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3. 7. 토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0. 3. 12.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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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후 11시 10분부터 토요일 오전 12시 7분 현재, 허리에 찬기운이 느껴지는 공격과 맹장염 같은 극심한 통증.

그리고 하측두정엽에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과 눈에 비눗물이 들어간 것처럼 눈 시림과 따가움이 있고 뇌 이곳저곳이 심장 박동수 뛰듯이 주파수로 찌르는 곳마다 맥박이 느껴지면서 혈관과 신경이 눌리는 통증이 1시간 넘게 지속되는데 대뇌기저핵은 정말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단백질 인산화 작업 고문 중

토요일 오전 12시 43분 현재, 점심을 늦게 먹었고 찌개랑 국 만드느냐고 오전 12시 5~10분쯤 밥을 먹었는데 밥을 중간정도 먹을 무렵부터 경추와 뇌간에 심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마치 저주파 마사지 기계의 세기를 강으로 해놓고 뒷목에 얹어놓고 고문하는 식. 그리고 내장은 진동으로 요동침.

내가 음식을 계속 씹으면 공기 중의 산소를 들여마시고 저작운동을 통해서 해마 자극이 되는데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밥 먹다말고 입을 다물고 있으니 그게 더 실험에 방해가 되는지 갑자기 왼쪽 귓불과 연골 부위에 공격이 들어옴. 눈과 간 공격한 듯.

이후에 내장 속에서 효소 가스가 만들어지는지 식도를 타고 알 수 없는 가스가 올라오는 느낌이 들면서 쓴 맛이 나기 시작함. 밥을 다 먹고나서도 장에서 부글부글 가스가 올라옴. 단백질 분해 작업이 있는 듯. 장 자체가 암모니아 생성.

오전 1:03부터는 침샘분비 시작. 심장, 폐, 장, 췌장에 통증과 어금니 통증 유발 중

오전 1시 21분~45분. 특히 간 공격이 심함, 눈꺼풀도 부워오름. 단백질 합성 중. 간 통증 심함. 고통스러움.

오전 1시 45분, 갑자기 근육이 떨리게 하면서 추위에 몸서리치듯 공격하게 함.

간뇌의 시상 하부에 있는 체온 조절 중추에 신호를 보내서 체온이 정상 이하로 내려가게 만들고

1. 저온 자극에 의한 교감 신경의 활성화로 부신 속질에서 에피네프린의 분비가 촉진된다.

➞ 간에서 글리코젠이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혈당량이 증가하여 세포 호흡이 활발해지므로 열 발생량이 증가하게 된다.

2. 저온 자극에 의한 직접적인 부신 호르몬과 티록신의 분비

오전 1시 55분, 왼쪽 대음순에 송곳으로 찌르는 통증 공격이 3~5초 지속되다가 입술이 열감에 화끈거리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 부위가 위 공격이 들어와서 그런 것.

며칠 전에 한동안 입술과 입안이 바짝 타들어가고 왼쪽 입술 끝이 헐었었는데 이 또한 위 공격을 받아서 난 증상.

이후 오전 2시 13분부터는 눈에 비눗물이 들어간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2:15 트림 유발. 오전 2시 19분부터 10분간 뇌 복제 중~ 대뇌 기저핵, 하측두정엽

오전 2시 28분부터 변연계 공격 들어옴. 계속 내장은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지속.

오전 2시 43분. 시상하부 유두체자극, 온몸의 가려움 유발,

오전 2시 45분, 눈은 시리고 쓰라리고 근육통이 있는데 간 공격 시작.

근육과 간에서 포도당과 젖산 분해 작업 고문.

계속 각성상태로 만들어 잠 못자고 있다가 오전 2시 48분, 급 졸리고 무기력하고 졸리게 공격 들어오는데 수면 유도. 가바와 멜라토닌 자극 그리고 젖산의 영향도 있음.

오전 2시 50분부터 위, 폐와 심장 공격. 직접적인 폐와 심장 공격이 아니고 코뼈와 광대뼈 부위의 진동 공격을 통해 공격.

