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1. 22. 수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0. 1. 23.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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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 12시가 넘자마자 오른쪽 종아리에 이미 공격받아 염증난 자리에 또 공격. 이후 치아가 작은 어금니를 시작으로 어금니 전체가 욱신거리는데 치아와 뇌하수체와 밀접한 관련이 있고 자율신경과도 연관이 있다. 자율신경하면 미주신경이고 미주신경은 시상하부와 연관이 있고, 시상하부와 뇌하수체는 관련이 있다. 이렇듯 현재 뇌세포 및 시냅스에 저장된 것을 열심히 복제해 가는 중이다. 하여간 지금 너무 고통스럽고 피곤하기 그지없다.

 

어제 새벽 고문 때문에 새벽 5시 38분에 깬 이후로 19시간을 깨워있는 상태고 1초도 쉬지않고 전자기파 주파수 공격을 뇌와 온몸에 맞아서 쓰러질 지경이다.

 

앞으로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 나는 수천 번 개한민국과 관련 쓰레기 새끼들에게 경고했다. 불법으로 남의 뇌 점유해서 본인 허락없이 12년째 공짜로 실험 해처먹고 있는데 거의 7년은 비인지 피해자로 당했고 5년은 인지한 상태에서 실험 당하고 있는데 여태껏 정신력으로 겨우겨우 버텨왔지만 이제는 너무 당할 대로 당했고 최근 2년간은 죽기 직전까지 공격을 하루걸러 매일 당했기 때문에 이제는 남아있는 정신력도 없고 체력도 거의 바닥났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살인적인 고문이 1초도 쉬지않고 쏟아지는데 더이상 그러한 고문을 받으면서 남은 인생을 의미없이 숨만 겨우 쉬면서 살고 싶지 않다. 이건 사람이 당할 짓이 절대 아니고 해도해도 너무할 정도로 잔인하고 끔찍하다. 그동안 가해자 쓰레기들이 나한테 한 실험고문들을 떠올리기만 해도 치가 떨리고 소름끼친다.

 

지금도 수요일 오전 12시 38분인데 좌뇌의 측두 후두골이 쪼개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온다.

 

오전 1시 5분, 자려고 누웠는데 22분간 잠을 못 자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가렵고 눈 주변이 따갑고 생식기도 따끔거림. 자는 동안 기억 인출과 무의식 생각 읽으려고 하는 것 같음. 자는 동안 내 생각 뇌파와 기억 인출이 이미지와 문자화 되어서 원격으로 송신되게 할 수 있을 정도.

 

오전 3시 57분, 오전 5시 35분에 2차례 자다말고 깰 정도로 공격이 세게 들어왔는데 램수면시에 기억을 재생하고 기억을 강화할 단계에 그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꿈 조작(마치 꿈을 꾸는 것처럼 느끼게끔 내 실제 기억들을 토대로 짧은 줄거리가 있는 내용 따위를 주입하는 것) 실험을 하는데 당연히 그 중요한 시기에 2차례에 걸쳐 실험을 하면서 전자기파를 쏘고 방해를 하니 기억이 제대로 형성될리 없고 수면의 질이 떨어짐.

 

오전 7시 23분부터 현재 오전 8시 26분이 지나도록 참기 힘들 정도의 치아 시림과 욱신거림 그리고 눈의 뻑뻑함이 지속되는데 내가 왜 이러고 일방적으로 끔찍한 고문을 당하면서 누군가의 이익을 위해 이용당해야 하는지 기가 막힐 뿐이다.

 

전자기파가 턱관절부터 접형골, 사골까지 지나가면서 구강과 비강 그리고 안신경에 넓게 퍼져있는 삼차신경을 자극하고 이후, 이마골과 관자골이 상당히 지끈거리고 뇌 속을 파고드는 칼날로 베이는 듯한 시끈거림이 내측전두엽, 내측두엽, 해마형성체 등 변연계까지 이어짐. 오전 8시 30분이 지나서는 천골과 척수신경과 내장신경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덕 특히 목 뒤쪽 경추 부위에 통증이 심하고 후두골까지 심하게 땅기기 시작. 끔찍하다.

