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29. 토요일 피해일지
토요일 오전 12시 15분 무렵부터 오전 1시 8분이 지나도록 왼쪽 눈 주변 근육이 움찔거리는데 유양돌기 부근에 진동 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귀뒤쪽예풍혈근방이바로12개의신경다발이지나는곳인데,특히미주신경은흉쇄유돌근을따라몸속장기들로연결된다.
미주신경이지나는흉쇄유돌근과귀주변의나비뼈(접형골)과후두골과만나는경추2번쪽에 집중 공격.
토요일 오전 1시 8분부터 현재 오전 2시 10분. 1시간 넘게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이 분비 되고 두개 골의 근막의 근육, 신경과 혈관을 압박하는데 또 뇌가 터질 것 같음. 피해자 중에서 또 1명이 장기간 뇌실험 당하다가 한달 전에 뇌출혈로 현재 의식불명 상태라고 함.
오전 2시 10분 넘어서부터
현재 오전 3시 11분.
좌골신경 자극으로 회음부/외음부까지 자극이 오는데 증상은 음부가 가렵고 따끔거리고 레깅스처럼 꽉 끼는 바지 입었을 때의 회음부의 불편함 같은 느낌이 계속 지속되고 팔과 종아리의 피부 가려움 지속.
오른쪽 윗니 송곳니와 어금니 통증과 연수 공격에 계속되는 하품 유발. 그리고 골반의 심한 진동이 들어오기 시작. 경추 통증과 턱관절 진동 시작.
1분 전만 해도 각성 상태였는데 뇌간 망상체에 전자기파 공격으로 급 졸림. 시간도 많이 늦기도 했고 수면 유도로 이제 자려고 함. 오전 3시 16분.
오전 8:30 미주신경: 심장 비정상적으로 뜀. 왼쪽 귀와 유양돌기 통증.
오전 9:23 중뇌 망상체와 흑질(망상부, 제멋대로의 눈알 움직임), 뇌간 척수로
(얼굴과 몸통의 운동 영역)
오전 9:43 흉쇄유돌근 추가 공격. 20분간 눈을 제대로 못 뜰 정도로 공격, 이물감이 있는 상태에서 눈이 흐릿흐릿하고 뻑뻑함.
오전 9:54 요추에 전파 공격 : 극심한 가려움. 신장, 위, 간 진동 공격. 눈이 상당히 시리고 뻑뻑함. 전두골과 두정골에 끔찍할 정도의 진동고문 중. 척수에 차가운 스칼라파 공격 추가. 머리가 멍하고 급 졸리고 어지러움.
오전 10:13 ~ 46, 33분간 후두하근, 하두정골과 후두골 쪽으로 공격이 갑자기 들어오는데 순간 눈알이 앞으로 쏟아지는 줄 알았음.
그리고나서 눈알 근육을 고무줄 당기듯 30분간 쉬지않고 땅기는데 눈알이 뽑히다못해 찢어질 것 같은 통증. 내측두엽 공격 받을 때 이 증상.
오전 10:48 대동맥에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발목, 손목, 목덜미 전체 그리고 턱선 밑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있음.
오전 10:50~11:57 내 의도에 반해서 쉬지않고 눈알은 매초 좌우로 시계추처럼 움직이고 6~8초마다 한곳에서 다른 곳으로 빠른 눈의 동작 변화가 일어나고 만약 내가 내 의지로 한 곳을 응시하거나 멍 때리고 하면 뇌파의 모니터링이 방해되는지 복부근육을 튕기기시작. 그리고나서 내 눈알의 방향을 이번엔 삼각형의 세 개의 꼭지점을 찍듯 움직이게 하더니 정수리 위에서 반시계방향으로 토션장을 돌리면서 태엽 감는 듯한 느낌의 공격이 이어짐.
오후 12:01부터 35분이 넘어가는 시간까지 또다시 눈알이 찢어질 것처럼 내측두엽과 내후각피질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뽑힐 것 같음. 그리고 침샘 분비로 DNA 중합효소로 바로바로 뇌파 모니터링하면서 단백질 인산화 과정 들어가면서 뇌세포 복제해감. 아주아주 끔찍하게 잔인하고 끈질기게 사람 피말리면서 서서히 죽이는 실험 고문.
오후12:34 목을 지나는 혈관, 턱밑, 교근에 심각한 진동 고문으로 눈알도 떨리고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이 상당히 흐릿흐릿함.
