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2. 10. 월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0. 2. 1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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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12시부터 오전 1시 4분 현재. 20분 가량은 중뇌 공격으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이후 허리통증 유발하고 간, 신장과 장 공격 중. 배에 가스가 차서 남산만해지게 부워오름.

 

오전 12시 35분 넘어서는 왼쪽 아래 어금니가 뽑힐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오전 1시 6분에 어금니와 귀 연결 부위에 공격 들어옴. 침샘 분비 자극과 심장근, 평활근 진동 공격 중.

 

(참고)

치아 30번

동맥, 대장의 우측, 폐의 우측, 사골 세포, 코

 

치아 32번

말초신경, 회장, 공장의 우측, 심장의 우심방, 귀의 외부 중간, 혀

 

오전 1시 22분, 소음순이 부워오를 정도로 전상장골극 그리고 치골 부위에 9시간 넘게 공격 들어오는 중

 

오전 1시 29분. 하품 유발하게 하더니 눈물과 콧물이 나오게 함. 눈물은 그렇다쳐도 뜬금없이 눈물 나온 것은 중뇌의 광반사 중추 건드려서 그런 것.

그리고 눈알이 상당히 가려움.

 

오전 1시 43분, 또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덧눈돌림신경핵 ) 그리고 복부 근육 수축 공격. 이제 자려고 함

 

오전 2시쯤 잠이 들었을까? 알람 울리기 수 시간 전부터 뇌 두개 골 진동이 심하게 들어와서 머리가 지끈거리고 호흡기전인 천골, 횡격막, 기도, 부비강에 계속 공격이 들어오다보니 점액질이 목구멍에 걸려있는 것 같고 입안도 바짝 마름. 4시간 정도만 잔 거 같고 나머지 시간은 자는 둥 마는 둥하면서 꿈처럼 꾸게 만들면서 기억 인출 실험 당했더니 후두 측두골과 정수리 부위에 심한 쪼개짐과 눈이 심하게 뻑뻑함.

 

일어나서 씻기 전에 목구멍이 조이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침샘분비를 막은 건지는 몰라도 목구멍이 갈증으로 타들어가면서 헛구역질이 나오게 고문.

 

씻는 동안 배꼽부터 전상장골극, 후상장골극 그리고 치골 부위에 공격이 집중 들어오는데 이 부위는 뇌간 반사점이다. 허리는 굉장히 아프고 배꼽 주변을 후벼파는 통증이 들어옴.

그리고 중뇌의 광반사 중추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앞이 어질어질할 정도로 빛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이 또 제멋대로 움직이기 시작.

두개 골이 심하게 조이는데 안압이 올라가는 느낌이었고 측두골과 후두골, 이마골 부위에 심한 진동 울림과 눌림 공격이 계속 들어옴.

 

씻고 나오자마자 신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신장의 생식 호르몬을 자극하는데 씻고 나왔음에도 생식기에서 분비물이 나오는 느낌이 들게 고문.

 

화장하고 밥 먹는 동안, 장 공격에 배에 가스가 차는데 방귀가 계속 나오면서 배가 남산만하게 부풀어오름.

특히 화장할 때, 후두측두골 부위에 구멍을 뚫을 것처럼 그 부위를 관통하는 전자기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 두개 골이 쪼개질 것 같음. 그리고 오른쪽 종아리에 이미 공격받아 염증난 자리에 공격이 또 들어옴.

 

출근길, 아랫배는 계속 복부팽만 증상처럼 공격 들어오고 눈에 이물감이 느껴지게 공격들어오고 오른발 새끼 발가락 통증이 느껴지게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걷는 거 조차 힘듦. 눈 주변 근육이 심하게 땅기는데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눈이 빛에 굉장히 예민해짐. 눈이 너무 시리고 눈을 제대로 못 뜨겠음.

 

오후 12시 9분. 온몸을 바늘로 찌르듯 따끔따끔하게 공격이 들어옴. 생식기 주변의 신경에도 공격이 들어오는데 열 공격이 들어옴.

 

오후 12:20 우뇌의 두정골이 쪼이는 통증

 

1교시 발음 어눌하고 말더듬 현상. 생식기 괄약근 수축. 귀 고막에 열 공격 후 심한 가려움. 중뇌 공격한 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빛 공격에 눈이 상당히 시리고 쓰라림. 재채기 유발

 

2교시 하두정골, 전두골, 후두 측두골 수축과 진동

 

3교시 눈 시림과 쓰라림. 빛 공격. 발음 어눌하고 말더듬 증상 나타나게 함.

 

4교시 두개 골이 심하게 진동하고 눈 앞이 어두워짐. 상당히 어지럽고 머리가 멍함.

 

오후 4시 55분부터 5시 25분까지 머리 두개골이 심하게 진동하면서 좌우, 상하로 눌리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근막 수축이 일어나면서 참기힘들 정도로 뇌가 조여들어오는 공격이 지속됨. 진짜 이러고 사는 거 할 짓이 못 된다.

 

오후 5시 45분부터 밖에서 저녁 먹는데 빛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이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게 측면에서 글자를 보면 겹쳐보임. 그리고 콧물이 줄줄 나옴. 그리고나서 머리 두피와 근막이 불에 타들어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오후 6시 9분. 폐가 쏴하고 목구멍이 타들어갈 것 같고 코가 갑자기 찡한데 지금 단백질 인산화 과정 중이고 DNA 유전자 정보 복제해 가려는 중. 인산 때문에 아까와 같은 증상이 나온 듯함. 이 공격이 오후 6시 43분까지 지속되고 중간중간에 코주변과 콧 속이 가렵게 공격 들어옴.

