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 7. 금요일 피해일지
자는 동안 머리골 진동과 눌림에 시달리면서 잤고 호흡이 힘들고 척추뼈 통증에 시달림.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머리가 멍하고 띵하고 눈은 뻑뻑함.
일어나자마자 위장, 신장, 폐 등 평활근과 심장근에 수축 공격이 들어오고 골반저 근육과 좌골신경 등의 근육 수축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오는데 숨도 가쁘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고 가슴도 답답함.
호흡기전에 계속 공격이 들어오고 골반과 척수, 두개 골이 진동하니 머리도 어지럽고 근막 수축 공격도 계속 들어오니 온몸이 다 쑤심.
특히 경추와 뇌간 부위인 뒷목과 후두골에 진동이 계속 들어오는데 특히 중뇌 공격시 눈 근육 움직임과 시각, 청각 등에 계속 자극 공격이 들어옴.
그리고 이어서 안면신경과 삼차신경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측두골 진동과 수축 고문, 얼굴 근육 수축 공격이 들어오고 얼굴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들어오면서 얼굴이 급 땅기고 건조. 턱관절 진동과 치아가 시큰거리고 발음이 어눌한데 전두골과 두정골 운동영역에 공격이 들어옴.
반복되는 고문 패턴 ~ 각종 전자기파와 음파를 매개체로 호흡기전 공격과 근육수축으로 인체의 배터리 역할을 하는 ATP의 꾸준한 생성. 그리고 이 생체배터리를 가동하게하는 체액을 계속 생성하면서 뇌 실험을 24시간 이어감.
이러한 뇌실험 수단으로 뇌파를 읽어가고
뇌세포 DNA 유전자 정보를 복제하기 위해 단백질 인산화 작업 고문을 함. 단백질 인산화는 곧 기억 추적과 그 사람의 유전 정보.
이 범죄에 타겟된 이후, 밖에 나가자마자 눈이 부셔서 눈을 제대로 못 뜸. 빛을 포함해서 각종 전자파 공격에 노출되니( 특히 후두골 망막 광수용체에 빛 공격 ) 낮에는 햇빛에 눈이 민감해졌고 밤에는 버스나 거리의 전광판 빛에 굉장히 눈이 취약해지고 전광판 빛이 퍼져 보임.
수업하는 동안,
두개 골 진동과 머리 속 쓰라림과 시큰거림. 특히 척수와 뇌간, 후두하근, 각회 부위에 송곳으로 찌르는 통증. 허리 통증에 시달림. 감기 걸린 것도 아닌데 콧물이 줄줄 나오게 함. 비염 증상 유발
수업 내내 암모니아랑 황 냄새나게 공격하고 눈 불편
퇴근하자마자 두피부터 뇌 속까지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오후 5시 39분이 지나도록 머리 눌림과 쓰라림
오후 5시 47분, 얼굴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눈앞이 갑자기 어두어짐. 홍채 조절
내가 밥을 다 먹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장내 효소 이용하려고 공격 시작. 배가 부글부글 끓기 시작. 배는 남산만해지게 부워오름.
오후 6시 4분 현재. 안에서는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똥이 나올 것 같은데 항문 괄약근과 장 괄약근 수축으로 똥이 안 나오게 만드는데 25분간 그냥 앉아 있다가 겨우 설사하고 나옴.
비참한 기분으로 버스를 탔는데 침샘 분비 계속 자극하고 오후 6시 55분, 복직근에 불에 지지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더니 맹장이 터져서 아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그 이후 트림을 하게 되고 하품이 나오고 머리는 계속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해지는데 두개 골 진동.
오후 7시 15분부터 얼굴 근육이 상당히 땅기고 신장 공격과 방광 공격해서 배가 살살 아프고 땅기고 소변이 마려운 증상.
그리고 오후 7시 40분 넘어서는 왼쪽 발가락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미 공격 받아서 발톱에 멍이 새파랗게 들었는데 그 부위에 또 공격하는데 그 부위가 전두동. 그리고 왼쪽 눈썹 바로 윗부분을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한 아주 따끔한 공격이 수 차례 들어옴.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오른쪽 새끼 발가락 공격이 들어오고 정수리를 꾹꾹 누르듯이 공격이 들어옴.
오후 8시 36분부터 온몸이 땅에 꺼지듯이 공격해오다가 오후 8시 43분쯤 집에 도착한 순간부터 현재 오후 9시 12분이 지나갈 때까지 우뇌의 후두 측두골 그 부위에 수 십개의 바늘로 계속 쉬지 않고 따끔거리는 공격이 들어옴.
이후 계속 복직근 수축 공격과 침샘 분비 공격이 들어오더니 우뇌의 내측두엽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기분 참 좇같음.
오후 9시 21분부터 오른쪽 발바닥에 피 안통힌게 저리게 공격 들어오고나서 척추뼈 통증과 어깨와 목 근육인 승모근과 흉쇄유돌근 공격.
오후 9시 23분, 배가 살살 꼬이게 하더니 설사유발하고 등줄기에 찬바람이 불어오듯 척수 공격.
현재 오후 10시 1분, 발가락과 손가락 전체에 전자파 공격 들어오니 동상 걸린 듯하고 손가락 근육이 경직됨. 그리고 침샘 분비로 라이소자임 효소 악용 중
오후 10시 24분, 어깨 그리고 목 경추 부위와 뇌간에 무거운 돌로 짓누르는 듯한 공격이 20분간 이어지더니 우뇌의 각회에 전동 드라이버 돌리듯이 공격이 들어오더니 통증이 느껴지고 이마골과 두정골에도 역시 통증 공격이 들어오는데 계속 낮에 근무할 때 수업한 거랑 우뇌의 장기 기억 뇌파 복제해감.
오후 10시 26분, 오른쪽 눈썹 바로 위에 바늘로 콕콕 찌르듯 공격이 들어오고 이마 헤어라인 부근에 공격 들어오고 코 주변이 쓰라리게 공격 들어옴. 그리고 관자놀이 부위 통증. 삼차신경절과 해마형성체 공격하는 듯.
오후 10시 28분부터 11시 3분까지 30분 넘게 좌우뇌의 전두엽에 바늘로 찌르는 듯한 공격이 계속 들어오더니 눈이 굉장히 시리고 쓰라리고 따갑더니 눈알이 뻑뻑하고 찢어질듯 한 통증이어서 거울을 보니 역시나 다크써클 심하게 부워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