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26. 일요일 피해일지
오전 2시 26분 자다말고 극심한 통증으로 자다말고 깸.
한 30분 ~ 1시간 전부터 삼차신경 말단에 공격이 조금씩 들어오는데 앞턱, 인중, 코, 안와 주변, 미간, 눈썹 위 그리고 이마와 헤어 라인 경계로 삼차신경의 구강, 비강, 안신경 자극으로 눈이 굉장히 시리고 쓰라리고 뻑뻑해서 눈알이 찢어질 것 같고 다크써클 부위가 부워오르고 콧 속도 메마르고 코 주변을 건드리면 아프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이후, 뇌 속을 가르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는데 끊임없이 전두골, 후두골, 경추, 뇌간에도 공격이 들어옴.
전전두피질과 변연계 공격.
오전 3시 조금 넘어서부터 바람이 불듯 스칼라파가 큰 파장을 만들면서 온몸을 휘감고 들어오고나서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눈의 시야 장애가 나타남.
심장근과 평활근 공격이 이어지면서 호흡도 편치 못함.
척수와 미주신경에서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위까지 공격 개시.
각종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 자극하면서 실험 개시.
오전 3시 35분부터는 음파공격이 귓속을 파고드는 통증 공격이 들어오는데 미주신경과 안면신경 그리고 청신경 자극 중.
내 몸은 완전 마루타. 남들 곤히 자는 시간에 개한민국과 관련자 쓰레기들의 돈벌이와 연구용으로 쓰이기 위해 자다말고 오늘도 여느 때처럼 딱 3시간 자고 극심한 삼차신경 고문을 시작으로 오전 2시 26분에 일어나서 온갖 워밍업 공격을 다 당했더니 벌써 오전 3시 58분. 이제 워밍업 고문은 끝났으니 오늘의 본격적인 실험 고문이 시작되겠네.
지금도 좌골, 골반, 천골, 척수, 뇌를 오고가면서 공격이 들어오는 중.
현재 오전 4시 26분. 눈이 시리고 또다시 찬바람이 불듯 vortex 파장이 휘몰아치고 있지만 오늘 하루를 또 무사히 버티기 위해서는 잠을 청해봐야 하겠다.
다시 자려고 누웠을 때 빛의 파장이 느껴지면서 눈 앞에 빛 공격이 쏟아지기 시작했고 머리가 멍해짐. 그리고 한참 뒤에 기억 인출 시냅스 자극으로 기억이 떠오르게 유도 당하면서 잠이 듦.
오전 6시 19분, 극심한 후두골 쪼개짐과 척수강 그리고 목구멍을 파고드는 전자기파 공격으로 인한 심한 갈증과 호흡곤란 증상으로 겨우 잠이 들었는데 다시 깸.
그리고나서 심장근과 평활근 진동 공격으로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거리기 시작하고 호흡이 가빠지게 공격이 들어옴.
천골, 척수강, 부비강 그리고 두개강에 끊임없이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쇄골 부위에도 진동이 심하게 느껴짐.
좌우 관자골과 측두골에 진동이 심하게 울림.
오전 6시 35분. 몸 전체적으로 세포 진동 자극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심하게 떨리면서 눈알이 REM 수면시에 빠르게 움직이는 것처럼 의도적인 램수면 상태에서의 뇌 상태를 만드는데 현재 나는 피해글을 작성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뇌는 램수면 상태인 채로 실험을 당하고 있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기억 시냅스에 전기가 자극되는 고문 대로 눈알이 움직이는 고문을 당하고 있음. 이마골과 관자골, 측두골에 심하게 통증 있음. 현재 오전 6시 54분인데 통증은 여전.
오전 2시 26분에 잠에서 깨게 만들어 현재 오전 7시 4분인데 5시간이 다 되어가고 있다. 이런 식으로 2009년 하반기 무렵부터 2020년 1월 26일 설날 연휴인데 장기간에 걸쳐 한 사람의 육체와 정신을 자신들의 실험 도구로 삼아 한점 부끄러움 없이 잔학한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역사적으로 국가에 의해서 소수의 국민들을 상대로 많은 학대와 살인 행위들이 있어 왔지만 이렇게 한 인격체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신들의 신분 노출을 철저히 숨기고 단지 국가가 하는 짓이라는 것만 밝히고 눈에 보이지 않는 전자기파와 음파를 매개체로 12년이 다 되어가도록 한 사람과 그 가족들의 생명을 국가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희생시키는 악랄한 짓이 또 있
을까?
