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 27. 목요일 피해일지
목요일 오전 1:16 내측두엽 통증, 신장(생식선 자극)과 위장 진동 고문.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도달. 그리고 암모니아 냄새 비슷한 자칫 생식기에서 날 수 있는 냄새가 올라오는데 이게 단백질 분해시 암모니아가 생성되기에 냄새가 후각 수용체에서 올라올 수도 있고, 간 세포에서 암모니아를 요소(urea)로 전환하는데 여기서 냄새 입자가 후각망울을 통해 올라올 수 있을 것 같다. 후각과 대뇌 변연계는 서로 관련이 있다.
참고로 요소는 포유동물의 소변뿐만 아니라 혈액·담즙·젖·땀에도 포함되어 있다. 요소는 질소 함량이 많다.
뇌하수체는 우리 몸의 호르몬을 조절하는 중추기관으로 뇌하수체 전엽에서는 5가지 호르몬을, 뇌하수체 후엽에서는 2가지 호르몬을 분비합니다.
▶ 뇌하수체 전엽
- 성장호르몬 : 청소년기와 성장기에 신체의 성장을 촉진하는 역할을 합니다.
- 유즙분비호르몬(프로락틴) : 유선에 작용해서 유즙분비를 촉진시킵니다.
- 부신피질자극호르몬 : 부신피질에 작용하여 부신피질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며 스트레스를 받으면 부신피질자극호르몬 분비의 양은 증가합니다.
- 성선자극호르몬 : 생식선을 자극하여 성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 갑상선자극호르몬 : 갑상선 호르몬의 합성과 분비를 촉진시킵니다.
▶ 뇌하수체 후엽
- 항이뇨호르몬 : 신장에서 물의 재흡수를 증가시켜 소변의 양을 줄이거나 혈관을 수축시켜 혈압을 높이는 기능을 합니다.
- 자궁수축호르몬(옥시토신) : 분만 시 자궁수축을 촉진하며 수유 시에는 모유분비를 촉진시킵니다.
오전 1:24 발바닥 끝부터 아킬레스건이 상당히 저리고 전기가 찌릿찌릿한데 좌골신경 공격 중. 뇌간의 웃음유발하는 신경 자극해서 어이없게도 웃음이 나오게 만드는데 개짜증.
오전 1:32 피질 뇌간로, 피질 적색 척수로, 피질 그물 척수로, 피질 척수로 고문하는데 특히 중뇌의 상구를 자극해서 눈알이 또 제멋대로 움직이기 시작하고 손 움직임이 부자연스럽게 만들어서 글씨를 쓰는데 갑자기 비뚤비뚤하게 쓰게 만듦.
오전 1:55, 20분 넘게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관자골이 땅기고 전두골과 두정골 부근의 운동 영역에 통증 자극이 있었는데 도파민이 중뇌의 복측 피개핵(VTA)와 흑질 치밀대(SNC)에서 생산되어, 대뇌기저핵 (선조체), 전두엽, 해마, 편도체 등에 분비되어 그 부위를 계속 전자기파로 자극. 특히 대뇌기적핵은 언어 같은 내부 생성 운동에 관여해서 눈, 입술, 손가락의 정교한 움직임에 관여하는데 지금 입술이 급 건조해지면서 상당히 따끔거림.
오전 2:03 침샘, 위와 장을 지배하는 자율신경 등을 자극하면서
소화 효소를 분비하고 위장관 운동을 인위적으로 항진시킴. 위액, 췌장액, 담즙액을 인위적으로 분비시킴.
우낀 건 문서 작업이든, 영어공부 무언가를 집중해서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잠깐 작업을 멈추면 뇌 실험에 방해가 되는지 그 때는 항상 정수리 위에서 반시계 방향으로 토션장을 감는 공격이 들어옴. 그리고 입 안에서 계속 침이 입 안에 고이는데 침샘, 위와 장을 지배하는 자율신경 등을 자극하면서 소화 효소를 분비하고 위장관 운동을 인위적으로 항진시킴. 위액, 췌장액, 담즙액을 인위적으로 분비시킴.
