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2. 4. 화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0. 2. 8.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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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4시 다 되어서 잠이 든 것 같고 아침 9시에 알람이 울리기 전 10분 전부터 오른손과 팔이 저리고 쥐가 나게 20분 가량 공격이 들어옴. 생각보다 상당히 고통스러웠고 이후 경추와 뇌간 그리고 흉쇄유돌근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호흡이 힘들고 머리가 너무 멍하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면서 백질이라 부르는 시상과 시상하부, 뇌하수체의 신경망까지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퍼지는 통증이 전해짐.

 

출근하기 위해 씻기 전후로 목빗근과 턱관절에 신경이 많이 지나가는데 그 부위에 1시간 가량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치조신경 부위에 계속 되는 자극으로 치아가 시큰거리고 턱에 진동이 계속 들어오니 입을 편안하게 다물고 있기가 어려움.

좌골, 미추와 천골, 척수강, 부비강에도 공격이 들어오는데 발바닥 근육과 아킬레스 건이 땅기고 항문 주변의 가려움과 함께 허리 통증이 있고 호흡도 편치 않음.

 

화장하는 15~20분 동안은 후두골에 빛 공격이 들어오는데 망막 광수용체에 공격이 들어와서 눈알이 뜨거워지는 통증이 화장하는 동안 내내 이어지고

 

이마골, 관자골, 측두골, 두정골은 진동 공격과 함께 근막 수축으로 조이고 땅기는데 눈주변 근육에도 수축 공격이 있어 눈을 뜨고 감는 것도 편안하지가 않음.

 

화장할 때쯤 함께 들어오는 공격이 운동신경인데 전두골, 두정골, 소뇌 그리고 척수신경에 끊임없이 진동 공격이 쏟아진다.

 

 

감각기관으로 들어오는 외부정보는 거의 눈으로 접수가 되고 눈으로 입력된 정보로 생각을 하고 판단을 하고 행동을 계획하고 기억을 떠올리며 떠올린 기억으로 감정을 되내이게 된다. 이런 뇌의 프로세싱을 계속 모니터링 당하며 뇌파 복제 실험을 꾸준히 당하고 있다

 

 

지하철 안에서 피해일지 쓰는데 브로카와 베로니케, 각회의 언어영역부위와 후두골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얼굴 근육까지 상당히 조이게 공격 들어오고 눈이 굉장히 시리고 쓰라림. 정면 보는 것은 그나마 참을만 한데 측면을 보면 글씨가 흐릿흐릿하고 심지어 겹쳐보임.

 

버스 기다리는데 수 차례 하품 유도해서 산소 공급해서 포도당으로 산화시켜 ATP 분비 유도하고 타액 분비시키고 뇌척수액과 신장 자극해서 생체 전기 발생해서 계속 뇌 자극하는데 온몸이 다 아픔. 현재 오후 12시 23분.

 

1교시, 척수에 열 공격 들어오고 경추와 뇌간 부위에 압박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머리가 무겁고 멍함.

 

2교시 시작하자마자 운동신경 공격. 전두엽부터 척수 신경까지. 눈 움직임 불편. 눈 근육을 잡아당기는 통증과 머리 근막이 조이는 통증 지속

 

3~4교시, 측두골 통증이 덜 느껴질 정도로 두정골 통증이 하도 심하게 들어오는데 눈이 수업 내내 시리고 뻑뻑함.

 

특히 4교시 때 수업하는데 왼쪽 눈에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공격이 1~2초 들어오는데 수업 중임에도 순간 악~하고 소리지를뻔 했음.

이후 눈 주변이 근육이 계속 땅기고 눈알이 시리고 빠질 것 같음.

 

수업 끝나고 뒷정리하는데 갑자기 대음순 주변을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그 주변 신경으로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면서 그 주변이 쓰라리고 따끔거림. 그리고나서 머리가 멍하고 어지러움.

 

직장 근처 마트에서 장보려고 돌아다니는데 짐도 들지 않았는데 어깨와 경추의 근막이 수축되면서 뒷목과 후두골까지 땅기고 결리고 신장과 위, 복직근까지 공격이 들어오는데 속쓰림이 심각할 정도. 갈증도 유발. 나중에 짐 들었을 때 온몸의 뼈가 으스러질 것처럼 공격 들어옴

 

오후 6시 20분부터 밖에서 밥 먹는데 척추뼈와 굉장히 아프고 치아 부딪히게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좌우뇌의 측두골 공격이 들어오는데 오른쪽 귀 고막이 찢어지는 통증과 함께 치아가 욱신거리고 시큰거리고 후두 측두골에 구멍이 생길 것 같은 통증과 머리 근육이 뒤틀리는 통증. 27분간 지속됨. 기가 막힘. 학원에서 일하는 경력이 이렇게 저 좇같은 가해자 새끼들에게 도움이 될 줄이야 누가 알아겠니? 내가 백수여도 이렇게 1초도 쉬지 않고 나늘 고문하면서 훔쳐갈 뇌파가 있겠냐?