 

오전 8시 40분이 넘어서부터는 eye tracking computer 방식처럼 내 망막에 맺히는 이미지 상을 모니터링하고 그리고 운동을 담당하는 4개의 시각 신경을 자극하면서 눈으로 들어오는 감각정보와 그리고 눈 움직임을 계속 모니터링하기 위한 워밍업 작업으로 수시로 시야 장애 증상이 나타남

 

물론 이 방식이 아니더라도 실시간 생각을 읽고 후두엽과 측두엽, 두정엽을 자극해도 내가 보는 모든 것 그리고 어떤 운동 계획을 할지 파악이 되니깐 굳이 직접 안신경을 자극 안해도 파악이 될 수도 있겠다.

 

오전 9시 4분 현재, 25분 넘게 눈 시야 장애를 유발하게 실험 공격이 들어왔고 우뇌의 측두 후두엽이 심하게 땅기고 조이고 눌리는 공격이 들어옴.

 

해를 거듭할수록 공격이 거세지고 엄청나게 여러방면으로 생체실험 당하면서 이용 당하는데 정말 내가 이렇게 마루타로 쓰이려고 태어난 것 마냥 끔찍할 정도로 24시간 중 2시간 ~3시간 정도만 빼고 22시간~21시간을 실험에 이용당한다. 너무 치가 떨린다.

 

내가 언제부터 개한민국과 관련 쓰레기 새끼들의 실험도구였다고 이렇게 사람을 함부러 지네가 원하는 갖가지 실험을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무차별적으로 실험하면서 이득을 취하는데 엄연한 한 인격체에게 이렇게까지 쓰레기 짓을 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아주 잔인하게 당하고 있다.

 

인공지능과 연동되어 24시간 돌아가는 아주 끔찍한 실험이고 동반되는 신체적 학대로 인한 통증도 상상을 초월한다.

 

현재 오전 9시 42분, 씻는 동안 온몸의 가려움을 유발하고 왼쪽 눈알이 뜨거워지면서 눈 주변이 가렵고 따끔거리고 입술 주변에 전자기파 진동으로 인해 전기가 찌릿찌릿하더니 이후 상악골과 하악골 통증과 관자골 통증까지 이어짐. 또한 오른쪽 발목 아킬레스건에 상당한 통증 고문이 있고나서 생식기 주변이 따끔거림

 

오전 9시 53분, 내익상근과 이복근 공격에 침샘분비와 턱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온 이후 다크써클이 심하게 부워오름.

 

오전 10시 22분 현재, 화장하는 20분 내내, 생식기가 불에 지지는 듯한 통증이 있더니 얼굴 근육이 상당히 땅기고 급 얼굴이 건조해짐. 그리고 왼쪽 귀의 바로 위쪽의 베로니케 부위와 좌측 두정골 부위가 상당히 조이고 전두엽의 브로카 부위도 계속 눌리는 공격이 들어옴.

 

오전 10시 30분부터 현재 버스 안인 11시 13분 현재, 밥 먹는 동안 생식기가 불에 타들어가는 것처럼 열감이 느껴지게 공격하고 어금니에 두 차례 공격이 들어오고 경추 부위의 신경을 누르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뒷목이 심하게 경직되고 뒷골 근육이 심하게 땅김.

 

나갈 준비할 찰라에 미주신경 자극에 갑자기 속이 울렁거리고 배도 살살 아프더니 똥이 마렵기 시작. 늦었는데 할 수 없이 볼일을 본 후, 정해진 시간대의 버스를 놓치지 않으려고 뛰려는데 무릎과 발목에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갑자기 무릎근육이 뒤틀리는 통증과 발목에 쇠구슬을 달아놓은 것처럼 공격이 들어 오는데 욕이 저절로 나옴.

