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3일 피해일지
오전 1:00 ~ 4:00
암모니아 냄새는 간과 신장의 효소 반응으로 호흡기로 올라오고 입에는 침이 고이면서 짠맛, 신맛, 쓴맛이 느껴지면서 뇌가 조여오는 통증이 느껴지는데 DNA 복제 중. 고통스러워서 앉아있지 않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면 심장 공격이 바로 들어오고 바람 불듯이 공격이 들어오는 스칼라파 에너지를 마구 쏘면서 공격. 낮에는 좌뇌 위주의 공격이 주를 이루고 밤에는 우뇌 부위를 공략. 특히 좌뇌의 언어 쪽은 다 건드린다고 보면 됨. 뇌에 송곳으로 구멍을 뚫을 듯한 통증임.
이제 자려고 하니 시상하부와 자율신경계 부신 피질 자극. 하품 유도
하품 – 졸립지도 않은데 계속되는 하품은 신장의 기능이 저하되어 혈액 속의 산소부족으로 나타나는 증상.
노르에피네프린 신경전달물질 자극. 자는 동안 단기 및 장기 기억 실험.
램수면시에는 아세틸콜린 분비해서 실험.
입안에서 또 침샘분비, 짠맛과 신맛 느껴짐.
오전 3:35 눈의 망막에 빛 공격 들어오더니 뜬금없이 콧물 나오고 눈이 흐릿흐릿함.
오전 3:51 전전두엽 피질, 측두골의 변연계와 하측두정엽 부위가 상당히 조여들어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이렇게 자면서 자율신경계 건드린 상태에서 눈알이 자는 내내 움직이게 해놓고 자는 동안 눈알의 움직임에 따라 뇌 시냅스 모니터링하고 효소 분비로 DNA 복제하는데 깰 무렵엔 머리가 무겁고 온몸이 다 쑤시고 점액질이 목에 걸린 것 같고 눈알은 심하게 뻑뻑한 채로 일어남.
지금 오전 4시인데 왼쪽 뇌가 뇌출혈 걸릴 것 처럼 혈관이 심하게 눌림.
오전 4:27 치아(인) 를 부딪치게 하더니 눈앞에 불빛이 번쩍거리고 오른쪽 내측두엽 시냅스를 왼쪽 시냅스에서 계속 빼가기 시작. 황 냄새가 계속 남. 인산 만들어서 단백질 복제 하려고 함.
그리고 예전에 뜬금없이 기사에서 읽었던 프랑스 출신 여자 연예인 이미지가 떠오르게 하는 등 장기 기억 속의 시각 기억 시냅스 자극.
속이 울렁거림.
오전 4:00~7:00
잠을 잔 게 아니라, 기억 인출 당하면서 온갖 통증에 시달림.
귀 바로 위쪽과 하측두정엽 부근의 변연계 부위의 끔찍한 통증과 가슴에 불이 나는 통증 그리고 치아 통증에 시달림. 일어난 직후에도 여전히 통증은 지속. 속이 안 좋음.
오전 7:00 ~ 10:30
어금니 통증이 심하고 전체적으로 치아 통증이 극에 달함. 나중에는 입천장을 칼로 긋는 통증인데 입천장이 뇌하수체 부위와 인접.
좌뇌 유양돌기와 턱관절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니 치아 통증이 극에 달하고 발음이 어눌.
얼굴이 내장과 관련되었는데 내장은 곧 자율신경계와 직접적으로 연결됨. 그래서
입술, 뺨, 귀, 코, 다크써클 부위와 눈꺼풀 미간,, 눈썹 바로 위 부근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눈꺼풀이 전체적으로 부웠고 눈썹 부근의 신경을 계속 자극함.
자율신경계인 교감 및 부교감신경,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위는 매일 24시간 들어온다고 보면 됨.
배꼽 주변이 간뇌(시상하부와 뇌하수체)의 반사점이라 수시로 배꼽 주변의 내장주변이 뒤틀림.
엄마병원 가는 길인데 침샘 분비가 심하고 짠맛, 신맛이 계속 남. 내장의 소화효소로 단백질 분해가 이뤄지고 있고 아미노산과 펩타이드로 분리시켜서 단백질 합성을 하려고 함.
변연계 부위 계속 자극 공격.
오전 10:30 ~
전뇌 진동 공격
엄마랑 같이 있을 때 항상 들어오는 부위는 척수임. 갑자기 등줄기에 뜨거운 열 공격이 들어오는데 후끈후끈 거리면서 입에 침이 고임. 짠맛과 신맛이 계속 남. 효소에 의함.
근데 그 순간 엄마가 등이 무척 가렵다고 하심. 그리고 평소에는 안 그랬는데 입 밖으로 침을 흘리심.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래 같은 점액질이 키나아제 단백질에 의해서 나오는 건데 가래가 상상 외로 나옴. 물론 환자의 특성상 가래가 보통 사람들에 비해 나오기는 하지만 이건 뇌실험 타겟에 의한 피해라고 볼 수밖에 없음. 그리고나서 등줄기가 가렵다고 하고나서 급 졸음에 빠지심. 나의 피해증상과 비슷. 단백질 인산화 과정.