공기 중의 호흡을 인위적으로 유도하고 산화적 인산화 작업. 산소와 아까 간과 근육 공격해서 만든 포도당 이용. 현재 오전 3시 8분.

침샘 분비 시작. 오전 3:10
위 괄약근 수축. 위액 분비.

오전 3:22 갑자기 윙 웅 소리가 크게 들리는데 전자기파 세기가 클 경우에 이렇게 들림.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을 반시계방향으로 돌리면서 공격하는데 대뇌 기저핵과 전두엽과 두정엽 운동과 감각피질 자극.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침샘분비는 여전한데 부교감신경의 아세틸콜린 분비시킨 후, cAMP 이용해서 키나아제 단백질 인산화 효소 이용해서 DNA 유전자 복제 중. 현재 오전 3시 28분. 오전 3:33 내측두엽 수축 공격.


오전 3:35 내장 근육 공격과 시상하부의 신경전달물질 조절 그리고 뇌 시냅스 자극 공격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음.

자는 동안 기억 인출을 시각적 연합피질을 통해 꿈처럼 꾸게 하려고 아까부터 대뇌기저핵 공격 들어오고 내측두엽 공격 들어온 거임. 일화적 기억을 시각적으로 끄집어내서 꿈처럼 꾸게 한 뒤 계속 뇌의 비밀을 풀어야 할 테니까. 내측 전전두엽과 대상회 그리고 하측두정엽의 각회와 모서리위이랑 그리고 소뇌까지 모조리 공격.

오전 3시 49분 여전히 근육 떨림 공격은 계속 들어오고 허벅지의 근육 수축. 입 안에 침은 고이고 경추와 뇌간 등에 통증 유발.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그리고 망상체 부위에 공격.

오전 4:16분. 좀전에 전전두엽에 열 공격. 위 속쓰림 지속과 허벅지 근육통 있는 걸로 보아 간 공격. 공기 중의 산소와 포도당으로 산화적 인산화. 누워 있는데 호흡이 힘듦. 가바 물질로 대뇌피질 전체에 신경전달물질 전달이후, 위의 효소 이용해서 단백질 인산화하면서 대뇌피질 전체의 DNA 복제. 오전 4시 22분. 잠을 못 잠.

오전 4시 45분. 자려고 해도 눈앞에서 시각 기억 인출을 인위적으로 당하다보니 잠을 도대체 잘 수가 없음.

좌골신경 공격과 미주신경 그리고 시상하부. 계속 아세틸콜린 분비. 각성 상태 만듦. 시각 기억피질 뇌파 복제 중.

오전 4시 54분, 후두골의 시각 피질에 전자기파 공격이 세게 들어오는데 눈의 망막과 수정체까지 자극이 가해지는데 얼마나 자기장 세기가 세던지 바로 뒤에서 MRI 촬영 당하는 줄 알았음. 그리고나서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을 반시계방향으로 돌리는데 이게 시각 기억 뇌파 복제해 간다는 뜻임.

날밤 샜네. 새벽 5시 12분.

오전 5시 22분. 왼손 두번째 손가락 가렵고 따가움 그리고 위, 간, 항문 괄약근 공격.

위 속쓰림. 근육통증 이후 시각연합피질(측두엽과 두정엽)이 쪼개질 듯 공격. 아까는 1차 시각피질인 후두엽 공격. 오전 5시 28분.

뒷목과 뒷골이 뽀개질 듯, 뇌간 공격이 들어오고 대뇌 기저핵 공격. 틱처럼 불수의적 움직임 유발 고문.

현재 오전 5시 40분.

발가락 공격이 들어오고 왼쪽 대음순이 따끔거리고 뇌 가운데 깊은 곳인 내후각피질과 중뇌, 해마 등 변연계 공격.

오전 5시 49분. 오른발이 불수의적 움직임 유발하고 척수를 타고 신경전달물질이 올라오고 (찬기운이 느껴지는 에너지장) 뇌간을 거쳐 공격이 들어오는데 뒷목이 심하게 뻐근함. 피질 적색 척수로에 공격이 들어옴.

