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1. 23. 피해일지

neoelf 2020. 1. 24.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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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2시 넘어서부터 눈이 조금씩 아프더니 20분 전부터 눈알이 찢어질 것 같고 눈알 주변이 진동으로 떨리는데 이젠 눈알까지 떨리는 안진현상이 나타남. 현재 오전 12시 54분. 거울을보니 역시나 다크써클 부위가 심하게 부워오름. 오전 2시 다 되어서 잠이 겨우 든 것 같음.

 

오전 7시부터 알람이 울리기 9시까지 2시간 전부터 오늘의 실험을 위한 워밍업 공격이 시작된다. 참기 힘들 정도의 치아 시림과 욱신거림 (특히 앞니의 아랫니 부위를 침으로 콕콕 쑤시는 듯한 극심한 통증) 그리고 눈의 뻑뻑함이 지속되고 이마골에 특히 진동 공격이 심하고 그 다음엔 후두골과 경추 부위에 뒤틀리는 공격이 2시간 동안 쉬지 않고 들어옴.

 

오전 9시 10분부터 씻으려는데 왼쪽 귀 고막이 찢어질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순간 왼쪽 측두골이 마비된 느낌이고 미주신경 공격도 동시에 들어와서 속도 안 좋고 방귀도 나오고 똥이 마려운 느낌이 계속 듦. 막상 씻는데 오른쪽 종아리에 이전에 공격 받아 염증난 자리에 따끔거리고 가렵게 공격이 들어오고 미추인 꼬리뼈 부위가 상당히 가렵고 따갑더니 얼마뒤 눈에 참기힘든 쓰라림과 따끔거리는 공격이 들어옴. 기분이 안 좋은 상태로 씻고 나오자마자, 왼쪽 측두골격근이 또 뒤틀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 말리기 전에 대뇌피질 전체에 전기가 찌릿찌릿 하면서 신경 전체에 퍼지는 더러운 느낌이 들게 공격. 화장하는 내내 실시간 내 생각을 읽은 것을 나에게 들려주는 공격을 퍼붓고 내측두엽인 해마형성체가 있는 관자골 부위가 상당히 조여들어오는데 두정골과 후두골까지 동시에 조이면서 얼굴 근육도 영향을 받아 얼굴이 상당히 땅기고 급 건조해지기 시작하는데 얼굴 피부가 급 노화되었음. 피부결이 쭈글하게 변했는데 자세히 보면 그물 형태식으로 바뀜. 내 직업을 완전히 실험에 이용하는데 발성기관이 턱, 혀, 후두와 성대에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턱을 제대로 다물 수가 없고 혀 근육도 내 마음대로 움직이기 힘들어 발음도 어눌하고 후두와 성대 등 목 부위를 조르는 듯한 공격이 들어옴.

 

출근하려고 밖에 나온 순간 골반과 척추뼈에 주파수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골반이 비뚤어진 느낌을 받았는데 이게 오늘 내내 공격 받을 것 같음. 걸을 때마다 골반이 뒤틀린 느낌.

 

오전 11시 5분부터 지하철 역사인 오전 11시 26분, 인터넷으로 기사나 영어단어 보려고 하자마자 좌뇌의 두정골, 측두골, 전두골이 눌리고 조여오면서 눈이 흐릿흐릿한데 이 부위가 각회이자, 시각연합영역이기 때문에 나의 경우는 24시간 공격 받는다고 보면 된다. 지하철 계단 내려가는데 왼쪽 눈썹 부근이 상당히 따끔거리고 생식기 오른쪽 대음순 부위를 바늘로 찌르는 듯한 공격이 들어옴.

1교시 ; 두정골, 측두골, 전두골 진동으로 뇌가 심하게 조이고 눈이 흐릿흐릿함

2교시; 좌뇌인 언어뇌가 항상 수업할 때 조이고 이번 시간도 예외없음. 머리가 상당히 멍하고 눈도 흐릿흐릿.

3교시~4교시; 두정골, 측두골, 전두골이 고통스럽게 수축되고 조이는데 수업에 집중할 수 없을 정도고 왼쪽 귓 속이 불타오를 정도로 공격이 들어옴. 생식기가 따끔거림. 목구멍이 조이고 메임.

 

수업 내내 속쓰림 유발.

