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3. 28. 토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0. 4. 15.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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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12:00 ~ 1:00

산화적 인산화와 단백질 인산화 들어감. 탄산수가 터지는 듯하게 머리 뇌척수액에서 기포가 뽀글뽀글하는 듯한 더러운 느낌이 들면서 머리가 지끈거리고 급 피로감이 몰려옴. 허리통증과 침샘분비.

토요일 오전 1:00 ~ 3:00

고문의 반복. 발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 것, 목근육을 살짝 돌리는 것.

코를 가까이 대지 않는 한 냄새를 거의 못 맡는 게 당연한 건데 냄새를 아주 잘 맡게 된 것은 무슨 이유일까? 답은 온몸에서 발견되는 후각 수용체이다. 피부, 근육, 장, 생식세포에도 후각 수용체가 있어서 그곳을 전파로 자극만 해도 몸의 모든 냄새는 물론이거니와 주변 냄새도 아주 쉽게 더 잘 맡을 수 있게 된다.

오전 1:35부터 침샘분비와 내측두엽 공격

30분 넘게 갈증이 나면서 목구멍이 타들어갈 것 같은데 장, 시상하부 공격

오전 2시 18분부터 산화적 인산화와 단백질 인산화 과정에 돌입. 뇌 골에 저주파로 일정하게 두드리는 것 같으면서도 뇌 안에서 화학 반응이 일어나는데, 물 속에서 탄산수의 기포가 터지는 듯한 느낌의 통증. 아주 더러운 느낌. 오전 2시 20분 무렵부터 내측두엽의 해마 부근의 극심한 진동.
굉장히 머리가 멍하고 졸림.

그리고 나의 DNA 주파수와 동조하는 외부 주파수로 내 DNA 복제한 것 읽어가는 중. 내 컴퓨터가 잘 되가다가 먹통이 되는 이유다.

오전 2:51 여전히 컴퓨터는 먹통이고 치아 통증은 상당.
해마와 인접한 치조신경을 계속 공격하니 잇몸이 부움. (특히 윗니의 앞니와 송곳니) 통증이 만만치 않음.

건강한 신체를 가지고 태어났기에 통증을 못 느끼고 사는 게 정상인데
24시간 전자기파와 음파 고문을 받고 나서부터는 통증을 24시간 달고 살고 있으니 기가 막힐 뿐이다.

저 가해 살인자 놈들도 밥 먹듯이 고문을 하다보니 아무런 감정의 동요없이 개한민국의 충견이 되어 실험 이상으로 고문하면서 개인적인 감정과 스트레스를 실험고문을 통해 나한테 풀고 있다.

토요일 오전 3:00 ~ 4:00

고문의 반복. 발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 것, 목근육을 제멋대로 움직이게 함.

교감신경 자극에 심장이 미친듯이 뛰게하고 치아는 욱신욱신거림. 노르에피네프린 분비해서 단기 및 장기 기억 시냅스의 해마, 파페츠회로 및 대뇌피질 이곳저곳을 바늘로 찌르듯 공격하는 중.

토요일 오전 4:00 ~ 6:00
전파 공격은 24시간 이어지고 잠도 못 자니 차라리 잠시 중단했던 그림 칠하기 하던 거 하려는데 두정골과 후두골과 경추 통증이 상당함. 기가 막힐 정도.

40분 넘게 우뇌의 전두골과 두정골 운동과 감각신경에 구멍이 뚫릴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고통 그 자체.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통증인데 DNA 복제. 신경전달물질과 효소의 화학 작용으로 뇌 시냅스 전체에 자극이 가해져 끔찍한 통증 유발.

뭐 이런 개같은 범죄가 다 있는지! 살인행위를 밥 먹듯 하는 가해자 살인범들!

오전 6시쯤 자려고하니 대뇌기저핵 공격하고 아세틸콜린 분비. 과연 잠이 들 수 있으련지? 삶이 지옥 그 자체다.

오전 10:00 엄청 고통스러움. 아침에 잠들기 전과 일어나기 전, 내장에서 불이 나고 온몸이 참기 힘들 정도로 가렵고 따갑고 갈증나고 치아 아프고 눈은 뻑뻑하고 머리 속은 뇌압에 혈관이 터질 듯 함.

오후 1:10 뇌 속이 아세틸콜린, 가바, 글루탐산 등의 인위적인 신경전달물질 때문에 신경과 혈관이 눌리면서 계속 시큰거리고 지끈거리는 통증 지속.

오후 2시에 잠깐 깨고, 혓바닥이 뽑힌 꿈을 꾸게 했는데 내가 가해자 쓰레기들이 하도 살인 고문해서 저 가해자들 혓바닥을 자르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데 그 생각과 기억 뇌파를 그대로 다시 꿈처럼 주입한 게 어이없음.

오후 3시 20분에 머리가 또다시 터질 것 같고 치아 윗니의 앞니와 송곳니 통증이 심해서 잇몸이 부워오를 정도. 공격 당하는 치아를 보면 관련된 내장 기관을 알 수 있는데 눈, 신장, 간, 자궁(생리중인데 생리혈이 급 쏟아지게 수시로 공격)에 집중 공격.


