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3. 01. 일요일 피해일지
일요일 오전 5시부터 오전 7시 43분 현재, 2시간 넘는 동안 심장에 진동 공격 퍼풋는데 고문 방식이 참 비열하고 엿같음.
서둘러서 뇌파 복제는 계속 해야겠는데 내가 잔다고하니 악몽 꾸는 것처럼 상황을 만들어놓고 계속 심장은 뛰게하고 계속 측두골 통증이 이어지는데 심장 박동수를 이용해서 전기를 계속 생성하고 심장이 펌프질하는 혈액을 이용해서 신경전달물질 및 호르몬으로 계속 시냅스 이온채널 열고 기억 시냅스를 자는 동안 복제하려는 짓인데 2시간 동안은 이미 당했음.
그러니 항상 자고 일어나면 가슴 통증과 호흡곤란, 호르몬 불균형으로 뇌압이 올라가고 혈관과 신경 압박으로 두통에 시달리지.
심장이 안 좋게 해 놓으니 팔이 저리지. 이러다 심장마비 걸리겠네.
찬기운이 느껴지는 스칼라파장이 온몸을 휘감고 흡수되고 머리는 지끈거림. 그리고 추가로 중뇌에 빛 공격에 하품이 나오고 콧물이 나옴. 오전 7시 45분. 3시간째 잠도 못 자고 이러고 있음.
겨우 누웠고 계속 쏟아지는 공격에 머리골 진동과 뇌가 조이면서 잠든 것 같음.
오전 8시 49분. 자다말고 벌떡 일어남. 머리에 뜨거운 불로 지지는 통증과 머리 전체의 혈관이 터지는 것 같은 통증이 있었고 두개 골이 쪼개지는 통증이 있었음. 순간 음성이 뇌로 들어왔는데 이거 남자 피해자들도 이렇게까지는 안 당한고 하는데 남자 여자 떠나서 이런 개같은 고문을 이유없이 고문 당하면서 병신처럼 실험에 이용 당하고 있자니 진짜 욕 나옴.
겨우 2시간 잤는데 자면서도 기억인출을 당하면서 인공지능과 계속 무의식적으로 생각을 주고 받게끔 고문 당함. 이게 꿈처럼 시각 이미지로 펼쳐짐.
오전 11시 20분. 두개 골이 심하게 울리고 (특히 측두골) 입술에 청양 고추 즙을 바른 것처럼 공격 들어오는데 마치 입술에 헤르페스 증상이 나타난 것처럼 불에 타들어가면서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 통증인데 이게 측두근 방사통 때문에 그런 거임.
오전 11시 30분 넘으면서부터 눈알이 좌우, 상하로 움직이는데 연결해보면 Z모양으로 움직이게 계속 공격이 들어옴. 이렇게 고문하는 이유는 내가 글을 읽을 때 눈알의 움직임과 함께 베로니케와 각회의 뇌 영역을 모니터링하면서 그 언어기억의 뇌파를 실시간 복제하려는 것으로 베로니케 뿐만 아니라 시각, 청각, 손 움직임과 관련있는 중뇌의 흑질과 언어와 관련한 눈, 입술, 손 등의 운동 영역인 대뇌기저핵, 그리고 실질적으로 언어의 발성과 관련된 전두엽의 브로카 영역을 톱니바퀴 돌아가듯 다 연결되서 언어뇌인 좌뇌 전체를 계속 실험 당한다고 보면 된다.
오전 11시 56분. 20분 넘게 간과 위의 내장 근육 신경이 타들어가는 통증. 암모니아와 각종 효소 등으로 단백질 생합성 고문을 당하는데 배에 가스가 차오르고 복븐 팽만에 시다림.
현재 오후 12:20분인데 또 25분 넘게 내장근육 수축 공격으로 인한 통증에 시달림. 아마 오늘도 여느 때처럼 하루종일 내장 근육 공격에 시달릴 듯.
2년 동안 피해일지 쓰다보니 거의 비슷한 패턴으로 공격이 들어옴을 알 수 있다.
