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3월 12일 목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0. 4. 15. 20:40
728x90

목요일 현재 오전 1 50

 

아까부터 왼쪽 귓불에 통증이 있고 침샘 분비와 심장근과 위, , 장 공격. 치아 통증(특히 어금니)이 있고 갑작스러운 호흡 공격이 들어온 후 세포호흡과 ATP 그리고 효소의 화학 반응 공격 중.

 

눈에 뜨거운 열감이 느껴지고 눈은 계속 시리고 쓰라리고 생식기에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고 치아는 계속 아프고 복부 근육은 계속 수축 공격 들어오면서 뇌 시냅스 자극 공격 중

 

오전 2:12 스칼라파 에너지가 5분 전에 몸을 휘감고 들어오더니 더 몸이 무겁고 눈알은 더 따갑고 시리고 온몸은 가렵고 머리 속은 더 시큰거리고 지끈거림. 눈알은 제멋대로고 빛 공격은 들어오는데 이 공격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내가 자살하고 싶다고 생각하니 음성 공격이 들어오면서 하는 개소리가 너는 이러고 계속 (고문 당하면서 ) 살았어라고 주입하네. 그리고 너가 죽어도 (우린) 상관없어. 너네 가족들을 더 실험하면 돼. 라고 음성신호 쏨.

 

오전 2:30 호흡이 쾍쾍거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복부 근육이 수축할 정도로 계속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ATP생성하고 효소와 호흡을 통해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을 활성화하는데 당연히 미주신경의 심장과 폐의 역할은 중요함. 혈액 속의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을 호흡과 펌프 작용으로 대동맥과 경동맥을 통해 뇌간을 거쳐 뇌에 전달을 해야 하니깐 말이다.

 

미주신경 자극으로 위산이 분비되어 꼬르륵 소리가 나고 속이 쓰리는데 아세틸콜린과 히스타민 분비를 위한 것. 아까부터 온몸이 가렵고 따가운데 이러한 통증은 히스타민과 관련.

 

현재 오전 2:50 허리 통증은 지속되고 중뇌의 상구와 하구 그리고 시각 연합피질에 공격이 쉬지 않고 들어오니 눈이 굉장히 고통스러움.

 

오전 3:10

20분 전부터 좌골 신경 공격과 자율신경 공격으로 위 공격이 또다시 들어옴. 복부근육을 수축하고 흉쇄유돌근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오전 3:22.

끝없는 포악한 실험 고문에 엄청 분노심이 차오른 상태인데 얼굴 근육과 뇌간 고문에 미친년처럼 뜬금없이 웃게 근육 조종하고

생식기가 따끔거리는데 질 괄약근 공격하고 눈알을 또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고 고개를 숙이게 해서 정면을 보던 머리를 숙이게 만드는데 피질 뇌간로 공격 들어옴. 피질 뇌간로는 미세조정된 얼굴과 머리의 움직임을 관할하는 운동 영역임.

 

오전 3:44 20분 동안 신장과 장 공격이 심하게 진동하더니 위까지 진동하는데 속이 심하게 울렁거림. 그리고 복부는 정말 심각할 정도로 부워오름. 장내의 미생물이 DNA 중합 효소로 쓰이기 때문에 내장 공격이 매일 24시간 들어오고 있고 지금은 그 효소를 촉매제로 뇌에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로 뇌의 엔그램 기억 세포를 자극하고 DNA에 담긴 정보를 계속 전파로 수신해가는데 한마디로 본인 동의없이 남의 뇌파를 12년 동안 불법으로 해킹해서 하나의 커다란 데이타베이스를 만들어 그걸 토대로 무궁무진한 뇌파 산업, 인공지능 로봇 개발, 뇌신경망 지도 제작, 뇌 신경전달물질로 신약 개발하기 (전자약이라고 부름), 뇌세포 유전자 해독 등 돈이 되는 4차 산업 혁명에 있어 나를 포함한 소수의 시민들을 마루타 삼아 아주 잔인하게 뇌와 신체에 방사능 물질에 포함되는 각종 전자기파를 24시간 쉬지않고 쏘아대면서 사람의 피를 말리면서 잔인하게 서서히 죽이고 있음.