지금도 또다시 바람이 불어오는 듯한 스칼라 에너지 파동이 온몸을 휘덮는 공격이 들어오고 있는데 또 어디를 어떻게 공략을 할까?
정말 1초도 쉬지않고 퍼붓는 공격에 정말 대단할 만큼 끔찍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한 인격체를 지들이 하고픈 실험을 다 해가면서 함부로 취급해도 되나 모르겠다. 당하면서도 저 인간 쓰레기들의 끈질긴 고문에 경의를 표하고 싶다.
오전 7시 넘어서부터 요추 통증이 심하고 위산 분비가 되어 속이 굉장히 쓰리고 삼차신경 공격으로 치아가 욱신거리는데 뇌척수액 분비 유도 그리고 펩신 유도.
펩신은 위에서 분비되는 소화 효소이다. 위에 주 세포에서 분비되는 펩시노젠이 염산에 의해 펩신으로 활성화 된다. 펩신은 단백질을 폴리펩타이드로 분해하며 PH2정도의 낮은 산성 환경에서 가장 활발하다.
오전 7시 50분부터 하품을 수 차례 유발하게 하는데 턱관절 자극 공격과 관련. 구개골과 미간 진동 공격으로 보아 뇌하수체, 시상하부 자극
오전 8시부터 교근과 이복근 자극으로 침샘 분비. 턱관절과 치아 통증
이렇게 아무나 지네 실험용으로 만들어서 무차별적으로 함부로 신체적 정신적 학대하면서 고문해도 되는 건가 몰라! 직장 동료, 친구들, 이웃들 그리고 항상 마주치는 불특정 다수의 시민들과는 전혀 다른 개 같은 인생을 살게 될 줄이야! 지금도 치아 통증에 측두골이 조여들어오는데 이런 개 같은 고문이 실제 존재할 줄이야 꿈엔들 몰랐네! 개 좇같은 개한민국과 쓰레기 개같은 놈들! 치 떨린다. 오전 8시 25분. 딱 6시간째 접어드네.
치아통증과 턱관절 통증 그리고 측두골 통증이 지속되면서 침샘분비 자극도 함께 되는데 DNA 복제 중. 현재 오전 8시 57분.
현재 오전 9시 23분, 측두골과 이마골에 칼로 가르는 듯한 레이저 공격이 1시간 가까이 들어오고 있음
잠깐 잠이 들었고 오전10시 16분. 이마골에 레이저 공격이 들어오는데 칼로 긋는 듯한 통증에 일어남.
오전 10시 58분.40분 넘게
측두골 진동 고문으로 치아통증과 눈 시야 장애 나타남. 그리고
요추 공격으로 허리 통증과 하 측두골을 조이는 통증 지속
오전 11시부터 꾸준히 각회 부위 공격해오다가 오전 11시 23분부터 30분까지 7분간 왼쪽 눈꺼풀 눈물샘 부위를 바늘로 깊숙이 찌르는 듯한 통증이 이어짐
30분 간 광대뼈 통증이 있고나서 각회 부위 통증. 오후 12시 1분
오후 12시 2분부터 10분 넘게 측두골이 심하게 조여서 혈관이 터질 것 같고 얼굴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급 건조함
오후 12시 27분, 20분 넘게 두개 골이 쪼개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당하면서 기가 막힌다.
지들이 뭔데 나를 지들 실험용으로 쓰면서 오늘만해도 10시간 넘게 1초도 쉬지 않고 머리골격근을 계속 수축하면서 조여대면서 사람을 극심하게 고문하고 지랄들일까?
내가 처음부터 지들 실험용 도구였나?? 감히 내 허락도 없이 사람을 12년간 무지막지하게 죽일듯이 고문하면서 돈벌이로 이용해? 그것도 공짜로?
진짜 이 개한민국 몹쓸 쓰레기 국가네.