오후 1:19분이 지나도록 지속. 4시간 동안 1초도 쉬지않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면서 눈은 흐릿흐릿하고 눈알은 뽑힐 것 같게 함. 그리고 사람 병신 만드는 것도 아니고 뜬금없이 뇌간 자극해서 사람 웃게 만들고 솔직히 지금 내 옆에 저 새끼들 있었으면 칼로 찔러 죽였을 것. 그만큼 고통이 너무 큼.
오후1:21~2:07 경추와 뇌간의 압박 통증 지속. 뒷목에 무게감이 느껴지고 눈은 여전히 불편. 20분 전에는 마치 TV의 브라운관의 화면이 흔들리듯이 내 눈앞에 보이는 사물이 흔들리면서 찌그러지게 보이게 공격 들어옴.
오후 2:11 왼쪽 발바닥 전기가 찌릿찌릿. 어금니 통증과 뇌간과 경추의 근육이 끊어질 것 같은 통증. 그리고 머리의 시큰거리는 통증.
오후 2:58 신장과 간이 진동고문하는데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숨막히게 46분 넘게 고문중.
시상하부의 신경전달물질 중 히스타민 분비 유발하고, 부신 자극(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분비)을 해서 심장이 마구 요동치고 피곤하고 무기력하게 만들고 아드레날린과 노르에피네프린 역시 분비 자극해서 내장 장기의 혈관을 수축하고 심박수 증가의 요인이 되게 고문.
DNA 분자의 이중나선의 각 사슬은 네 종류(A: 아데닌, G: 구아닌, T: 티민, C: 시토신)의 염기- 이들 모두 아민amine(-NH3+)기가 있어 염기성을 띰 –로 구성된 선형 폴리머이며, 아데닌은 티민과, 구아닌은 시토신과 결합하는 상보성 규칙에 따라 두 사슬이 지퍼가 잠기듯 꽉 채워진 형태를 갖는다.
오후 3시부터 30분 넘게 결국 기억 시냅스 복제 중.
신경조절물질인 도파민 분비해서 전두엽까지 신경전달물질이 퍼지게 고문 중.
나트륨, 칼륨이온과 ATP가 부족하면 심장에 전력 공급이 안 되어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게 된다.
그리고 도파민, 히스타민, 아드레날린과 노르에피네프린이 아민에 해당된다.
이로써 이는 명백히 DNA 복제인 단백질 인산화 과정이 확실함.
이 기억 추적 및 유전자 복제 실험은 서서히 사람을 피말려서 죽이는 살인고문이며 주변 피해자들이 뇌출혈, 간암, 심장마비로 쓰러지거나 사망하는 원인이다.
피해자라고 아무나 당하는 것은 아닌 듯하고 어떤 기준으로 뇌실험 중에서도 가장 끔찍할 정도로 고통스럽고 잔인한 가족 유전자 실험 및 기억추적, 한 개인의 뇌 신경망을 통째로 복제하는데 있어 실험용으로 선정되었는가는 미지수.
오후 3시 33분, 또 미주신경 공격 들어옴. 장이 부글부글 끓어오르기 시작.
오후 3:50 왼쪽 눈알을 찌르는 공격. 그리고 뇌간 공격에 재채기와 콧물 유발. 중뇌 공격. 이후 시상하부 도달. 머리 뇌압 느껴짐.
시교차(Optic Chiasma) 부분은 두눈의 망막에서 나와 대뇌 중추로 가는 시신경의 교차지점이다. 이 부분은 시신경부분과 연결되어 있는데 시신경은 망막에서 받아들인 시각정보를 뇌에 전달 120만 개 정도의 신경섬유로 이뤄졌다. 시신경은 다시 후각망울과 내후각피질로 연결된다. 그리고 후각피질은 파킨슨병과 알츠하이머병의 영향을 받는 뇌영역인 흑질과 연결되어 있다.
시상하부의 유두체는 기억회로의 일부로서 파페즈회로와 연결되어 기억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중뇌수도관이 바로 뒤에 위치해 있다. 중뇌수도관주위회색질 PGA가 있는데 상구라고 하기도 한다. 상구 주위에 붙어있는 신경핵은 외측슬상체핵 LGN이 있고 시상에서 감각정보 중개를 담당한다.
좌골과 골반저 근육 공격 중.
항문통증, 질생식기통증, 꼬리뼈통증, 엉치통증 - 골반저근육 공격이 이러한 증상 유발. 피해자들이 주장하는 요실금과 변실금, 치질 등 유발도 이 골반저 근육 공격과 관련 있음.