오전 6시, 척수를 타고 끊임없이 공격이 들어오고 경추 통증이 있고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 돌림.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 불수의적 움직임.

오전 6시부터 17분.
전두엽 운동피질 그리고 척수 공격 들어옴.

오전 6시 17분부터 22분. 음파와 전자기파 공격이 5분간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두개 골이 두 동강 날 정도의 세기로 공격이 들어옴. 경추와 뇌간을 심하게 압박하면서 뇌사 직전까지 갈 정도의 공격이 들어옴.

현재 오전 6시 27분. 여전히 공격은 쉬지 않고 몰아침.
침샘 분비, 심장 박동수 심하게 뛰고 경추와 뇌간에는 열 공격이 들어오는데 화끈화끈거리면서 진동이 몰아침.

오전 6시 38분,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위 괄약근 수축 그리고 입안과 입술이 마름. 이후 측두골과 두정골이 쪼개질 것처럼 공격.

오전 6시 51분, 뇌간과 경추에는 진동 고문이 거세서 목을 제대로 가눌 수 없을 정도이고 심장과 폐에 진동 공격이 들어옴. 복직근 수축 공격은 계속 들어옴.

오전 6시 53분. 얼굴과 몸통의 운동 영역에 계속 공격 들어오고 있음. 혓바닥이 따끔거림.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7시 3분. 10분 전부터 아랫니 작은 어금니 공격과 관련 내장 공격인 위, 췌장 공격 들어옴. 췌장효소는 단백질 분해 효소.

오전 7시 7분, 간 공격으로 눈 쓰라림. 간으로 단백질 합성 중. 그리고 DNA 유전 정보 해독 중. 현재 오전 7시 15분.

오전 7시 21분. 심장 공격과 다리 근육 공격 (근육은 간 관련) 그리고 왼쪽 내측두엽 공격.

이 고문은 끝을 모르는 고문이라 그냥 공격이 몰아쳐도 자야 함. 잘 수가 없는 정도지만 2시간 이라도 자야 활동을 할 수 있음. 현재 오전 7시 24분.

자려고 했지만 측두골의 해마와 변연계 부위와 중뇌와 시상하부에 진동과 수축 공격이 심해서 잠을 잘 수가 없음. 현재 오전 7시 42분.

척수와 작은 어금니에 통증 공격 들어옴, 손가락이 파킨슨병처럼 굳어지는데 대뇌기저핵과 전두골에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 중. 오전 7시 51분.

오전 7시 57분, 측두골 쪼개짐, 신장, 윗니 앞니에 공격 들어옴. 그리고 속에서 활활 불에 타오르는 통증 유발.

오전 8시 코뼈 사골 부위에 진동 고문. 그리고 귓바퀴 신경에 타들어가는 통증.

오전 8시 6분, 대뇌 기저핵과 중뇌 공격,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정수리 위에서 반시계방향으로 토션장 돌림.

오전 8시 8분. 위 공격에 입 안과 입술이 마름.

오전 8시 13분, 폐 공격. 흉골 갈비뼈 부근에 차가운 느낌의 스칼라파 에너지가 흡수되면서 공격 들어옴.
대뇌 기저핵과 중뇌 공격,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8시 18분, 여전히 위 공격에 입 안과 입술이 마름.
그리고 측두골과 두정골 진동이 요동침.

오전 8시 24분, 좌우뇌의 두개 골에 초음파 공격 들어옴. 분명히 음파 공격인데 두개 골이 심하게 진동함.

오전 8시 35분, 뇌간과 대뇌기저핵, 대상회, 내측전두엽에 공격을 엄청 퍼부우니 잠을 도저히 잘 수가 없음.

금요일 오전 11시 40분에 일어났고 현재 토요일 오전 8시 39분. 21시간을 고문 엄청 받으면서 자지도 못하고 깨어 있음. 그냥 안 자고 깨워 있어도 힘든데 피해일지에 기록했듯이 엄청나게 공격 받으며 잠 한숨 못 자고 깨워있음.

지금도 머리 두개 골을 휘감는 전자기장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뇌간과 머리 두개 골 진동과 수축 공격이 극도로 심하고 측두골 청각 기억의 DNA 유전자 세포 복제 중.

