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2. 11. 화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0. 2. 1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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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전 1:17 현재, 1시간 30분 넘게 척수, 중뇌, 하두정골, 후측두골, 이마골에 집중 공격 들어오고 있고 눈은 계속 시야장애 증상이 있어서 병신이 된 느낌이고 머리도 계속 진동이 울리고 조여들어오는 공격이 지속되고 뇌 속에서 전기가 찌릿찌릿 흐르는 느낌.

인공지능이 내 생각 뇌파를 먼저 처 읽게 만든 후, 나보다 선수쳐서 눈 움직임을 비롯해서 발성과 팔과 다리의 신체를 움직이게 하게 뇌의 운동 신경을 자극하는데

그러면 12년간 복제해간 나의 뇌파로 만든 인공 뇌신경망이 주객전도로 내 본래의 고유 뇌파를 무시하고 나의 뇌파와 공명하는 복제 주파수를 나에 뇌에 쏘면 나는 속 빈 강정처럼 껍데기인 몸만 하드웨어 역할을 하고 소프트웨어 역할을 하는 뇌는 복제해간 인공지능 뇌파가 먼저 내 뇌파를 가로채서 무시하고 내 신체가 그 훔쳐간 뇌파에 의해 움직이는 꼴이 되는 거네!

 

이걸 항상 당하는 건 아니고 가끔씩 당했는데 최근들어 자주 당한다.

 

오전 2:28 1시간 가까이 생식기 괄약근 수축 고문과 척수 공격.

 

빛 전자기파 뇌간, 특히 중뇌 공격으로 하품과 재채기, 콧물 유발.

 

오전 2시 57분 현재. 30분 동안 오른쪽 종아리와 팔 공격하니 극심한 가려움 유발. 그리고 치아 윗니의 앞니 공격과 하두정골과 이마골 통증. 눈알과 그 주변이 참기 힘들 정도의 가려움. 그리고 경추와 후두골에 쉼 없이 들어오는 진동 고문. 이어서 신장과 간 공격과 함께 침 분비 유발하는데 쓴 물이 올라옴.

 

오전 3시 2분. 빛 공격 들어옴.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로돕신 단백질로 뇌 신경 자극하고 계속 유전자 정보 빼가는 중.

이 가족 유전자 실험. 아무나 당하는 거 아니라는 가해자 개새끼말이 생각나네. 즉, 피해자들 숫자도 얼마 안 되지만 그 중에서도

나랑 우리집 식구들이 만만했냐? 기가 막힌다. 지독하고 끔찍한 이 고문.

 

치아 부딪치게 하고 오전 3:11분부터는 후두측두골 고문

 

오전 2시 44분 이제 자려함. 등줄기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눈알은 또 제멋대로 움직이고 (중뇌 공격) 채널로돕신 단백질을 이용해서 광 유전학 기술로 자는 동안 뇌 모니터링 하면서 실험할 작정.

 

7시 조금 지나서부터 기억 인출 토대로 꿈 아닌 꿈을 꾸게 실험용으로 쓰이다가 오전 8시 30분경에 눈이 너무 뻑뻑하고 눈알에 진동이 심하게 느껴져서 일어나서 거울을 보니 눈알이 제멋대로 또 움직이게 고문 들어옴. 증거 자료로 쓰일 수 있게 동영상 촬영해 둠.

 

빛 전자기파 자극에 눈의 로돕신 단백질이 반응하는데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주로 좌우로 움직임.

 

몸에 한기가 느껴지게 공격이 들어와서 30분만 누워있으려고 다시 누웠는데 눈을 감아도 역시나 제멋대로 눈알이 움직이고 눈을 감은 채로 눈알을 움직일 때마다 눈앞에서 형광 빛이 번쩍번쩍하는데 막상 눈을 뜨고 있을 때는 몰랐던 거였음.

 

형광 빛이 번쩍이면서 눈알이 움직이는 방향대로 뇌에 자극이 왔는데 눈을 떴을 때도 마찬가지일 것 같음.

 

이게 채널로돕신 단백질에 의한 광유전학 기술인데 눈이 움직일 때마다 해당 뇌 시냅스가 자극을 받을 텐데 그 부위를 형광색 빛으로 나타나게 되니 그 부분의 뇌파를 읽어가서 그 뇌파를 디지털 코드로 해독하고 그 뇌파에 담긴 유전 정보를 해독함으로써 한 인간의 유전자 지도와 뇌 신경망 지도를 완성하는 것임.