 

이러고 고통스럽게 살고 있는 내 자신이 너무 가엽다. 이유 없이 어마어마한 고통을 견디며 살고 있으니 말이다. 한마디로 내 뇌와 생명을 이용 당하는 삶이 되었다.

 

내가 죽으면 철저한 증거인멸이 되겠지. 12년 동안 철저히 비밀리에 실험하고 생체데이터 가져간 것처럼 말이다. 이건 진짜 해도해도 너무한 국가 비밀 사업이고 특히 나는 이용 당해도 너무 잔인하게 이용 당했고 이용 당하는 중이다.

 

수업끝나자마자 허리 요추 공격과 목구멍 조이고 메이는 공격 그리고 이마골 진동으로 이마가 지끈거림

 

오후 5시 머리골이 조여오면서 머리가 멍하고 어지러움. 그리고 골반저 근육 수축으로 인해 생식기도 조이면서 가려움 유발.

 

오후 5시 13분, 귓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고문이 9분간 지속되더니 눈이 무척 시리고 쓰라림. 어깨 통증과 함께 혀에 통증 유발하더니 두정골과 후두골에 전기가 쫙 퍼지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릿 속이 쓰라리고 아리고 귓 속이 찢어질 것 같음

현재 오후 5시 36분, 머리 속이 화끈거리는데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22분 넘게 지속되는데 가만히 앉아 있어도 괴로운데 밖에서 밥 먹는데 끔찍하게 들어오고 있음. 혓바닥에도 불이 난 건처럼 통각 신경 고문. 입술 끝도 상당히 따끔거림.

 

오후 5시 41분, 온몸을 바늘로 찌르듯 따끔따끔거리게 공격이 들어오더니 배꼽을 칼로 쑤셔대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겠음. 이제는 똥이 마려운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눈이 상당히 시리고 쓰라림. 현재 오후 5시 47분.

 

오후 5시 51분, 설사할 것처럼 내장이 꼬이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 와중에 미추 신경 공격이 들어오는데 항문을 찌르는 통증.

볼일보는데 발바닥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들어오는데 이후 생식기 자극하고나서 눈이 시큰거리고 눈알이 뻑뻑함.

 

오후 6시 8분, 버스 탔는데 두정골에 심한 통증이 있고 뇌간과 경추에 통증. 이후 오후 6시 13분부터 좌뇌 측두골 쪼개짐

오후 6시 21분, 저녁 먹을 때처럼 귀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공격 후, 눈알이 상당히 찢어질 것처럼 고문 들어오는 중.

 

오후 6시 30분, 좌뇌골 통증이 심함. 여전히 눈은 쓰라리고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어금니 어금니 통증도 지속적으로 들어옴.

 

밥 먹을 때 귀 통증이 심했는데 그 때 공격 받은 것 때문에 왼쪽 귀를 건들기만 해도 고통스러움.

 

오후 6시 41분, 여전히 버스 안인데 눈알은 참기 힘들 정도로 시리고 머리골은 압축기로 세게 눌러대는 것처럼 계속 조여대는데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지럽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머릿 속에 산소가 공급이 안 되고 머리 속이 무겁고 답답한 통증인데 마치 입과 코가 호흡을 못 해 답답한 것처럼 뇌 속이 굉장히 답답하고 고통스러움. 이런 끔찍하고 고통스러운 고문이 다있나싶다. 수업 끝나자마자 오후 4시 30분부터 현재 오후 7시 1분, 뇌를 불에 지지듯이 화끈거리고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갈 것 같은 고문을 1초도 쉬지않고 2시간 30분 동안 공격을 퍼부었고 밖이라서 울지는 못했지만 정말 고문으로 인한 통증이 참기 힘들 정도라서 속으로 울음을 참아냈고 비참함에 또한번 울음을 참아냈다. 현재 오후 7시 4분인데 치아가 욱신거리고 눈은 여전히 시린다.

 

오후 7시 12분. 또다시 측두골 조임이 시작되고 눈이 시리기 시작. 하도 비강과 경추, 흉추 부위를 공격하니 감기에 안 걸려도 가래가 수 차례 나옴.

 

오후 7시 25분, 집에 도착후에도 발바닥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들어오고 얼굴에도 전기가 흐르는 느낌이 들 정도로 들어오고 뇌간 공격이 들어오니 재채기 유발. 볼텍스 스칼라파 이용해서 DNA 뇌세포 복제 중.