침샘분비와 아세틸콜린 분비 그리고 cAMP 와 키나아제 효소로 아주 잔인하게 계속 대뇌 기저핵, 각회 부위, 중뇌의 하구, 변연계 부위에 심한 진동과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 속이 심하게 시큰거림. 현재 오전 8시 49분.

이 모든 공격이 자는 동안 초음파와 시각 기억 인출로 꿈처럼 꾸게 만들고 귀에 들리지 않는 음파지만 분명 귀에 음파 공격을 하면서 실험을 해 온 게 너무 소름끼친다.

오늘은 유독 주파수 세기가 강했고 일부러 공격이 더 세게 들어와서 잠을 도저히 잘 수 없었는데 아침 9시가 다 되도록 깨어있는 상태에서 고문을 당해보니 진짜 빨리 삶을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자는 동안 DNA 복제까지 하다니~ 놀랍다.

오전 8시 50분부터 9시 17분 현재. 폐와 심장 공격.

눈알이 심하게 떨리고 제멋대로 움직이고 수정체까지 공격이 미쳐서 눈앞이 뿌옇고 카메라 렌즈의 원근감을 조절하듯 눈앞의 사물이 가깝게 보였다 멀리 보였다하면서 고문.

오전 9시 25분, 위와 췌장 공격. 아랫니 어금니 공격.

오전 9시 35분. 입안이 바짝 마르고 아랫니 송곳니와 어금니 통증. 우뇌의 전두골과 대뇌기저핵 그리고 측두골 진동. 발음이 꼬임.

오전 9시 44분, 신장과 방광과 앞니 공격 중.

현재 22시간 깨어있는 중.. 진짜 살인적인 고문.

오전 9시 46분. 침샘분비, 전두골 공격. 위와 폐 공격.

오전 9:53. 자율신경과 뇌간의 시상하부 그리고 아세틸콜린과 도파민 등으로 뇌 이곳저곳을 복제.

지금도 오전 10시 3분 전인데 자율신경인 내장신경과 치아, 뇌간의 시상하부 그리고 중추신경계에 신경전달물질로 이온채널 열어서 시냅스 자극해서 단백질 합성화 하는 고문이 지금도 반복. 이건 24시간 반복 고문.

오전 10시 11분, 좌뇌 측두골을 송곳으로 후벼파는 통증 고문. 뇌간과 경추 공격이 세게 들어오는데 숨을 쉴 수가 없음.

50분 동안 꿈처럼 꿈을 꾸게 생각 주입을 하면서 ( TV에 영상 전파 쏘듯) 뇌파 복제 작업은 계속 하는데 팔과 다리의 뼈가 너무 아프고 머리 골격근이 심하게 조여서 (간 공격과 아세틸콜린 분비) 일어나니 눈알은 제멋대로 빠 르게 돌아가고 있어서 내가 눈을 뜨고나서도 계속 쉬지 않고 돌아감. 회전을 빠르게 하다보면 정지를 하고도 한동안 돌아가듯이 눈알이 그런 상태였음. 심장은 아주 비정상적으로 뛰고 있던 상태도 여전히 두근거림. 노르에피네프린 분비 상태.

이미 눈은 떴는데 꿈처럼 꾸던 장면 속에서 들려주던 음성( 음파 공격)은 계속 이어져서 헛웃음만 나왔음.

오전 11시 7분 현재. 왼손의 엄지와 검지 사이의 골격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상당히 손이 저리고 팔까지 저림.

오전 11시 19분 현재까지 엄지 손가락은 거의 마비 상태. 도파민 생성이 안 되어서 굳은 상태.

초음파 공격이 계속 이어짐. 가청 음이 아니라 소리는 들을 수 없지만 귀가 멍하고 머리골은 계속 조이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뱃속의 아기 사진 을 들여다보듯이 원격으로 나의 뇌 속을 훤히 들여다보면서 망막에 빛 전자기파 주사해서 광유전학 기술로 DNA 유전자 복제.

