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2. 5. 수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0. 2. 8.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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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후 11시 30분부터 수요일 12시 25분 현재까지 1시간 동안 빨래 널고 잠깐 앉아 있는 동안 허리 통증에 등줄기에 계속 한기가 느껴질 정도이고 눈은 상당히 시리고 쓰라리고 눈썹 위와 눈썹 끝, 관자놀이 부근에 엄청난 진동 공격이 들어오더니 좌우 측두골에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계속 라이소자임 효소 쓰려고 침샘 분비 자극. 교근, 이복근 진동 자극에 치아 통증까지 있음.

 

신장 자극, 뇌척수액을 인위적으로 순환시키고 뇌교의 삼차신경절을 거쳐 접형골, 뇌하수체까지 도달해서 계속 호르몬 자극.

 

오전 12시 34분인데 시야장애 증상 나타나고 눈 시림.

 

이어서 30분 가까이 타액 계속 분비하고 신장 공격으로 허리 통증. 측두 후두골 부위에 계속 진동 공격하면서 뇌파 복제. 현재 시간 수요일 오전 1시 3분.

 

이건저것 정리하고 씻는 1시간 동안, 치아 통증, 두개 골 진동과 조여들어오는 통증 지속되고 미추 신경과 항문 괄약근 공격하고 척수신경에 전기가 흐르듯이 따끔거리고 가려움. 현재 오전 2시 8분.

 

46분동안 천골 , 복직근, 측두골, 후두골에 계속 공격이 들어오는데 호흡과 관련해서 들어오고 뇌간 반사점인 배꼽 아래 내장 근육 자극이 되어 배가 심하게 부워오름. 그리고 어깨와 목 골격근 통증이 심하게 들어왔음. 자기직전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현재 오후 2시 58분

 

자려고 누웠는데 30분 동안 뇌를 스캔하듯 계속 빛 공격이 들어옴.

자지 못 할 정도로 계속 각성 상태이고 기억 인출 당하는 느낌이 계속 들었음.

 

아예 자는 동안 뇌신경망을 특히 백질을 들여다보려는 속셈. 광유전학이 생각나네. 그러니 대놓고 자기 전부터 ATP랑 항문과 장의 효소 인위적으로 뽑아내는 공격을 열심히 퍼부웠지. 현재 오전 3시 32분인데 나는 언제쯤 자려나? 컴퓨터도 이러고 내내 전원 공급해서 가동하진 않겠네. 좇같다.

 

오전 4시 27분 자다말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고 꿈도 조잡하게 만들어 주입하는데 잠에서 깨게 됨, 1시간 넘게 램수면 시마다 기억 인출하면서 그 기억에 꿈을 입혀서 꿈처럼 꾸게 하는데 심장근 공격이 들어오고 침샘 분비를 자극하는지 침을 흘리고 있었고 요도근 자극하는 거 보니 신장 자극. 분명 자기 전에 화장실 2번 갔다왔고 1시간 전에 다시 잠들기 전에도 갔다왔는데 또 소변을 참을 수 없게끔 공격이 들어옴. 그리고 깬 직후부터 눈 시야 장애가 심하게 나타나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 주변근이 몹시 땅김. 물론 좌우뇌 측두골이 굉장히 조이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은 계속 진동으로 떨림.

 

자는 동안 눈알을 인위적으로 움직이게 한듯 눈의 움직임에 따라 기억과 감정 뇌신경을 모니터링하고 있었던 듯.

 

오전 4시 53분 현재, 출근해야해서 다시 자보려고 하는데 아직도 왼쪽 눈알이 마구 떨리고 전두엽과 내측두엽의 해마형성체 부위의 근육이 상당히 땅기고 조임.

 

오전 7시 52분에도 호흡 곤란과 두통으로 일어났다가 다시 잠.

 

오전 8시 29분 자면서도 정수리 통증이 심해서 일어남. 심장이 계속 두근거리면서 잠을 잔 것처럼 횡격막과 복직근에 계속 진동이 울리면서 실험을 계속 당했고 일어나자마자 정수리 위에서 시계 방향으로 원을 한 두바퀴 그리면서 토션장 공격이 들어옴. 내가 무슨 태엽 감은 인형도 아니고~ 그리고 순수하게 잠을 잠 건 2시간도 채 안 될 듯. 참 인생 좇깐다.

 

오전 8시 57분에 정수리 위에서 또 토션장이 시계 방향으로 들어옴. 피부도 새벽부터 줄곧 가렵고 따끔거림.DNA 이중고리가 나선형으로 꼬여있듯이 토션장을 좌우로 돌리고 자빠졌네요. 그러니 아침마다 일어나면 정수리 통증이 심하지.

 

요새 낮에도 정수리 통증이 꽤 심한데 정수리를 전자기장으로 관통하면 두정엽을 지나 뇌량이 나오고 그리고 변연계와 뇌간이 나오고 척수의 긴 몸통과 이어졌고 그게 허리 요추에 다다르면 골반과 좌골까지 이어졌는데 계속 공격이 이 기관들을 관통하면서 호흡 공격도 들어오고 아주 고통스러움.

