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1. 29. 수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0. 2. 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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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3시 58분 어금니 공격이 들어왔는데 어금니가 빠질 것 같이 너무 통증이 심해서 자다말고 깸

 

태엽을 감고 계속 돌리듯 머리 통증이 자는 내내 이어짐. 특히 일어나기 2시간 전부터 두정골과 측두골 통증이 너무 심함. 자는 동안 뇌파 복제가 행해진 것 같음.

 

오전 9시 조금 지나서 완전히 잠에서 깼는데 머리골이 자는 동안 실험을 심하게 당해서 일어난 직후 두개 골이 심하게 깨질 것 같음. 눈도 심하게 뻑뻑함.

 

오전 9시 30분에 씻는데 좌골,천골, 척수, 두개 골에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골반저근육, 복직근에 공격이 꾸준히 들어오는데 항상 아랫배에 가스가 차오르고 생식기 자극이 있음.

 

심장근과 평활근 공격이 이어서 들어오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거리고 속이 울렁거림. 거의 씻을 무렵에 흉쇄유돌근과 승모근 공격이 들어오는데 후두하근 부위가 심하게 땅김.

 

턱관절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측두골, 두정골 부위가 조여들어오는 통증이 있음.

 

화장하는 20~25분 동안 어제 당한 거처럼 눈알이 뜨거워지면서 뎁혀지는 느낌이 내내 들었는데 손으로 만져보니 측두엽과 두정엽에 심한 진동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었음. 망막 광수용체에 전자기파 충전을 하고 계속 언어영역인 측두엽과 두정엽의 각회 부위의 시냅스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려는 속셈. 눈꺼풀이 심하게 붓고 다크써클 부위도 부워오름.

 

점심 먹을 무렵 내측두엽 해마형성체와 전전두엽인 이마엽에 레이저가 관통해서 들어오는 듯한 공격이 들어왔고 순간 머리가 핑~도는 느낌이 듦.

생각과 기억회로인 파페츠 회로를 계속 모니터링하면서 뇌파 읽어가려는 작정.

 

밥을 거의 다 먹을 무렵 미주신경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장 근육에 자극이 들어오는데 배가 살살 아프면서 똥이 급 마렵기 시작. 미주신경은 시상하부와 관련이 있고 시상하부는 전두엽, 해마와 함께 기억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양치한 직후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 통증 공격이 들어왔는데 뇌하수체 부위 공략.

출근하는 길에 계속되는 근육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무릎 통증이 심해서 잘 못 걷겠음. 우낀 건 무릎 통증이 심할 때 측두골 특히 유양돌기 부근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있었는데 그곳을 손으로 진동하지 않게 막으니 무릎 통증이 덜함. 계속 근육 수축을 통해서 ATP를 분비시키고 실험하고자 하는 뇌파 읽어감.

 

근무시간 동안 꾸준히 뇌에 전파 공격은 들어왔고 특히 2교시 ~ 4교시 때부터 전두엽 운동신경과 측두엽과 후두정엽의 각회에 공격이 집중 들어옴. 진동이 계속 느껴지고 머리 눌림과 조임이 있으니 항상 머리가 무겁고 멍함.

 

 

수업 시에 발음도 어눌하고 뇌신경이 지나가는 흉쇄유돌근과 턱관절에 꾸준히 공격이 들어오니 턱과 유양돌기 부근에 통증이 있고 얼굴 근육이 땅기고 건조한 증상이 지속. 4교시 때부터 속쓰림 유발.

 

퇴근 후인 오후 5시 조금 지나서부터 6시 30분까지 속쓰림 공격이 정도를 지나치고 머리는 굉장히 어지럽고 핑~도는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쓰러질 것 같았고 전파 공격보다는 귀 고막을 진동시켜서 전정기관을 거쳐 뇌까지 자극을 가하는 음파 공격이 들어온 듯함. 왜냐하면 머리 통증보다는 어지러움이 너무 심했고 속쓰림과 함께 속 울렁거림이 심했기 때문. 미주신경 실신 증상처럼 공격이 들어옴. 또한 귀 뒤쪽 유양돌기와 턱 그리고 경추와 뇌간 부위에 심한 진동이 있었음.

 

그리고 밖에서 밥 먹을 때 마치 내가 음식을 씹다가 혀나 주변 입 안의 피부를 깨문것 처럼 오인하게 근육이 뒤틀리는 공격이 들어왔는데 그건 비인지 피해자 때나 내가 진짜 실수로 깨물었구나 생각했던 거지 지금은 하도 당해서 고문 들어와서 그렇구나라고 단 번에 알 수 있음. 근데 그런 식으로 근육과 신경 공격이 들어와도 실제로 구내염 증상이 나타남.

 

30~40분 정도 조금 공격이 사그라들다가 다시 오후 7시 10분부터 공격이 다시 거세게 들어오기 시작하더니 집에 오는 버스 안에서 내내 두정골과 측두골이 눌리고 조이는 공격이 들어옴.

 

집에 도착 후 오후 9시부터 오후 11시 20분까지 정보 얻을 게 있어서 인터넷 검색을 하는데 미추와 천추 공격이 들어오고 사타구니 주변 임파선과 신경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생식기 주변이 가렵고 바늘로 찌르듯 따끔거림.

 

또한 목 주변 근육을 수축하는데 목이 조임과 심하게 갈증이 느껴지기 시작하고 치아가 욱신거림. 그리고 오후 9시 50분이 지나서부터 머리골격근이 참기 힘들 정도로 심하게 조여오고 땅기고 눌리고 뒤틀리는 통증이 1시간 가까이 들어오는데 정말 왜 이러고 일방적으로 고문 당하고 이용 당하는지 매번 어이가 없고 기가 막힐 뿐이다.

 

오후 11시 20분이 지나서부터 오른쪽 종아리가 상당히 가렵고 생식기도 따끔거림. 오후 11시 41분에는 귀에서 삐~하는 소리가 들림

 

오후 11시 41분부터 목요일 오전 12시 50분까지 영어 동화책 잠깐 읽는데 후두정엽과 측두엽에 공격이 엄청 들어오는데 통증이 심함. 피부 공격도 다시 들어오기 시작. 극심한 가려움 유발.

 

이 국가 범죄에 타겟이 된 이상, 발전이 있을 수가 없음. 왜? 우리 몸의 CEO 역할을 하는 뇌를 계속 전파와 음파로 공격을 하니 항상 두통과 안구 통증 그리고 치통에 시달리고 자연스레 집중을 할 수 없고 몸은 항상 통증으로 고달프고 피곤하고 정신적 스트레스도 상당함.

 

이게 꺼져가는 불빛을 겨우 남아있는 의지력으로 되살려보려 발버둥쳤지만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매번 극심한 고문으로 인해 좌절하게 되는 악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