 

오후 7시 54분, 문서작성하려고 하니 각회 부위에 통증이 시작되고 측두골을 압축을 당하니 측두골을 지나가는 시신경을 누르니 눈의 시야 장애가 나타남. 치아 통증도 동반

 

오후 8시에 문서작업 하려는데 문서작업 방해가 들어옴. 집에 있는 컴퓨터 주파수를 파악한 뒤, 내가 금방 작업한 것의 뇌파를 복사해서 그걸 다시 집에 있는 컴퓨터 화면에 띄우는 방식으로 고문하는데, 실제로도 원격에 있는 기술자가 내 집에 있는 컴퓨터 프로그램의 문제점을 해결해 주는 시대에 뇌 실험 가해자 쓰레기들이 내 컴퓨터와 내 뇌를 연동시켜서 장난질치는 건 식은 죽 먹기라 본다.

 

지금 오후 8시 16분인데 측두골이 계속 조이고 치아가 계속 욱신거린다. 왼쪽 측두엽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지나가고 생식기가 따끔거리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미추와 천추 등 척추뼈 공격이 들어옴.

 

오후 8시 42분. 경추와 뇌간 부위가 쪼개질 것처럼 공격 들어오고 턱 관절 부위에 심한 뒤틀림 공격이 있는데 왼쪽 어금니가 뽑힐 것 같음.

 

오후 8시 48분, 요추 부위 공격으로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치아가 욱신거리는데 특히 송곳니가 빠질 것 같음. 각회에 통증 시작.

 

오후 9시 7분, 구개골과 경추 부위에 고문. 뒷골과 뒷목이 경직되고 혓바닥이 따끔거림.

 

오후 9시 11분, 전두엽 통증.

온몸에 한기가 느껴질만큼 스칼라파 에너지가 온몸을 휘덮고 난 뒤 뒷골이 심하게 당기고 뒷목이 뻣뻣하고 경직되서 목이 뻐근.

 

오후 9시 24분 왼쪽 귀에 통증이 있는데 삼차신경 상악골과 하악골 만나는 지점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옴. 미추, 좌골, 골반에 전자기파 공격에 심한 가려움. 손가락 움직임이 불편하게 공격 중. 경추와 전두엽 일차운동신경 공격 중.

 

오후 10시 15분 현재, 45분 넘게 문자를 읽은 것을 의미 파악이 안 되게끔 후측언어영역의 기억 회로와 베르니케 영역을 방해. 눈 움직임 불편.

 

오후 10시 21분, 전두엽과 각회 부분이 조이고 눌리는 통증과 눈의 시야 장애 지속.

 

오후 10시 35분, 10분 넘게 두정엽 포텐셜 부위 통증

 

오후 10시 45분, 주변 소음을 나한테 보내는 전파에 실어서 함께 내 뇌 두개 골에 쏴서 보내는데 이게 컴퓨터 작업할 때는 주변 소음을 내 컴퓨터 스피커에 전송해서 보내는 경우도 있음. 즉, 나는 저 가해자 쓰레기들한테 컴퓨터에 불가한 실험도구일 뿐이다. 솔직히 국가 주도로 하는 불법 프로젝트지만 저 가해자 쓰레기들을 민간인 자격으로 보면 나를 이유없이 원격으로 살인적인 고문을 하는 것들인데 직접 얼굴보면 어떻게 나를 대할지 참 궁금함. 아마 직접 보면 내 머리카락 한 올 못 건드릴 것들이 원격으로 실험할 수 있다고 마음껏 함부러 대하면서 죽일듯이 고문하는 거 보면 나 또한 저 자들을 처죽이고 싶다. 저 가해자들 지금은 뻔뻔한 실험자이지만 법적으로 따지면 범죄자에 불과한 살인자들이다.

 

오후 11시 9분, 목빗근에 진동 공격과 골반저 근육 수축

 

오후 11시 39분 현재, 30분 가까이 천골과 척수 그리고 후두골 공격으로 허리와 복부 내장근육 통증

 

오후 11시 47분, 생식기에 작열감이 느끼게끔 골반 주변 근육과 신경 자극 고문 중

 

금요일 오전 12시 6분 현재, 15분간 뇌간 망상체 자극,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자극. 눈 주변 근육이 땅겨서 눈알까지 뽑힐 것 같음, 오전 12시 11분부터 브로카, 베로니케, 각회 영역 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