잠에서 깨니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을 반시계방향으로 감고 DNA 복제해 감.

자는 내내 기억 인출하면서 단백질 인산화 실험 고문. 치아 통증과 참을 수 없는 가려움과 뇌압이 올라가면서 머리가 터질 것 같고 수면 상태에 계속 머문 게 그걸 방증함.

자다깨다를 반복하면서 토요일 하루종일 잠만 자는 식으로 고문(수면과 각성 상태를 반복).

일어나려고해도 잠에 취해 못 일어나고 있음. 반대로 자려고 하면 각성 상태 만들어 잠을 못 자게 하는 식인데 내 마음대로 잠들고, 내 마음대로 깰 수 없는 아주 큰 이유는 내 뇌가 BCI 상태이고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을 분비하고 전달하는 뇌파를 가해자 쓰레기들이 손에 쥐고 있기 때문이다. 완전 살아있는 로봇으로 전락함. 비참함과 끔찍한 고통이 하늘을 찌르네. 오후 3:54.

오후 6:18

2018년 5월에 언젠가 24시간 아니 48시간 가까이 잠을 안 재우더니, 그리고 최근에 24시간을 잠을 못 자게 하더니 오늘 토요일은 하루종일 잠만 자면서 계속 꿈만 꾸게 하네. 자는 동안 머리 관자골, 두정골과 후두골은 진짜 고통스럽네. 경추와 뇌간 시상하부와 시상, 망상체, 그리고 소뇌 쪽도 진짜 통증 때문에 아프고.

상식적으로 머리가 아프면 일어나야 하는데 램수면 상태를 계속 만들어서 기억 인출만 계속 하게 하면서 꿈만 꾸게 하는 실험을 당하고 있으니 일어나면 머리 통증도 통증이지만 항상 기분이 더럽지.

꿈 내용이 중요한 게 아니라 엔그램 기억세포를 자극해가면 기억 인출해서 그걸 계속 모니터링 하면서 신경전달물질과 효소 이용해서 계속 DNA 뇌세포 해독해간다는 게 문제지~

오후 6:36 삐~ 소리로 주파수 맞추는 소리가 들리고 척수와 경추, 뇌간 부위에 참을 수 없는 고통이 있고 속에서는 불이 난 듯하게 또 공격이 들어옴.

24시간 반복해서 들어오는 실험 고문, 본인 동의 없이 인공지능과 연동, 뇌파 복제와 유전자 해독이라는 엄청 반윤리적인 범죄행위임에도 끝이 없을 만큼 계속해서 10년 넘게 한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고 인권을 유린하고 있다.

있을 수 없는 일, 절대 받아 들일 수 없는 일을 국가 미래의 돈벌이를 위해서 한 사람을 기계 취급해서 계속 이용하면서 비참함과 신체적 고통의 끝을 맛보게 하고 있다.

내 뇌파와 인공지능 컴퓨터와 24시간 연동시켜서 v2k로 보내는 음성이 '이게(이 실험이) 나쁜 거니?' 라는 얼토당토 없는 세뇌식의 음파를 나한테 쏘는데 진짜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오네.

이건 명백한 살인행위에 불과 하고 절대 용서할 수 없다. 한 개인과 그 가족의 인생이 지옥의 구렁텅이에 빠뜨리게 한 엄청난 국가 범죄행위이니깐 말이다.

오후 6시 40분부터 세탁기 돌려놓고 설거지하고 식사 준비하고 밥 먹는 2시간 동안

참기 힘들 정도로 공격이 몰아쳤는데 좌골, 골반, 척추뼈 (특히 경추 진동이 심함), 후두골, 두정골 부위에 진동이 가해지면서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

특히 내장이 불에 타들어갈 것 같은 공격이 2번 정도 간격을 두고 들어왔고 뒤통수 부위에 구멍이 뚫릴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홍채 괄약근 조정으로 눈앞이 어두워지고 왼쪽 귀가 상당히 가렵더니 측두골과 하측두정골에 찌릿찌릿하게 공격이 있고 관자골 내측두엽에도 전기가 흐르는 공격이 세게 들어옴. 중뇌의 상구와 하구 부위에도 공격이 있음.

아까 하루종일 잠에 빠져있을 때도 그렇고 지금 2시간 내내 두정골과 후두골, 뇌간 부위에 참을 수 없는 통증이 밥 먹을 때도 예외없이 이어졌는데 정말이지 뇌간 뇌출혈에 걸리지는 않을까 싶을 정도로 경추와 뇌간 그리고 소뇌, 후두골, 두정골 지점에 구멍이 뚫릴 것처럼 공격이 계속 들어옴.

시상과 시상하부, 뇌하수체와 치아 통증이 계속 있고 내장 근육도 계속 진동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음. 진짜 내가 무슨 애초부터 지들의 실험도구였던 것처럼 인간 취급 안하고 함부러 대하면서 지들이 하고자하는 실험은 모조리 나를 이용해서 다 해 보려는 속셈임.

현재 오후 8시 49분인데 여전히 공격은 몰아치고 있고 눈에 안 보여서이지 항상 머리에 전극을 달고 있는 느낌.

