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1. 20. 피해일지

neoelf 2020. 1. 2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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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12시 2분, 이마골에 레이저가 관통한 것 같은 공격이 순간적으로 들어옴. 관자골과 눈 주변 통증.

 

그리고 오전 12시 14분에는 쇠꼬챙이로 생식기른 후벼파는 듯한 순간적 통증 고문.

 

오전 12시 22분, 몸 전체에 한기가 느낄 정도로 스칼라파 공격이 휘몰아치고 눈은 심하게 시리고 쓰라림.

 

곧 자려고 하는데 또 얼마나 공격을 퍼부울지

 

오전 3시 24분. 내가 자는 시간은 가해자 쌍것들에겐 집중 실험 시간. 갈증이 심하게 나고 호흡이 가쁘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림. 머리는 멍하고 계속 무의식 생각을 읽히고 머리는 멍하고 무거움. 간뇌 반사점 부위에 통증과 척수 부위에 통증.

 

오전 8시 6분. 오전 7시 53분부터 오전 8시 20분까지 27분동안 들어오는 극심한 치아시림과 욱신거림 그리고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뻑뻑한 공격 그리고 골반과 척수 통증으로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은데 27분이라는 시간이 짧은 것 같지만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 극심한 고문에 자살까지 생각할 수 있는 순간임. 기분이 참 좇같구나. 이러고 알람울리기 1시간 전부터 끔찍한 고문 받고 하루하루를 시작하는 게 말이다. 물론 일어나기 전에도 자면서의 무의식적인 생각 유도와 기억 인출 유도 당하며 잠을 잤으니 자는 게 아니라 가해자 좇같은 것들에게는 실험하기 더할

나위없는 시간들이겠지. 오전 8시 20분부터 간뇌 반사점 공격.

 

오전 9시 현재, 40분간 누워는 있었지만, 계속해서 온몸에 한기가 느껴질 정도로 공격이 몰아치고 뇌 속 깊은 곳, 변연계까지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잠을 자려해도 잘 수가 없을 정도임. 진짜 자살을 할 수밖에 없는 고문의 연속이고 이러고 12년을 버티고 있으니 미련하다고밖에 생각이 안 듦.

 

오전 9시 10분부터 씻고 준비하는 시간부터 현재 오전 11시 8분, 버스 안. 살아있는 게 원망스러울 정도로 공격은 쉬지않고 들어옴. 내가 나를 위해 숨을 쉬며 사는 건지 마루타로 쓰이기 위해서 살아가는 건지, 내가 주체가 되어 나를 위한 삶을 살아가는 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이 끔찍한 마루타 인생을 살고 나서부터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2시간 가까이 천골, 척수, 두개 골 진동 고문을 쉬지 않고 받고 있고 일단 척수 내장신경 공격을 받으면 항상 복부 근육까지 영향을 받기에 배가 상당히 아프고 척수와 뇌가 연결되었기에 항상 머리는 멍하고 지끈거림. 화장하는데 오른쪽 눈 주변 신경에 공격이 들어와서 한동안 눈알이 상당히 가렵고 따끔거리게 고문. 이후 뇌 속에서 뭔가 쫙 퍼지는 느낌이 들더니 이윽고 머리가 쪼개지는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

 

오전 11시 13분, 머리 속을 또 전자파 공격이 칼로 두피를 내리 긋듯 관통하더니 머리 속을 헤집고 다니는 더러운 느낌이 드는데 주파수가 시냅스 하나 하나를 자극하는 것. 이후 왼쪽 귀 고막이 찢어질 듯한 공격이 이어짐

 

오전 11시 24분, 지하철 안, 두개 골이 흔들리면서 시큰거릴 정도로 공격이 들어옴. 고개를 돌리고 안구의 방향을 돌리면 항상 눈이 흐릿흐릿함.