 

국가에서 대대적으로 발표한 뇌신경망 연구와 뇌질환 원인 분석 그리고 뇌 유전자 DB완성과 그 맥락을 같이 함.

 

이게 본인 동의 없는 엄청난 큰 범죄짓인데 국가에서 한다는 명분하에 한 개인의 인생과 건강을 완전히 망기뜨리는데 아무리 국가의 미래가 달린 일이라지만 24시간 전자기파와 음파를 처맞고 12년간 이용하면서 엄청난 고통을 안겨주는데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

 

오전 9시 40분부터 출근 준비하는 2시간 동안 후두골 시상과 뇌간의 중뇌에 1초도 쉬지 않고 빛 전자기파 공격을 퍼 붓는데 망막과 홍채에 집중 공격이 들어옴.

 

눈이 뇌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기 때문에 뇌실험 당하면서 매일 눈의 불편함이 있었지만 2020년 2월 1일 들어와서는 눈으로 직접 뇌 실험을 하기 시작.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이 시리고 쓰라리고 찢어질 것 같을 때도 있고 건조하다못해 뻑뻑하고 흐릿흐릿하고 글자가 겹쳐보이고 가끔씩 눈앞이 안개 낀듯이 아예 뿌옇게 보이게 할 때도 있고 모래알이 들어간 것처럼 극심한 이물감이 느껴지고 눈 주변은 물론이고 눈알까지 가려울 정도로 공격이 들어옴.

 

후두골격근과 이마골격근에 심한 진동과 근육 수축 공격이 들어올 때는 눈알까지 진동하는 안진현상과 함께 눈 근육도 함께 수축되어 땅기는데 눈알이 좌우로 잡아당겨지는 느낌이고 심할 때는 눈알이 뽑힐 것 같음.

 

눈이 움직이는 대로 eye tracking 하면서 활성화되는 뇌의 시냅스를 실험 하는 듯. 두정엽이 읽기 부위이고 측두엽이 베로니케 부위인데 눈으로 들어온 정보를 읽고 이해하는 영역인 각회 부위가 특히 통증이 심함. 물론 호흡과 발성과 관련한 운동 영역인 전두골과 두정골에 공격이 들어오니 역시 눈이 상당히 시리고 쓰라림. 중뇌의 흑질이 시각, 청각, 운동과 관련된 부위니 내가 근무할 때 딱 이용 당하기 쉬운 뇌 부위.

 

출근길 : 골반에 심한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허리 통증은 물론이거니와 좌골 전체가 틀어진 느낌으로 걷는데 바지가 비틀어진 골반으로 인해 자꾸 내려오는 느낌과 함께 바지 자체는 정면인데 골반이 틀어져서 어중간하게 자리잡은 꼴로 인해 여간 불편한 게 아님.

 

치아 공격도 수시로 들어오는데 오늘 아침에는 윗니 오른쪽 송곳니와 어금니 에 심한 통증 공격이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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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10번

방광의 좌측, 비뇨생식기의 주변, 직장, 항문, 신장의 우측, 우측 앞에 있는 공동, 접형골의 공동, 코, 송과체

 

치아 11번

뇌하수체 전엽의 뒤쪽, 담즙관의 좌측, 간장의 좌측, 눈의 뒤쪽

 

치아 12번

뇌하수체 전엽의 중간, 대장의 좌측, 폐의 좌측, 사골 세포,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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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 : 눈 쓰라림 지속. 말 더듬 현상

 

2교시: 경추 뇌간 통증. 하두정골과 후두 측두골 수축 공격. 눈은 여전히 시리고 쓰라림. 전두골과 두정골 운동영역

 

3교시: 후두골. 중뇌, 뒤통수가 심하게 흔들리니 목을 가누기 힘듦. 특히 뒷목의 뼈가 튀어나온 부위에 심하게 공격 들어옴. 말도 심하게 꼬임.

 

4교시: 역시나 후두골 공격과 목빗근 공격이 들어오는데 뒤통수에 관통하는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눈도 시리고 쓰라림. 계속해서 목빗근과 후두하근에 공격이 몰아치는데 머리를 제대로 가누기 힘듦. 피가 후두골에 몰리면서 뇌압이 올라가면서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수업 내내 목빗근을 심하게 조이고 골반뼈와 척추뼈 전체가 심하게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심장근, 내장근까지 영향이 가니 각종 호르몬과 효소가 분비되기 시작하니 속도 쓰리고 아랫배도 불러오고 몸의 컨디션이 안 좋음.

