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3. 18. 수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0. 4. 1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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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에 자려고 누웠고 50분 동안 발진기 돌리는 소리가 들리는데 벽쪽과 바닥 에서 웅~웅~ 윙~하면서 전기가 흐르는 느낌이 계속 드는데 내가 계속 머리 차폐를 하니깐 그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내 몸 쪽으로 더 가까이 향하면서 내 몸 속에 전기가 흡수되는데 아직도 그 더러운 느낌을 지울 수가 없음. 경찰이 전기 충격기로 범죄자를 잡듯 찌찌직거리면서 전기에 감전되는 느낌이었음.

누운지 1시간 30분 정도 지나서 겨우 잠들고 기억인출에 꿈 아닌 꿈을 꾸고 오후 1시에 일어날 무렵부터 눈이 굉장히 시리고 뻑뻑함.

설거지하고 점심 먹을 준비하는데 속이 굉장히 쓰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심장 박동수는 비정상적으로 뛰게 공격 들어옴, 속 울렁거리기 시작. 심장, 폐, 위장 공격. 이후 우뇌의 측두골 통증이 심함.

밥 먹을 때랑 현재 오후 4시 10분, 눈 앞이 갑자기 어둡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홍채와 중뇌의 상구와 하구 공격. 시상하부 유두체와 파페츠회로 계속 자극.

오후 4:20~5:34
1시간 가량 눈알이 뽑힐 것 처럼 공격이 들어와서 눈을 제대로 못 뜨고 있었음.

월요일에 이어서 팔, 어깨, 목빗근, 흉골, 쇄골 통증이 이어지는데 흉쇄유돌근과 미주신경,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그리고 유두체와 파페츠회로에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음.

오후 5:35 ~ 6:27
눈은 계속 흐릿흐릿하고 전자기장과 초음파가 뇌와 척수,내장신경을 들여다보면서 실험을 계속 하는데 머리골은 계속 참기 힘들 정도로 눌리고 조이고 그 압력 에너지에 숨이 턱턱 막히는데 고통스러움과 비참함에 엉엉 울음을 쏟음.

우는 순간 눈에서 눈물이 쏟아지는데 엄청 눈이 쓰라림. 마치 비눗물이 눈에 들어간 것처럼 말이다.

인지 못하고 있었는데 단백질 인산화 작업 중이었음.

나는 누구인가? 나도 엄연한 인격체인데 개한민국 가해자 쓰레기들이 감히 내 허락도 없이 내 뇌와 척수, 내장 근육을 원격 MRI, CT 그리고 초음파로 들여다보면서 불법 실험 및 의료행위 비슷한 짓을 하는지? 진짜 매일매일 당하면서도 어이없고 진짜 치가 떨린다.

오후 6:30 ~ 7:30

내장을 칼로 후벼파는 듯한 통증 고문 이후, 배에 가스가 차고 똥이 마렵게 함. 그리고 하품이 수 차례 나오게 하고 갑상선 부근을 공격 받으니 목이 살짝 졸리는데 갈증도 나면서 구역질 비슷한 증상이 있음.

오후 7:30 ~8:10

좌골 신경 통증 그리고 부교감신경의 생식선부터 공격이 들어오면서 경추에 심한 진동이 있어서 눈이 더 불편하고 고통스러움. 후두골과 측두골, 두정골, 중뇌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을 제대로 뜰 수가 없을 정도.

오후 8:10 ~ 9:10

오늘 몇 번을 고통스러워서 울었나 모른다. 자살 생각만 난다.

머리골이 계속 진동으로 흔들리고 미주신경 공격으로 계속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은 척수와 뇌로 계속 순환되면서 실험을 이어가는데 시각연합피질 자극에 시신경이 눌리면서 눈은 계속 흐릿흐릿하고 눈도 상당히 뻑뻑하고 눈을 제대로 못 뜨고 있을 정도임.

관자놀이 부근의 내측두골 그리고 눈썹 바로 위에 진동 공격이 몰아치고 머리 골이 계속 눌리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너무 고통스럽고 화가남.

오후 9:10~10:00

우뇌의 장기 기억 부위인 관자골과 측두골 영역에 계속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