 

버스에 타자마자 밥 먹을 때 당했던 경추와 후두하근 공격이 약 5분 간 또 들어오는데 뒷목이 마비된 느낌이고 그 공격 이후로 턱관절에 계속 진동 공격이 들어와서 입을 제대로 다물고 있기가 힘듦.

 

오전 11시 25분, 지하철 계단 내려갈 때 대퇴부 근육 땅기게 공격하고 지금은 위 속쓰림 유발. 여전한 턱관절 진동.

 

오전 11시 42분. 눈이 흐릿흐릿한 눈의 시야 장애 증상. 어깨 주변 신경이 자극해서 가려움 유발 뒤, 뇌간 자극해서 하품을 수 차례 유발.

 

 

1교시, 머리가 눌리고 조임. 발음 꼬임

 

2교시, 두정골과 후두골 쪼개짐. 목구멍이 메이고 조임

 

3교시. 머리 골 전체에 근육 수축과 진동 그리고 귀 고막 진동 그리고 미주신경과 삼차신경 고문으로 상당히 어지럽고 멍함.

 

4교시~ 3교시에 이어 수업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경추와 두개골에 진동 공격이 심해서 상당히 어지럽고 멍하고 근막 수축도 심함. 스칼라파가 두개골을 진동하니 신경과 시냅스 자극이 되고 머릿 속에서 전기가 찌릿찌릿하고 뇌척수액이 요동치는 더러운 느낌이 듦. 눈 시야 장애로 눈이 흐릿흐릿함.

 

수업 마치자마자, 두정골과 측두골, 각회 공격하는데 상당히 뒷골이 땅기고 뒷목이 경직되고 뻐근.

 

현재 오후 5시 7분, 버스 안, 왼쪽 측두골이 심하게 조이는데 전자기장이 두개 골격근을 통과하면서 나선형으로 계속 파고드는 통증. 방광 수축 자극.

 

오후 5시 38분, 밥 먹는데 눈에 이물감. 여전히 측두골 조이고 눌리는 통증. 송곳으로 콕콕 쑤시는 통증. 눈이 상당히 시리고 쓰라림. 어금니 통증과 오른쪽 귓 속 따갑고 가려움 유발.

 

오후 6시 6분, 콧 속 신경 자극으로 가려움 유발 및 생식기 따끔거림. 여전한 눈 시림과 쓰라림. 전정신경과 미주

신경 자극으로 어지럽고 멍함.

 

오후 6시 17 분. 100m 달리기를 전속력으로 뛰어도 이 정도로 심장이 터질 것처럼 통증이 느낄까? 전철 타려고 계단을 오르고 있다가 전철 오는 소리가 들려 조금 속도를 내서 계단을 오르려고 하니 갑자기 심장근 공격을 하는데 숨이 멎을 것 같고 심장이 터질 것 같은데 구토까지 할 뻔 했음. 사람을 완전 실험용 쥐로 여김.

 

버스에 있는 내내 두개 골 근막 수축이 심해서 혈관과 신경이 눌리니 머리 통증과 함께 신경전달물질 중 수면유도 물질 내지 뇌활동 억제 물질이 분비되었는지 상당히 멍하고 졸림.

 

오후 6시 45분, 버스에서 내려 집에 걸어가는 내내 오른쪽 새끼 발가락 통증. 왼쪽 무릎 관절에 통증 유발하고 왼쪽 발목 삐긋하게 공격. 계단 올라갈 때 대퇴부 통증 고문.

 

밖에서 공격하는 전파와 집에서 공격하는 전파를 바꾸는 듯, 집에 들어서자마자 5~10초 정도 머리가 가벼웠는데 마치 자동차 폐달을 밟고 가속력을 내듯이 밖에서부터 모터 돌아가는 소리 내지 발전기 돌아가는 소리와 비슷한 웅웅~거리는 소리가 세차게 들리더니 잠시 뒤에 내 뇌파와 동조가 되었는지 머리가 또 멍하기 시작하고 줄곧 머리가 무겁고 진동이 주파수로 계속 두개 골 울림.

 

오후 7시 13분, 복부 근육 수축 고문과 생식기 따가움 유발. 골반과 척수 진동.