오전 11시 25분. 고문 때문에 깨어있은 지 정확히 24시간. 물론 50분은 눈은 감고 있었지만 끔찍한 실험 받는 중이었음. 지금도 신장과 췌장에 계속 진동 공격 들어옴. 도파민으로 뇌 전체에 신경조절물질로 쓰기 위해 적절하게 신체 곳곳에 혈액 순환이 잘 되지 못하고 대뇌에만 실험하고자 원하는 부위에만 쓰다보니 지금 타이핑을 치기 애먹을 정도로 손가락이 뻣뻣함. 대뇌기저핵 부위를 실험하다보니 더 증세가 심함.

오전 11시 40분, 단백질 합성하기위해 간 공격 중

오전 11시 48분. 공기 중의 산소가 급격히 코로 들어온 느낌으로 에너지장 공격. 단백질 인산화 중.

오후 12시 7분. 쉬지 않고 시상하부의 체온조절 중추 자극해서 한기를 느끼게 만들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타이핑 칠 때 엄지 손가락 관절은 뻣뻣함.

오후 12시 9분. 장 공격이 쉬지 않고 들어와서 가스 유발. 장 효소를 DNA중합효소로 이용.

오후 12시 25분. 초음파와 광유전학 기술을 이용해서 단백질 인산화 작업하는데 머리에 피가 급 몰리면서 뇌가 터질 것 같은 통증이 15분간 지속. 24시간 깨어 있는 중. 잠을 못 자서 미칠 것 같고 머리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있지만 잠깐 눈을 붙일 예정.

자기 전, 공기 중의 산소가 코와 입으로 훅 들어오는 느낌이었고 순간 호흡곤란.

자리에 눕자마자 목구멍, 입안과 입술이 건조하다 못해 타들어가는데 위 근육 자극에 열이 발생. 위 효소 분비

오후 2:31 잠깐 깼는데
간세포, 팔 다리 근육 수축에 삭신이 쑤심. 치통유발. 눈알이 빠질 것 같음.

오후 2:56 온몸이 뎁히도록 흉신경과 요신경에 열 공격, 어금니 통증, 교감신경의 노르에피네프린 분비. 기억 자극하는데 알파 수용기는 단기기억. 베타 수용기는 장기기억.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거림, 팔과 다리의 피가 안 통하는 저림 공격, 시상하부의 갈증 중추자극.

오후 3:23 상기 피해 지속

오후 3:58 온몸의 근육 떨림 공격과 심장 두근거림.

시상 하부는 골격근을 수축시켜 몸 떨기와 같은 무의식적인 근육 운동을 일으킨다.

골격근 활성화는 아세틸콜린과 관련되었고 골격근 세포에서 이온채널이 관찰됨. 세포내 칼슘 이온은 심장의 근육운동부터 온갖 대사작용과 유전자 복제에 이용된다.

대뇌기저핵에서 아세틸콜린 분비함. 이는 기억과 각성과 관련.

오후 4시 31분. 30분 넘게 시상하부 체온 조절 중추, 한기가 느껴짐.

저온 자극에 의한 교감 신경의 활성화로 부신 속질에서 에피네프린의 분비가 촉진된다.

➞ 간에서 글리코젠이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혈당량이 증가하여 세포 호흡이 활발해지므로 열 발생량이 증가하게 된다.

아랫니 작은 어금니 통증. 속쓰림 유발.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복부 근육 수축과 호흡 곤란 증세

오후 4:51 현재, 20분 간 식사 준비하고 밥을 급하게 먹을 수밖에 없을 정도로 공격이 거세게 들어옴. 하도 뇌간 공격을 받아서 연하곤란 까지 겪음.

그리고 밥 먹을 때마다 그 직후로 줄곧 산화적 인산화 과정을 유도 당함. 간세포, 포도당, 밥 먹을 때 들이마시는 공기중의 산소를 이용해서 말이다.

대뇌기저핵과 전두엽과 두정엽의 운동과 감각피질부터 진동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뒷목, 어깨, 팔, 손가락까지 이어지는 부위가 피가 안 통해서 관절이 뻣뻣한 느낌(마치 파킨슨병 처럼)이 지속되게 공격 들어옴.

