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31. 금요일 피해일지
오전 1시 넘어서 잠이 들었고 두통이 심해서 아침 6시 24분에 잠깐 깼고 다시 잠이 들었는데 그때부터 전대상회, 내측 전두엽, 해마형성체 부위에 공격이 집중들어오는데 오전 9시 20분에 완전히 잠에서 깨기 직전까지 계속 머리가 멍하고 머리가 살짝 깨질 것 같은 통증이 지속. 특히 눈이 상당히 뻑뻑하고 관자골, 이마골이 지끈거리고 좌우뇌의 측두골과 후두정골 통증 고문.
일어나자마자 씻는데 꼬리뼈 부근이 몹시 가렵더니 천골, 척수강, 두개 강, 부비강, 정수리로 통증이 올라가기 시작하고 머리가 순간 깨질 것 같았음
샤워를 끝낼 무렵에 눈이 상당히 시리고 쓰라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화장하는 내내 경추와 뇌간 그리고 우뇌와 좌뇌를 잇는 뇌량 부위에 통증이 있고 계속 좌뇌의 브로카, 베로니케의 각회 영역에 음성 주입해서 언어 영역 실험 준비가 잘 되었는지 테스트하는 고문 들어옴.
나의 감각 수용체에 들어온 외부 정보는 생각을 하게 만들고 기억과 감정을 떠올리거나 불러일으키고 행동 혹은 움직임과 언어로 표현을 하게 되는데 그러한 뇌의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뇌파를 복제하고 DNA와 RNA를 복제하는 게 이 뇌실험의 주된 목적이며, 이것을 토대로 뇌신경망 완성과 인공지능 개발 그리고 유전자 지도 완성과 뇌질환 원인을 밝히는데 대한민국과 관련 가해자놈들의 최종 목적이다.
근무시간 동안은 전두골과 측두골, 후두정골 등 언어 영역인 각회에 주로 공격이 이뤄지고 특히 브로카 영역과 소뇌 부위를 하도 건드리니 발음이 어눌하고 그 부위들을 실험하고 뇌파를 가져가기 위해서 목구멍의 섬모 자극에 목구멍에 점액질이 껴 있는 느낌이고 시상하부의 갈증 중추 자극에 목이 계속 탐. 뇌의 경막과 근막 수축에 머리골이 조이고 계속 눌리는 통증으로 머리가 멍하고 졸림.
위와 장의 효소를 계속 실험에 이용하다보니 속이 쓰리거나 더부룩하고 장에서 가스가 차오르고 배가 심하게 부풀어오름. 그리고 내내 허리 통증에 시달림.
발성시에 얼굴표정의 근육과 신경도 복제 당하기 때문에 안면의 뼈와 근육에 붙어있는 콜라겐 성분이 손상되어 얼굴이 매일 심하게 건조하다못해 전기가 찌릿찌릿하고 심할 때 얼굴 피부가 찢어질 것처럼 아픔.
퇴근 후인 오후 5시부터 7시가 지나도록 좌뇌와 우뇌의 귀 위쪽 측두골, 후두정골 부근과 뇌량, 변연계, 파페츠 회로가 지나는 부근에 심한 진동 고문과 열 공격이 있고나서 50분 가량은 얼굴 피부가 몹시 건조하고 열에 뎁히는 느낌이 들면서 전기가 얼굴에 찌릿찌릿 지나가는 느낌이 계속 들었고 그 때 이른 저녁을 먹었는데 입을 벌리고 밥을 먹기가 좀 곤란할 정도로 얼굴 근육이 땅김. 피해기간 꾸준히 공격은 받았지만 근 2년 동안 공격의 강도가 심해지고 집중 실험 고문을 당했더니 피부 아래 근육과 뼈의 콜라겐 성분이 파괴되어 피부가 탄력과 수분을 잃고 완전히 노화가 됨. 그리고 70분 동안은 시각과 청각 기억 시냅스에 자극 고문이 들어 오느냐고 후두골과 측두골이 계속 진동하고 열 공격이 또한 들어오는데 눈알이 참기 힘들 정도로 시리고 쓰라리고 나중에는 눈알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었음.
오후 7시 45분 조금 넘어서 집에 도착했는데 집에 다다를 무렵부터 어깨와 경추, 뇌간 후두골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그 이후부터 오후 9시 현재까지 눈이 조금 시리고 침샘이 계속 자극되고 척수 공격이 들어오면서 측두골과 두정골에 계속 진동 공격. 하지만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당한 공격보다는 강도가 덜함.