 

지금도 20분 넘게 경추와 뇌간에 미친듯이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있고 뇌 두개 골 전체에 저주파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심장 박동수 뛰듯이 일정한 리듬에 따라 공격이 들어오고 속은 울렁거려서 토할 것 같고 호흡 곤란 증상까지 유발. 현재 오전 4 4.

 

오전 4:15, 부교감신경 자극이 계속되니 장액 분비가 촉진되고 급 배가 살살 아프더니 똥이 마렵고 여전히 속은 울렁거리는데 기운이 하나없고 하품만 연신 나오게 하는데 하품은 또다른 호흡 과정임.

 

세포호흡과 효소의 화학 반응 작용으로 몸이 연신 피곤하고 쓰러질 것 같은데 아세틸콜린과 히스타민 분비로 뇌는 각성 상태로 만든 상태에서 뇌의 시냅스를 계속 자극하면서 뇌실험을 강행하니 내가 40대 초반인데도 뇌 건강과 체력은 70대 수준이 아닐까 싶다.

 

이게 과연 뇌실험인가?

 

사람의 목숨을 위협할 정도이고 피해자들이 하나둘씩 뇌출혈, 간암, 심장마비, 자살 등으로 장기간 이용 당하다가 삶을 마감하거나 평생 병원에서 누워서 살아야하는데 이게 과연 실험인가? 각종 고문과 협박이 덩달아 따라오고 건강이 말도 못하게 악화되어 더이상 직장생활도 힘든 판국에 1원 한 장 받지 못하고 10년 넘게 이용만 당하다가 생을 마감하는 게 과연 국가가 국민에게 할 짓인가?

 

부득이하게 실험이 행해져야 한다면 임상을 구해서 비용을 지불하고 해야하는 게 맞고, 지금처럼 실험을 몰래 야비할 정도로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은 대한민국 가해자측의 변명에 불과하다.

 

생체실험 자체도 불법이고 더구나 본인 동의없이 다른 곳도 아닌 뇌를 몸에 좋지 않은 방사선인 각종 전자기파와 음파를 뇌에 24시간 쏴대고 있는데 그리고 더구나 몸의 건강에 있어 중요한 호흡과 효소를 가지고 제멋대로 화학반응을 일으켜서 신체의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을 유발해서 뇌를 이곳저곳 해부질하면서 온갖 신체 질병에 노출시키는데 과연 이게 용서가 될 문제일까?

 

천문학적인 금액을 준다해도 잃어버린 건강과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잃고 암담하고 신체와 정신적 고문으로 얼룩진 마루타 인생이 없었던 게 되버릴까?

 

마루타로 이용 당하면서 지난 날을 떠올리면 행복한 기억이 전혀 없고 고문 받아서 울고불고했던 기억밖에 남아있질 않는다. 진짜 이건 사악함 그 자체이다. 살인보다 더한 잔인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역사적 사례로 남을 것이다. 소수의 민간인들을 상대로 이렇게 잔인하게 장기간 이용하면서 고문한 선례도 없을 것이다.

 

오전 4:46. 30분 넘게 간과 신장 공격하고 점액질이 목구멍에서 나옴. 며칠 간 왼쪽 귓불 공격에 그 부위를 지나는 임파선이 부웠음. 그리고 귀 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속쓰림 공격이 지속.

 

오전 4:57 눈알은 또 제멋대로 움직이고, 좌골신경에 찬기운이 느껴지는 스칼라파 에너지장이 들어오는데 온몸에 전자기장이 스며들면서 들어옴. 바로 신경에 자극이 가면서 미주신경과 시상하부까지 빛의 속도로 도달하더니 치아가 시리고 뇌에 피가 몰린 느낌이 듦.