오후 12시 47분, 20분 동안 전두골 중 이마골이 심하게 깨지고 울리게 공격
오후 1시, 아까처럼 측두골이 심하게 조여서 혈관이 터질 것 같고 얼굴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급 건조함
오후 1시부터 10분까지 두정골이 심하게 눌리면서 신경과 혈관을 압박하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후 1시 18분 현재,고무줄을 있는 힘껏 잡아 당겼다가 놓았다가 하는 식으로 오전 2시 26분부터 1초도 쉬지 않고 11시간 째 사람을 잠도 못 잘 정도로 공격을 이어가고 있음.
다른 피해자 같았으면 정신줄을 이미 놓았을 고문인데 나는 병신처럼 이 잔혹한 고문을 버티고 있네. 나도 정신줄 놓고 싶지만 어찌된 게 아직도 정신이 멀쩡하네. 그래서 더 이용 당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겠다. 너무나 인간적으로 자존감이 무너지고 고통스러워서 조만간 자살을 계획하고 있다. 살아있는 한 실험 당한다.
새벽에는 후두골과 두정골, 측두골의 시각 기억 시냅스를 계속 자극하면서 복제해가더니 오전 내내 그리고 오후에 들어오면서 관자골, 측두골과 이마골 자극하면서 해마형성체와 전두엽 그리고 각회 자극하면서 청각 기억, 베로니케와 브로카 영역 자극하면서 계속 복제해가고 있네. 물론 전전두피질 공격해서 계속 이마가 깨질 것 같았고! 현재 오후 1시 40분, 복부 팽만 증상 고문
오후 2시 11분, 경추와 연결된 팔과 뇌간 반사점인 배꼽 아래 내장 근육을 심하게 뒤틀리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복부가 남산만해지게 부풀어오름. 그리고 바람 부는 듯한 스칼라파 에너지를 계속 쏴 대면서 고문하는데 벌써 12시간 째. 하긴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 원래 24시간 365일 12년째 공격 받고 있으니깐 말이다. 지금은 시각 장애 증상 나타남
오후 2시 24분, 눈 주변근육이 심하게 땅기는데 관자골, 두정골이 심하게 눌리고 조이는 통증 고문이 25분 넘게 이어지고 있음. 현재 오후 2시 50분
오후 3시 14분, 24분 동안 목빗근과 경추에 심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이 굉장히 시리고 동시에 전두골과 두정골이 뽀개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오후 3시 22분, 8분 동안 심장근 평활근까지 공격 들어오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기 시작
오후 3시 23분부터 3시 55분까지 32분 동안 눈이 굉장히 시리고 쓰라리게 고문하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은데 측두골 부위를 전동 드릴이 나무나 벽을 뚫고 들어가듯이 주파수 공격이 그 부위를 진동자극하면서 들어오는데 그 부위의 세포 하나하나가 진동으로 떨리는 실험을 가하려고 지금 쉬지 않고 공격중
오후 3시 56분부터 치아가 시큰거리고 골반 진동에 심장근 공격까지 이어지고 복부 내장근육 공격이 또 들어오는 걸로 보아 미주신경 공격 중
오후 4시부터 31분이 지나도록 간뇌의 반사점인 배꼽 아래를 칼로 쑤시는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복부 속이 쏴한 느낌이 지속.
오후 4시 31분부터 48분이 자나도록 체액을 끌어모은 뒤, 다시 스칼라파 에너지장으로 나선형으로 DNA 세포의 이중가닥을 풀고 복제해가기 시작. 측두골이 또다시 진동하는 중.
오전 2시 26분부터 현재 오후 4시 56분까지 14시간 30분간 끊임없이 참기 힘든 머리골 진동과 조이는 공격이 유난히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오늘은 DNA 복제하는 고문의 날을 잡았는지 14시간 동안 잠도 못 자고 계속 극심한 고문을 받음. 정신이 혼미해지고 쓰러지기 일보 직전이라 이제 조금 자보려고 하는데 머리골격근 수축과 머리골 진동이 심해서 잘 수 있을지 모르겠음.