오후 9시부터 생체 전기 모으고 체액과 효소 이용해서 조금씩 공격해오다가 오후 9시 29분부터 47분까지 약 18분간 좌우뇌의 측두골과 후두정골 부위가 쪼개지는 듯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오후 9시 50분부터 오후 11시 38분부터 척수와 시상하부 그리고 두개 골의 진동 공격이 꾸준히 들어옴. 경추와 뇌간 부위인 후두골의 깊은 곳까지 진동이 극심하게 울리면서 후두골이 조이고 땅기고 눈이 상당히 시림.
오후 11시 40분부터 토요일 오전 12시 22분 현재까지 뇌량 부위와 변연계, 파페츠회로가 있는 측두골 과 후두정골 그리고 후두골을 띠로 연결한 부위가 계속 눌리고 조이고 땅기고 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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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몸에서 어떻게 전기를 만들어낼까? 비슷한 원리는 우리가 흔히 쓰는 배터리에서 찾아볼 수 있다. 배터리는 주로 화학전지다. 즉 화학물질이 산화와 환원 반응을 일으키면서 전자가 이동하고 이 과정을 통해 전기가 생산된다.
생체연료전지도 기본적인 틀은 화학전지와 다르지 않다. 피 속에 들어있는 포도당을 산화시켜 전자의 흐름을 만들어 내고 이를 나노배터리에 저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말은 간단한데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다.
포도당을 산화시키려면 매개체가 필요한데 흔히 사용하는 것이 곰팡이와 같은 미생물이다. 그런데 미생물을 사용한 생체연료전지는 덩치가 크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다. 가뜩이나 포도당에서 만들어 낼 수 있는 전기량이 적은데, 배터리의 크기가 만만치 않으니 사람 몸에 이식하는 것은 고사하고 MP3 플레이어 하나 작동시키는데 최소한 6~7개의 생체연료전지가 필요하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효소를 활용해 생체연료전지의 크기를 줄이는 것이다. 현재까지 적용한 효소는 수명이 불과 3일밖에 되지 않아 한계가 있어 앞으로 생체연료전지 연구는 효소의 수명을 늘리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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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희 박사팀은 최근 초고해상도 촬영 기기인 7T(테슬라·1T는 지구 자기장의 5만배 세기) PET-MRI를 이용해 살아있는 사람의 뇌를 가로 세로 1㎜ 단위로 촬영해 3차원으로 복원, ‘뇌 백질 지도(7T Brain White Matter Atlas)’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기존에는 보이지 않았던 세세한 혈관과 신경줄기들을 볼 수 있게 됐고, 존재와 기능이 막연히 알려져 있던 감정 조절에 관여하는 신경섬유의 정확한 위치를 찾아냈다고 조장희 박사는 말했다.
이로써 가천대는 또 한 번 세계 최고의 뇌 영상 기술력을 입증했다. 가천대는 2011년에 세계에서 가장 선명한 ‘뇌 지도(7T Brain Matter Atlas)’를 완성한 바 있다. 이번 뇌 지도 영상은 2년 전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초고해상도 이미지다. 2년 전 완성한 뇌 지도는 ‘회백질(gray matter·신경세포가 모여 있는 부분으로 회색을 띤다. 대부분 대뇌피질에 분포) 지도’이고, 이번에 완성한 뇌 지도는 ‘백질(white matter·신경섬유가 모여 있는 부분으로 흰색을 띤다. 대뇌와 소뇌에서는 안쪽에 분포하나 간뇌와 연수에서는 백질이 대부분) 지도’다. 뇌 회백질 지도는 뇌의 치밀한 구조를 보여주는 데 그쳤다면, 뇌 백질 지도는 신경의 기능적인 연결망까지 보여준다. 미국의 존스홉킨스대학에서 완성한 뇌 백질 지도보다 한결 또렷하다.
조장희 박사에 의하면 SPT는 긍정적 감정을 관장하는 고리에 해당하는 신경섬유다. 이 부위 자극하면 웃음 유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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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틴아마이드 아데닌 다이뉴클레오타이드 인산(영어: nicotinamide adenine dinucleotide phosphate, NADP)은 NADPH를 환원제로 필요로 하는 지질 합성, 핵산 합성과 같은 동화작용에 사용되는 보조 인자이다. 과거에는 트라이포스포피리딘 뉴클레오타이드(영어: triphosphopyridine nucleotide, TPN)로 표기했었다.