이 고문으로 뒷목은 항상 경직되어 뻣뻣하고 삐끗한 것 처럼 통증을 유발하고 뒷골은 땅기면서 피가 뇌로 몰리면서 혈압이 올라서 곧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고문. 이제는 공격이 너무 심해서 목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척수와 목, 두개 골에 진동을 심하게 퍼부움.

자율신경인 내장근육과 척수신경에 공격이 24시간 들어오고 따라서 근육의 수축과 호흡을 유도해서 ATP생성하고 각종 호르몬과 효소와 신경전달물질을 척수를 통해 뇌로 전달하게끔
공격이 들어옴.

대뇌 기저핵에 이상이 없음에도 불수의적 움직임을 보이는게 가능한 이유는 그 말초신경계에 움직임 명령을 내리는 영역의 뇌파를 완전히 가해자 쓰레기들한테 외부 전자기파로 조종되게끔 뇌파가 잡혀서 대뇌기저핵을 건드려서 불수의적 움직임을 유발하는데 마치 남들이 보면 틱 장애를 가진 사람으로 볼 수 있을 듯.

어금니 공격이 지금도 들어왔는데 나를 비롯해서 피해자들이 치아 공격을 받는 이유는 치아가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의 강력한 네트워크 작용이다.

그리고 치아는 내장기관과도 아주 밀접한 관계에 있다.


오후 5시 35분, 세포호흡으로 간세포의 포도당으로 전환 후, 산화적 인산화가 되고 키나아제가 인산화 반응을 촉매하는 효소인데 뱃 속에서 뜨겁게 타오르는 느낌의 열이 발생해서 가스가 생기는 느낌. ATP가 합성됨.

그게 척수를 타고 올라가서 뇌간과 경추 부위가 상당히 고통스럽고 뇌간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도달해서 합성된 ATP가 글루탐산이라는 신경전달물질과 중합효소로서 작용하는 내장, 질, 항문, 홍채, 코의 괄약근을 조종해서 분비시켜 단백질의 합성인 단백질 인산화 공격에 들어감.

한 번에 그치는 게 아니라, 뱃 속에서 계속 진동이 울리고 가스가 차오르는 느낌으로 척수를 타고 계속 올라감. 이때마다 경추와 뇌간 그리고 뒷골이 상당히 고통스럽고 내장에서는 계속 DNA 중합 효소를 만들어야 하므로 뱃속은 항상 부글부글 끓거나 맹장염에 걸린 것 같거나 배꼽을 송곳으로 후벼파는 것 같거나 배 근육이 심하게 땅기거나 하는 식으로 3년 전부터 배는 항상 남산만하게 부풀어 있음.

그리고나서 뇌압이 올라간 느낌으로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두통을 유발하고 뇌세포 복제과정에 들어간다.
이때는 다양한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의 작용이 있는데 cAMP가 다양한 호르몬의 작용을 중개한다. 인위적인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의 흥분과 억제과정을 통해서 미네랄의 불균형과 각종 뇌질환에 노출된다. 각성과 수면, 우울증, 분노조절방해, 근육의 경직 및 마비, 기억력 저하, 불수의적 움직임, 발음 장애, 연하곤란, 호흡곤란, 비정상적 땀분비, 갈증, 현기증, 설사, 변비, 비정상적 타액분비, 시야혼탁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정상적이고 건강한 피해자를 한순간에 뇌질환자 그리고 각종 신체질환에 시달리게 할 수 있는 게 이 뇌실험 고문이다.

참고로 단백질 합성은 간세포 그 자체만으로도 가능하고, 미토콘드리아는 단백질 합성시 촉매역할도 하고 DNA 자체 복제가 가능하다.

현재 오후 6:28 1시간 넘게 뇌가 터질 것 같은 공격이 들어오고 있다.


오후 6:30 ~ 7:32

24시간 동안 잠을 한 숨 못자고 계속 뇌 고문 당하고 3시간도 뇌 공격 받으며 겨우 자고 중간에 공격이 거세서 2번 깸. 그리고 오후 3시 30분부터 지금까지 4시간이 지나도록 극심한 공격이 들어왔음.

