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3. 25. 수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0. 4. 15.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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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끔찍할 수가!

가해자 싸이코들아! 왜! 우리 엄마를 뇌출혈로 쓰러뜨렸듯이 나도 뇌출혈로 쓰러뜨리게? 2018년 6월 29일에 쓰러진 엄마도 이 정도의 머리 통증이었을까?

지금 새벽 5시쯤에 들어온 공격은 뇌출혈로 쓰러지기 딱 알맞은 수준의 머리 깨짐이었는데 말이지! 너무 머리 깨짐이 심해 자다말고 벌떡 일어나 시간을 보니 새벽 5:12.

머리에 아주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더니 뇌압이 올라가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눈알은 뽑힐 것 같고 심장은 미친듯이 뛰고 속은 울렁울렁 거려서 금방이라도 토할 것 같고 뒷목은 뻣뻣하고 뒷골은 심하게 땅기고 관자놀이 (내측두엽, 해마 부위) 부위에 구멍이 뚫릴 것 같은데
어제도 비슷한 시간인 오전 5시 22분에 우뇌 관자놀이에 총맞은 듯한 통증 때문에 자다말고 벌떡 일어났지!

최근 무급휴직기간이라 거의 한 달간 내 몸이 화학 공장이었을 만큼 미주신경과 척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에 각종 호르몬, 신경전달물질, 효소 작용으로 온갖 뇌실험을 가했었는데 조만간 저 쓰레기 새끼들 때문에 뇌질환, 심장마비, 암에 걸려 죽을 수도. 굳이 자살을 선택 안해도 이렇게 햇수로 12년 그리고 최근 3년간 몰아친 실험을 24시간 당하면 누구라도 병에 걸려 쓰러질 듯!

내가 갑자기 죽으면 저 개새끼들이 나를 실험 고문해서 죽은 거임.

통증의 잔상이 대개 오래가네. 현재 오전 6시 21분이 넘었는데 아직까지 눈알이 뽑힐 것 같고 이마가 지끈거리고 미주신경 자극에 여전히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속 곳곳에 쿡쿡 쑤시는 통증이 있네. 특히 후두하근 부위의 대후두신경과 소후두신경의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자는 동안 서서히 뇌 모니터링하고 오전 5시쯤부터 공격에 박차를 가할 때쯤 5시12분에 벌떡 일어나 시간 확인했고 현재까지 통증이 심함. 아무래도 내가 자는 동안 저 개쓰레기 새끼들이 회의를 해서 나한테 오늘은 이런 실험을 해보자고 서로 합의 본 듯. 어이가 없다. 내가 언제까지 저 씨발 것들의 실험용으로 마음껏 쓰여야 하는지!

내 감각기관으로 들어온 정보가 (이 또한 실시간 모니터링됨 )

시상, 해마를 거쳐
전전두엽, 두정엽, 전두엽, 대뇌기저핵, 선조체, 소뇌, 브로카, 베로니케, 각회 등 운동과 언어 영역의 대뇌피질로 전달되면 운동 피질은 말초신경에 운동명령을 전달하는데 (이 운동 영역을 주파수로 자극해서)

즉, 나의 감각 입력기관을 통해 들어온 외부 정보를 모니터링해서 그 정보를 처리하는 대뇌피질을 전파와 음파로 자극해서

내가 내 스스로의 뇌기능을 쓰기 전에 가해자 지들이 나의 대뇌피질을 점령해서 팔, 다리 및 말하기, 쓰기 등의 운동신경에 명령을 내리면

아래처럼 피해 증상이 나의 운동신경으로 나타나게 됨.

