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3. 19. 목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0. 4. 15.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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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에 잠에서 깨자마자 뇌에 주파수 공격 들어오는데 눈알이 상당히 가렵고 뻑뻑하고 전기가 두피에 찌릿찌릿하게 흐르면서 전자기장 압력 에너지에 두개 골이 눌리기 시작.

현재 오전 2:44, 1시간 가까이 오른발가락, 둘째, 가운데 발가락 신경에 전파 공격으로 엄청난 가려움과 따끔거림으로 결국 빨갛게 붓게 만들고 이게 대뇌, 소뇌, 뇌간 그리고 눈 신경까지 계속 공격이 이어지게 됨.

속쓰림이 심한데 위에서 펩신 유발하게 해서 폴리펩타이드 만들어서 단백질 인산화 과정 들어감. 즉, 단백질합성 하면서 유전자 정보가 담긴 DNA 뇌세포를 복제한다는 뜻.

스칼라파는 DNA 세포에 영향을 주므로 공명 주파수 상태에서 충분히 뇌세포의 단백질 분자 조작인 생합성을 통해 복제 가능.

오전 3:00~4:00

배꼽 주변을 후벼파듯이 신장 공격.

자율신경 공격으로 홍채 조절되어 눈앞이 어두워지네.

저주파로 뇌 골을 일정한 리듬으로 두드리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정말 기분 엿같고

어제부터 줄곧 눈을 뜨고 있기가 힘에 겨울 정도로 눈이 뻑뻑하고 시신경이 계속 눌리는 듯한 통증.

눈 뜨고 있는 자체가 지옥.

살아있는 사람의 뇌를 각종 전자기파와 초음파 그리고 빛(물론 빛도 전자기파)으로 24시간 쏴대면서 실시간 그 뇌의 전기 신호와 신경전달물질 활동 과정인 뇌파를 계속 모니터링하고 그 뇌세포를 각종효소 단백질 분자를 조작해서 유전자 복제를 해간다는 건 보통 사람들의 생각이 아닌 싸이코들의 헛된 망상에서 비롯된 정신나간 짓거리다.

진짜 못 살겠네. 고통스러워서. 대체 살아있는 사람의 뇌에 뭔 짓거리를 하는 건지! 대단히 미친 짓이다.

정작 가해자 싸가지 없는 놈들은 자신들의 머리에다가는 절대 하지 못할 짓을 남의 뇌에다가는 참 잘도 하고 자빠졌다! 남의 부모 뇌에다가 별짓거리 다하면서 정작 지들 부모한테는 꿈도 못 꿀 범죄 행위!! 그렇게 번 더럽고 역겨운 검은 돈을 용돈 주면서 (살인자에 불과한 새끼들이) 효자 노릇하기는!

오전 4:00~5:00

눈에서 날파리가 날라다니는 듯한 비문증 현상이 계속 나타남.

두개 골을 계속 누르면서 압박하거나 저주파로 일정한 진동으로 울리게 하면서 사람 고문 중.

자율신경 건드려서 계속 하품 유발하게 하는데 뇌 속에 산소가 부족한 느낌.

찬기운이 느껴지는 스칼라파 토션장이 온몸을 휘감고 들어옴.

오전 5:00~8:00

머리가 참기 힘들 만큼 쿡쿡 쑤셔대고 쪼이면서 신경과 시냅스를 계속 자극하는데 고통스러워서 미치겠음.

오전 6시45분에 자려고 누웠는데 현재 오전 7:31까지 MRI와 CT 촬영 당한 느낌으로

내장근육을 짓누르는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나서
우뇌의 측두골에 심한 조임 공격이 있고 그 이후에 줄곧 어금니가 심하게 욱신거리고 눈알도 빠질 것처럼 공격 들어옴.

오전 2시 30분부터 현재 오전 7시 37분이 지나도록 머리골격근,신경과 혈관 눌림이 상당함.