좌뇌의 귀 바로 위쪽 변연계 부위에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 이후부터 귓바퀴부터 (신경이 밀집되어 있고 ) 유양돌기에 통증이 지속되고 있는데 이 부위가 흉쇄유돌근, 미주신경 부위라서 자율신경인 내장신경과 연관이 있다.

굉장히 어지럽고 (전정기관 자극) 귀의 달팽이관의 임파액까지 덩달아 자극이 가해져 상당히 멍하고 귀와 연결된 내장 내 호르몬이 뇌속의 신경을 자극하니 뇌 속이 시리고 시큰거리는데 굉장히 기분 엿같은 느낌의 통증.

오후 7시 35분 ~ 8시 6분

계속되는 근육 수축으로 삭신이 쑤심. 근육 수축시 필요한 이온은 칼륨. 호흡도 힘듦. 심박수가 올라감.

칼륨이온과 ATP가 몸 속에서 부족하면 심장에 전력 공급이 안 되어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게 된다.


아랫니 송곳니 통증과 장내 미생물 자극으로 암모니아 생성되고 가스가 발생되는데 계속 방귀가 나오고 배가 부글부글 끓어오름. 단백질 분해 시에 아미노산 얻을 수 있다. DNA 중합효소로 쓰려고 장 괄약근 수축.

키나아제 효소로 단백질을 인산화함.

심장이 계속 뛰고 뇌간과 경추부위의 통증에 시달림. 자살을 부르는 통증을 하루에도 수십 번을 더하는 듯.

오후 8시 10분 경부터 뇌 자극 공격이 들어옴. 머리가 계속 시리고 시큰거림.

계속 다리, 내장근육, 어깨, 팔, 목에 진동 공격 들어오는데 가만히 있어도 근육 수축이 들어오니 내장질환에 시달리고 근육 소모가 크고 어깨와 목 근육은 파열될 것 같은 통증이 하루에도 수십 번 반복

오후 8시 35분부터 위와 췌장 진동 자극으로 췌장효소의 그리고 트립신 분비, 씁쓸한 맛. 단백질 분해 효소.

오후 8:56 - 10:09 단백질 인산화 : 기억 시냅스 복제

교감신경 자극해서 노르에피네프린 분비, 심장 박동수는 빨리지고
인산화 고문때문에 이가 시큰거리거나 코가 찡하거나 눈에 비눗물이 들어간 듯한 통증 고문. cAMP로 인한 듯. 그리고 가래 같은 점액질이 나오는데 키나아제 라고 단백질을 인산화하여 활성화시키는 효소인데 이 효소가 점액질과 효소를 촉진한다.

노르에피네프린은 도파민으로부터 합성되는데 단기 기억과 장기기억의 시냅스를 활성화. 노르에피네프린은 부신 수질에서 만들어짐.

치아 송곳니 통증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 부위가 간과 쓸개(담즙) 자극하는 것. 간세포 자체가 단백질 합성.

머리 통증 공격이 상당한데 뇌를 이곳저곳 돌려가면서 세포 자극을 하는데 근육 조임도 상당하고 신경관 혈관이 눌리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글루탐산과 가바가 뇌전역에 광범위하게 퍼져있는데 글루탐산으로 시냅스를 흥분시킴.

대뇌기저핵에서 아세틸콜린 분비. 침샘 분비. 대뇌피질에 투사됨. 대뇌기저핵의 선조체는 해마와 강하게 연결되어 있다. 대뇌기저핵을 전자기 자극 당하면 불수의적 움직임이 유발되어 틱 장애 증상이 유발됨.

아세틸콜린의 니코틴성 수용체로 칼륨, 나트륨, 칼슘의 이온통로를 연다. 니코틴수용체 중 일부가 기억과 관련있다.

니코틴성 수용체가 뇌와 신경 근육 접합부에 있어서 뇌 근육을 수축하고 신경과 혈관이 자극에 의해 눌리는데 그 실험 고문은 자살을 부르는 통증임.