오후 12: 00 ~ 1:00
1.팔의 뼈 근육 통증, 자궁수축으로 피가 비침; 뇌하수체
2. 후측두골과 하두정골이 1시간 내내 조여들어옴 ; 시상하부
3. 심장 두근거림, 위 속쓰림 ~ 단백질 인산화 작업; 내장 내 효소와 호르몬 이용
오후 1: 00 ~ 2:00
1. 내측두엽 수축, 얼굴 근육 땅김.
2. 좌골 공격과 미주신경(신장공격) : 허리와 다리 통증
3. 중뇌와 홍채 공격: 눈 앞이 급 어두워짐
4. 심장 두근거림과 전두골 두정골 운동영역
오후 2: 00 ~ 3:00
1.발가락 공격, 팔다리 저림
2. 중뇌(눈알이 제멋대로)
3. 전뇌의 쪼개짐 통증 : 후각, 간뇌, 파페츠 회로
4. 음파 공격
5. 경추 공격, 팔 저림
6. 온몸의 뼈가 아프고 피가 안 통하는 느낌.
오후 3:00 ~ 4:00
1.대뇌피질(변연계 포함), 뇌간 소뇌, 척추뼈 통증. 뇌 속이 요동치는 느낌.
2. 눈알이 또 제멋대로 움직임
3. 미주신경, 장이 부글부글
4. 전뇌 쪼개짐 통증. 전두골에서 이마골 진동으로 눈알 빠지는 통증
5. 단백질 인산화 작업 : 두개 골 (특히 측두골과 중뇌) 쪼개짐, 눈이 시리고 쓰라림
오후 4:00 ~ 오후 5:00
1. 내장 근육 진동
2. 음파 공격
3. 온몸에 스칼라파 공격
4. 양쪽 눈에 모래알 들어간 느낌의 이물감 지속 ;
: 내후각피질과 해마 그리고 파페츠회로
오후 5:00 ~ 오후 6:00
1. 겨드랑이와 폐 임파선 자극
2. 왼쪽 유두 바로 위 부위와 목빗근 자극 진동 : 미주신경
3. 오른발 둘째 발가락 전침 자극
4. 머리 진동과 근막 수축 후 뇌압이 올라감.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자극
5.중뇌와 파페츠 회로 부위에 압박감 그리고 그 주변 신경과 혈관이 계속 눌리는 통증으로 머리에 피가 몰리는 느낌과 함께 머리가 맑지 않고 항상 무겁고 멍함.
6. 양쪽 귀가 상당히 가렵움, 귀 바로 위쪽 : 변연계 자극
7. 귀 뒤쪽 측두골과 전두골 얼굴과 몸통 운동 영역 진동
8. 이마골 진동: 전뇌
오후 6:00 ~ 오후 7:00
1. 심장, 미주신경, 시상하부로 공격이 이어짐
: 가해자 쓰레기들 시상하부 유두체, 신경전달물질, 심장근가지고 사람 고문하는데 심장이 쫄깃 해지는 통증이 지속.
2. 1번으로 인해 피가 뇌로 급 쏠리는 고통.
3. 어깨와 목 근육 공격으로 팔까지 저림. : 승모근, 흉쇄유돌근, 경추
4. 왼손 손톱으로 왼쪽 볼을 쭉 긋게 손 조정, 할퀼 위험이 있었는데 손톱이 짧아서 다행 : 미친 소리 같지만 손 근육 조종 가능. 물론 중추신경계의 운동 영역을 전기 자극해야 가능.
5. 영어 지문 읽음 : 기분 좇같음. 브로카, 베로니케, 각회 부위 진동, 수축고문
대뇌기저핵, 시상, 중뇌 상구, 하구, 얼굴과 몸통의 운동영역
오후 7:00 ~ 오후 8:00
1. 질근육, 항문근육 이완
2. 전체적으로 머리골이 눌리고 조이면서 머리가 쪼그라들면서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피가 몰리는데 기분이 엿같음. 자기장 수치가 659 마이크로테슬라.