다들 설연휴라 편히 쉴 텐데 나는 이러고 개한민국과 그 쓰레기 싸이코 집단들이 돈에 눈이 멀어 물불 안 가리고 사람을 고문하는데 진짜 내가 왜 무슨 이유로 생체 실험 그것도 뇌를 실험 당하면서 비참하게 그리고 너무도 고통스럽게 피눈물 흘리며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오후 5시 1분, 막상 자려고하니 잘 때에도 뇌를 모니터링 하려고 항상 잘 때 보내는 주파수랑 신경전달물질 자극하기 시작하는데 역시 치아 통증과 측두골 통증.
누운지 얼마 지났을까? 30분 잤으려나? 내용은 기억이 거의 안나지만 두정엽과 측두엽 피질 자극이 되어 정지된 화면이 아닌 동영상처럼 움직이는 이미지가 떠오르고 누가 날 건드리듯 촉각이 느껴지고 v2k로 두개 골을 관통하면서 직접 음성을 넣는 공격이 들어오면서 마치 악몽을 꾸는 듯한 실험 고문을 당했는데 이게 처음은 아니고 비슷한 고문을 1~2차례 당한 적이 있어서 순간 당하면서 끔찍하다고 느꼈지만 이거 실험 고문 당하는 거구나를 무의식 중에도 인지하고 그냥 무시하고 다시 잠을 청했던 것 같음.
그 이후로도 자는 동안 3차례 정도 머리 쪼개짐이 있었고 목빗근과 승모근이 하도 조이고 후두하근 부위가 하도 땅기고 머리골격근도 너무 수축되서 더이상 참기 힘들어 일어나 시계를 보니 오후 7시 42분.
지금 피해일지 쓰는데 계속 좌골 천골, 척추뼈 공격에 허리는 계속 아프고 배꼽 아래 내장근육신경 진동 자극에 배가 심하게 땅기고 가스가 차오름. 현재 오후 8시 2분.
오후 8시15분부터 40분까지 갈비뼈 아래 내장인 간 공격이 들어오는데 참기 힘든 통증.
오후 8시 2분부터 현재 오후 8시 49분이 지나도록 오른쪽 측두골과 귀에 음파 공격.
오후 8시 50분부터 왼쪽 옆구리와 허리 통증이 있는 걸로 보아 두젓엽 포텐셜 공격. 그리고 눈의 시야 장애 나타나도록 또 고문.
오후 9시 9분, 문서작업하는데 낮에 이어서 자꾸 버퍼링나게 방해
오후 9시 12분. 사레 들리게 하고 입술 근육 신경에 전자기파 고문하니 입술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따끔거림. 통증은 청양고추 즙을 입술에 바른 것 같은 느낌. 9분 동안 지속
오후 9시 24분부터 좌뇌의 측두골 진동 고문 시작하더니 눈의 시야 장애 나타남.
오후 9시 29분. 또다시 옆구리 통증 고문이 들어오는데 두정엽 포텐셜인데 이번엔 두정엽 뿐만 아니라 이마골까지 지끈거림.
오후 9시 33분. 또 버퍼링으로 문서작업 방해. 문서 작업을 직장 생활하면서 수도없이 해 봤지만 이 피해 당하고나서 특히 2019년부터 문서작업시 컴퓨터에 렉이 심하게 걸리고 버퍼링도 당하면서 심각하게 문서작업을 방해받고 있음.
오후 9시 35분. 끊임없이 요추와 내장근육 공격이 문서작업 시작할 무렵부터 들어왔는데 측두골의 신경에 뇌척수액과 호르몬, 신경전달물질 등 체액이 신경망에 쫙 퍼지는데 머리 속이 시리고 쏴하다고 할까? 상당히 불쾌하고 오후 9시 40분부터는 DNA 뇌세포 이중 나선 고리를 풀고 다시 오늘 하루종일 당했던 뇌세포 복제를 재개. 측두골에 꾸준한 진동 고문 시작. 머리골이 진동으로 울리니 항상 머리는 멍하고 무겁고 어지러움. 더불어 근막 수축하는 공격이 들어오면 뇌가 조여드는데 생체 전기 생성. 같은 방식으로 오후 9시 46분에는 두정골 공격.