 

오전 5:13

심장근 공격이 계속 들어오면서 두근두근거리게 공격. 속쓰림은 여전히 지속. 위에서 펩신분비해서 폴리펩타이드 결합하면서 단백질 합성 중. (DNA 복제중)

 

펩신(pepsin)은 위에서 분비되는 소화 효소이다. 위의 주세포에서 분비되는 펩시노젠(pepsinogen)이 염산에 의해 펩신으로 활성화된다. 펩신은 단백질을 폴리펩타이드로 분해하며, pH2정도의 낮은 산성 환경에서 가장 활발하다. (정상인 위의 pH 2 정도 된다.) 1836년 테오도어 슈반(Theodor Schwann)이 발견하였다.

 

오전 5:35 신장과 심장 공격. 침샘 분비하는데 짠맛이 남. 침샘 자극하는데 자율신경의 부교감신경 연관됨. 펩타이드 분비.

 

오전 5:55 이제 자려고 하는데 신장과 좌골신경 공격이 더 들어와서 허리 통증

 

눕자마자, 입술이 바짝 마르고 콧 속도 건조해지고 무거운 에너지장이 내 몸을 향해 짓누르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숨이 턱턱 막힘. 누워서도 한동안 DNA 복제 작업이 있었고 이후에 망상체 자극에 수면 상태가 되어 잠이 듦.

 

오전 11 35, 눈을 뜨기 1~2시간 전부터 공격이 몰아치는데 다리와 내장 근육의 골격근 수축 공격이 몰아치고 심장 박동수는 빨라짐. 그리고 위 공격에 입술까지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무척 건조하고 입술 가장자리끝이 통증이 있고 치아가 시림.

 

이 고문은 호흡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고문임.

골격근 수축 공격도 호흡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음.

 

세포 호흡을 유도하고 산화적 인산화가 유도되고 ATP가 생성됨.

 

오전 11 55분부터 속쓰리기 시작. 멀쩡했던 내가 한순간에 위염 환자로 돌변하는 순간은 단백질 합성을 위해 위의 펩신 성분을 분비시켜 폴리펩타이드로 DNA를 복제 시도 당할 때임. 오후 12 20, 입에 침이 분비되는데 효소가 만들어지고 있음. 혓바닥이 따끔거림.

 

침이 분비되고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치아가 시리고 욱신거렸던 이유는 효소의 화학작용과 인산화 때문에 그런 거였고, 수십 차례의 하품 유발 고문은 세포 호흡 유도를 위한 것.

 

볼텍스 에너지는 스칼라파 에너지장으로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을 반시계방향으로 돌리면 되는데 이게 DNA 복제시에 주로 가해지는 고문.

 

또는 머리가 상당히 멍하고 졸립고 어지러운데 단백질 인산화 (DNA 복제) 작업 고문시 급 졸음이 몰려옴.

현재 오후 12 39분임.

 

속쓰리고 꼬리뼈와 종아리 피부가 상당히 가려움. 그리고 목구멍이 타들어가는 통증 고문. 미주신경자극에 아세틸콜린과 히스타민 분비.

 

1시간 동안 점심 차리고 밥 먹는데 포도당과 호흡 작용이 있으니 그걸 가지고 바로 인산화 작업해서 ATP 생성. 위와 장 자극. 금방 위에 음식물이 가득찬 느낌이고 장에 가스가 차오르더니 똥이 마려움.

DNA 중합 효소 만들어냄.

 

1시간 넘게 뇌 자극 공격 들어오더니 오후 2:44에 뇌간 척수로 공격이 들어오고 온몸이 가렵고 따끔거림. 특히 종아리에 효소가 많다던데 종아리는 피해 10년 간 전침 공격으로 항상 가렵고 염증으로 얼룩짐.

 

오후 3:00 ~6:00

종아리에 스칼라파 에너지가 스며들고 음성 공격 들어옴. '너 자살 할 거면 빨리 해' 이런식으로 NLP(Neuron Language Programming) 새끼가 음성을 전파에 실어서 언어폭력 고문 추가.

