 이용할 작정으로 1초도 쉬지 않고 주파수 보내는데 너무 숨이 막힌다.
지금도 양쪽 귓바퀴가 따끔거리고 유양돌기 부근에 심한 통증 공격이 들어오는데 측두골이 또 조여온다.
이건 정말 미친 짓거리다. 사람에게 결코 해서는 안 되는 짓거리를 국가가 나서서 국민의 인생을 망가뜨리고 생명을 가지고 실험에 이용하면서 목숨을 위협하는 아주 개같은 짓임을 누가봐도 다 아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참 잘도 가리려고 애쓰네!
오후 10시 20분부터 왼발 엄지발가락 공격 들어오고 척수 공격 그리고 삼차신경 구강과 비강, 안신경 공격 들어온 이후, 접형골과 뇌하수체 그리고 측두골 통증 이어짐
오후 11시 12분. 50분 넘게 두정골이 쪼개지고 이마골이 지끈거리는 통증에 시달림
오후 11시 37분, 25분 동안 늦은 저녁 먹는 동안 귀에 삐~하는 음파 공격 들어오고 눈앞이 순간 어질하더니 측두골이 쪼개질 것 같고 양치하는데 경추와 뇌간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이 굉장히 시리더니 다크써클 부위가 부워오름.
오후 11시 42분에는 후두골이 쪼개지는 공격 들어옴.
사는 게 고통스럽구나. 말이 안 되는 상황에서 살고 있는 비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