 

나는 피해 12년 동안 꾸준히 학원 생활과 공무원 공부 그리고 자격증 공부한 거 밖에 없는데 당연히 만만한 존재임에도 의미 기억과 일화 기억들을 빼갈 게 많겠지. 나이도 적당히 있으니~

 

다시 오후 6시 47분에 치아 통증이 있고 54분까지 지속. 아까 하도 후두측두골에 30분 가까이 구멍이 뚫릴 것처럼 공격이 들어온 게 잔상이 남았는데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후 6시 55분에 꼬리뼈 공격이 들어오는데 주변 피부가 쓰라리고 화끈거림. 모 피해자가 꼬리뼈 공격을 하도 당해서 꼬리뼈가 납작해졌다고 함.

 

오후 7시부터 현재 오후 7시 27분 버스 안. 치아 통증과 함께 눈이 하도 뻑뻑하고 시린데 추가로 눈꺼풀이 저절로 감기는데 왼쪽 눈썹 위 부근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옴. 이후 정수리 통증이 심함.

 

저녁 먹을 때 30분간 우뇌에 저장된 장기기억 시냅스를 구멍이 뚫릴 것처럼 공격하더니 이후 전두엽과 두정엽의 기억 인출 시냅스를 자극해서 왼쪽 측두골 각회 부위와 내측두엽에서 뇌파 복제해 감.

 

 

오후 7시 49분, 장이 부글부글 끓게하고 침샘 분비 하고 발바닥 신경부터 열감이 느껴지면서 위로 점점 올라오는 게 느껴지는데 효소와 ATP 에너지원 끌어모으는 중. 또 그걸 가지고 어느 쪽 DNA 세포를 단백질 인산화할런지?

 

오후 8시 3분, 또 정수리에 진동 고문이 있더니 얼굴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더니 땅기기 시작. 입 안에 침이 바짝 마르고 치통.

 

아까 오후 7시 49분에 장 효소 가져가느냐고 장이 부글부글했는데 집에 오자마자 화장실 행. 그 장 내 효소와 생식선 호르몬 가지고 또 단백질 인산화 중.

 

현재 오후 9시 18분. 50분째 입안의 침이 고이기가 무섭게 바로 사라짐. 라이소자임 효소 가져가서 바로바로 생체 전기로 써서 뇌파 가져가는 중. 완전 개쓰레기 잡것들. 교근, 이복근, 내익상근 진동 장난 아님.

 

오후 10시 15분 현재, 1시간 넘게 생식선 자극해서 효소 이용하는데 생식기가 따끔거림. 그리고 경추와 뇌간에 진동 공격이 있는데 말이 어눌하고 말더듬 증상 나타나게 함. 그리고 시야 장애 증상 역시 나타나게 하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11시 3분 현재, 50분 가까이 시야 장애가 지속되고 두정골에 압박 고문이 들어오고 얼굴 근육에 계속 찌릿찌릿 전기긴 흐르는 게 느껴지고 얼굴이 땅김.

 

그리고 무겁지 않은 페트병과 비닐봉지 분리수거 하려고 집 밖으로 나왔는데 어깨, 팔, 목의 골격근 수축이 3~5분 들어오는데 마치 역도 30kg 을 들어 올릴 때 가해지는 힘에 의한 충격으로 뼈와 근육, 관절이 으스러지는 것처럼 근육 수축 공격이 들어옴. 그리고 생식선 자극으로 그다지 좋은 냄새가 아닌 냄새가 나게 하는데 후각 수용체는 코에만 있는 게 아니라 신체 곳곳에 있는데 그래서 그 수용체를 자극하면 코가 아니더라도 뇌가 냄새를 맡을 수 있게 되는 것 같음.

 

오후 11시 25분 현재, 신장 공격으로 암모니아 비슷한 소변 냄새, 허리 통증, 다크써클이 부워오름.

 

아까 오후 5시이후부터 현재 화요일 오전 12시 41분까지 치아와 눈이 계속 시리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치조신경과 삼차신경절 (구강과 비강 , 눈 쪽에 통증 유발) 이 해마와 전두엽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자율신경인 미주신경 공격을 통해 시상하부 공격도 줄기차게 들어온다. 호르몬의 신호전달 체계는 시상하부 - 뇌하수체 - 부신피질이다. 부신피질 호르몬이 과량분비되면 위산이 분비되고 골 손실을 입는다.

 

오전 2시 17분 현재, 이 뇌실험 관련해서 자료 찾아보는 1시간 40분 동안 눈이 굉장히 시리고 뻑뻑하고 치아가 빠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신장 부위에도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그리고 호흡기전에도 공격이 들어옴.

 

계속해서 ATP 생성하고 단백질인산화하는데 온몸의 기가 빠져나가는 느낌임. 치아를 비롯해서 삭신이 쑤시고 온몸의 수분이 바짝말라서 눈을 비롯해서 체액이 사라지는 느낌으로 즉, 점점 사람이 죽어가는 느낌이 든다고 해야 할까?

 

오전 3시 9분 현재 , 이제 자려고하는데 50분 동안, 생식선 자극이 들어오기 전에 대음순에 바늘로 찌르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있었고 계속 치통이 있어서 괴로운데 경추 뒷목의 뼈 튀어나온 부위에 심한 진동이 느껴져서 지압을 하니 치통이 덜한데 그 부위가 신장과 관련있음. 또한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 사이에 골융기 증상 나타난 것도 측두골 진동 압박 고문 때문에 그런 것도 있지만, 뇌하수체와 신장의 부신피질 호르몬과 연관이 있다고 본다.

 

좌우뇌의 두개 골 진동과 통증은 계속 들어오는 중. 현재 오전 3시 2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