 

문서작업 하는데

중뇌의 상구와 하구, 대뇌기저핵과 중격핵, 시각연합피질, 전두엽, 대상회, 측두엽, 각회 영역 공격 들어오는 중.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눈이 흐릿흐릿한데 순간 좌뇌의 측두엽에 자기장을 휘감는 공격이 들어옴.

 

오후 6:00 ~ 9:00

어깨와 목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뼈마디가 심하게 아픔. 승모근과 흉쇄유돌근 공격하고 대동맥과 심장 부위에 진동 공격하니 목을 조르는 느낌이 들면서 갈증 유발.

 

계속되는 좌골 신경 공격, 하측두정엽 통증과 어깨 근육 통증, 심장과 미주신경, 대동맥 부근 진동 고문.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사시가 될 정도로 공격.

침샘 분비 자극되는데 신 맛이 나다가 짠맛으로 나다가 펩티드마다 다른 맛이 남.

생식기 공격 들어오고 눈에 날파리가 날아다니는 것처럼 비문증이 나타나고 눈이 흐릿흐릿하게 계속 공격이 들어오는데 어지러움

 

저녁 먹는데 치아가 참기 힘들 정도로 굉장히 욱신욱신거리는데 침샘 분비가 밥 먹을 때 많이 되고 공기도 많이 들여마시게 되니깐 밥 먹는 시간이 곧 공격집중 타임. 효소 분비와 산화적 인산화, ATP생성까지 완료되면 단백질 합성 과정인 단백질 인산화 과정에 들어가고 DNA 복제시작.

 

오후 9:00~ 11:59

 

눈 앞에서 날파리가 날아다니는 듯하게 비문증 증상이 나타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망막과 시각 연합피질 그리고 중뇌의 상구와 하구 공격. 대뇌기저핵 공격 들어옴

 

골반저 근육 수축과 교감신경 자극으로 심박수는 빠르게 뛰고 기분이 별로 안 좋은데 노르에피네프린과 에피네프린 분비. 뇌 속이 시큰거리고 지끈거림

 

눈알이 제멋대로 마구 돌아가고 눈앞이 흐릿흐릿하고 어지러움.

 

완전 병신된 느낌이고 복부 근육도 계속 튕기면서 입 안에 침이 분비되는 공격은 계속 들어오고 DNA 복제는 쉬지않고 하고 있음.

 

오후 10 8, 침에서 씁쓸한 맛이 나면서 계속 머리 진동과 수축 공격 그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공격, 질 괄약근을 수축하고 따끔거리게 공격하고 콧 속에 비눗물이 들어간 것처럼 화학반응 작용 고문하는데 단백질 인산화 작업고문하면서 DNA 유전자 해독을 쉬지않고 하면서 복제해 감.

 

간간이 머리 조임과 눌림 공격 들어오고 침이 반대로 마르고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갈증나고 눈알은 계속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11:25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은 제멋대로이고 심장은 비정상적으로 뛰고 간과 위는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계속 쉬지 않고 단백질 합성 고문 해서 DNA 유전자 해독하는 꼬라지 보면 진짜 처 죽이고 싶다.

 

24시간 고문 당하는 나는 뭔가? 피를 말리면서!

 

눈 밑 근육은 아까 저녁부터 움찔거리게 공격 들어오고 피부는 가렵게 고문.

 

오후 11:47 ~ 금요일 오전 1:39

좌골신경 통증, 골반저근육 신경과 생식기 고통 그리고 어깨와 뒷목이 심하게 경직되고 땅기고 조임. 어금니 통증 상당할 정도로 내장 근육 진동 고문. 계속 침샘 분비 자극되는데 호흡과 근육 수축 그리고 ATP 생성과 효소의 화학작용으로 단백질 합성해서 DNA 복제 중인데 상당히 고통. 우뇌 관자엽, 측두엽 통증 유발.

 

금요일 오전 1:40 또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비문증 증상.

