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1. 24. 금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0. 1. 26. 07:42
728x90

오전 12시 23분, 언어뇌인 좌뇌가 마비된 느낌이랄까? 신경전달물질 분비시켜 DNA 뇌세포 복제 중. 그런데 우뇌에도 통증이 느껴짐. 우뇌가 장기기억 장소라 그런건가? 현재 오전 12시 38분이고 허리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뇌척수액 자극하는 것 같음. 허리통증과 함께 내측두엽인 해마형성체 공격하는데 얼굴근육이 상당히 땅기고 건조. 현재 오전 12시 56분, 치아까지 욱신거림

 

오전 1시 6분, 공기 중의 수증기를 이용한 음파 공격으로 양쪽 귀가 찢어질 듯 하고 치아가 시큰거리고 뇌간의 갈증중추 건드려서 심한 갈증 느낌. 오전 1시 24분. 허리가 아프고 어깨 부위의 따끔거림. 오전 1시 37분 아랫니 송곳니 통증이 심한 걸로 보아 측두골 고문. 현재 오전 1시 49분, 여전히 허리와 옆구리 통증 그리고 치아가 욱신거릴 정도로 두정골과 측두골 공격이 계속되고 생식기 따끔거림 공격도 추가로 들어옴

 

오전 2시 25분 현재, 줄곧 척수와 골반에 진동 공격을 퍼부으니 허리 통증은 심하고 경추와 후두골 깊은 곳인 뇌간까지 진동이 울리니 치아는 욱신거리고 기분은 안 좋은데 안면근육 자극해서 웃는 표정 짓게 하거나 편도체 자극해서 웃음 유발하게 하는 고문. 뇌간, 간뇌, 망상체, 시상, 시상하부, 뇌하수체, 편도체, 해마형성체 등 공격을 쉬지않고 퍼붓는 중. 현재 오전 2시 31분. 이 고문이 정말 끔찍하고 억울하다.

 

오전 2시 38분, 7분 동안 어제 저녁에 밖에서 당한 것처럼 뇌 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것처럼 공격 들어옴. 오전 2시 49분, 치아는 여전히 욱신거리고 목구멍은 조이고 칼칼하게 고문 들어옴. 미추와 선추 공격을 심하게 받아서 꼬리뼈 윗 부분 피부가 두드러기가 남.

 

이제 자려고 하는데 어금니 통증 공격이 들어옴. 또 얼마나 공격을 퍼부울까. 기가 차다. 현재 오전 2시 51분.

 

오전 7시 경부터 머리가 아프기 시작했고 골반과 척수강 그리고 부비강, 두개 강 등 신체의 cavity (구멍)을 통해 스칼라파 에너지장이 끊임없이 들어오는데 허리와 옆구리, 뒷목과 뒷골 통증이 동반되고 코의 산소 호흡길을 막으니 입으로 숨을 쉬게 되고 코를 골게 됨. 내가 코를 고는 거에 놀라 깨보니 오전 7시 44분이었음. 시간 확인하기 전부터 공격이 들어왔고 무의식적으로도 머리 아프다고 느낄 정도였으니 1시간 전부터 공격시 서서히 들어왔을 거다.

 

매일매일이 고문의 연속이고 하루에 2시간 30분에서 많아야 3시간 30분 자게 하는 게 이 실험의 특징이기 때문에 항상 수면 부족에 시달림. 그래서 머리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도 머리골을 손으로 움켜쥐고 자더라도 일상생활과 직장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해서라도 조금이라도 잠을 더 자둬야하는 비참한 상황까지 왔다.