오후 9시 48분부터는 간뇌 반사점을 칼로 도려내는 통증이 지속되고 이마골이 상당히 지끈거리고 속이 울렁거림.
오후 9시 52분부터는 아까와 같은 방식으로 전두골에 심한 진동 공격이 이어지고 내장 근육이 심하게 땅김.
오후 9시 58분부터 우뇌의 측두골에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아플 정도.
오후 10시 8분, 왼쪽 전두골이 조이고 안면 근육이 끔틀. 그리고 사타구니의 임파선 자극하니 생식기 주변이 따끔거리고 왼쪽 귀에 삐~하는 음파 공격 들어옴
오후 10시 11분부터 흉쇄유돌근과 삼차신경 공격 들어옴. 콧 속이 바늘로 콕 찌르듯 시큰거리고 왼쪽 눈썹 바로 위가 따끔거림. 아랫배는 여전히 땅기고 가스가 차고 허리 통증 여전.
오후 10시 13분부터 각회 부위에 진동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 중
오후 10시 22분부터는 내측두엽인 관자골 통증이 있는데 삼차신경 공격이 동시에 들어오는데 얼굴을 칼로 긋는 통증
오후 4시부터 현재 오후 10시 26분이 지나도록 흉추와 요추 공격에 옆구리인 갈비뼈와 허리가 송곳으로 후벼파듯이 계속 아프고 내장까지 뒤틀리는 통증으로 배가 땅기고 가스가 차올라서 아랫배가 남산만해짐.
그리고 더불어 내 속마음이 내 귀에 들리게 간간이 공격이 들어오고 하두정골과 하측두골에 위치한 각회 부위에 음성신호를 넣어서 생각을 주입하고 운동 영역인 전두엽 브로카 영역에 그 주입된 생각을 내가 속으로 따라하게 하거나 심지어 입 밖으로 발설하게 하는 식으로 살아있는 로봇 취급하면서 고문하는데 위성에서 각 가정에 있는 라디오나 TV에 전파신호를 보내면 영상 이미지와 음성을 보고 들을 수 있듯이 뇌실험 피해자의 뇌는 항상 외부 주파수 공격을 받고 있어서 그게 사람 뇌에도 가능하다는 것을 몸소 실험을 당하면서 현실로 체험하고 있다.
이게 보통 고문이 아니라는 것을 직접 24시간 각종 전자기파와 음파를 처맞고 살아보면 피해자의 인간 자체가 참 불쌍하고 안쓰럽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 것이다. 자살 생각이 실시간 들 만큼 끔찍한 통증을 유발한다. 지금도 전두골과 측두골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있다.
피해자를 자신들의 생체 컴퓨터로 여기고 뉴런 언어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영역인 같은 인간의 뇌를 실시간 전파로 자극해서 뇌파 신호를 읽어가고 심지어 DNA뇌세포의 나선형의 이중고리를 풀어 복제 해가고 (DNA ACGT코드를 읽어가는 기계가 있다고 확신한다.) 그걸 디지털 코드인 숫자와 문자, 이미지로 바꿔서 자신들의 모니터로 들여다보면서 슈퍼 컴 하드디스크에 저장해 놓고 계속 활용하면서 실험을 이어가고 있다.
오후 10시 27분부터 10시 54분까지 25분 동안 뇌가 불에 지지는 듯하다가 나중에는 타들어갈 것처럼 화끈거리고 쓰라리는데 너무 고통스럽고 억울하고 화가 나니 눈물만 나온다.
오후 10시 59분, 저녁을 아직 못 먹어서 밥을 먹으려 하는데 일부러 속 쓰림을 유발하고 배는 여전히 칼로 쑤셔대는 것 같고 정말 오늘 하루도 1월 4일에 당한 것처럼 정말 고통스럽고 오늘만해도 3~4번은 울었던 것 같다. 진짜 살기 힘들다. 이 실험은 정말 잔인하면서 엄청 비열하다. 진짜 치 떨린다.
오후 11시부터 경추와 뇌간에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후두골과 두정골에 전자기파가 퍼지는 느낌이 들면서 머리 통증 유발.