1. 피해글을 쓰는데 계속 나도 모르게 좀전에 쓴 문장이나 단어를 반복해서 쓰게 만드네! (뇌파 복제한 거 또다시 전송)

2. 손가락 움직임도 내 고유의 뇌파가 아닌 외부 주파수의 운동신경 자극에 의해서 움직이게 만들어 엉뚱한 글자 조합을 만들어 ㄱ을 입력할 것을 ㅍ 을 치게 만듦. (두정엽의 언어 영역)

3. 매일 일어날 때마다 끔찍한 고통 속에서 깨서 욕설을 가해자 쌍것들에게 퍼붓는데 혀 짧은 소리가 나게하고 혀가 꼬이면서 내가 의도하지 않은 말을 내뱉게 하거나 같은 말을 또 내뱉게 만듦. 혹은 속으로 얘기할 것이 불쑥 입 밖으로 나오게 만듦. (전두엽의 브로카와 대뇌기저핵)

4. 책을 읽어도 좀전에 읽은 내용이 내 머릿 속의 지우개처럼 사라지면서 기억이 안 남. 읽은 내용을 이해 못 하게 고문. (작업기억 ,베로니케 영역)

작업 기억은 복잡한 인지 과정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것.

낮에 활동시에 작업기억, 단기기억을 방해 받고 밤에도 숙면을 못 취하니 장기 기억 형성이 안 되고 있음.

매일매일 쏟아지는 신체와 정신적고문과 수면 방해 때문에 일상생활은 물론이고 직장생활에도 지장이 있음. 하루하루 피가 말라서 곧 죽을 거 같음.

내가 대개 고통스러워하니깐 V2k가 '그러니까 (우리한테) 잘해'라는 개소리나 날림.

현재 오전 8:15. 오전 5시 12분 이후로 1초도 쉬지않고

좌골신경 자극에 무릎과 허리 통증에 시달리고

미주신경 자극에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흉쇄유돌근과 승모근 등 후두하근에 극심한 근육통증.

그리고 대동맥과 경동맥 지나 대후두신경과 소후두신경의 혈관이 눌리면서 뇌압과 안압이 올라가면서 뇌출혈과 안구 출혈의 위험성이 점점 심해지고 있음.

* 추골동맥 경동맥주위로 많은 근육들이 둘러싸고 있으며 가장 바깥층에 승모근이 자리하고 있다. 승모근은 목과 어깨 통증과 두통의 원인.

혈관과 신경 없이는 이 실험이 불가능. 전기는 어떻게 흘려줄 거고 체액은 어떻게 전달할려고?

신경은 전선과 같고 생체 배터리 역할은 체액이니까 말이다.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위는 항상 고달프고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과 생체 효소로 뇌시냅스 자극하고 DNA 복제하기 위해 내장 괄약근은 항상 수축하거나 이완시키니 항상 복부에 가스가 차고 복부팽만에 시달림.

오전 7시 30분 무렵부터는 주변 소음 공격 증폭해서 뇌 시냅스 자극하면서 계속 뇌 실험 강행 중. 현재 오전 8:30

현재 오전 10:45

나한테 보내는 전파에 주변 소음을 싣고 뇌에 함께 쏴서 보내는 음파 공격은 여전히 심하고 자는 동안 엄지 발가락 통증과 발뒤꿈치와 아킬레스건 공격에 다리 전체가 피가 안 통하면서 상당히 저림.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공격이 들어오면서 악몽을 꾸게 꿈 주입]을 하는데 뭔가 쫓기는 꿈을 꾸게 하거나 불안하게 만드는 꿈을 설정하게 하는데 그 이유는
[노르에피네프린] 분비를 유도해서 자는 동안 [단기 기억과 장기 기억]을 인출하기 위함.

그래서 설정된 꿈을 잘 살펴보면 실제 나의 기억에다가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재설정해서 꿈으로 꾸게 생각 주입 및 감정을 자극하는 것임.

전두엽과 전대상회, 각회, 소뇌 등과 내측두엽, 편도체, 유두체와 파페츠회로 등을 자는 동안 자극하면서 기억 인출을 시도하니 자고 일어나면 머리가 굉장히 아픈 거임.

2014년부터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최근 3년간 교감신경을 그렇게 자극해서 흰머리가 급 늘었는데 교감신경의 과도한 활성화가 멜라노사이트 줄기세포의 고갈을 촉진해 백발을 유발한다고 한다.