 

오늘도 엄마가 계신 병원에 가야하고 이전 직장동료 만나려면 신체의 컨디션을 조금이라도 나은 상태로 만들어야해서 머리 공격이 강하게 들어왔지만 또다시 누워서 잠을 청했고 오전 10시 조금 넘어서 일어남. 다시 잠을 청한 3시간 가량 잠을 4~5번 깼는데 머리골이 주파수로 인해 진동할 뿐 아니라, 머리골의 근막 수축 공격으로 머리가 심하게 조이고 땅기고 눌림. 그리고 두개 강 즉, 두개 골 안의 머리 속 깊은 곳에 있는 곳까지 전파가 뚫고 들어오는데 머리가 시리고 쓰라렸으며 완전히 일어나기 30분 전부터는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레이저 공격으로 뇌 속을 이곳저곳을 칼로 찌르고 내리긋는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통증도 통증이지만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가해자 쓰레기 새끼들의 혀를 내두를 정도의 잔임함과 뻔뻔함에 치를 떨게 되었다. 오로지 지들의 실험을 위해서는 한 인격체의 인권과 생명존중은 안중에도 없음. 지네 대가리는 실험용으로 쓰는 것을 상상조차 못 하면서 내 머리는 무슨 총받이 모냥 내 머리에 온갖 전자기장과 음파를 인정사정없이 총처럼 쏘는 꼬라지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전 11시 4분이 다 되가도록 1초도 쉬지않고 천골, 척수강, 두개 강에 스칼라 에너지 쏘고 뇌간의 반사점과 두정엽 포텐셜 부위에 공격이 계속 들어오니 어제처럼 복부 팽만 증상이 나타남.

 

머리 감으려는데 좌골과 골반과 척수 부위에 또다시 공격을 퍼붓는데 머리를 숙이고 감지 못 할 만큼 복부가 땡기고 허리와 등뼈인 척추에 통증. 그리고 머리 감는 도중에 머리골이 심하게 쪼개지는데 천골, 척수강부터 시작된 공격이 두개 골과 두개 강까지 올라와서 극심한 통증 유발.

 

머리를 겨우 감고 말리는데 왼쪽 귀 고막이 갑자기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더니 측두골과 두정골 부위가 아프기 시작. 베로니케 부위 공격이 들어온 듯.

 

화장하는데 왼쪽 전두골에 통증 고문이 있고 턱관절에 심한 진동 고문이 들어오더니 발음이 어눌하고 턱을 여닫는 게 힘들어짐. 전두골의 운동신경과 발성기관 공격. 브로카 영역 건들임. 다크써클 부위가 부워오름.

 

오전 11시 45분부터는 미추와 선추 등 천골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내장 근육 신경도 계속 자극하는데 복부를 칼로 쑤시는 통증과 함께 똥이 쏟아질 것 같고 허리는 끊어질 것처럼 공격이 20분 넘게 들어오고 있음.

 

오후 12시 넘어서부터는 코 점막이 갑자기 건조해지고 눈이 시리고 눈꺼풀이 부어오르고 이마골 통증이 한동안 지속.

 

점심 먹는데 계속 요추신경 공격 들어오고 거의 다 먹을 무렵에 전두골과 두정골에 레이저가 내리 꼳더니 그때부터 머리 속까지 통증이 시작되고 후두하근이 뒤틀리는 공격 들어옴 현재 오후 12시 49분.

 

오후 12시 50분무렵부터 현재 오후 1시 41분까지 유양돌기 고문하는데 안면근육 자극하고 내 생각 뇌파 읽고서 내가 엉뚱한 생각을 하면 나는 우끼지도 않은데 표정근육 자극해서 고문. 겨드랑이 임파선 자극하는데 유두 부위가 상당히 가렵고, 사타구니 주변 임파선 자극하는데 생식기도 심하게 가렵고 따끔거림.

 

또한 측두 후두골, 하두정골 부위를 주기적으르 조여오는 고문.

 

버스를 오후 1시 48분에 탔는데 턱관절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24시간 두개 골이 조이고 땅기고 눌리는 공격 당하는 사람은 피해자들 중에서도 나 포함해서 얼마 없을 듯.

 

오후 1시 50분부터 현재 2시 11분까지 약 20분 동안 측두골과 턱에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턱을 제대로 다물고 있을 수 없고 입을 다물고 있는 자체가 이렇게 힘에 겨울 수는 없음. 하도 턱관절에 공격을 퍼우니 턱이 얼얼하고 이제는 감각이 없어짐.

