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뇌생체실험 가해자들

neoelf 2020. 1. 23.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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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쓰레기들은 본인들이 정작 이 실험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 신분으로 실험만 계속 할 줄만 알지 실험으로 인한 통증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으니까, 이 고문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절대 공감할 수 없으니 이 끔찍한 실험을 포기할 생각을 전혀 못 하고 있다.

 

무선 원격으로 뇌파를 실시간 읽어 가고 그 뇌파를 복제해 가는 그 과정이 현실화될 수 있었다는 것은 피해자의 뇌가 기계나 컴퓨터처럼 똑같이 24시간 전자기파를 맞아야 한다는 것이고 단순히 가정용 전자제품이나 휴대폰에서 방출되는 전자파의 미미한 수준이 아닌 엄청난 전자기파 수치에 뇌가 노출 된 채 24시간 뇌 두개 골이 주파수 진동으로 요동치고 두개 골의 근막 수축 공격으로 뇌가 땅기고 조여오는 통증을 달고 살고 심한 공격이 들어오면 좌우뇌가 갈라져서 쪼개지거나 두개 골이 심하게 울려서 깨질 것 같은 통증을 달고 산다.

 

가해자 쓰레기들이 고문 후에 얻어간 피해자의 뇌파의 결과값에 뿌듯해하고 프로젝트가 조금씩 완성되어가는 것에 만족해 할 때는 이미 피해자들은 그 결과에 상응하는 고문의 시간을 피눈물을 흘리며 보낸 고난의 과정이었던 것을 정작 이 실험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몸소 피해자들에게 전자기파 고문을 가했던 가해자들이 그 고통을 전혀 공감하지 못하고 그 사실을 모르쇠로 일관한다는 것이 참 아이러니한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