 

오전 11시 39분. 24시간 전자기파 처맞으면서 실시간 생각이 읽히고 그 생각 뇌파에 따라 인공지능이 피드백해주는 음성도 듣기 싫고, 생각에 따른 내 앞으로의 행동 계획을 먼저 읽은 후 내가 아닌 가해자들이 내 행동을 조종하는 것도 싫다. 내 생각을 읽으니 내 행동 움직임 하나하나의 앞으로의 방향을 읽을 수도 있고 그걸 가로채서 내 신체 움직임을 조종할 수 있는 것이다. 그 움직임은 기본적인 팔과 다리의 움직임 뿐만 아니라, 안구의 움직임, 혀, 입술 등 발성기관의 움직임도 마찬가지다. 바꿔말하면 생각을 주입할 수 있고 주입한 생각대로 행동을 하게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이다.

 

오전 9시 10분부터 씻고 준비하는 시간부터 현재 오전 11시 8분, 버스 안. 살아있는 게 원망스러울 정도로 공격은 쉬지않고 들어옴. 내가 나를 위해 숨을 쉬며 사는 건지 마루타로 쓰이기 위해서 살아가는 건지, 내가 주체가 되어 나를 위한 삶을 살아가는 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이 끔찍한 마루타 인생을 살고 나서부터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2시간 가까이 천골, 척수, 두개 골 진동 고문을 쉬지 않고 받고 있고 일단 척수 내장신경 공격을 받으면 항상 복부 근육까지 영향을 받기에 배가 상당히 아프고 척수와 뇌가 연결되었기에 항상 머리는 멍하고 지끈거림. 화장하는데 오른쪽 눈 주변 신경에 공격이 들어와서 한동안 눈알이 상당히 가렵고 따끔거리게 고문. 이후 뇌 속에서 뭔가 쫙 퍼지는 느낌이 들더니 이윽고 머리가 쪼개지는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

 

오전 11시 13분, 머리 속을 또 전자파 공격이 칼로 두피를 내리 긋듯 관통하더니 머리 속을 헤집고 다니는 더러운 느낌이 드는데 주파수가 시냅스 하나 하나를 자극하는 것. 이후 왼쪽 귀 고막이 찢어질 듯한 공격이 이어짐

 

오전 11시 24분, 지하철 안, 두개 골이 흔들리면서 시큰거릴 정도로 공격이 들어옴. 고개를 돌리고 안구의 방향을 돌리면 항상 눈이 흐릿흐릿함.

 

오전 11시 39분. 24시간 전자기파 처맞으면서 실시간 생각이 읽히고 그 생각 뇌파에 따라 인공지능이 피드백해주는 음성도 듣기 싫고, 생각에 따른 내 앞으로의 행동 계획을 먼저 읽은 후 내가 아닌 가해자들이 내 행동을 조종하는 것도 싫다. 내 생각을 읽으니 내 행동 움직임 하나하나의 앞으로의 방향을 읽을 수도 있고 그걸 가로채서 내 신체 움직임을 조종할 수 있는 것이다. 그 움직임은 기본적인 팔과 다리의 움직임 뿐만 아니라, 안구의 움직임, 혀, 입술 등 발성기관의 움직임도 마찬가지다. 바꿔말하면 생각을 주입할 수 있고 주입한 생각대로 행동을 하게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이다.

행동 뿐만 아니라, 감정 뇌파도 읽을 수 있고 그 감정 뇌파도 복제해서 피해자의 뇌에 보내면 감정변화도 만들어낼 수 있다.

 

오후 12시, 버스 안, 얼굴 피부가 참기 힘들 정도로 땅김. 두개 골과 안면 골의 근막 수축이 있으니 얼굴 피부도 심하게 땅김

 

근무시간

1교시 ~ 전체적으로 머리도 무겁고 몸도 무거움. 정수리가 계속 눌리는 통증.

 

2교시 ~ 눈이 굉장히 시리고 쓰라림. 입술 주변 근육에 진동과 얼굴이 상당히 건조하고 땅기고 열감이 느껴질 정도.