 

두정골이 체감각(진동, 압각 등)을 느끼는 곳인데 버스의 진동이 머리골 진동으로 고스란히 전달되게끔 주파수 공진을 하게 만들어서 버스가 흔들리고 요동칠 때마다 두개 골에 그대로 공명하게 하니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은 고문을 2020년 1월 들어와서 버스 탈 때마다 가함. 현재 오후 2시 16분.

 

오후 2시 20분부터 오후 5시 25분 현재 시각까지, 엄마가 계신 병원에 있는 동안 온몸에 전자기파 샤워를 하게 됨. 온몸을 꾹꾹 아래로 누르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몸이 땅으로 꺼지는 느낌이 3시간 가까이 지속되고 숨이 가쁘고 머리는 상당히 무겁고 멍하고 졸립고 어지러움. 특히나 척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한겨울에 등줄기에 땀이 맺히게 열 공격.

 

병원에서 나와 이전 직장 동료 만나려고 가는데 어깨억 무거운 짐을 올려놓은 것처럼 꾹꾹 누르는 공격이 이어지고 걷기 힘들게 왼쪽 발바닥 근육이 뒤틀리는 공격 들어옴. 턱관절 공격이 3시간 가량 잠잠했다가

오전에 이어서 또 들어오기 시작함.

 

오후 5시 30분~ 오후 8시 45분 이전 직장 동료 만나는 동안, 눈 앞이 어질어질할 정도로 두개 골이 심하게 조이고 눌리는 공격이 3차례 들어오고 계속 경추와 턱관절 진동 공격에 입을 벌리고 다무는 것이 너무 고통스러웠고 발음이 어눌하고 샘. 갈증중추도 계속 자극해서 목이 계속 타게 만듦. 그리고 천골과 척수 진동에 머리는 항상 무겁고 멍함. 잠깐 아울렛 들러보는데 어질어질함.

 

오후 8시 50분~ 9시 20분 버스안에서도 또 한 차례의 극심한 머리골격근 수축 공격으로 또다시 뒷골이 땅기고 뒷목이 경직되면서 측두골이 조여오면서 머리 통증이 심하게 들어옴. 이런 식으로 공격이 심하게 들어왔다는 건 생체 전기를 생성해서 계속 뇌파를 가져가는 것이다. 즉, 생체배터리 충전할 때 엄청난 통증이 있고 그걸로 계속 뇌파 읽어가다가 또다시 생체배터리가 떨어질 때쯤 공격이 또 거세게 들어오는 식으로 해서 뇌파 수신이 끊기지 않게 24시간 공격이 이어짐.

 

집에 오후 9시 30분경에 도착하자마자 또 한번의 머리 쪼개짐이 있고 계속 뇌파 공격이 이어지고 있는데 특히 각회 부분인 후두정골과 귀 바로 위쪽 측두골과 귀 뒤쪽 유양돌기 부위가 꾸준히 공격 들어옴. 현재 오후 10시 17분.

 

경추와 뇌간 부위를 조이는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눈이 시리다가 아까 집에 오자마자 당한 부위를 오후 10시 45분에 또 당함. 오후 11시 5분, 또 같은 부위에 머리 쪼개짐 공격. 오후 11시 20분, 눈과 치아는 계속 쓰라리고 시림. 명치에 레이저 공격 들어와서 순간 명치에 따끔거리는 통증 유발.

 

오후 11시 47분 현재, 20분 넘게 입술 주변에 진동고문으로 잇몸 신경 자극으로 치아가 시큰거리고 코 점막이 건조하고, 눈이 뻑뻑하고 시림. 후두정골과 후두골, 경추와 뇌간에 심한 통증 공격 중.

 

오후 11시 53분, 눈알이 굉장히 시리고 쓰라리는데 눈알이 너무 뻑뻑하고 뽑힐 것 같음.

 

(참고)

두개골(두골)로 싸여 있는 강(腔)을 두개 강(Cranial cavity)이라고 하고 두개 강을 두개골 내, 또는 두개골 속이란 말로 표현하기도 한다.

두개 강 속에는 뇌막·대뇌·소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