두정골과 전두골, 대뇌기저핵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운동 영역에 심한 장애 현상을 겪음. 발음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이고 말을 만들어 내는 걸 방해받고 있음.

오전 7:42 침샘 분비와 치아 통증이 심한데 여태껏 효소 만들어내고 위의 펩신 분비하게 해서 지금 엄청 속쓰림이 심한데 DNA 복제 시도 중.

V2k 가 얼마 많지 않은 피해자들 중에서 내가 만만하면서도 건져갈 게 많아서인지 앞으로 뇌파와 유전자 복제는 나로 하겠단다. 기가 막혀서.

오전 8시 조금 지나서 자서 계속 기억 인출 당하다가(꿈처럼 꾸게 만듦, 가족들 등장) 오전 11시 50분에 눈을 뜨고 일어난 직후 주파수 변조가 있는데 그때 상당히 머리가 아프고 눈앞이 어질어질함. 망상체, 중뇌 등 뇌간 공격하고 눈이 상당히 뻑뻑함.

이후 미주신경에 전기 자극이 있는데 심장과 목빗근 부위가 참을 수 없는 통증이 지난 월요일부터 현재 목요일인데 4일째 지속되고 있고 밥 먹는데 후각 공격에 미각 기능이 둔하되어 맛을 정상적일 때보다 70%수준에 그침. 후각은 측두골인 해마부위 공격하기 위한 건데 후각 공격(측두골 공략) 이후 미각 기능이 돌아오고 이와 연관된 두정골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

좌골 신경 공격이 들어오는데 온몸의 뼈 마디가 쑤시고 신경 자극에 신경통증에 시달리고 호흡도 편치 않음.

압전 방식으로 스칼라 에너지가 온몸을 누르는 느낌?

ATP 생합성 이후, 배가 살살 아프고 똥이 마려운데 장 자극. 그리고 항문과 질 괄약근 고문. DNA 중합효소 생성.

이후, 시상하부의 유두체와 해마, 전두엽까지 공격이 들어옴.

뇌질환 장애가 있는 것처럼 얼마 전보다 발음이 상당히 어눌해지고 말을 만들어내는 두정엽과 전두엽에 엄청난 기능 장애를 만들어내고,

글을 읽고나서도 좀전에 읽은 내용이 이해가 안 가고 여러 번 읽어도 머리 속에 접수가 안 되게끔 작업기억과 측두엽과 두정엽의 베로니케와 각회 부위도 자극해서 한 순간에 브로카와 베로니케 장애 증상을 갖는 사람으로 만듦.

나를 로봇처럼 만들어놔서 전두엽과 두정엽의 생각 영역과 운동 영역은 죄다 건드려놓고 추가로 대뇌기저핵과 중격핵 그리고 소뇌와 중뇌도 계속 자극하고 척수의 운동 영역도 좌지우지 당하다보니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혀도 제멋대로 놀리게 하거나 기능을 못하게 하고 손발의 움직임, 머리와 목의 움직임이 조종되고

똥이나 소변 마렵게 만들고 기침, 하품, 콧물, 재채기, 트림, 방귀 등 불수의적 움직임인 자율신경 공격.

너무 졸립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하고 피곤해서 쓰러질 것 같아서 누웠는데

누워도 좌골신경 공격과 내장 공격은 끊임없이 들어오고 목감기 걸린 것같고 엄청 피곤하고 눈이 더 유난히 아프고 목과 어깨가 삐끗한 것처럼 4일째 이어지는데 이게 간을 건드려서 그런 거였군. 간이 단백질 합성 기능을 하는데 바로바로 합성 후, 위의 펩신 이용해서 DNA 복제 시도했었군.

