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3. 15. 일요일 피해일지
오전 1:58 현재, 1시간 넘게 폐, 장, 심장, 소장 공격으로 설사 유발하고 어금니 통증에 시달림. 가래 같은 점액질이 계속 목구멍에서 나옴. 효소로 단백질 인산화 작업하면서 DNA 유전자 복제 중.
오전 2:47 1시간 가까이 심장 부근의 혈관이 아프고 침샘이 분비되고 어깨 통증이 심함
오전 3:42 1시간 넘게 좌골 신경 공격 그리고 미주신경 자극으로 여전히 심장이 아프고 심장 박동수는 빨라지고 (아세틸콜린과 노르아드레날린 분비) 온몸이 가렵고 따갑고 (히스타민) 침샘 분비하고 머리는 전기가 흘러서 두피가 가려움.
오전 4:18분 이제 자려고 함. 여전히 심장 통증이 있고 내장 근육은 전체적으로 진동 공격이 있음.
침샘분비 자극에 혓바닥은 따끔거리고 단백질 인산화 작업 중인데 내 뇌파와 유전자가 샘 나냐? 개새끼들아! 12년간 공짜로 잘도 복제해 간다. 그래놓고는 나는 하루하루 피가 말라 죽어가고 있는데 개한민국과 가해자 정신병자 또라이 놈들은 내 뇌파와 유전자 해독 정보 팔아다가 여러 방면으로 이용해 먹고 떼돈 벌겠네! 나는 12년간 1원 한장 안받고 엄청나게 이용만 당하고 고문만 죽을듯이 받고 서서히 죽어가네! 지금도 열 공격에 내장이 불타오를 지경!
저 개새끼들, 나보다 키도 크고 몸무게도 더 나가고 근육량도 더 많고 뼈다귀도 더 굵은데 왜 하필 모든 게 신체적으로 열성인 내가 이 피해를 당해야 될까? 글고 무엇보다 이 실험의 필요성을 절실이 느끼는 새끼들이 저 개같은 쓰레기들 아닌가?
오전 4:30에 자서 내내 뇌간과 망상체, 시각연합피질, 전두엽, 전대상회, 하측두정엽, 소뇌, 그리고 해마와 대뇌피질 모니터링 당함.
일어나기 2~3시간 전부터 척수피질로, 척수 적색 피질로, 뇌간 피질로, 두정엽과 전두엽의 운동, 감각 영역 그리고 대뇌기저핵과 중격핵, 좌골신경, 미주신경 등에 공격이 들어와서 누워는 있는데 내 의사에 반하여 골반과 꼬리뼈, 무릎이 동시에 움직이게 공격이 수십 차례 들어오고 (2017년부터 시작된 공격이라 처음엔 자다말고 깨고 적응을 못해서 잠도 못 잘 정도였는데 이제는 하도 끔찍하고 고통이 따르는 공격도 들어오니 그 정도는 그냥 넘어갈 정도) 내장 근육 수축까지 들어오는데 호흡과 ATP 생성 이후, 미주신경 부위에 공격이 들어오면서 목빗근과 유양돌기 부근과 하측두골 부위에 참을 수 없는 통증과 두정엽 통증에 시달림.
오후 1시에 겨우겨우 일어났고 일어나자마자 뇌간, 변연계, 대뇌피질에 호르몬과 각종 신경전달물질이 퍼지면서 눈은 시리고 뻑뻑해서 눈 뜨기가 힘들 정도고, 계속 위 속쓰림이 심할 정도로 펩신 분비하는데 이는 DNA 단백질 합성( = 단백질 인산화, 유전자 해독, 기억 추적)을 위해 세포 단백질을 분해해서 폴리펩타이드를 생성하는데 작용을 함.
오후 2:00 ~4:00 청소하는데 참기 힘들 정도로 머리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뇌 두개골 수축과 진동은 물론이거니와 얼굴 골격근도 수축이 되면서 얼굴의 콜라겐 단백질이 다 망가지는 느낌. 그리고 말초신경의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이 척수를 타고 뇌에 쫙 퍼지는 더러운 느낌이 느껴질 정도인데 그 때부터 머리 뇌압이 올라가면서 뇌가 터질 것 같은 통증이 지속되면서 심한 두통이 2시간 내내 지속.
특히 운동 영역 피질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물론 기억 영역은 예전부터 심하게 들어왔지만, 온몸의 운동 신경은 다 자극하는 듯함.
발음도 어눌하고 눈알 움직임도 제멋대로이고 팔과 다리, 손가락, 그리고 머리와 목의 움직임 하나하나 조종 되는데 나와 똑 닮은 로봇 하나 조만간 완성될 듯하고 그말인즉, 내 뇌세포 그대로 복제한 인공뇌를 장착한 인공지능 로봇이 등장한다는 뜻인데 이렇게 되기까지 엄청나게 끔찍한 고문을 10년 넘게 당했고 지금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정도껏 해처먹었으면 꺼져야 하는데 내가 죽는 순간까지도 이용해 먹을 쓰레기들이 저 개쌍것들임. 하도 사람을 고문하고 이용하니 욕 밖에 안 나옴.
기억도 내 머리속의 지우개가 되어서 내가 새로운 정보를 시각을 통해 받아들이면 내가 그것을 작업기억을 거쳐 단기와 장기 기억으로 넘기기 전에 미리 나의 뇌파를 실시간 모니터링 해서 나보다 먼저 그걸 복제해가니 한순간에 기억 상실증에 걸린 사람이 되어버림.
뭔가를 공부하면 비피해자일 때는 1~2번 반복하면 기억에 남는데 이 피해자가 되고나서는 8~9번 반복해도 기억에 남을까말까한 상태임.