 

오전 9시 6분에도 또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이 원을 그리면서 들어옴. 오전 9시 11분에도 토션장 공격.

 

오전 9시 18분. 한기가 느껴지게 공격 들어오고 장 공격 또 시작. 눈이 조금 밝아졌는데 아까는 내가 램 수면 상태로 자고 있었을 때 했어야했던 실험인데 ( 관자놀이 내측두엽과) 측두 후두엽의 해마 부근) 내가 예상 밖으로 미리 눈을 떠서 아마 난감했을 듯. 미친 쓰레기들.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6분 현재, 씻고 준비하고 버스 기다리는 2시간 동안 뇌하수체 부위와 관련된 곳에 공격이 들어옴. 자궁, 신장, 팔 근육 통증, 이마골과 측두골 통증이 지속.

 

그리고 전자기 펄스 통로인 척수에 전자기파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등 전체를 바늘로 찌르듯 계속해서 따끔거리고 등뼈 통증과 함께 등 전체가 가려움. 척수에서 뇌간까지 도달했는지 계속 졸리고 멍하고 무기력함. 고문 때문에 2시간 밖에 못 잔 것도 있지만 지속적으로 호르몬 등 체액을 실험에 이용 당하다보니 몸에 좋은 기운이 다 빠져나가고 쓰러지기 일보 직전. 이러고 직장 다니려니 참 막막.

 

밥 먹는 동안 복부 근육 수축이 계속 들어오고

후두골과 측두골과 두정골에 계속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이 계속 시리고 쓰라림. 특히 안면신경과 삼차신경 공격이 함께 들어오고 척수와 뇌간에서도 계속 공격이 들어오니 온몸이 신경통에 시달림.

 

이어서 장 공격이 들어왔는데 장 효소 이용 작정. 이 효소를 촉매제로 해서 DNA 유전 정보 해독하는 것임.

 

현재 오후 12시 2분 지하철 안인데 눈이 굉장히 시리고 쓰라림.

 

그리고 머리 골 진동도 계속되는데 특히 측두골과 두정골 공격이 심함. 다시 장 공격과 생식기 공격이 들어옴. 이 부위들에 DNA 중합 효소가 들어있음.

 

2교시 중뇌, 두정골과 후두정골과 측두골 쓰라리고 지끈거림. 발음 어눌하고 목이 메이고 조임

 

3교시 턱관절 통증, 목이 조이고 메임. 말하는 자체가 고통. 생식기 조임. 허리통증

 

4교시, 전두골과 두정골이 쪼개지듯이 순간적 고문 들어와서 앉아있다가 서서 움직이면서 수업함. 그 이후로 머리가 멍하고 어지러움

 

수업 직후부터 머리 속에서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시큰거리고 쓰라린데 이런 고문을 과연 누가 당하고 살까 ? 진짜 싸이코스러운 미친 짓거리를 2년 넘게 내 뇌를 가지고 감히 24시간 내내 잠도 겨우 2~3시간만 자게 하고 나머지 시간은 오로지 실험에 이용 당하면서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게 만드는데 이게 과연 국가가 할 짓인가? 관련 집단들과 손잡고 한 개인을 완전히 실험용 쥐로 만들어 12년간 몰래 불법으로 이용해 먹고 고문하는 게 국가가 국민에게 할 짓이냐고?

 

그리고 계속 골반저근육과 질 괄약근을 수업 중에도 조이면서 고문하는데 입장 바꿔서 지들이 근무할 때 자신들의 생식기를 전자파로 자극시켜 계속 발기 시키면 기분이 어떨까?

 

지들 몸과 머리는 실험 당하면 안 되고 남의 머리는 실험 당해도 괜찮고? 사람을 상대로 머리에 24시간 전자기파 쏴대면서 1초도 쉬지 않고 실험하자는 아이디어는누구 대가리에서 나온 것일까?

 

내 머리는 무슨 기계고 컴퓨터인가? 실제 기계나 컴퓨터도 24시간 12년동안 전원 공급하면서 가동하지는 않아! 이게 사람이 할 짓이냐! 이건 살인행위다! 진짜 해도 해도 너무 하네! 나는 완전 100! 이용 당하고 있다. 인공지능의 인공 신경망 지도 제작과 함께 유전자 해독까지 말이다. 진짜 치가 떨리도록 끔찍하다.

 

집에 가는 버스 안에서 좌뇌 측두골과 전두골, 관자골 수축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전자기장이 대형자석이고 내 머리가 소형 자석이면 내 뇌가 강한 극성에 끌려가는 느낌의 통증을 계속 느꼈고 전두골 좌뇌 운동신경 부위는 구멍이 뚫릴 정도로 순간적인 근막 수축과 신경 자극이 있었음. 그리고 눈 주변 근육도 땅기는데 눈알이 빠질 것 같은 통증.

 

안구 추적 방식의 컴퓨터처럼 눈의 움직임을 계속 추적 당하는식으로 다른 뇌영역과 연결되어 실험 당하고 있음을 대놓고 실험함.