실시간 내 생각을 처읽고 그 생각에 맞는 단어나 문장을 검색해서 (그동안 나의 언어 뇌파 가져간 것을 데이터베이스화 한 것) 다시 나의 뇌에 음성신호를 보내는 고문을 수시로 함. 당연히 뻔한 레파토리의 언어 수준. 내가 이전에 했었던 언어 뇌파를 가지고 활용하는 수준에 불과.
20분 넘게 복부 근육 수축 고문. 미추와 선추 그리고 좌골신경 고문에 항문 가려움 유발. 그리고 오후 11시 22분에 두정골이 불타오르는 고문.
오후 11시 26분부터 얼굴이 열감 공격이 들어오는데 상당히 피부가 건조하고 땅김. 전두골과 두정골의 운동과 감각 신경 자극. 그래서 얼굴 근육과 신경까지 영향이 감.
오후 11시 35분, 밥 먹는데 두정골과 이마골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마에서 미열이 나기 시작. 오후 11시 41분, 우뇌의 측두골과 후두정골이 장기기억 장소인데 거기를 공략하기 시작하는데 오른쪽 눈 주변이 상당히 쓰라리고 이제는 왼쪽 측두골과 후두정골도 통증.
밥 먹는데 너무 고통스러워서 잠시 밥 먹는 거 멈추고 글 남기는데 좌우뇌의 후두골과 후측두골이 불에 타들어갈 것고 오후 11시 45분에는 심장근에 심한 진동과 위 근육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장 역시 불에 지지는 듯한 공격임. 현재 오후 11시 48분.
현재 오후 11시 48분, 흉추에 진동이 울리고 명치 부근에도 공격이 들어오는데 폐와 위가 쓰리고 쏴하고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밥을 못 먹겠음. 진짜 사는 게 엿 같구나. 오후 11시 52분부터 59분 현재까지 눈이 시리고 쓰라리더니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음. 월요일 오전 12시부터 오전 12시 14분까지 관자골 내측두엽 공격
일요일 오전 2시 16분부터 월요일 오전 12시 15분 현재까지 22시간 째 참기 힘든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공격이 들어옴.
월요일 오전 12시 16분, 경추와 뇌간 공격이 들어오고 눈 시야 장애가 또 나타남. 해마 형성체 공격하면서 가바GABA 수면 물질 분비하는데 머리가 멍해지고 무기력해짐. 오전 12시 24분, 눈이 굉장히 뻑뻑하고 가렵고 따끔거리는데 미간과 왼쪽 눈썹 부위에 상당한 진동 고문이 들어오고나서 눈이 굉장히 시림. 추가로 코의 비강에 공격이 들어오니 콧속이 시큰거리고 재채기 유발에 콧물이 나옴. 해마형성체 부위인 내측두엽이 있는 관자골의 근육을 너무 수축하고 신경과 혈관을 누르는데
눈알이 찢어질 것 같음. 자살 충동이 계속 듦.
현재 오전 12시 32분인데 지금은 눈 뒤쪽인 안와전두영역과 내측두엽에 진동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음.
남들은 편히 쉴 연휴에 나는 지금 극심한 고문을 받고 있는데 마음 먹고 상세하게 고문 받은 걸 기록하고 있음. 이를 악물고 신체 통증이 있지만 참고 있음.
월요일 오전 12시 43분, 측두골 진동 공격으로 내려왔는데 측두골을 밖으로 잡아당기듯이 뇌파를 읽어가는데 측두골에 구멍이 생길 것 같이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내 머리가 N극이면 가해자 쓰레기들이 쏘는 자기장이 S극이 되어 자석처럼 내 측두골을 잡아당기는 느낌이 들다가 오전 12시 52분부터는 뇌세포 DNA 복제를 하는지 이중고리 나선형으로 진동이 내 머리로 파고드는 느낌의 진동 공격임.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기록하고자 한다. 이어서 들어오는 공격은 월요일의 피해 기록이 되겠지. 극도로 고통스러운 하루였고 저 쓰레기들이 나를 추악스럽고 아주 지독하고 끈질기게 24시간 살인적인 고문을 펼쳤다면 나도 이를 악물고 울면서도 오늘의 고문을 상세히 기록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