오후 1시 15분경부터 2시까지 줄곧 우뇌의 측두골 귀 위쪽 변연계를 전침으로 쿡쿡 찌르는 통증이 있고 하측두정엽 부위에도 눌리는 통증이 있음. 오른쪽 귓바퀴 통증도 심함
오후 2시 이후부터는 또다시 입안에 침이 고이는데 짠맛, 신맛 지속되고 치아 통증 시작. 참기 힘들 정도임. 현재 오후 4시.
현재 오후 6:26
2시간 가까이 경추와 턱관절 진동에 혀근육이 굳고 발음 어눌하고 머리 조이고 굉장히 졸음이 쏟아지고 입안에서 침이 고이면서 짠맛과 신맛이 계속 남.
오후 11:30
쏟아지는 전파에 머리가 굉장히 지끈거리고 조여오고 멍하고 졸립고 (피곤과 무관)
당장이라도 쓰러질 것처럼 공격. 언제는 잠 한숨 못자게 공격하더니 이제는 잠이 쏟아지게 만들 정도로 공격. 특히 유전자 실험을 위해 단백질 인산화 작업시 졸음이 참기 힘들 정도로 몰려옴.
유전자 복제도 모자라 유전자 편집 및 조작 실험도 하는 것 같음. 없던 질환도 만들어내는 게 이 좇같은 뇌생체실험임.
지극히 정신적으로 정상적이고 건강한 사람을 한순간에 각종 질환을 앓게 만들 수 있음. 그 답은 세포 단백질 분자 조작과 효소의 비활성화 혹은 과잉 활성화 그리고 불균형적인 미네랄과 신경전달물질을 분비.
이러한 호르몬과 임파액, 뇌척수액을 인위적으로 뇌와 척수 쪽으로 올리다보니 뇌압과 안압이 올라가서 신경과 혈관을 압박하게 되고 각종 뇌질환을 야기하게 됨.
단백질 인산화 작업하면 sleeping tendency 라는 증상을 보이는 것 같다.
우리 엄마를 그렇게 만들어버린 가해자 개쓰레기 새끼들.
1.우리 엄마한테 글루탐산염을 과잉 분비하게해서 유전자의 뇌라고도 하는 우뇌의 전두엽 뇌세포 파괴로 뇌출혈로 쓰러지게 만들고,
2. 도파민은 부족하게 해서 파킨슨병 비슷한 증상 만들고,
3.아세틸콜린 변이 및 부족하게 만들어 그나마 사용하던 오른 다리와 팔을 뻣뻣하게 만들고 그것 때문에 실제로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 받고,
4.뇌척수액을 통해서 각종 호르몬 및 신경전달물질을 인위적으로 뇌로 보내 뇌압이 올라가게해서 뇌와 눈의 신경을 누르는 수두증과 유두부종 증상 만들고,
5. 골격근 세포에서 관찰되는 칼륨세포 유전자와 나트륨 채널 유전자 자극해서 전해질 불균형 만들어서 나트륨 부족 진단 받게 만들고,
6.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 길목인 뇌간의 연수 부위에 주파수 진동 가해서 연하 작용 막아 식사를 제대로 못해 영양실조 진단 받고,
7. 기억추적(유전자 해독)인 단백질 인산화를 활성화하는 효소인 키나아제 때문에 비정상적으로 점액질 (가래 따위) 을 촉진하게 만듦.
8. 이 유전자 실험의 필수 요소인 효소를 멋대로 악용해서 효소부족으로 내장의 부종과 소화 불량을 만드는데
장에 가스가 생기면 열기가 머리 쪽으로 상승하는데 열기가 눈 쪽으로 발생하면 안구 건조증, 시린 눈, 눈물 흘림 / 코 쪽이면 콧물, 코피, 비염 / 목 쪽으로 열기가 발산하면 두통, 편도염, 수족 냉증 유발.
9. 효소와 PH 그리고 호흡은 연관이 있는데 정상적인 몸은 7.4 ph인데 산성화 시켜서 미네랄이 부족하게 하고 산소 결핍도 만들어 결국 몸에 악영향을 끼침. 암세포 발생이 높아짐.
모계 유전자 실험이 더 빈번하지만 부계 유전자 실험도 당하고 있어서 아빠의 경우도 연세에 비해 건강하셨는데 이 가족 유전자 실험을 당하고 나서부터 급 건강이 악화되어 백내장 발생, 십이지장염 발생, 전립선암 의심 증상으로 검사 받고 결과 기다리는 중. 그리고 청력은 괜찮은데 가끔 누군가가 무슨 말을 하면 예전과 달리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고 하심. 그리고 자주 한기를 느껴서 춥다고 하심. 빈번한 감기 몸살 증상.
상기 나열한 것 중 나도 해당되는 사항이 당연히 있음.
한마디로 이건 뇌파 실험과 인공지능 연동 (BCI) 을 넘어서 뇌세포 유전자 염기서열 코드의 해독과 유전자 편집까지 행하는 아주 최악의 국가 주도 범죄임.
무고한 소수의 민간인을 대상으로 당사자의 동의 없이 비공개적으로 그리고 공짜로 장기간 지속되는 실험인데 (나의 경우는 벌써 12년째 접어듦. 비인지 피해 기간 포함) 그로인해 건강했던 몸과 정신을 완전히 망가뜨리는 개쓰레기 악질 범죄이고 한 사람의 인권을 짓밟고 인생을 파괴시키는 역사상 전례없는 끔찍한 21세기 뇌생체실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