 

다이소에서 물건 사는데 주파수 진동 공격이 신장과 방광 자극, 경추와 뇌간 그리고 뇌하수체 부위까지 들어오는데 요도 부위의 수축으로 급뇨현상과 어지러움, 안압이 올라가고 눈이 상당히 시리고 뻑뻑하고 다크써클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함. 정수리는 위에서 아래로 누르는 통증이고 뒷목과 어깨는 경직되어 결리고 뒷골은 땅기는데 뇌와 목에 피가 몰린 듯한 느낌으로 금방이라도 뇌 혈관이 터질 듯한 통증. 그리고 아까처럼 뇌 신경망 전체에 퍼지는 전자기파의 찌릿찌릿함도 있고 뇌척수액이 뇌 속에서 요동치는 느낌도 있으면서 상당히 뇌 속이 시리고 시큰거리는 통증.

 

집에 오는 버스 안에서 계속 복직근 진동과 장 내의 호른몬 및 효소를 촉매제로 해서 DNA 단백질 인산화 공격에 들어가고 급 졸음이 몰려옴.

 

집에 도착해서도 찬바람이 부는 것처럼 온몸을 휘감는 공격이 들어오고 특히 뒷 목이 한기가 엄청 느껴지게 공격 들어옴.

 

DNA 단백질 인산화 고문이 들어오는데 치아가 시리고 욱신거리고 침샘은 계속 분비 자극되어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경추와 뇌간, 변연계, 파페츠 회로 부위에 엄청난 진동 고문을 퍼붓는데 머리가 급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어지러움.

 

현재 오후 8시 58분인데 오늘 2시간 밖에 못 자게 공격들어와서 지금 쓰러질 것 같고 잠을 청해보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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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남성과 여성의 성호르몬을 조절하여 남성의 정액에 영향을 미치고 뇌척수액을 통해 뇌까지 영향을 주어 치매와도 연관이 있는 아주 중요한 장기입니다. 

 

(뇌하수체)

 

접형골의 터키안장 안에 위치

뇌하수체줄기에 의해 시상하부와 연결,2개의 엽으로 구성

 

시상하부의 통제하에 특정 호르몬 순환계로 배출, 다양한 호르몬 기능 통제

 

(뇌척수액)

 

뇌와 척수를 보호/충격흡수/신경세포에 영양공급 및 노폐물 제거

 

맥락층에서 생성되고 지주막 융모를 통해 재흡수 되며 상시상정맥동으로 흘러들어감

 

면역학적 기능, 뇌하수체 호르몬에 대한 작용, 각종 전해질에 따른 연수의 호흡과 혈압조절등에도 관여

 

무색투명의 액체/포도당, 소량의 단백질, 포타슘, 상당량의 소듐 포함

 

뇌척수 공간에 약 140ml / 하루 500ml 생성 및 흡수

 

뇌척수액 순환 경로가 막히면 두 개내압의 상승으로 두통, 오심, 구토, 수두증 발생

 

 

(척수)

 

뇌간과 연결되며, 대공에서 시작하여 척추관을 통해 2~3 요추까지 뻗어있음

 

길이는 약 40~45cm, 지름은 약 1cm, 무게는 25g인 원주상의 연한 백색장기

 

(1) 하행로 (감각전도로) : 대뇌피질, 뇌간, 소뇌의 운동 정보를 전각으로 전달

 

(2) 상행로 (운동전도로) : 피부와 내장의 신경흥분을 척수 후각을 통해 중추신경으로 전달

 

(3) 척수순환

 

- 동맥계: 복잡한 망상구조로 연결된 동맥혈관 -> 뇌막에 분포

 

- 1개의 전척수동맥과 2개의 후척수동맥으로 구성

 

- 부가적인 순환은 하행동맥가지에서 공급

 

 

단순하게 따로 단백질 하나만 두고 보자면 그저 인산기(Phosphate Group)이 단백질(Protein)에 붙는 것에 불과할 뿐이지만, 세포 전체로 보면 에너지를 가지고서 세포내 신진대사(Metabolism)을 조절하는 역할까지 하게 되는 것입니다. 비록 한개의 포스팅에서 다루기엔 너무 광범위한 주제이지만, 요약하면 단백질의 인산화(Protein Phosphorylation)은 세포 단위를 넘어가서 장기나 인체의 단계로 가게되면 암과 같은 질병이 어떻게 일어나며, 이를 어떻게 치료할 지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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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근육들은 뇌에서 내린 명령(전기신호)을 신경계를 통해 전달받아 에너지를 소모하여 수축하면서 역할을 수행한다. 이때 명령을 내리는 루트는 크게 자율신경 루트와 운동신경 루트로 나뉜다.

 

 이 두 루트의 차이는 대뇌의 지배, 즉 의식적으로 내리는 명령에 따라 동작하게 하는가 그렇지 않고 자율적으로 동작하는가의 차이.

 

의학적으로는 자율신경 루트에 제어받는가 운동신경 루트에 제어받는가에 따라 수의근과 불수의근으로 나뉘며 각기 부위에 따라 골격근, 내장근, 심장근 등으로 다시 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