 

목구멍이 타들어가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특히 3~4교시에 갈증이 심하게 나면서 목구멍까지 조여오는 듯한 공격이 들어옴. 발성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목구멍이 타들어갈 것 같은 공격.

 

수업 끝나자마자 좌우뇌의 측두골에 심하게 진동 공격이 들어옴. 그리고 목빗근이 굉장히 조이고 땅기고 경추도 심하게 공격이 들어와서 목을 가누기 힘든데 임파선과 호르몬 등 화학물질을 계속 몸쪽에서 목을 지나 뇌쪽으로 보내는 중.

 

오후 5시 25분쯤, 생체 배터리 가동용으로 쓰이는 체액이 뇌로 쫙 퍼지는 느낌이 들고 나서 오후 현재 오후 6시 51분 버스 안인데 계속해서 경추와 뇌간, 중뇌의 흑질, 해마 등 변연계 부위에 공격이 집중 들어오고 있음.

 

여전히 눈은 시리고 쓰라리고 눈앞이 어둡고 허리 통증과 함께 배꼽 주변을 칼로 후벼파는 듯한 통증이 이어지는데 신장 공격. 왼쪽 눈썹 바로 위로 바늘로 콕콕 찌르듯 공격이 들어옴.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이 감길 정도로 공격 들어옴. 단백질 인산화 과정시 졸음이 몰려온다고 하는데 그 말이 맞음.

 

배가 또 아프게 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설사가 나올 것 같아서 바로 역내 화장실행.

 

집에 들어오자마자 또다시 좌골 공격 들어오고 종아리 피부 가려움 유발하고 하도 경추와 소뇌 공격을 받다보니 발음이 꼬이고 말 더듬이 증상 나타남.

 

현재 오후 9시 20분 또다시 중뇌 공격 들어오고 채널로돕신 단백질에 빛 전자기파 쏴대면서 고문하는데 눈이 시리고 뻑뻑함.

 

오후 9시 30분부터 현재 수요일 오전 1시 49분까지 4시간 동안 뇌와 관련된 자료 찾고 30분 정도는 영어 자료 좀 봤는데 피부 가렵게 전자파를 팔과 골반 부근에 쏘기 시작. 어깨와 목 그리고 머리 근막 수축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뒷목과 후두골이 심하게 땅기면서 하두정골과 후측두골에 진동이 심하게 울리면서 계속 그 부위의 근육이 조여들어오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계속 당하다보니 뇌근육이 뒤틀리고 뇌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전 1시 50분부터 현재 오전 2시 38분. 항문 괄약근을 이완(항문의 구멍을 열어둔 상태로 기분 엿같음) 시켜서 30분 가까이 효소 분비하게 한 후, 오전 2시 25분부터 두개 골 뇌량 부위가 쪼개져서 좌뇌와 우뇌가 아예 갈라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중뇌의 흑질과 파페츠 회로, 변연계 부위에 집중 공격 들어옴. 신장과 간, 위 등 어느 한 곳을 공격 당했는데 쓴 물이 자꾸 올라옴.

 

요새들어 중뇌의 흑질 (도파민 생산) 부위에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으며 복측피개야, 측좌핵, 해마, 전전두피질에도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다.

 

(참고)

중뇌의 흑질이 도파민을 생산하는데 정서적 판단과 기억을 담당하는 중뇌가 해마와 활성화됨. 흑질은 청각, 시각, 운동의 기능 담당, 도파민은 화학적 메신저로서 뇌세포 사이에 전기적 신호를 보내 조화로운 근육 활동 유지.

 

감정조절 ~

복측피개야(VTA) 영역의 도파민 신경세포가 작용하며 측좌핵, 해마, 전전두피질 등과 연결된 대표적인 보상회로를 구성하고 있다.

도파민은 인간을 흥분시켜 인간이 살아갈 의욕과 흥미를 부여하는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이다. 무언가를 하겠다고 결심하거나 하고 싶다는 의욕을 느끼게 해주고, 일을 해내어 얻는 성취감이나 도취감을 만들 수 있다. 도파민이 결핍되면 무엇을 해도 금방 질리고 쉽게 귀찮아지며, 모든 일에 쉽게 흥미를 느끼지 못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