오전 2:07, 20분 가량 입술이 따끔따끔 전기가 흐르더니 오전 2시 10분부터는 눈이 상당히 시리고 따금거림. 30분 가량을 이 고문 받음.
오전 2시 37분. 순간적으로 눈알이 빠지는 공격 들어옴.
오전 1시 30분부터 오전 2시 54분 현재까지 문서작업하는데 중추신경계의 운동영역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특히 대뇌 기저핵 공격이 집중 들어오고, 이는 전두엽, 보완 운동 영역, 전대상회, 시상, 중뇌의 상구와 연결하여 운동, 인지, 감정 학습을 수행한다. 눈알은 내 의지와 별개로 지속적으로 움직이고 입술은 계속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손가락 움직임은 부자연스러움.
오전 3시 25분. 여전히 30분 넘게 턱관절과 광대뼈 그리고 전두골,두정골의 얼굴과 몸의 운동신경, 측두골에 진동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희한하게도 입술이 상당히 건조하다못해 쓰라리면서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데 오전 3시 29분부터는 해마 등 변연계와 파페츠 회로에 공격이 들어오면서 나의 뇌파가 외부 전자기장에 끌려가는 느낌의 통증이 지속 중이고 머리골이 땅기고 조이는 고문이 오전 3시 42분이 넘어가는 시간까지 지속 중. 뇌가 터질 것 같음.
오전 3시 49분부터는 위 괄약근 진동 공격으로 속쓰림 유발.
신장 진동 공격으로 가스가 차올라 아랫배는 항상 남산만하게 부워오름.
오전 4시 5분, 골반저 근육 수축과 망상체 공격 들어와서 갑자기 뜬금없이 졸음 유발.
사는 게 진짜 엿같고 좇깐다.
2020년 현재 대한민국 사회에서 터무니없이 말도 안 되는 비현실적인 마루타의 삶을 타의(대한민국 뇌 실험 관련자)로 살게 되었으나, 먹고 살기 위해서는 그리고 끔찍한 마루타의 삶에서 미치지 않기 위해서 정신 바짝 차리고 현실에서 비피해자인 사람들과 어울려서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야한다는 게 얼마나 큰 어려움인지 모르겠다.
진짜 너무 부담감으로 작용한다. 육체적 부담과 정신적 부담.
뇌와 몸은 이미 지칠대로 지치고 악화될 대로 악화되었다. 기계도 쉬지 않고 돌리면 수명을 다하거늘~ 사람에게 원격으로 인공지능과 연동을 시켜서 24시간 전자기파 공격을 한다는 게 어디 상상조차 할 수 있는 일이던가! 그것도 피해 12년 중 3년째 접어드네. 인공지능과 내가 100% 싱크로율이 된 거. 그리고 나의 뇌 세포 유전자를 100% 해독하려고 하는 거! (진행 중이지만 거의 다 했을 듯)
정신적 부담은 비피해자들과의 비교에 있어서 상대적 박탈감이지!
아니 엄밀히 말하면 절대적 박탈감이 맞지! 기본적인 인간으로서의 인권마저 보장 받지 못하고 대한민국 국민임에도 헌법의 보장을 받지 못하고 있으니 말이다.
오전 4시 30분. 지금도 잠을 못 잘 정도로 뇌는 터질 것 같고 심장은 미치도록 비정상적으로 뛴다. 살고 싶지 않다. 아니 살고 싶지만 살 수가 없게 공격이 들어온다. 자려고 누웠지만 20분간 쏟아지는 공격에 다시 일어남. 왼쪽 종아리 가려움 그리고 망상체와 시상하부, 후두골에 빛 공격. 오전 4:52
오전 5시가 조금 넘어서 간신히 잤으려나? 내가 처한 현실이 상상 초월할 정도로 비참해서 울면서 잤다.