배꼽 주변 통증이 심한 것은 그 부위가 간뇌 반사점이고 현재 복부가 상당히 부워서 복부 팽만 증상이 있음. 고통 그 자체임. 그리고 눈꺼풀이 심하게 부워오르고 눈알이 시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부교감신경의 동안신경, 안면신경.삼차신경, 미주신경 자극과 관련이 있고 이는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유도해서 단백질 인산화과정인 DNA 복제와 관련이 있다. 현재 오전 11:13

현재 DNA 복제 시도 중인데 1시간 가까이 심장과 신장과 간, 쓸개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까지 시리고 허리까지 아프고 복부에 가스가 심하게 차오르고 내장 근육이 굉장히 땅기고 오후 12시 9분부터는 시상하부 자극으로 갈증이 심하게 나면서 손가락 끝에서 전기가 탁 오르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일반 정전기 수준이 아님.

그리고 또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똥이 마려운데 동안신경, 미주신경 공격이 들어오는데 부교감신경 자극해서 아세틸콜린 분비 시도.

오후 12:18분부터 인위적인 세포 호흡과 복부근육수축 공격이 쉴새없이 들어오는데 골반과 천골, 좌골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뇌 속에서 화학반응이 일어나면서 눈이 굉장히 시큰거리고 뇌 이곳저곳이 콕콕 쑤시는 공격 들어오기 시작.

위에서 트림과 장에서 가스가 유도됨. 계속 생체 효소 분비시도. DNA 중합효소 만들기 시도.

입에서 침샘이 자극되어 침이 분비됨. TCA회로 = 구연산회로에 들어옴.

이 과정이 산화적 인산화이고 그후 ATP 생성, 이때 눈이 엄청 시림. 마치 비눗물이 들어간 것처럼 말이다.

이후, 아세틸기 반응으로 아세틸콜린 생성과 콜레스테롤이 생성되고 이산화탄소, 물, 에너지 생성(ATP) 이때 엄청 머리가 멍하고 졸음이 몰려오기 시작.

이게 단백질 인산화 과정이고 RNA를 통해 단백질 합성. 현재 오후 12시 25분.

내측두엽 복제가 들어올 동안 눈이 굉장히 참기 힘들 정도로 쓰라림. 이제는 두정엽 복제. 현재 오후 12시 57분.

오후 12시 58분부터 내 속마음이 귀로 들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주변 소음을 증폭해서 계속 공격이 들어오는데 하측두정엽의 각회 부위를 자극하면 소리신호가 베로니케 영역을 거쳐 의미 파악이 된다. 그리고 청신경까지 자극하닉 굉장히 신경이 예민해짐.

측두정엽도 자극.
측두정엽은 소리, 감촉, 시각(비전), 균형 지각, 그리고 공간 내 위치 감각을 통합하는 두뇌 영역이다.

오후 1시 17분부터는 우뇌의 측두골 해마와 변연계, 파페츠 회로 자극. 우뇌는 장기기억과 유전자 기억이라 불린다.

현재 오후 2시 17분, 1시간 동안 밥 먹는데 좌골 공격으로 무릎이 심하게 아프고 눈은 굉장히 시리고 쓰라리고 어금니는 욱신거리고 이갈이하는 것처럼 턱관절을 진동하게 해서 치아가 살짝 갈리고 내장근육은 너무 많이 건드려서 배가 가스가 차오르고 심각하게 복부팽만 이라서 배가 땅겨서 죽을 것 같음.

20분 간 머리골격근을 조였다놨다 수축 공격을 퍼붓고 위 괄약근도 수축하더니 입안에 침샘이 분비됨. 현재 오후 2:44

현재 오후 4시 37분. 2시간 가까이 복부 근육과 내장 근육 통증에 시달리고 신경전달물질로 시냅스 자극하고 효소로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을 활성화 시키는지 침으로 콕콕 뇌근막을 찌르는 통증과 혈관과 신경이 계속 눌리는 통증이 이어짐.