아세틸콜린은 뇌 외에도 근육계에 존재한다.

아세틸콜린의 신경핵들은 주로 전뇌의 기저부와 브로카, 중격핵, 해마와 대상회

오후 10시 26분~

치아 아래 어금니 통증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 부위가 위와 췌장 자극하는 것. 뒷목 통증이 상당하고 뇌 근육과 신경이 파열될 것 같은데 히스타민 수용체 자극. 히스타민은 시상하부 뒤쪽에서 만들어져서 대뇌피질, 변연계. 시상, 척수로 투사. 시상하부의 유두체는 기억 기능에 관여.

오후 10:45 ~ 11:27

아세틸콜린과 글루타메이트 회로 자극. 아세틸콜린은 골격근 활성화. 글루탐산은 뇌와 척수에서 대부분의 뉴런을 흥분시킴.

늦은 저녁 먹는데 어깨와 목 그리고 뇌 골격근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승모근, 흉쇄유돌근 공격이 들어오는데 미주신경과 연관되어 들어옴.

미주신경이 곧 부교감신경이니 내장 공격이 골격근을 통해서 들어오고 있음. 미주신경이 시상하부와 연관되었고 시상하부와 전두엽, 해마 부위로 아까 낮부터 계속 공격이 들어옴.

골격근은 아세틸콜린과도 관련이 있고 내장은 간세포와 관련이 있다.

이 고문은 밥을 먹든 잠을 자든 아랑곳하지 않고 거센 공격 퍼붓는데 아주 기분 엿같음.

팔, 어깨, 뒷목과 목빗근 그리고 뇌 근막까지 수축되어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근육이 파열될 것 같고 머리 골이 계속 조이고 눌리니깐 뇌압이 올라가면서 뇌가 터질 것 같고 내가 왜 뭣 때문에 이런 개같은 뇌 고문을 당해야하는지 돌아버리겠음.

토요일 오후 11:28 ~ 일요일 오전 12:50 짧은 영어 지문 읽는데 브로카와 베로니케 영역 그리고 대뇌 기저핵 공격이 들어옴.

기저핵은 언어 같은 내부 생성 운동기능에 관여하고 기저핵의 선조체와 해마가 깊이 관여.

대뇌 기저핵은 중뇌의 흑질도 포함한다. 중뇌의 흑질은 청각과 시각 운동의 기능을 담당한다.

뇌파 모니터링은 실시간 당하고 있고 그 뇌파를 복제하는데 눈은 뜨기가 힘들 정도로 후각로와 시상 하부 사이에 공격이 들어옴. 사시가 될 정도로 공격.

뇌 세포 DNA복제는
산화적 인산화로 ATP 만들고 그 고분자 에너지와 키나아제 효소를 이용한 단백질 인산화 작업을 통해서 함.

미주신경을 통해 내장 근육의 괄약근 수축으로 내장 효소를 DNA 중합효소로 삼아서 복제.

미치겠음. 통증이 고통스러워서. 자기장이 뇌를 한바퀴 휘감고 들어올 때마다 어지럽고 눈알도 같이 휙 하고 움직여서 실신할 것 같음. 눈알의 움직임은 중뇌의 흑질과 대뇌의 기저핵과 관련있음.

승모근, 흉쇄유돌근의 미주신경과 되돌이 후두신경에 공격이 들어오니 뼈마디가 쑤심.

그리고 심장근와 평활근을 공격하는데 심장 박동수는 빨리지고 폐는 물파스 바른 드 쏴한 통증이 이어짐. 교감신경을 자극하는데 노르에피네프린 신경물질이 단기 기억과 장기 기억과 관련있어서 해마와 대뇌피질에 투사되어서 머리 속이 시리고 시큰거리는데 뇌 속을 온갖 신경전달물짉과 호르몬으로 자극하면서 광유전학 기술로 이곳저곳을 주파수로 뇌세포를 자극하는데 고통스러워서 살고 싶지 않음. 끔찍함.

저 가해자 좇같은 놈들이 꺼지든지 내가 생을 마감하든지 그건 하늘의 뜻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