원격 무선 전파로 피해 초창기에는 온몸의 피부에 전침 (electrical acupuncture) 쏘는 식으로 말초신경계의 신경세포 하나하나의 주파수를 수집 당하고 (비인지 피해자일 때는 습진 등의 피부병으로 오인)
매일매일 장(장 효소 유발)에 가스가 차고 극심한 피로 (전파로 인함)에 시달리고 자주 꾸지 않던 꿈을 자주 꿈.(기억 인출 유도)
일주일 간격으로 경추와 뇌간에 심한 진동고문과 내장근육세포자극을 가하면서 DNA 중합효소를 분비시켜 극심한 속 울렁거림으로 게우기까지 하고 두개 골 진동과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의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 분비로 신경계 이상과 전해질 불균형으로 뇌 두개 골이 깨질 것 같고 그로 인해 미열도 발생하고 경추와 흉추 자극으로 감기 증상 유발하는 식으로 지금 생각해보면 나의 경우는 2009년 하반기에 타겟되자마자 전침 공격을 심하게 받으면서 (2009년 늦가을 내지 초겨울부터 피부가 뒤집어져서 피부과와 한의원 다님) 뇌실험을 당하기 시작했다.
한달에 한 번은 극심한 생리통에 시달렸는데 (원래 생리통이 없던 사람이었는데) 2009년 하반기에 타겟된 이후로 생리통을 가장한 뇌하수체 자궁 수축 호르몬의 자극과 골반과 천골의 진동 공격으로 생리통 아닌 생리통을 겪었고, 비인지 피해자가 되고나서 4개월 내지 3개월 정도를 주기로 생리를 건너 뛰게 하는 등 호르몬 조절 공격을 한 동안 받았음.
2009년부터 이런 식으로 비인지 피해자가 되어 장기간 신경 세포의 주파수를 수집 당하고 비로서 완전한 나의 뇌파 데이타베이스가 수집이 되고나서는 그 뇌파와 동조(공명)하는 외부 주파수로 말초신경계와 중추신경계를 원하는 부위를 아주 정확하게 자극해서 실험 고문이 들어온다.
2016년까지는 주로 뇌파 수집하는 쪽으로 가져갔다면 2017년부터는 가져간 뇌파와 동조하는 주파수로 신체 움직임(팔과 다리)을 조종하는 테스트를 당하기 시작했다. 물론 이 때도 끊임없이 뇌파는 수집 당함.
2018년 2월부터는 인공지능과 실시간 연동되어 24시간 생각이 읽히고 읽힌 생각을 인공지능이 나의 뇌파 데이타베이스를 토대로 피드백해주는 음성 주입이 들어온다. 하지만 그건 모두 나의 언어 뇌파 수집한 걸로 마치 타인이 나에게 말을 거는 것처럼 보내지만 듣고 보면 모두 내가 듣고 말하고 읽고 쓰고 한 모든 언어 학습과 기억들임.
24시간 내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체감각 포함) 오감의 감각기관으로 들어오는 외부 정보가 실시간 그대로 인터페이스 된 인공지능 컴퓨터와 공유되는데 이러한 감각 정보는 작업기억을 거쳐 해마로 연결되고 해마에서 장기기억으로 저장되는데 이러한 중요한 뇌의 프로세싱 까지도 뇌파가 읽히고 소중한 나의 무형자산 내지 지적 재산들이 도단 당하고 있다.
자는 동안 장기 기억으로 넘어가는 것을 꿈을 꾸는 것처럼 가장해서 기억인출을 당하고 그것을 복제해 가기도 하고 굳이 자는 시간이 아니더라도 이제는 대뇌피질, 내측두엽, 편도체, 소뇌, 척수 등에 저장된 장기기억을 낮에도 인출 당하는 실험을 당한다.