오후 8:00 ~ 오후 9:00
1. 심장 두근거리고 측두골은 계속 조이고 진동 박동이 뇌에서 쿵쾅쿵쾅 느껴짐.
2. 경추, 뇌간 조임. 시상하부, 뇌하수체 : 뇌 속에서 체액이 인위적으로 퍼지는 느낌
3. 문서작업 :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읽을 때 눈의 움직임이 Z모양. 그래서 내가 문장을 읽을 때 눈 움직임이 좌에서 우로 갔다가 다음 줄로 눈알을 사선으로 내렸다가 다시 좌우로 가는 방향을 그대로 그림자 밟듯이 뇌파 복제.
4. 각회, 베로니케, 브로카 등 언어의 이해와 운동 영역 등 뇌 영역 특히 좌뇌가 굉장히 수축되고 조임.
5. 경추와 뇌간, 망상체 진동 극심. 뒷목, 뒷골 통증
6. 신장 공격
7. 반복되는 편도체 자극은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에 깊이 관여하여 코티솔과 아드레날린을 분비하여 극심한 스트레스 유발.
8. 글, 숫자, 설계, 부호, 그림, 사진, 표정, 소리, 맛 등 온갖 것을 그래픽도 하고 디스플레이도 하여 해당 부서에 보낸다.
9. 뇌 속이 시리고 쓰라리고 나서 눈앞이 뿌옇게 고문 중.
: 신장 공격 후 코티솔 분비
10. 왼쪽 눈꺼풀이 임파선 자극 때문에 부워오름.
오후 9:00 ~ 오후 10:00
1. 눈이 상당히 시리고 쓰라리고 뻑뻑함.
망막과 뇌로 통합되는 광수용체인 채널로돕신 단백질 인산화 작업
망막은 카메라의 필름처럼 이미지를 저장해서 뇌에 전기신호로 전송
레이저를 직접 망막에 투사하여 실제 화면없이도 이미지 전송 가능.
이어서 내측두골, 측두골이 조이고 뇌 속도 시끈거림.
2. 문서작업 :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읽을 때 눈의 움직임이 Z모양. 그래서 내가 문장을 읽을 때 눈 움직임이 좌에서 우로 갔다가 다음 줄로 눈알을 사선으로 내렸다가 다시 좌우로 가는 방향을 그대로 그림자 밟듯이 뇌파 복제.
4. 각회, 베로니케, 브로카 등 언어의 이해와 운동 영역 등 뇌 영역 특히 좌뇌가 굉장히 수축되고 조임.
아까 문서작업시, 당한 것과 같음.
5. 차크라 에너지장처럼 생식기부위부터 척수를 빛의 속도로 통과해서 정수리를 뚫고 지나가는 에너지장이 순간 들어왔는데 심장이 팔딱거리면서 살짝 붕~뜨는 느낌을 받음. 이후 후두골 통증이 상당한데 망상체, 중뇌 공격, 눈알이 뽑힐 것 같음.
오후 10:00 ~ 월요일 오전12:00
1. 위와 간 공격 : 미주신경 자극
2. 머리 골 조임 공격이 꾸준히 들어오다가 오후 11시 30분경에 중뇌와 망상체, 시상하부, 해마 영역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 후두골인 뒤통수가 커다란 자석에 끌어당겨지는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 근육까지 잡아당겨지는 듯하더니 눈알이 뽑힐 것 같음.
3. 오른팔 근육이 뒤틀리고 힘줄이 끊어지는 통증
월요일 오전12:00 ~ 오전 01:00
1. 문서작업한 거 복제 : 오른팔 신경에 전침 쏜 자리에 또 공격 ; 가려움 유발 (히스타민) ~ 시상하부의 유두체와 관련
2. 장 효소 자극: 배가 부글부글 끓어오르는데 화장실행 ; DNA 중합효소
3. 중뇌와 망상체에 기억된 시각 기억 복제 ; 눈알이 또 Z 모양으로 제멋대로 움직임.
4. 좌골 공격 : 피 안 통하고 다리 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