오후 4시 38분부터 침샘 분비. 오후 5시 6분, 뇌 속에서 뇌척수액 등 체액이 쫙 퍼지는 느낌이 들면서 경미한 두통이 느껴짐.

극심한 피로감에 오후 5시 30분 전후에 잠이 들고 8시 조금 지나서 깼고 현재 오후 9시 38분. 일어나기 직전부터 치아와 잇몸 통증이 있었고 얼굴도 열 공격에 광대뼈 부위에 홍조가 있었는데 자는 동안 폐, 심장과 장, 위, 췌장 공격이 있었다는 것을 치아와 얼굴 피부의 통증으로 알 수 있음.

기억인출과 무의식 생각 실험을 계속 당했고 깬 이후에도 줄곧 치통에 시달림.

오후 9시 40분부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배꼽 아래 부위에 통증이 극심해지기 시작.


미주신경이 지나는 후두하근의 승모근과 흉쇄유돌근 수축 공격으로 항상 어깨와 목, 머리 통증이 있고 영어 지문 읽고 따라하는 동안, 브로카, 베로니케, 각회, 대뇌기저핵 등 언어와 관련된 부위 자극 고문하면서 실시간 기억과 학습을 담당하는 신경전달물질 분비하고 DNA 중합효소로 DNA 복제 중. 현재 오후 10시.

오후 10시 38분 현재, 한도 끝도 없는 이 쓰레기 범죄.

영어 공부 조금 하는데 스칼라파는 계속 회오리 바람이 불듯 몸 속에 스며들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골반(천골)과 후두골,턱관절 진동은 계속 되니 턱을 벌리고 말하기가 버겁고 치아는 내장 공격에 (부교감신경 자극해서 아세틸콜린 분비) 욱신거리고 입안에 침샘 분비 자극되고 눈알을 제멋대로 움직이고 후두하근 부위의 수축 공격. 시상하부 유두체와 파페츠회로 자극.

오후 11:18. 40분 동안 좌뇌의 내측두엽 공격에 눈알이 뽑힐 것 같았고 간뇌의 반사점인 배꼽을 송곳으로 쑤시는 듯한 통증.

오후 11:20분부터는 우뇌의 내측두엽 공격 시작되고 측두정골에 전기가 찌릿찌릿하면서 입안에 침이 고이고 짠맛이 남.

현재 목요일 오전 12:07. 30분 넘게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고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이 반시계방향으로 돎. 그리고 뇌 시냅스 이곳저곳을 콕콕 찌르는 공격 들어오고 치아는 욱신거리고 갈증이 남. 시상하부, 망상체 등에서 신경전달물질 분비해서 시냅스 흥분시키고 계속 DNA 중합 효소로 뇌세포 DNA 복제 중.

계속 가래가 나오고 머리를 콕콕 찌르는 통증. 무릎은 계속 쑤시고 좌골신경, 미주신경, 시상하부 자극해서 계속 뇌실험 중. 오전 12:32

서서히 피를 말리면서 사람 죽이는 고문에 불과한 실험.

오전 12시 57분, 30분 가까이 하두정엽 통증이 계속 있고 속쓰림 유발 지속. 위 괄약근 공격. 효소 분비 중.

솔직히 계속 피해일지 쓰는 게 의미가 없는 게 계속 이 과정이 반복됨. 하지만 괘씸해서 간략히라도 기록으로 남길 생각.

피해자가 살아 있는 한, 죽지 않는 한, 아니 이 국가범죄가 드러나지 않고 이 실험이 존속될 필요가 있다고 저 가해자 쓰레기들이 판단하는 한 이 개같은 살인 고문은 24시간 365일 10년, 20년 넘게 지속될 것 같다.

햇수로 12년간 지독히 끔찍하게 개한민국 관련 쓰레기들에게 내 인권, 생명 그리고 나만의 인생을 살아갈 시간들을 다 빼앗겼지만 진심어린 사과도 받은 적도 없거니와 1원 한장 받은 적도 없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일들이 대한민국 뇌과학계에서 엄연히 벌어지고 있다는 게 현실이고 팩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