 

3교시 ~ 2교시에 이어서 눈이 상당히 뻑뻑하고 이마골에 진동이 느껴지면서 지끈거리고 후두와 성대에 공격이 들어오니 말하는 것 자체가 고문. 가래가 목구멍에 낀 느낌으로 수업.

 

4교시 ~ 머리가 전체적으로 멍하고 어지럽고 계속 머리가 눌리듯 조여들어오는 통증. 시야 장애 현상으로 눈이 흐릿흐릿하니 눈앞이 전체적으로 어두운 상태.

 

수업 후부터 밖에서 밥 먹는 45분 동안 머리골이 상당히 주파수 진동으로 울리고 머리 근육을 조였다놨다하는 식으로 머리가 전체적으로 고통스러웠는데 특히 두정골과 전두골 운동 영역이 상당히 고통스러움.

 

지하철 안인 오후 5시 35분부터 10분간 속 울렁거림과 머리 쪼개짐 지속되고 현재 오후 6시 5분, 마을 버스 안인데 20분간 경추와 흉쇄유돌근과 측두후두골이 조이고 당김

 

오후 6시 25분 집 앞에서 뒷골이 상당히 땅기고 오른발 새끼발가락 통증 공격

 

오후 6시 46분 현재 밖에서부터 웅 웅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집으로 들어오고 있는 소리가 집까지 다 들림. 어금니가 욱신거리고 골반과 척수 그리고 후두골 통증으로 이어짐. 현재 오후 6시 55분, 10분 넘게 전두골이 쪼개질 것 같음. 오후 7시 12분, 17분 동안 측두골이 계속 안으로 조여들어오는 통증.

 

오후 8시 1분, 두정골과 측두골이 인정사정없이 마구 조여온다. 1초도 쉬지 않고 50분 동안. 죽고 싶을 만큼 고통스럽고 자존감이 무너진다.

 

오후 8시 35분. 여전히 두정골. 측두골에는 진동공격과 머리 근막이 조여들어오면서 두통 유발.

 

오후 9시 8분, 30분 넘게 뇌척수액 인위적 순환과

호흡 기전 공격 들어오다가 본격적으로 귀 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아프고 눈의 시야장애 겪고 측두골이 조이기 시작

 

오후 9시 29분. 21분 동안 설거지하는 동안, 속 울렁거리고 숨도 가쁘고 어지럽고 머리 멍하고 지끈거리고 깨질 것 같고 혓바닥 따끔거리더니 다크써클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게 부워오름. 미주신경과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공격.

 

오후 10시 26분, 1시간 가까이 뇌신경과 뇌시냅스 전기자극하고 신경전달물질로 활성화해서 계속 뇌세포에 저장된 DNA 생체값 복제해 감. 1시간 동안 혓바닥이 따끔거리는 건 구개골과 경추 후두골 부위의 진동 때문이고 현재 오후 10시 29분부터는 두개 골의 근막 수축을 통해 전기 생성해서 뇌세포 계속 자극하는데 머리 골이 계속 조이고 눌리고 눈도 시리고 쓰라림

 

오후 11시 15분 현재, 45분 넘게 요추 공격 후 뇌척수액 이용해서 내측두엽인 관자골이 심하게 조이게 고문 후 전두골 진동 고문 시작. 눈이 시리고 칼로 뇌를 수직으로 가르는 통증. 특히 좌뇌에 들어오는 날카로운 통증 고문.

 

오후 11시 22분, 어금니 통증이 7분간 이어지고 전두골을 관통하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 또한 칼로 긋는 통증

 

화요일 오전 12시 5분. 머리가 쪼개지는 통증. 눈알이 뽑힐 것 같은 통증이 40분 넘게 이어짐

 

(참고)

미주신경자극법은 신경시스템에서 두통, 기관지수축, 간질, 위장 운동 장애, 우울증, 불안장애 등 다양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진 노레피네피린, 세로토닌, GABA 등의 신경전달물질을 방출하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