 

그리고 퇴근 후부터 내 생각이 계속 뇌로 들리게 고문.

 

오후 7시 14분. 10분 넘게 두개 골이 쪼개지는 통증이 들어오고 특히 얼굴 근육도 상당히 땅기고 조임.

 

걸을 때마다 근육 수축 공격에 관절염에 시달리고 온몸이 무겁고 머리도 멍하고 항상 주파수 공격에 머리골이 눌리는 통증을 달고 살고 있음. 중뇌에 빛 공격을 하는데 눈앞이 어두워졌다 밝아졌다가 반복.

 

오후 7시 35분. 5분 전부터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불에 지지는 듯한 통증 고문. 그리고 왼쪽 시신경 자극에 왼쪽 눈에 이물감이 심하게 느껴짐.

 

대한민국에서 누가 이러고 살아?

 

오후 7시 53분 현재, 10분 전부터 눈돌림 신경핵 공격으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7시 59분. 버스에 내리자마자 발바닥 근육과 아킬레스건 수축 공격. 걷는 게 지옥.

 

오후 8시 조금 넘어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복부근육 수축과 뇌생각을 자꾸 뇌로 듣게하고 중뇌의 흑질, 전두엽과 해마형성체 공격하는데 눈 주변 근육도 심하게 땅기고 눈알이 뽑힐 것처럼 공격 들어옴. 눈 앞이 밝아졌다 어두워졌다 반복.

 

오후 8:43 귀 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고문.

 

오후 9:01 경추, 뇌간, 후두골이 뒤틀리는 통증이 2~3분 지속

 

현재 9시 33분. 문서작업을 전혀 할 수가 없음. 중뇌 공격에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상당히 어지럽고 눈알은 상당히 시리고 쓰라림.

 

오후 9시 57분. 시야 장애는 계속 겪고 있고 눈알이 상당히 시리고 쓰라림. 전두골과 해마형성체, 중뇌 부위에 계속 공격 중. 두개 골이 쪼개지는 통증.

 

오후 10:13 갈증 유발

 

오후 10:29 두개 골을 조였다놨다하면서 뇌압이 올라가게 공격들어오는데 뇌가 터질 것 같고 눈이 상당히 불편. 2018년 2월 이후로 줄곧 눈의 시야장애 증상으로 시달림.

 

오후 11시 14분. 45분 넘게 대뇌피질과 변연계를 바늘로 콕콕 찌르듯이 1초도 쉬지 않고 공격 들어오는데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따끔거림. 기억 인출하면서 광유전학 기술로 기억 시냅스 자극.

 

오후 11시 46분. 또다시 눈이 제멋대로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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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로돕신 단백질은 눈에 있고 이 단백질은 빛에 반응한다. 채널로돕신이라는 단백질 분자가 빛을 감지해 전류를 만들어 낸다.

 

빛을 조사하면 레티날이라는 물질의 구조가 변하면서 채널로돕신의 통로가 열리게 된다. 열린 통로로 칼슘과 나트륨 같은 양이온이 쏟아져 들어온다. 빛을 조사하는 것만으로도 전류를 흐르게하여 결국 신경세포를 켜거나 끌 수 있다. 빛을 리모콘으로 채널로돕신을 수신기로 사용해서 리모컨 수신기 시스템을 통해 신경회로를 조절할 수 있다.

신경세포는 일종의 전선으로 기능하는데 평소에 신경세포 내부는 음전하를 띤 음이온이 많아 음의 전위를 갖고 있다. 자극이 주어지거나 다른 신경세포로부터 신호를 전달받으면 세포 바깥의 양이온들이 세포 안으로 쏟아져 들어오면서 신경세포가 켜지게 된다

 

에른스트 밤베르크 독일 막스플랑크생물리학연구소 명예소장과 칼 다이서로스 미국 스탠퍼드대 생명공학, 정신의학및행동과학부 교수, 그리고 게로 미센보크 영국 옥스포드대 생리학과 석좌교수 등 세 사람은 현재 신경과학 분야에서 자주 활용되는 광유전학 기술을 개발하고 발전시킨 업적을 인정받았다. 광유전학 기술은 유전자가 발현됐는지 아닌지를 빛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다. 그들은 빛을 쪼였을 때 이에 반응하는 이온채널을 발견해, 신경세포를 실시간으로 관찰하는 데 활용했다. 가령 채널로돕신 1과 2라는 이온채널은 푸른 빛을 쬐면 양이온을 통과시킨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마치 스위치를 켰다 껐다 하는 것처럼 뇌의 특정 부분을 활성화시키거나, 활성화하는 정도를 조절할 수 있다. 과학자들은 광유전학 기술을 활용해 오래 전 기억을 되살리는 방법이나 공포 트라우마에서 벗어나는 방법 등을 연구하거나 파킨슨병 등 난치성질환이 발생하는 원인을 밝히고 치료방법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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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 전극을 꼽고 누군가를 실험하는 건 불법이므로 지금 내가 당하는 식으로 빛 등의 전자기파로 뇌와 눈에 24시간 전파 쏴대면서 사람을 사람으로 안 보고 실험용 쥐로 여기면서 지들이 해보고 싶었던 모든 실험을 내 뇌에 마음껏 전파 쏴대면서 해부질 하고 있는 게 개한민국 그리고 관련 쓰레기 싸이코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