NADP(전자 운반체) 단백질 분자를 인위적으로 끌어다쓰다보니 니아신이 결핍되고 이는 12년동안의 피해기간 동안 피부염과 설사 그리고 기억력 저하를 가져옴.
광인산화 작용을 통해 명반응을 통해 ATP, NADH를 생성한다.
1. 동물의 세포 안에 잇는 미토콘드리아는 에너지 발전소다
식물은 엽록체에 해당한다
이들은 유기물 포도당을 흡수해 산소와 결합해서 에너지원인 ATP 를 만든다.
미토콘드리아는 주생산물인 피루브산을 만들고 NADH 대사를 통해 ATP 를 만든다
피루브산은 아세틸 COA 를 생성하고 전자 전달계인 3개의 NADH와 결합하여 TCA 회로로 들어 간다. 이들이 산소와 결합하면 ATP 를 생성하고 산소가 뎔핍되면 젖산 발효나 에탄올 발효를 한다
연료인 포도당은 피루브 산이 된 후 포도당 신생 합성을 통해 다시 포도당 (탄수화물)로 전환되거나 아세틸 COA 와 반응하여 지방산으로 변하거나 발효가 되어 젖산이나 에탄올로 전환이 가능하다
미토콘드리아는 자체 DNA, RNA, 세포막을 갖고 잇다
간세포의 미토콘드리아는 특수 기능이 잇다. 단백질의 부산물인 암모니아를 해독하는 기능이 있는데 유전자가 변이되면 질병을 일으킨다
유기물인 포도당을 산화적 인산화 과정을 통해서 ATP 로 변환시키는 것이다.
2. ATP는 아데노인산 3인산이다. 3개의 인산이 결합되 잇는 생명체의 에너지원이다
분자식은 C6H12O6+ 6O2+ 6H20
한개의 포도당은 산소와 결합해 32개의 ATP를 만든다. 산소가 없으면 2개의 ATP 만 만든다. 산소의 효울성이 뛰어나다.
에너지를 사용시 인산이 떨어져 나가 ADP (2개의 인산 결합) 가 된다
NADH 는 물질 대사에 중요한 기능을 한다. 산화 환원 반응의 조효소로 작용한다
모든 생명체는 아미노산으로 NAD 를 생성한다.
산소가 없으면 전자 전달이 작동을 안해 NAD 를 만들 수 없다
NAD 는 흡습성의 흰색 무정형 분말인데 물에 잘 녹는다
NAD 는 산화 환원 반응을 통해서 전자를 공여하거나 수용한다.
NAD 가 산화되면 NAD+ 가 된다. 산화제로 사용된다. 전자를 받아서 환원된다
NAD 가 환원되면 NADH 가 된다. 환원제로 사용된다. 전자를 공여하고 산화된다.
3. 식물은 빛을 사용해서 엽록체에서 명반응의 산물인 ATP, NADH 를 이용해서 암반응을 한다. 탄소를 고정하고 산화 환원 반응을 하고 RUBP 를 생산한다
광합성으로 CO2와 다른 화합물을 글루코스 (포도당)으로 만드는 화학반응을 한다
식물이 방출하는 산소는 H2O에서 나온 것이지 CO2 에서 나온건 아니다
지구상 초기 생명체가 나타난 38억년전 지구상 산소 농도는 0 이다
28억년전에 남조류 박테리아가 광합성을 시작하면서 산소 농도가 조금씩 오르다가
24억년전 최초의 진핵 생물이 나타날때 산소 농도는 2%
5.4억년전 캄브리아 생명체 대폭발시 산소 농도는 20% (지금은 21%)
초기 생성된 산소는 철과 결합하여 바닷속과 땅 속으로 스며들엇다
빛 광자가 엽록체 안의 엽록소를 때리면 전자 에너지가 발생하고 주변의 다른 전자들이 흥분한다. 전자가 떨어져 나가고 식물은 전자를 채우려고 물을 흡수한다. H2O 는 분해되고 산소의 전자를 가져온다. 광인산화 작용을 통해 명반응을 통해 ATP, NADH를 생성한다. 대부분 낮에 열려 잇고 밤에는 닫혀잇는 잎 뒷면의 기공을 통해 흡수한 CO2 를 이용해서 암반응을 한다. ATP, NADH 를 이용해서 캘빈회로가 작동하고 당이 만들어진다.
메탄은 천연가스의 주성분이고 연료로 사용된다
산소로 태우면 이산화탄소와 물이 된다. 분자식은 CH4+2O2=> CO2+2H20
늪지대나 석탄층에 잇으며 온실효과가 CO2의 23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