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1일 토요일, 피해일지
금요일 줄곧 눈이 시리고 쓰라리고
얼굴 피부가 상당히 건조하고 땅길 정도로 두개 골 진동과 경막과 근막 수축과 머리골 눌림 증상이 측두골과 하두정골 부위에 심하게 들어왔는데 토요일 오전 2시 2분이 지나는 현재까지도 공격이 멈추지 않고 들어오고 있다.
오전 2시 2분부터 오전 2시 23분까지 오른쪽 종아리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척수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그리고 횡격막 부위가 쏴하더니 오전 2시 24분부터 전두골과 측두골, 두정골, 후두골 등 머리 두개 골이 깨질 것 같음.
오전 3시 못 되어서 고문 받으면서 잠이 들었고 온몸에 특히 천골부터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그게 척수를 걸쳐 뇌까지 도달하면서 측두골과 이마골, 관자골 통증에 시달리면서도 잠을 오전 11시 50분까지 잤다는 게 신기하지만 자는 내내 생각 유도와 기억 인출 유도를 당함. 전두엽을 신경 자극하면 낮에 당하는 것처럼 연쇄적으로 생각이 자는 동안에도 떠오르게 함. 그러면 그 유도된 생각으로 무의식적인 생각을 엿볼 수 있고 장기 기억에서 계속 기억을 불러낼 수 있다.
일어난 직후부터 시각신경회로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떨리는 안진현상도 있고 눈이 흐릿흐릿하게 됨. 언어 영역인 브로카 베로니케 영역에 진동 고문이 있고 찬바람이 부는 듯하게 세포의 전자기파 수용체에 스칼파 에너지 공격이 말초신경부터 들어오고 있음.
온몸에 스칼라파가 흡수되듯이 공격이 들어온다고 하면 맞을 듯. X선 등 방사선 물질은 온몸을 투과하니깐 말이다. 너무나도 태연하게 글을 쓰지만 이 뇌실험 고문으로 인해 하루하루 건강이 확실이 나빠지고 있음을 몸으로 느껴지고 근육과 뼈를 감싸고 있는 콜라겐 섬유질이 계속 손상을 받아서 피부가 좋았던 시절이 무색하게도 지금은 60대의 피부처럼 탄력이 없고 피부에 수분이 하나도 없다. 항상 피부가 전자파 공격에 가렵고 건조하고 땅기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벌레 기어가듯이 얼굴 피부에 흐를 정도로 고문을 당하니 말이다. 당연한 결과일 수도~
오후 12시 25분부터 현재 오후 1시 22분까지 밥 차리고 밥 먹는데 밥 먹는 내내 위와 장이 부글부글하게 공격이 들어오고 (효소 자극해서 공격에 이용할 작정) 턱 관절의 교근, 내/외상근, 이복근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먹는 동안 입을 벌리고 공기(산소, 질소 등)도 많이 들여마시게 되고 포도당 섭취가 충분하니 그걸 가지고 ATP(에너지) 형성을 인위적으로 분비하게 해서 뇌실험 계속 이어갈 작정.
씹는 저작행위가 해마 자극에도 관련이 있으니 먹는 동안 턱도 아프고 씹는 게 곤혹스러웠고
삼킴 운동 (뇌간 연수 공격) 방해 받고 침 분비가 잘 안 되어 뻑뻑한 상태로 음식을 겨우 씹어 삼켰는데 침에 들어있는 라이소자임 효소로 전기 생성하게 하려는 속셈
오후 1시 30분무렵부터 오후 2시 51분이 지나가는 현재까지 좌우뇌의 내측두엽 관자골과 측두골의 뇌파 복제해 가는데 경추와 뇌간 등 뒷목과 후두골에 진동이 심하고 머리 통증이 상당함.
오전부터 줄곧 촉매제 역할하는 효소, ATP 분비, 체액 등을 이용해서 좌뇌 진동 공격 이후 우뇌 진동 공격이 진행되고 있고 오후 3시 넘어서는 복직근, 심장근 공격 중이고 1시간 가까이 눈이 몹시 시리고 쓰라리고 침샘 자극으로 혓바닥이 따갑고 뇌척수액 이용하려고 허리 통증 심하게 공격. 이후 경추와 뇌하수체 부근에 극심한 통증. 현재 오후 4시.
3시간 가까이 좌우뇌와 그것을 이어주는 뇌량 부위에 참기 힘든 두통이 있었고 그것들을 복제하느냐고 근육 수축과 효소 단백질을 계속 자극하는데 그로 인한 통증도 심하고 무엇보다도 인간으로서의 자존감이 무너지니 분노심이 일고 미치기 일보 직전.
오후 4시부터는 또 어디를 건드리려나? 눈 앞이 어두어짐이 느껴짐. 홍채 자극이후 시야 장애가 있고 그 이후로 생식선 호르몬 자극, 침샘 자극, 음파로 뇌파 자극, 지속적인 골격근 수축 등 생체 전기 계속 생성하게 해서 뇌 골격근 수축과 진동으로 뇌파 읽어감. 현재 오후 5:54
좌우뇌의 측두골 그리고 후두정골에 송곳으로 콕콕 찌르는듯한 통증과 꾹꾹 눌리는 공격이 50분 넘게 이어지다가 오후 6시 40분부터는 전두골과 두정골이 쪼개지는 통증. 경추와 뇌간에 하루종일 눌리고 뒤틀리는 통증.