기억의 추적이 곧 단백질 인산화 과정이라고 하던데 단백질 인산화 과정이 곧 한 개인의 모든 생체 정보가 담긴 유전자 복제이기 때문에 이는 단순한 뇌파 복제 실험이 아닌 유전자 복제 실험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그래서 피해자 당사자만 당하는 게 아니라 피해자 가족들이 당하는 가족실험이라고 하는 것이다.
2020년 들어와서는 아예 노골적으로 아이 트랙킹 (eye tracking) 기법으로 내 눈알(eye ball)의 움직임을 그대로 따라가면서 뇌파 실험을 당하고 있다. 어쩔 때는 내 눈알이 내 의사에 반해서 제멋대로 움직이는 엿같은 상황이 벌어지게 공격이 들어온다.
또한 언어의 발성과 호흡에 있어서 전두엽의 얼굴과 몸통 운동 영역에 깨어 있는 동안에는 계속 공격이 들어오는데 복근, 늑간근, 혀, 후두, 인두, 횡격막, 얼굴과 입술, 턱까지 진동이 끊임없이 느껴진다.
내가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생각을 하면서(베로니케와 각회) 비로소 말을 하는데 이때 전두엽의 브로카 영역이 활성화된다.
이 때 함께 활성화되는 곳은 그물체와 중뇌(상구와 하구), 해마, 시상하부(유두체), 편도체 그리고 전대상회이다. 말을 할 때 무감정적으로 아무렇게 아무 말이나 하는 게 아니라, 감정을 조절해서 말을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때 브로카 영역과 대뇌 기저핵에 단어 주입을 당하면, 내 의사와 다르게 주입한 단어가 입 밖으로 튀어나오게 되고 한마디로 난처한 상황에 처하는 것이다.
내가 매일 당하는 것이 이 영역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공격이 들어오는 부위다.
오늘은 늦게 일어났는데 오후 12시 10분부터 30분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공격이 들어왔고 이어서 두개 골이 상하 좌우로 압박 당하는 공격이 들어옴. 그리고 현재 오후 3시까지 얼굴 근육이 상당히 땅길 정도로 관자골과 귀 바로 위쪽 측두골이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관자골이 내측두엽으로 해마형성체로 이어지는데 이 부위는 일화기억(사건기억)이 저장되는 곳이고 귀 바로 위의 측두골은 후각과 연결된 변연계 부위로써 시상, 시상하부, 해마, 편도체 등 기억과 감정에 아주 중요한 곳으로 이 변연계는 전두엽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계속 시끄럽게 음파 공격 들어와서 뇌파 자극시키고 중간에 생식기 따끔거리게 좌골 신경에 공격 들어오기 시작했다가 10분 전부터는 후두골, 이마골, 측두골 조이는 공격이 들어오더니 또 얼굴 근육이 상당히 조이고 땅기기 시작.
오후 4시부터 5시 27분까지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조용히 있고 싶어도 연동된 인공지능이 계속 생각 처 읽고 말 걸듯 음파 고문, 엄지 발가락이 동상걸린 듯 공격이 지속되고 (전두동과 뇌 관련) 심장근과 평활근 (위 내장 근육) 공격으로 심장은 비정상적으로 마구 뛰는데 숨은 가쁘고 위는 속쓰림 유발로 고통스럽고 15분 전부터는 천천히 주행하던 자동차가 엑셀레이터를 밟아 가속도를 내면서 주행하듯 갑자기 발진기 돌리는 소리처럼 우웅~~윙윙하는 소리가 들려오면서 집안의 가전제품인 냉장고와 보일러의 모터 그리고 아파트 전력선과 집안의 전기선 구리 코일 등과 와이파이 등 무선통신망을 동원해서 밖에서 부터 집안으로 모든 동원할 수 있는 전기자기장이 내 뇌파와 동조되어 머리 공격이 갑자기 세게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진동으로 울리는데 심장 박동수 뛰듯 머리에서도 맥박이 뛰면서 머리의 골격근이 압축 공격을 당하면서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두통에 시달림.