충분히 호르몬(전해질, 미네랄), 신경전달물질, 임파액, 뇌척수액, 등의 체액과 인체의 세포, 산소, 포도당, 단백질만으로 생체 건전지와 배터리 가동 가능하고 일정한 전류가 계속 흐르게 해서 인체 내 에너지를 증폭시켜서 살아있는 컴퓨터 내지 로봇으로 만들 수 있다.

그래서 24시간 뇌파와 공명하는 외부 주파수를 피해자에게 쏘는 것이고 어느 정도 단계가 되면 BCI 상태를 만들어 실시간으로 인공지능 컴퓨터와 연동시켜 놓고 뇌파를 끊임없이 수신해가고 이미 가져갔던 뇌파의 데이타베이스를 토대로 프로그래밍한 뉴런 언어를 다시 피해자의 뇌에 송신하는 식으로 실험을 이어가고 더 단계가 지나면 (물론 이 단계는 모든 피해자가 당하는지는 모르겠다) 가족 단위로 유전자 해독 실험을 하는데 특히 부모님의 건강이 갑자기 악화되기 시작한다. 이 단계에는 실시간 가족들의 장기 기억인 우뇌 실험이 주로 이뤄지고 나 또한 산화적 인산화와 단백질 생합성 공격을 매일 지독하게 받게 된다. 단백질 인산화 과정이라 부르며. 유전자 해독이라 부른다. 한 사람의 모든 생체 정보가 담긴 것들을 모조리 가져간다. 부모님은 말할 것도 없고 자매들 것도 필요시마다 실험한다.

오후 9시경부터 현재 오후 10시 8분.

계속 상상을 뒤엎는 공격이 쉬지 않고 들어옴. 1시간 넘게 사람을 지들의 발톱의 때모양 여기는지 골반과 천골, 경추와 턱관절 진동이 쉴새없이 몰아치는데 생식선 자극에 질에서 방구처럼 가스가 나오게 하는데 질의 효소를 이용해서 DNA 중합효소 만들어내고 승모근과 흉쇄유돌근을 지나는 혈관과 신경 자극에 왼쪽 젖꼭지 부위가 예민해지면서 상당히 가려우면서 따끔거리고 목구멍은 살짝 눌리면서 갈증이 나면서 목 조임이 느껴짐. 미주신경 공격.

이어서 귀가 먹먹해지고 눈이 침침하고 소뇌와 경추와 뇌간부위의 후두골, 턱관절에 심한 진동이 울리니 턱이 심하게 아프고 턱을 제대로 다물 수가 없을 정도고 치아는 욱신욱신거리고 혀뿌리까지 영향이 가서 발음이 새고 어눌한데 진짜 이런 생고문을 3년째 당하고 있다니 저 개쓰레기들의 집요하고 악랄한 짓거리에 치가 떨린다. 안면 기형이 올 것 같고 발음 장애도 덩달아 올 것 같으며 치아도 뽑힐 것 같다.

오후 10:19 귀 바로 위쪽과 유양돌기, 하측두정엽이 상당히 고통스러운데 변연계 부위를 공략해서 편도체와 해마 부위 실험하고 언어 부위도 공략.

한동안 내측두엽을 공략해서 상당히 고통스러웠는데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네~ ! 살인자 쓰레기 새끼들!

현재 오후 10:38 어금니 통증 시작. 내장과 관련.

중뇌 공격해서 급속 안구운동 공격하는데 눈알이 빛의 속도로 휙하고 움직임. 복직근 수축 공격은 쉬지않고 들어오고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공격 끊임없이 들어오고 눈의 시야 장애 생김. 눈이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음.

뇌의 깊숙이 자리잡은 변연계를 공격하고 DNA 복제까지 하려고 하니 심하게 고통스럽지!

입 안에서 침이 고이면서 또 짠맛이 나고 눈이 시큰거림. 산화적 인산화 과정 들어감. 현재 오후 10:56

오후 10:57분부터 40분 넘게 어금니 통증에 죽는 줄 알았고 눈알이 쓰라린 공격이 추가됨. 관자놀이 부근의 내측두엽의 시각 기억 및 일화 기억 시냅스 계속 자극.

계속 이복근 등 턱관절 진동에 침샘분비되고 유양돌기와 목빗근의 흉쇄유돌근의 미주신경 자극되고나서 대뇌피질 전체에 통증이 있음.

오후 11시 47분부터 내측두엽과 변연계 부위에 단백질 인산화 작업 들어가면서 뇌 속을 불에 지지는 듯한 공격이 있음.

일요일 오전 12시 10분부터 우뇌 공격 시작. 특히 관자골의 내측두엽과 측두엽의 변연계 공격하는데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따끔거림. 장기기억 시냅스 복제 중. 입안에서 계속 침샘 분비 자극.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시리고 쓰라림.

뇌속이 쓰라리고 따끔거리고 뇌압이 오르고 혈관이 터질 것 같은 통증이 지속. 뇌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 머리가 멍하고 답답한 느낌이 계속 드는데 이 고문 받는 상황이 너무 끔찍함. 현재 일요일 오전 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