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년 3월 13일 피해일지

neoelf 2020. 4. 15.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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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전 1:40. 또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비문증 증상.

오전 1:55 경추와 뇌간에 진동이 심하고, 미주신경과 시상하부 공격이 지속되는데 입안에 침이 마르면서 혀가 심하게 따끔거릴 정도로 효소를 이용한 화학적 반응 고문이 들어오는데 단백질 인산화 작업 중.

이거 무슨 작업 고문하는지 뻔히 알고 있고 24시간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통증도 심할 뿐더러 내가 이거에만 신경쓰고 있으면 미치기 딱 십상이고 피를 말리면서 서서히 죽이는데 일부러 관심을 돌릴만한 것을 찾아 하고 있는데 이것 또한 한계가 있는 건데, 내가 앞으로 이러고 계속 당하고 살 수는 없을 것 같다.

오전 2:57
찬바람이 불듯 에너지장 공격이 들어오더니 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피가 안 통하고 피부가 가려움. 이후 생식기, 눈,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치아는 시리고 머리 속은 지끈거리고 시끈거림.

오전 3:25 자려고 누움. 1시간 가까이
눈을 감았음에도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면서 눈앞에서 시각 기억 이미지가 끊이질 않음. 오전 4:22

3시간 누워있었을까? 잠을 잔 건 논램 수면에만!

오전 7:38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머리는 굉장히 멍하고 무겁고 왼쪽 다리 무릎 안쪽과 왼쪽 겨드랑이에서 약간 밑으로 등쪽 방향으로 브래지어 착용 부위에 동시에 (흉골) 총을 두 방 맞은 듯한 통증으로 자다말고 벌떡 일어남. 물론 램수면 중에 기억 인출 당하는 꿈을 꾸다 말이지. 늘 있는 일이지만 매번 적응할 수 없는 통증과 비참함이 하늘을 찌르네.

오후 7:52. 15분 넘게 뇌와 내장을 자극하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특히 우뇌의 내측두엽과 변연계, 파페츠 회로 부근에 따끔한 통증.

오전 8:04 오른쪽 발바닥 끝에서부터 아킬레스건이 심하게 땅기고 조이고 (근육수축 ATP) 내장 근육은 배꼽을 후벼파는 듯한 통증이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하도 (내장의 효소) 오전 8시 10분 경부터 속에서 부글부글 가스가 생성되는 느낌인데 (화학 반응) 오른쪽 발바닥은 저리기 시작. 흉골 쪽에 계속 혈관 고문 통증이 있음.

단백질 인산화 과정 즉, DNA 세포 유전자 해독 후, 복제 시도 중. 현재 속쓰림이 심하고 내장에서 열이 나는 느낌. 내장 효소로 DNA 중합 효소 만들고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 활성화 중.

오전 8:30 ~오후 12:59
1.삐소리
2. 머리 멍하고 어지럽고 배는 가스가 차오름
3. 자는 동안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면서 기억인출하면서 시각이미지 펼쳐지고 뇌 골격근에 진동과 수축 고문으로 통증. 특히 파페츠회로와 변연계 집중 고문. 일어나니 눈이 심하게 뻑뻑하고 눈에 빛 공격하고 머리골이 전체적으로 눌리고 압박하는 공격.
4. 목구멍이 칼칼, 점액질
5. 바람불듯한 스칼라파 에너지 발가락, 종아리, 생식기를 시작으로 들어오는데 따끔거림.
6. 복부 팽만과 흉골 통증

오후 1:00~6:00
1. 혈관에 통증이 느껴짐
2. 스칼라파 에너지가 계속 온몸을 휘감고 들어옴. 신경통과 관절통, 근육통 유발
3. 내장근육 진동과 효소 분비 자극.
4. 미주신경과 귀의 신경 자극
5. 치아 욱신거림. 인산화 작용 때문
6. 뇌신경과 혈관 자극하면서 뇌에 효소,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 퍼지는 더러운 느낌.
7. 머리골 저주파 진동으로 일정한 리듬으로 두드리는 공격과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면서 콕콕 찌르면서 자극.
8. 왼쪽 어깨 근육 통증이 1시간 넘게 지속되면서 뇌 모니터링하면서 뇌파 수신
9.오후 4시40분부터 뇌 이곳저곳을 찔러가면서 통증이 있는데 뇌 복제 중
10. 저녁 먹는데 오후 5시부터 1시간 넘게 어깨 근육이 파열될 것 같고 속쓰림 유발에 (효소) 항문 괄약근 이완시키고 뇌간의 연수 공격으로 연하작용 방해하고 치아는 욱신거림.

오후 6:00 ~ 9:30
회오리 바람 부는 듯한 볼텍스 에너지장이 온몸을 휘감고 들어오는데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졸립고 귀 고막이 찢어질 듯하고 뇌 시냅스 자극하면서 단백질 인산화 중.

오후 6시 40분쯤 자서 9시 33분에 일어났는데 물론 중간에 2번 8:19 그리고 8:43분에 깸. 머리 골격근 수축과 내장 근육 공격에 깸.

자는 동안 계속 아까 저녁에 섭취한 포도당, 세포호흡, 산화적 인산화과정을 거쳐 ATP생합성하고 미주신경의 자율신경 부교감신경 자극이 계속 들어오면서 심장과 위, 장, 간, 신장에서 효소 분비하고 그걸 촉매제로 해서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 활성화해서 계속 뇌 모니터링 당함. 일어나면 항상 눈은 뻑뻑하고 속은 편치 않음. 일어나기 직전에는 기억인출 유도해서 꿈처럼 꾸게 함.

오후 9:30 ~ 토요일 오전 5시 48분. 머리 골격근 진동과 수축 공격이 정도를 지나침. 갑자기 토요일 오전 12시부터 2시까지 극심하게 들어와서 결국은 고통의 눈물을 쏟으면서 문서 작업을 했고 오전 2시 이후로 조금 수그러들었지만 여전히 머리통증이 심하게 들어옴.

어금니 통증, 안구통증, 좌골과 골반 통증, 내장근육 통증은 오전 3시 이후로 오전 6시가 다 되가도록 고문이 줄기차게 들어오는데 계속 머리골격근 수축과 호흡기전 공격으로 뉴런과 시냅스 자극하면서 DNA 복제. 미주신경 공격이 심한데 문서작업시 아세틸콜린 분비 자극하다가 지금 자려고하니 30분 전부터 히스타민 분비로 상당히 가려움.

이 실험은 한 인간의 인권침해는 물론이고 생명을 가지고 실험하는 더구나 뇌를 가지고 24시간 방사능에 노출시킨 채, 장기간 실험을 가하는 고문이므로 건강했던 사람도 쉽게 뇌질환 및 암 등 각종 질병에 걸려서 사망할 위험이 몇 십 배 높을 뿐더러 24시간 실험으로 인한 온갖 상상할 수 없는 끔찍한 통증을 달고 살아야하니 그 처참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이유없이 실험용 도구가 되어 10년 넘게 실험을 당하다보니 전자기파와 음파 고문 받는 것이 일상처럼 되어버린 아주 끔찍한 환경에 놓여 있지만, 이 심각한 범죄가 국가에 의해 주도적으로 면밀하게 비밀에 부쳐 가해지다보니 살인에 버금가는 짓이지만 여전히 비밀 속에 갇힌 채, 몇몇 소수의 국민들만 억울하게 처참하게 이용 당하다가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게 이 뇌실험이 여태껏 아무런 제재없이 행해질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