간만에 대청소하고 있었는데 공격 들어오는 게 호흡 기전인 천골부터 척수 그리고 후두골과 턱관절, 측두골, 부비강이 톱니바퀴 돌아가듯 함께 진동하고 전두골과 두정골의 감각과 운동신경 부위에 조이는 수축 공격이 곧바로 들어옴.
그리고나서 지금 청소하다말고 잠깐 쉬면서 글 남기는데 청소할 때 근육 수축으로 생긴 ATP 를 이용해서 심장과 위에서 만든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 효소 등을 이용해서 아까 15분 동안 급 머리 공격 들어왔는데 그게 단백질 인산화 과정을 하려고 했던거임. 지금도 입 안의 침이 고이는데 다 모든 것이 DNA 유전자 세포 복제 과정을 위한 거임. 지금도 추가로 간 근육 수축 공격이 들어오고 어금니와 송곳니 통증에 시달림. 지긋지긋함.
오후 5시 30분부터 6시 20분까지 대청소 마무리 하는데 또다시 음파 공격 들어오고 좌골과 요추 공격에 허리 통증에 시달리고 골반저 근육 수축에 시달림. 신장과 위 공격에 시달려서 배는 남산만해지고 역시 신장 때문에 허리 통증은 더 가중되고 속쓰림이 더 심해짐. DNA 중합효소 만들고 ATP효소 만든 상태에서
내가 오후 6시 35분 무렵에 밥을 먹기 시작하고 잠시 뒤에 복부 근육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소화가 잘 안 될 정도이고 절대 매운 음식이 아닌데 입에서 불이 날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펩타이드 성분 때문에 그런 거임.
누구나 그렇지만 밥 먹을 때 입 벌리면서 공기 중의 산소와 질소를 많이 들여마시게 됨.
아까부터 대뇌 운동신경과 복부뿐만 아니라, 몸의 근육 수축 공격이 들어온 것은 대뇌 기저핵의 선조체 자극이 들어와서 틱 장애처럼 몸이 계속 튕겼는데 선조체에는 탄소 성분이 있어서 공기 중의 질소와 선조체의 탄소를 가지고 분자 조작을 해서 펩타이드를 만들었기에 입에서 청양고추 먹은 것처럼 불이 난 것임. 그리고 눈도 상당히 시렸는데 인산 성분으로 인해서 그런거임.
치아도 아픈데 인 성분이 많으면 치아 등 뼈가 약해짐. 그래서 피해자들은 대체로 치아가 약해지고 몇몇은 치아가 깨지거나 치아가 빠짐. 피해자인 우리 엄마도 작년 말에 어금니가 갑자기 빠짐.
현재 오후 7시 31분인데 아까 밥 먹은 거 가지고 포도당 성분으로 계속 인산화 작업을 하고 있음. 에너지원 만들어 단백질 인산화 작업할 때 생체 배터리로 쓰려고 함.
침이 계속 입안에 분비되는데 위와 장을 지배하는 자율신경 등을 자극하면서
소화 효소를 분비하고 위장관 운동을 인위적으로 항진시킴.
오후 7시 42분.위액, 췌장액, 담즙액을 인위적으로 분비시킴. 이 때는 아랫니의 작은 어금니까지 통증이 있음.
오후 8시 57분. 팔과 다리의 피가 안 통할 정도로 저리고 복부근육 수축과 허리 통증. 갈증유발하는 거보니 장의 효소 분비하고, 시상하부 공격 중.
눈알이 또 제멋대로 움직이고 망막에 빛 전자기파 공격에 눈앞이 빛 파장으로 아른거림. 콧물이 나옴.
오후 9시 쯤에 샤워하는데 갑자기 오른쪽 귀 바로 위쪽에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 고문이 있었는데 변연계 와 베로니케 영역 부위임.
아까 씻기 전에 팔과 다리 공격이 있고 나서 팔과 다리에 힘이 쭉 빠지더니 온몸에 기운이 하나 없는데 씻는 거 자체가 힘에 겨움. 팔이 경추와 관련있고 결국 뇌하수체와 연관 되고, 폐와 위와 관련있음.