오후 4시 15분부터 5시 1분이 지나도록 목빗근과 후두하근 부위에 뇌압이 느껴지는데 좀전에 장에서 효소 생성해서 암모니아 생성하고 가스 유발하고 난 뒤, 또다시 단백질 인산화 과정 돌입. 시상하부의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을 인위적으로 전파로 분비유도하면 호르몬의 불균형을 초래하게 되고 혈관을 압박하고 뇌의 부종을 초래해서 뇌출혈 등 뇌질환의 원인이 되고 혼수 상태에 빠질 위험도 크다.
오후 5시 7분. 아까는 미주신경의 교감신경 자극 공격을 하더니 이제는 부교감신경 자극하고 방광수축해서 빈뇨와 급박뇨 유발 중. 시상하부, 뇌하수체까지 신호 도달.
신장 공격해서 부신피질 호르몬의 염류 코르티코이드 분비. 이는 나트륨, 칼륨의 전해질 조절 관여.
오후 5시 35분 ~ 6시 21분이 지나도록 좌우뇌의 내측두엽, 측두엽, 전전두엽 혈관이 수축되고 뇌압이 또 올라가는데 측두골 부위의 뇌가 터질 것 같음.
오늘만해도 몇 번을 울었는지 모른다. 이를 악물고 책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신체적 고통도 너무 크고 내가 왜 국가와 소수 가해자 집단의 이익을 위해 24시간 기계처럼 피를 말리는 고통을 감수하면서 남들과는 다르게 고문 받는 삶을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
억울함과 분노심으로 울컥하면서 눈물만 나온다.
병원에 계신 우리엄마, 아무리 잘난 게 없어도 나의 소중한 벗이자 인생의 버팀목이었는데 그런 엄마를 개한민국과 소수의 이기적인 집단들이 자신들의 돈벌이를 위해서 엄마도 나처럼 실험 도구로 쓰다가 뇌출혈로 2018년 6월 29일에 칠순 기념 가족여행을 한 달 앞두고 쓰러지게 원인을 제공했고 쓰러지고 겨우 의식을 되찾고 나서도 실험에 이용 당하는게 피해자인 내 눈에는 확실히 보였다.
그리고 지금 2020년 2월 29일, 엄마는 내후각피질, 해마 그리고 중뇌의 흑질, 유두체와 파페츠회로의 기억 추적 실험을 당해서 파킨슨병과 알츠하이머 증상을 보이다가 이제는 후성유전학과 관련하여 망상체 부위에 전기 자극을 받아서 계속 잠을 자는 듯한 실험을 당하는데 얼핏보면 코마 상태로 보이게 만들었다.
세상 사람들이 자신들이 당하는 게 아닌 소수의 사람들의 일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듯해서 이런 극심한 고문 와중에도 피해 관련 책을 내기로 했고, 많이 읽어줘서 많은 국민들의 관심이 국가와 관련 집단의 사악한 범죄를 양지로 끌어올려주는데 도움이 되주었으면 좋겠다.
오후 6:24~7시 2분, 두개 골 뇌압이 터질 것 같더니 또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왼쪽 내측두엽의 근육이 뒤틀리는 통증 지속.
오후 7시 3분 ~ 7시 53분.
저녁 먹는데 이 개 같은 실험은 오히려 밥 먹을 때 실험 하는 것을 즐기는 듯.
밥 차릴 때부터 위 공격이 있더니 막상 밥 먹을 때는 간 공격이 추가로 들어오고 음식에 매운 성분도 별로 없는데 거의 밥을 다 먹을 무렵에 입안에서 불타는 듯한 통증이 느껴질 만큼 펩타이드 성분 만들어냄. 밥을 다 먹고나서 카페오레 먹는데 거의 3분 2 정도 먹을 쯤엔 후각 수용체, 후각망울 건드려서 미각신경 기능이 잠시 멈췄는데 하드 맛이 싱겁게 느껴짐. 몇 초 후에 다시 돌아오긴 했지만 미각과 후각이 해마와 연결됨.
그리고 또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우뇌의 측두골에 통증이 있는데 귀까지 아픔.
이어서 배꼽 아래부터 통증이 올라오는데 허리까지 아프고 생식선 자극이 되는 걸로 보아 신장과 장 공격이 이어서 들어오는데 그 통증은 맹장 터진 듯한 통증.
그리고 대동맥 공격이 들어오는데 순간 심장이 멈추는 줄 알았음.
오후 7시 54분부터 단백질 인산화 과정에 들어감. 양치하는데 치아가 시큰거릴 정도임.
오후 8시 18분에는 좌골 신경 자극하는데 다리 관절이 아픈 게 골다공증에 걸릴 것 같음. 그리고 시상하부 자극 중.
이 피해가 나중에 끝난다해도(밝혀진다해도)
앞으로 10년은 더 당하지 않을까 싶고 그 10년 뒤에는 내 나이가 50대. 만 30세에 타겟되었는데 이게 웬 개같은 세상인가?