 

오후 7시 37분, 경추에 진동 공격이 들어오면서 후두골을 비롯해서 머리 통증 시작.

 

오후 7시 41분부터 49분까지 후두골의 근육과 신경이 끊어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왼쪽 측두골까지 통증이 이어지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뒷골이 상당히 땅기고 뒷목이 뻣뻣함.

 

오후 8시 3분부터 오른쪽 종아리에 이미 염증난 곳에 공격들어오고 침샘 분비 자극.

 

오후 8시 7분부터 오후 8시 39분이 지나도록 왼쪽 귀 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고문하고 혓바닥이 따가울 정도로 경추와 후두골, 측두골 고문하고 눈도 시리고 따끔거림 . 어깨와 목도 쑤시고, 가만히 앉아있어도 쏟아지는 전자기파 공격에 두통은 물론이고 눈알이 뽑힐 것 같고 온몸이 다 쑤시고 결리고 뻐근하고 무겁고.. 진짜 고통스러워서 미치겠다.

 

왜 이러고 고문 당하면서 매일매일 지옥 속에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음.

 

1초도 쉬지않고 전자기파 쏴대는데 현재 오후 8시 49분, 갈증을 넘어서 목구멍이 타들어감.

 

퇴근 후에 1~2시간 편하게 공격 안 받고 소파에 앉아 편하게 쉬고 싶고 1~2시간 필요한 공부도 집중해서 고문 안 받고 하고 싶고 잠도 공격 안 받고 6~7시간 내리 꿀잠 자고 싶은 게 큰 사치냐고? 난 그렇게 살면 안 되는 거냐고!!

 

오후 8시 40분부터 오후 9시 35분까지 신경과 시냅스 자극이 계속 들어옴. 특히 측두골과 두정골을 콕콕 찌르는 통증.

 

오후 9시 36분부터 9시 50분까지 후두하근과 왼쪽 측두 후두엽 부근에 근육이 뒤틀리는 공격이 들어오더니 한동안 통증이 지속. 그리고 치아 앞니의 아랫니의 뿌리 신경에 자극 공격이 들어오는데 엄청 시큰거리고 욱신거림. 그리고 피부 자극 고문에 등줄기 주변이 상당히 가렵고 따가움.

 

오후 9시 53분부터 눈의 시야장애 증상 나타나고 왼쪽 귀를 비롯해서 왼쪽 귀를 둘러싼 측두골 근육이 엄청 조여오는데 귓 속이 찢어질 것 같음

 

오후 9시 55분부터 측두골 공격이 들어오고나서부터 얼굴 근육이 심하게 당기고 건조함. 그 이후로 줄곧 혓바닥이 따끔거림. 이후 눈 시야 장애 나타남.

 

오후 10시 47분, 1시간 넘게 왼쪽 측두엽과 두정엽 부근인 각회에 엄청난 쪼개짐과 조임 유발하는데 그 부위만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그리고 치골 부위의 진동과 음부 신경 자극으로 생식기 가려움 유발.

 

오후 11시 35분 현재, 40분 넘게 또 측두골 통증과 흉쇄유돌근 고문 그리고 각회 부위의 극심한 통증. 좌뇌가 언어 뇌인데 끈질기게 조여오는 끔찍한 고문. 사는 게 지긋지긋함. 오후 11시 40분부터 목요일 오전 12시 13분 현재 피해글 쓰는 동안 각회 부위가 쪼개질 듯 고통스럽고 뒷골과 뒷목이 상당히 땅기고 결린다.

 

이게 대한민국 국민 누구라도 재수없게 생체실험 대상이되면 무지막지하게 공격을 당하는 게 이 개같은 뇌생체실험이다. 나이,성별, 건강상태 불문하고 일단 마루타로 지네가 정했으면 인간 취급 안 하고 지네 실험도구로 여기고 그 피해자가 죽든지 말든지 살아서 숨만 쉬면 계속 실험에 이용하는 게 개한민국 과학계의 인성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