 

오전 1:55 경추와 뇌간에 진동이 심하고, 미주신경과 시상하부 공격이 지속되는데 입안에 침이 마르면서 혀가 심하게 따끔거릴 정도로 효소를 이용한 화학적 반응 고문이 들어오는데 단백질 인산화 작업 중

 

이거 무슨 작업 고문하는지 뻔히 알고 있고 24시간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통증도 심할 뿐더러 내가 이거에만 신경쓰고 있으면 미치기 딱 십상이고 피를 말리면서 서서히 죽이는데 일부러 관심을 돌릴만한 것을 찾아 하고 있는데 이것 또한 한계가 있는 건데, 내가 앞으로 이러고 계속 당하고 살 수는 없을 것 같다.

 

오전 2:57

찬바람이 불듯 에너지장 공격이 들어오더니 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피가 안 통하고 피부가 가려움. 이후 생식기, ,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치아는 시리고 머리 속은 지끈거리고 시끈거림.

 

오전 3:25 자려고 누움.

 

1시간 가까이 눈을 감았음에도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면서 눈앞에서 시각 기억 이미지가 끊이질 않음. 오전 4:22

 

3시간 누워있었을까? 잠을 잔 건 논램 수면에만!

 

오전 7:38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머리는 굉장히 멍하고 무겁고 왼쪽 다리 무릎 안쪽과 왼쪽 겨드랑이에서 약간 밑으로 등쪽 방향으로 브래지어 착용 부위에 동시에 (흉골) 총을 두 방 맞은 듯한 통증으로 자다말고 벌떡 일어남. 물론 램수면 중에 기억 인출 당하는 꿈을 꾸다 말이지. 늘 있는 일이지만 매번 적응할 수 없는 통증과 비참함이 하늘을 찌르네.

 

오전 7:52. 15분 넘게 뇌와 내장을 자극하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특히 우뇌의 내측두엽과 변연계, 파페츠 회로 부근에 따끔한 통증.

 

오전 8:04 오른쪽 발바닥 끝에서부터 아킬레스건이 심하게 땅기고 조이고 (근육수축 ATP) 내장 근육은 배꼽을 후벼파는 듯한 통증이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하도 (내장의 효소) 오전 8 10분 경부터 속에서 부글부글 가스가 생성되는 느낌인데 (화학 반응) 오른쪽 발바닥은 저리기 시작. 흉골 쪽에 계속 혈관 고문 통증이 있음.

 

단백질 인산화 과정 즉, DNA 세포 유전자 해독 후, 복제 시도 중. 현재 속쓰림이 심하고 내장에서 열이 나는 느낌. 내장 효소로 DNA 중합 효소 만들고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 활성화 중.

 

일기 식으로 쓴 피해일지를 현재 금요일 오전 8 30분을 끝으로 마무리 지을 생각이다. 여기까지 피해일지를 책으로 엮을 것이고 그 이후에도 실험 고문이 들어오겠지만 반복되는 고문이라 키워드만 간략하게 기록할 것이다.

 

이 실험은 한 인간의 인권침해는 물론이고 생명을 가지고 실험하는 더구나 뇌를 가지고 24시간 방사능에 노출시킨 채, 장기간 실험을 가하는 고문이므로 건강했던 사람도 쉽게 뇌질환 및 암 등 각종 질병에 걸려서 사망할 위험이 몇 십 배 높을 뿐더러 24시간 실험으로 인한 온갖 상상할 수 없는 끔찍한 통증을 달고 살아야하니 그 처참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이유없이 실험용 도구가 되어 10년 넘게 실험을 당하다보니 전자기파와 음파 고문 받는 것이 일상처럼 되어버린 아주 끔찍한 환경에 놓여 있지만, 이 심각한 범죄가 국가에 의해 주도적으로 면밀하게 비밀에 부쳐 가해지다보니 살인에 버금가는 짓이지만 여전히 비밀 속에 갇힌 채, 몇몇 소수의 국민들만 억울하게 처참하게 이용 당하다가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게 이 뇌실험이 여태껏 아무런 제재없이 행해질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