10년이나 기다릴 것 없이 아마 올해 안에 뇌질환이나 암, 골다공증, 내장 질환, 치아 전체 손실, 시력, 후각, 청각 장애 등 온몸에 70~80%는 완전히 회복 불가능한 상태로 망가져있을 듯. 벌써 12년째 마루타로 살고 있고 최근 3년 동안은 죽을 듯이 고문 당하면서 철저히 100% 이용 당하고 있음.
오후 8시 30분쯤에 쓰러질 듯 누웠고 현재 오후 11시 52분, 왼쪽 목빗근과 유양돌기 통증이 너무 심해서 일어남. 갈증도 심하고 심장 두근거림은 여전. 그리고 호흡이 힘들고 피부는 너무 가려움. 속도 더부룩함. 두개 골은 주파수 진동으로 울리고 머리 속은 시큰거리고 혈압이 올라가고 뇌 속이 산소가 부족한 느낌.
중간에 오후 10시 45분에 깼는데 심장이 너무 두근거리고 머리 통증이 심해서 일어났고 머리가 멍해서 그게 잠에 취한 듯한 착각으로 또 누워있게 됨. 누워있으면서 온몸의 뼈가 다 아픔.
누워서 자는 동안(?) 기억 인출을 꿈처럼 가장해서 꾸게 하는데 꿈을 3시간 내내 꾸는 사람도 있나? 조작된 꿈 내용은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이런 식으로 피해기간 12년 동안 꿈을 매일 꾸다시피 함.
인위적으로 기억 시냅스를 자극해서 복제해가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계속 램수면 상태(각성 상태)를 유도한 상태에서 정제되지 않은 나의 생각을 (낮에 당하는 것은 정제된 나의 생각을 읽는 것) 인공지능이 내 정제되지 않은 생각에 피드백하는 방식으로 계속 주입하는데 내가 그걸 시각 이미지로 받고 시각이미지로 반응하는 게 낮에 생각을 떠올리거나 말로 반응을 보이는 것의 차이일 뿐 방식은 같다고 봄.
즉, 자는 동안에도 (각성 상태 유도 당하니 뇌가 계속 활동하고 항상 피곤) 낮에 당하는 식으로 생각을 계속 처읽고 대화를 걸듯이 인공지능과 연동을 하는데 다만 차이는 시각이미지로 생각을 전송하느냐 말로 생각을 전송하느냐의 차인데 물론 낮에도 시각 기억을 떠올리면 그걸 또다른 생각으로 뇌파가 읽히기는 한다.
낮이든 밤이든 사람은 항상 생각을 하고 꿈(기억인출)을 꾼다.
생각이 곧 기억이고 기억이 곧 생각이니 말이다.
피해자와 비피해자의 차이는 밤에 비램수면보다 인위적인 램수면이 더 많게 유도 당하고 그래서 뇌가 편안히 쉴 기회를 박탈 당한다는 것이다. 물론 24시간 뇌에 쏟아지는 전자파도 큰 원인.
토요일 하루종일 문서 작업하고 자료 찾으면서 읽고 공부한 거 열심히 나의 기억 시냅스를 불법 복제하는 중. 현재 일요일 오전 12시 52분.
사람을 이렇게 피말리면서 서서히 죽여가면서까지 이용하다니! 이게 말이 되는 현실이냐고!
인위적인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을 흥분과 억제를 해가면서 전해질과 호르몬의 불균형을 24시간 초래하는데 이는 뇌질환을 비롯해서 만병의 원인이다.
1초도 쉬지 않고 기계처럼 10년 넘게 당하다보니 (특히 최근 3년간은 아주 극심하게)
지금 12년째인데 지금 내가 서서히 죽어가는 느낌이 들 정도다.
심장은 며칠 전부터 계속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면서 뛰고 온몸에는 열감이 있고 신경이 날카로워져서 예민하고 때로는 무기력증과 우울감에 시달리고 세로토닌 분비한답시고 고문에 지치고 분노심에 차오른 나에게 뜬금없이 미친년처럼 웃음 유발하게 만들고 도파민 많이 가져가서 온몸이 파김치가 된 것처럼 목근육이 앞으로 숙여지고 팔다리도 힘이 쫙쫙 빠지네. 히스타민 분비로 온몸은 미치도록 가렵네.