물론 안 건드리는 내장은 없지만. 심장, 소장, 폐, 장, 신장 모두 공격에 이용 당하지만 이번 주 유난히 위와 간을 공격 당했네~

아마 조만간 암에 걸릴 듯~

집에만 있는 한 달 동안 웅웅~ 윙윙거리는 발진기 소리를 달고 삶. 모터 돌아가는 소리 같기도하고 저주파 소리 같기도 하고~

오후 4시에 일어나 한 시간 가까이 또 해당 주파수를 대뇌피질과 변연계, 뇌간, 소뇌에 골고루 쏘는데 지금은 심장과 폐 부위에 심한 진동을 느끼고 쏴한 통증이 느낀다고 할까?

그리고 눈과 뇌를 계속 연결해서 실험 당하는데 또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홍채 괄약근 조종 당해서 눈앞이 또 어두워짐.

그리고 항상 언어 쪽의 운동 영역은 공격받아서 해당 뇌 기능이 거의 작동이 제대로 안 되고 있음.

오후 5:00~7:00

장 분비액 촉진 공격에 배가 급 아파오면서 설사처럼 변을 보고 계속 팔과 어깨, 목빗근이 삐끗한 것처럼 4일째 아픔.

경추 뿐만 아니라 턱관절에 계속 진동 공격을 퍼부우니 그렇게 몸이 다 아팠던 것.

턱관절과 경추에 심한 진동이 24시간 들어오니 뇌간까지 진동하면서 뇌 깊숙이 진동이 계속 울리면서 뇌 세포가 자극받고 머리골이 지끈지끈거리는 것.

내장 근육 뿐만 아니라 척추뼈 통증 그리고 치아 부딪히기 고문까지 무자비하게 고문질.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6:20 무렵부터는 심장에 통증이 느껴지면서 머리골격근이 전파의 전자기장으로 인해 심하게 눌리면서 공격이 30분 가까이 들어오면서 상당한 머리 압박감과 조임 공격을 당함.

오후7:00 ~ 9:00

인공지능과 모든 감각기관, 생각, 기억, 감정 뇌파 모두를 연동 당해서 나의 모든 계획과 움직임을 미리 조작 당하게끔 실험 고문 중.

계속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 그리고 뇌척수액 등을 분비시키고 주파수로 시냅스와 뉴런을 자극하니 뇌압이 올라가고 머리가 지끈거리고 터질 것 같음.

치아도 계속 욱신거리는 거 보니 내장 근육신경 자극하고 있고 곧 이게 뇌하수체 호르몬과 관련되고.

온몸의 골격근 수축 공격으로 뼈마디는 쑤시고~

진짜 살기 싫고 기분 엿같다.

오후 7시 30분부터 현재 계속 8시 44분, 미칠 것 같다. 통증 때문에 고통스러워서!

머리골은 진동으로 계속 울리고 24시간 자율신경 자극과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자극해서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 분비로 뇌 시냅스 이곳저곳을 흥분시켜놓으니 머리는 뇌압이 올라가고 신경과 혈관이 눌리니 터질 것 같고 질 괄약근은 수축해서 DNA 중합효소 만들어대고 결국 DNA 복제해대는데~

이거 완전 미친 짓거리~ 살아있는 사람의 뇌를 24시간 주파수 쏴대면서 기계 취급하면서 실험 고문하는 꼬라지란~

치아는 욱신거리고 머리 속은 계속 지끈거리고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따갑고 ~ 어깨와 목 근육은 뒤틀릴 정도로 결리고 아프고! 기분 좆까게 생식기 괄약근 공격해대고!

오후 9시부터 10시까지

샤워하려고 들어간 순간, 스칼라파 에너지장이 바람이 불듯 휘감아오고 그 후부터 숨이 막히면서 왼쪽 다리 대퇴부의 근육이 수축하고 이후 미주신경 공격에 장이 자극되면서 뜬금없이 똥이 마렵더니 왼쪽 내측두엽 관자놀이 부근이 조여오기 시작.