기억과 학습, 언어와 운동 영역을 24시간 전자파와 음파 자극 받으며 고문 당하니 기능이 저하되고
인위적으로 효소의 화학 반응과 호르몬, 신경전달물질의 흥분과 억제 작용을 당하다보니 기억이 많이 저하되고 내장 질환도 달고 살고 있다. 호흡과 근육 수축, 체액을 통해 생체 에너지를 가동 당하다보니 항상 관절통과 뼈 통증, 신경통, 두통이 있음.
오후 4:00~5:00
해가 갈수록 공격이 심해지니 하루하루 너무나도 살아가기가 벅차다. 다른 이들은 먹고 사는 문제와 기타 개인적인 일만 걱정하며 살면 되지만, 나와 같은 피해자들은 그 문제도 물론이거니와 24시간 쏟아지는 전자기파와 음파로부터 오는 끔찍한 실험 고문을 아무런 제재없이 고스란히 온몸으로 받고 있어서 통증과 질병 그리고 죽음과 싸워야하는 아주 열악한 인권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늦은 점심을 준비하고 먹는 1시간 동안, 좌골신경에 30분간 혈관과 신경을 누르는 공격으로 피가 안 통해서 심하게 저리고 쥐가 날 정도로 고통 받았고 근육이 끊어질 것 같았음.
이후에는 눈밑 떨림처럼 왼쪽 눈밑 근육이 움찔거리게 계속 쉬지않고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는 자기장 덫에 둘러싸여서 짓눌리는 통증이 있는데 좌골신경부터 시작된 통증 공격이 미주신경을 거쳐 뇌간과 변연계, 파페츠 회로 부위까지 통증이 전해지는데 굉장히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뇌 속이 시큰거리고 지끈거리는데 머리에 산소가 많이 부족한 느낌으로 계속 뇌 근막을 조이는데 솔직히 너무 살기 싫었음. 더구나 밥 먹는 중에 당하니 처참한 신세가 되어 버렸는데 내가 이렇게 이용 당하려고 태어난 것 마냥, 개한민국 관련 싸이코들한테 완전히 뇌를 잡혀서 저것들한테 실험도구로 계속 쓰이기나 하고... 너무 힘들다. 끔찍하다. 고통스럽다.
오후 5:00~6:00
아까부터 오른쪽 좌골신경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다리에 피가 안 통하고 저리고 다리가 땅기는데 서있기도 힘든 지경. 이건 엄마랑 언니도 당한 고문.
오른쪽 다리와 연결된 좌뇌에 계속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이 굉장히 시리고 뒷목이 결리고 땅기는데 우뇌에 비해 좌뇌에 유난히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머리가 굉장히 아픔. 특히 이마골이 굉장히 지끈거리고 뇌압이 올라가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발음도 상당히 꼬이는데 전두골,
두정골과 대뇌 기저핵, 소뇌 부위인 운동 언어영역에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음.
오후 6:00~8:00
양치하는데 눈을 제대로 못 뜰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중뇌 상구와 후두골, 측두골, 두정골의 시각 연합피질에 공격이 들어옴. 머리가 멍하고 지끈거리는 것은 여전함.
이후 좌골과 골반, 미주신경과 시상하부에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히스타민 분비) 설거지하는데 왼쪽 귀 고막이 상당히 가렵고 간지러울 정도로 전파와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굉장히 지끈거림. 속도 굉장히 울렁거리고 심장도 비정상적으로 박동. 심장과 장의 효소 , 위 자극해서 펩신 분비.
볼텍스 에너지가 머리를 휘감고 들어오는 게 느껴질 정도의 파장이 공기 중으로 느껴질 정도. 냄새에 민감해지게 후각신경 자극이 들어오고 해마 자극까지 들어옴.
주변 소음 증폭과 내 생각을 실시간 읽고 피드백하는 음성 등 음파 공격이 들어오면서 뇌를 꾸준히 자극하고 뇌 속의 뉴런과 시냅스를 빛 전자기파와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의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로 엔그램 기억 세포를 자극하면서 단백질 합성해서 DNA 복제 중.
오늘따라 굉장히 두통히 심한데 참기 힘듦. 이런 생활을 12년간 하고 있다니 참 끔찍하고 계속 이러고 버티며 살 수 있을까 의문임. 목숨이 붙어있는 한 계속 실험 고문 당하면서 이용 당할 게 뻔함.
문서 작업하는데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 깨질 것 같아 미치겠음.
계속 당하고 있자니 너무 열받고 억울.
오후 6:00 ~ 10:00
저녁도 못 먹을 정도로 미주신경, 전두엽, 해마 자극 공격에 머리는 깨질 같고 속은 울렁거려서 토할 것 같은데 전두엽과 두정엽, 소뇌, 대뇌기저핵, 경추 건드려서 발음이 꼬이고 말을 만들어내고 싶어도 말이 제대로 안 나올 만큼 브로카 실어증 걸리 게 그 부위를 자극 고문. 죽을 것 같음.
오후 10:00 ~ 11:00
역겹다. 진짜 이 범죄. 토 나올 것 같다. 오후 2시부터 8시간 넘게 머리가 깨질 것 같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이게 대체 사람한테 할 짓인지 정말 눈물만 나온다. 나는 과연 누구인가? 내가 이렇게 당해도 된다는 말인가? 진짜 동물한테도 이렇게 하지는 못하겠다. 진짜 잔인하다.
오후 11:00 ~ 11:59
왼쪽 눈밑 근육이 쉬지않고 움찔거리게 공격 들어오는데 눈을 감고 손바닥을 가져다대면 눈알이 떨리는 게 느껴짐. 시신경으로 뇌를 실험하는 게 맞는 말. 측두엽과 관자엽까지 공격 들어오니 눈 뜨고 있는 그 자체가 고통. 눈이 흐릿흐릿하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