오후 7시 54분 현재. 1시간 넘는 동안 좌우뇌의 뇌량 부위가 쪼개질 듯 공격이 들어오고 계속 반복되는 복직근 수축 공격과 호흡 기전에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10분 전부터는 눈의 초점이 안 맞고 눈이 흐릿흐릿하는 등의 시야 장애 증상. 상당히 어지러움.
오후 8시 10분. 귀에 삐~하는 소리가 이어지고 근육 튕기는 공격 이어짐
오후 8시 38분. 30분 가까이 이마골과 내측두골에 진동공격과 조임 공격이 있었는데 눈이 흐릿흐릿하고 초점도 안 맞고 굉장히 앞을 보는 게 불편하고 어지러움.
오후 10시 2분, 1시간 30분 동안 뇌가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끔찍할 정도로 이용 당하고 있음. 뇌 골이 계속 눌리고 근막이 조이고 땅기고 뒤틀리고 뒷목은 결리고 후두골의 뒷골은 땡기고 쑤셔오는 통증이 1초도 쉬지않고 지속되고 눈은 상당히 불편할 정도로 시야 장애를 겪고 있음. 진짜 완전히 한 인격체를 한없이 짓밟고 있음.
오후 10시 35분 현재, 30분 동안 질의 괄약근을 조였다놨다하면서 호르몬 분비 유도 그리고 치아신경 건드리고 혀 근육 공격 그리고 생각 읽고 피드백 음성 주입해서 뇌파 자극.
오후 10시 38분부터 측두골과 후두정골에 진동과 조이는 공격을 퍼부우면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 통증이 있거나 눈의 시야 장애 증상이 생기는데 왜냐하면 그 부위가 시각 연합 영역이고 언어 영역인 각회 부위이고 해마와 변연계, 파페츠회로가 지나는 부위이기 때문에 계속 그 부위가 공격이 들어옴.
토요일 내내 고문 당한 것은 결국 내가 눈알을 움직이면서 글을 읽거나 생각을 하거나 기억을 계속 떠올리면서 뇌 활동을 멈추지 않으면 눈이 흐릿하지 않게 해 놓고 내가 눈을 한 곳에 가만히 응시하거나 멍하니 있으면 여지없이 눈이 흐려지고 안개낀 듯이 공격이 들어오게 작업을 침.
일부러 글을 읽을 때 아래 문장에서 윗문장으로 읽으니 실험에 방해가 되는지 엄청 머리 공격.
2020년 2월 1일에 문서작성하고 자료 읽는 7시간 동안 시각정보회로와 기억과 관련해서 중뇌 망상체와 유두체 실험 당하고 동기부여와 보상 그리고 행동과 관련해서 배외측 전전두엽과 선조체 실험 당함.
나는 유전자 실험 포함해서 모든 뇌실험을 총망라해서 다 실험 당하는 듯. 물론 내 허락 없이 12년 동안 1초도 쉬지않고 돈 한 푼 안 주고 공짜로 사람 목숨 위협하고 건강 잃게 하면서 매일매일을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면서 지옥 속에 살게 하네. 가족들도 당하는데 가족들은 내가 겪었던 비인지 피해기간을 여전히 겪으면서 실험 당하네! 분노가 치민다.
오후 11시 30분 현재, 아예 글을 읽을 수가 없을 정도로 눈 초점이 안 맞고 두정엽과 측두골에 계속 진동공격이 들어오고 있으며 베로니케 영역과 브로카 영역에 장애 증상이 나타나게 공격 중. 머리는 계속 진동과 수축 공격으로 고통스럽기 그지없음.
눈도 불편하고 글을 읽어도 머리 속에 접수가 안 됨. 너무 화가 나서 소리를 지르니 적반하장으로 음성 주입이 들어오는데 "우리한테 잘해~ 우리가 누군 줄 알고" "병신같은 년" "개같은 년" "멍청한 년" " 씨발 년 " "자살해라~씨발년아" 이런 식으로 욕설을 퍼붓고 살인행위보다 더한 실험을 매일 행하는 범죄자에 불과한 인간쓰레기들이 오히려 이따위 음성 주입이나 하면서 사람을 고문하고 지랄.
오후 6시 50분부터 현재 오후 11시 51분이 지나가는데 5시간 동안 눈에 안개가 낀듯 아예 뿌옇게 보이게 공격이 들어오거나 눈이 흐릿흐릿하게 해서 글자가 뚜렷하게 안 보이게 하거나 초점이 안 맞고 눈알이 진동으로 떨리듯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그 부위가 관자골, 측두골, 두정골, 이마골, 후두골인데 동시에 공격이 마구 들어오니 눈이 완전 병신됨.
코호흡을 해야 좋은 건데 실험 공격 통로 중의 하나가 부비강이라서 거의 입호흡을 할 수밖에 없고 입호흡을 하게 되면 입이 마르고 타액이나 가래가 종일 목 안에 잠기고 눈꺼풀이 자주 붓는다.그리고 혀 옆에 이빨 자국이 생기기 쉽다.
입 호흡을 하면 타액이 부족해진다.
(참고)
1.타액에는 라이소자임, 락토페린, 면역글로불린이 있고 타액 1밀리리터에는 1억 ~ 10억개의 세균이 산다.
2.중뇌에 존재하는 광반사 중추(덧눈돌림신경핵)에서 나온 신경 돌기가 홍채의 동공 괄약근(눈동자를 줄이는 근육)을 조절하는 신경 세포(모양체 신경절)뿐만 아니라 코 분비를 조절하는 신경 세포에도 도달하고 있는 것이 나타난다. 눈부심을 느끼는 순간 광반사 중추는 홍채의 동공 괄약근을 수축시키는 동시에 코샘에서 콧물 분비를 일으키는 것 같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