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도대체 이 실험고문은 나보고 어떤 선택을 하라는 걸까?

neoelf 2020. 2. 17.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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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7일 월요일 오전 2시 11분, 역시 주말에는 실험 고문이 더욱더 몰아치는 날이네.

 

진짜 매일같이 머리는 진동으로 울리고 두개 골이 빠개질 것 같고 뇌 근막을 조였다놨다 하는데 뇌압이 오르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뇌척수액이 요동치면서 뇌 속에서 물이 흐르는 느낌이고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의 인위적인 화학 작용으로 뇌 속이 시리고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멍하고 졸리고 산소가 안 통해서 뇌간 공격에 뇌가 답답하다못해 뇌사 상태까지 갈 것 같음.

 

눈은 눈알이 좌우로 시계추 움직이듯 병신처럼 만들어버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방향을 돌리면서 움직이고 눈이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아 사물이 겹쳐보이고 멍하게 있고 싶거나 한 곳을 응시하고 싶어도 눈알이 움직이게 만들어버리다가 나중에는 사시처럼 만들어버림.

 

귀는 간헐적으로 삐 소리가 들리고 귀 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음파 공격이 들어오거나 측두골에 열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귓 속까지 따끔거림. 작년 11월에는 귀가 먹은 것처럼 끔찍한 통증의 악 소리를 지를 정도의 공격이 들어왔는데 주변 소리가 평소 들리던 소리의 30~40%수준밖에 안 들리게 했는데 귀가 먹먹한 게 코가 막혀서 답답한 거보다 5배 이상의 고통이었고 그게 거의 10시간 이상 지속됨. 그리고 그 통증이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벌레가 귓 속에서 날개짓하며 부스럭거리는 느낌이 한동안 느껴지게 공격이 들어옴.

 

내장은 매일 공격 들어와서 부글부글 끓거나 속쓰리고 속이 울렁거려서 실제로 토하게 되고, 맹장 터진 것처럼 만들어버리고 폐와 심장 공격에 숨이 가쁘고 답답하고 심박동수가 비정상적으로 뛰고 심할 때는 심장이 터지거나 심장마비 걸릴 것 같고 방광과 생식기는 수시로 조였다놨다하고 특히 생식기는 바늘로 찌르듯 따끔거리고 턱은 덜덜 떨리면서 치아는 욱신거리고 측두골과 두정골 압축 공격이 심해서 잇몸에 뼈가 튀어나오게 된 골융기 증상이 나타나고

 

곱고 고왔던 얼굴피부와 팔다리 피부는 완전히 전자파 처맞아서 콜라겐 단백질이 거의 손상되어 노화가 진행되었고 팔과 다리는 전자기파 공격으로 12년째 염증을 달고 살고 있어서 종아리는 심각해서 여름에 긴바지 긴치마를 입어야 하고 팔도 가능한 드러내지 않으려고 의식 할 정도임.

 

근데 내가 언제부터 마루타였다고 나는 왜 이러고 극심한 실험 고문을 당하면서 비참하게 고통스러하면서 살아야하나?

 

현재 월요일 오전 2시 43분인데 지금도 공격이 몰아치는 중이고 가족들까지 뇌실험 당하는 게 눈에 보일 정도라 그 고통이 배가 되고 있다.

 

나보고 자살하라는 건지 헷갈릴 정도로 공격이 2018년 2월 이후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