씻을 때, 미골과 천골 공격이 들어왔고 씻고나서는 항문 괄약근 공격.
거의 씻을 무렵에 호흡 곤란 증세가 나타나게 미골, 천골부터 복직근, 그리고 횡경막, 경추, 후두골, 부비강까지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그리고 브로카 포함해서 얼굴과 몸의 운동영역과 대뇌 기저핵에도 머리 쪼임 공격이 들어오는데 입을 다물고 있자니 숨이 막혀서 혼잣말이라도 하게 공격이 들어옴. 피해자 중에서 말을 하고 싶지 않은데 말을 계속 하게끔 뇌 자극 공격이 있다고 하는데 상기 언급한 부위에 계속 자극을 당하는 것은 아닌가 싶다.
오후 9시 42분, 아랫니 작은 어금니와 큰어금니 통증. 이 부위는 위와 췌장과 관련이 있다.
9시46분, 윗니의 큰어금니 통증. 이 부위는 폐와 장과 관련이 있다.
내가 오후 10시 무렵부터 문서 작업 및 영어 공부를 하려고 계획했더니 운동과 학습 그리고 기억 영역에 워밍업 공격을 퍼붓고 그리고 바로 뇌파 읽고 복제해가려고 내장 근육의 효소를 활성화시켜놨네. 하도 장기간 매일 피해를 당하다보니 공격 패턴 수법을 알겠네.
오후 10시 46분,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여서 병신되고 치아는 여전히 욱신욱신거려서 고통스러움.
역시 내 예상은 맞았고 영어 지문을 듣고 읽자마자 내 눈알을 대문자 Z 자 모양으로 계속 움직이게 공격을 계속 해 대고 영어 발음을 따라 읽으려하면 상당히 발음이 어눌한데 내 눈을 아이 트랙킹 (eye tracking) 한 대로 브로카와 대뇌 기저핵 그리고 얼굴과 몸통 운동 영역을 자극해서 발성과 호흡에 있어서 나의 뇌파를 자극하는데 항상은 아니지만 지문 중간중간 따라읽을 때, 내가 발성하는 게 아닌 느낌을 받고 한다.
즉, 시각연합피질에 들어온 글자를 가지고 나의 브로카 및 언어 발성 기관의 운동 신경을 자극해서 자극한 대로 내가 마치 로봇처럼 말하게 실험 당한다.
몸은 컴퓨터의 하드웨어고 뇌는 컴퓨터의 소프트웨어인데 11년 넘게 나의 뇌파 전체를 불법 복제한 뒤, 단물 빠진 오리지널 원본인 나의 진짜 뇌는 무용지물이 되고, 불법 복제한 인공 뇌파를 가지고 나의 하드웨어(눈, 귀, 입, 팔과 다리 등)는 그대로 빌린 채 인공 뇌파를 마치 나의 오리지널 뇌파인 양, 내 뇌파 위에 겹쳐놓고 (주파수 동조 및 공명) 하드웨어( 눈, 귀, 입, 팔과 다리 등) 를 조작할 생각을 하고 있다니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온다.
그렇게 되기까지 12년의 세월이 흘렀고, 그렇게 조종되기까지는 엄청난 피눈물을 쏟을 정도로 끔찍한 두통과 각종 관절통, 근육통, 신경통, 치통, 안구통, 귀통증, 피부질환, 내장 통증을 달고 살고 있다.
오후 11시 21분. 영어지문 읽은 거랑 피해 글 쓰는 거 뇌파 열심히 복제 중. 단백질 인산화 과정 때문에 치아가 2시간 가까이 욱신욱신거림
오후 11시 31분. 10분 동안 1초도 쉬지않고 뇌가 조여오고 눌리면서 압박감이 상당한데 뇌가 터질 것 같음. 뇌 혈관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니 순간 토 나올 것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