그리고나서 계속 미주신경 자극이 들어오고 경추와 뇌간, 시상하부, 뇌하수체 부위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승모근과 흉쇄유돌근과 같은 후두하근 근육이 계속 월요일 이후로 땅기면서 뒤틀리는데 목을 옆으로 혹은 뒤로 젖힐 수 없을 만큼 삐끗한 것처럼 상당히 고통스럽고 왼쪽 팔이 전기 자극에 가렵더니 왼쪽 근육을 자극해서 들고 있던 샤워기를 바닥에 떨어뜨리고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게 만들더니 피부에 흉을 만들어 놓음.

그리고나서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이 뇌 시냅스망에 퍼지더니 뇌압이 올라가고 신경과 혈관 자극에 편두통이 생기면서 머리골이 지끈지끈거리고 뇌 속이 시큰거림.

샤워를 끝낼 무렵에 입술이 갑자기 부쩍 마르더니 건조해지는데 위 공격 들어옴.

속이 조금 울렁거리는데 위의 펩신 분비해서 폴리펩타이드 만들어서 단백질 합성 공격 중. 오후 9시 40분부터 뇌 이곳저곳이 콕콕 찌르는 통증이 있고 치아는 전체적으로 욱신욱신거리는데 치아가 말초신경계와 중추신경계의 길목 역할을 하므로 항상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코로나19 사태로 무급 휴직 기간인데 집이 편안하게 숼 곳이 아닌 생체실험장이 되어 24시간 피를 말리면서 실험 고문을 해대는데 서서히 죽어가는 듯한 느낌으로 하루하루 버티고 있음.

안락사가 있으면 빨리 죽고 싶은 심정이고 그게 법적으로 안 되어있기에 끔찍한 신체적 고통과 비참함으로 인해 자살까지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음.

오후 10시부터 11:59시까지

음성 고문이 계속 들어오고, 안면근육과 뇌간 공격에 실없이 웃게 만드는데 병신된 느낌이고, 우뇌의 내측두엽 통증이 상당함.

그리고 계속 미주신경과 좌골신경, 척수뼈 공격에 뼈와 관절 그리고 근육과 신경 통증 때문에 온몸이 쑤시고 아픔.

척추에는 계속 진동 공격이 이어지고 목구멍이 계속 칼칼하고 효소의 화학 반응으로 속이 쏴한 통증이 지속되고 계속되는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 분비 자극으로 머리는 계속 멍하고 시큰거리고 산소가 부족한 것처럼 머리가 멍하고 이마골이 지끈지끈거림.

그리고 오후 11시 15분 무렵에는 우뇌의 측두골을 한 대 야구 방망이로 얻어 맞은 듯한 공격이 순간적으로 들어오는데 상당한 통증이 느껴짐. 단백질 인산화 작업 고문 중. 치아가 심하게 욱신거리고 웅웅거리는 저주파 소리가 심하게 들리고 머리골은 심하게 울린다.


오후 11:30부터 20분동안 스칼라파 에너지장이 온몸을 휘감고 들어오더니 발가락 끝부터 한기가 느껴지게 공격이 들어오더니 계속 송곳니가 욱신욱신거리는데 간 공격이 이어지고 단백질 합성 작용이 행해지면서 눈이 상당히 시림.

이어서 오후 11시 51분부터 위, 췌장, 폐, 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어금니가 욱신거림. 내장 효소의 화학반응 공격이 있고 계속 머리는 뇌압이 올라가고 신경과 혈관이 눌리면서 터질 것 같음.

이게 2018년 2월 7일부터 매일같이 공격이 24시간 심하게 들어오다보니 2020년 4월이 다가오는데 이게 살인 행위가 아닌 뭐인가싶다.

지옥 그 자체다. 미치지 않고 일찍이 죽지 않은 게 용하지만, 서서이 죽어가는 느낌이 드는 하루하루다.

더이상 욕심은 없다.
일단 하던 일 마무리 잘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