각종 시냅스의 화학적 자극과 DNA 복제한답시고 인위적인 단백질 생합성과 인산화 과정 때문에 항상 내장 질환과 근육통에 시달리고 임파선 자극해서 온몸은 (특히 눈꺼풀) 수시로 붓고 아까 언급한 것처럼 호르몬 불균형 초래하고 각종 감정 조작 당하고 자궁수축 호르몬인 옥시토신 분비하게 해서 없던 생리통도 생기고 생리 기간도 제멋대로 조작당함.
호르몬이나 신경전달물질 분비 조작으로 인한 불균형 외에도 뇌실험이기 때문에 척추 신경 공격도 매일 당하는데 이 경추, 흉추, 요추, 선추, 미추신경과 더불어 내장근육신경 그리고 좌골신경까지 공격이 함께 들어오면 정말 직장을 못 나가게 될 정도인데 최근 3년간은 먹고 살기 위해 이를 악물고 4시간 근무하는 직장 구해서 입에 풀칠할 정도로 벌어 먹고 살았는데 이제는 이 마저도 힘든 지경까지 온 만큼 고문으로 인한 상황이 심각하다. 이는 명백히 살인 행위에 불과하다.
이는 뇌과학이라는 겉포장 속에 끔찍하게 장기간에 걸쳐 살아있는 사람의 뇌를 각종 전파와 음파로 해부하면서 악착같이 실험 결과물은 가져가면서 피해자들의 피를 서서히 말리면서 죽음까지 몰아가는 극악한 살인행위에 불과하다. 실제로 이 실험으로 인해 뇌출혈, 간암, 심장마비, 자살로 생을 마감한 피해자들이 있다.
우뇌의 내측두엽에 시냅스 자극한 듯 그 부위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 느낌 들어옴. 일요일 오전 4:06
32분간, 온몸을 휘감는 전자기파 덫. 찬기운이 느껴지는 스칼라파. 치아가 욱신거리고 침샘이 분비되고 눈알이 또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4시 38분. 피해 경험상 뇌파 복제 당할 시에는 기억 인출 작용이 막힘.
오전 5시 7분, 두개 골이 쪼개지는 통증이고 뇌에 피가 몰리면서 뇌가 터질 것 같다.
눈의 움직임인 아이 트랙킹 (eye tracking) 방식으로 노골적으로 실험 당한 것은 2020. 2. 1. 부터인데 이때 나의 눈 움직임을 따라가는 운동신경 복제 시에는, 내가 책을 읽으면서 눈의 움직임 그대로 똑같이 복제시에도 Z 모양으로 눈알이 움직이게 됨.
예를 들어, 철수가 학교에 갑니다. 학교 가는 길에 영희를 만나서 인사를 합니다. 라는 문장을 눈으로 읽으면 바로 즉시 그 눈 움직임 신경 뇌파를 복제시에 내가 읽은 그 두 문장 그대로의 눈알 움직임대로 똑같이 눈알이 움직이게 되는 공격을 당함.
이 방식으로 말할 때도 호흡과 발성기관 그대로의 뇌파가 복제되고, 그래서 근무시에 수업 시간에 발음하기가 굉장히 힘들 정도로 호흡, 턱관절, 혀, 성대, 입술과 구륜근 등 안면 근육과 브로카, 소뇌, 대뇌 기저핵, 중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내가 방금 말한 것을 그대로 뇌파 복제해서 앵무새가 따라 말하는 것처럼 내가 방금 했던 말을 또 내뱉게 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발생함.
키보드에 타이핑치는 것도 마찬가지인데 내가 금방 타이핑 친 것을 또 나도 모르게 쓰게 금방 뇌파 복제한 것을 실시간 재전송하거나 내 뇌파 복제된 것을 기술 자랑을 하는 건지는 몰라도 워드 문서 작성시 몇 분 전에 내가 읽고 타이핑 친 문장의 뇌파 복제한 것을 내 손을 이용하지 않고도 원격으로 전송해서 내가 작업하던 문서에 떡하니 뇌파로 붙여넣기를 시도한 것도 경험해 봄.
청각도 마찬가지로 내가 들은 음악 혹은 내가 혼자 속으로 생각하거나 내뱉은 말의 청각 기억도 그대로 뇌파 복제해서 메아리 울려 퍼지듯 또 내가 들을 수 있게 하고 후각 기억도 이전에 맡은 냄새를 그대로 뇌파 복제해서 며칠 후에 뜬금없이 그 냄새 뇌파를 전송하기도 함.
감각과 운동영역, 생각과 기억 모두가 다 불법 복제되고 있고 이건 엄연히 심각한 정신적, 무형 재산의 불법 강탈이다.
그리고 끔찍한 고문이 뒤따르는 살인행위에 불과하다.
2020년 3월 1일 새벽 5시, 여기까지의 피해일지를 책으로 엮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