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4일 피해일지
도파민 자체가 중추신경계에서 뉴런의 신경전달물질로서 작용하는데 도파민의 경우 중뇌의 복측피개핵에서 분비되어 중격핵으로 전달되고, 또한 중뇌의 흑질에서 분비되어 선조체로 전달. 전두엽, 편도체, 해마 등으로도 전달된다. 홍채 자극에 눈앞이 계속 어두워지는 공격 들어오고 있다.
도파민은 부신수질, 뇌 교감신경계, 폐, 소장, 간에도 많이 내포되어 있다.
오전 12:52, 좌골신경 전침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는 미주신경 반응을 일으켜서 부신수질에서 도파민 생성을 유발한다.
중추신경계의 운동 영역인 대뇌운동피질, 대뇌기저핵 (선조체), 소뇌 그리고 척수를 매일 24시간 자율신경계와 함께 공격을 받고 있다고 보면 된다.
엄마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시각연합피질, 내후각피질, 해마와 연견된 중뇌의 흑질 공격을 자주 받는데 엄마는 그러한 공격에 취약해서 파킨슨병과 알츠하이머 치매 증상을 보이고 있다.
병원에서 엄마가 우울증 증세가 있다고 했는데 이는 선조체와 섬엽, 전전두엽, 변연계 부위를 계속 실험 자극 받아서 그런 것임.
2014년에도 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 팀이 DNA 속 탄소-14의 흔적을 추적, 인지와 운동제어에 관여하는 ‘선조체’ 영역에서 평생 새 뉴런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선조체는 현재 내가 당하는 실험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부위이다.
세포 내 칼슘이온은 심장의 근육 운동부터 온갖 대사 작용과 유전자 복제에 이용되는데 모계 유전자인 미토콘드리아에 과도한 칼슘 증가는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의 원인이 된다.
가바의 신경 통로 중 가바 A에는 칼슘 이온통로가 있는데 유전자 염색체 4,5, 15번, x 염색체와 관련이 있다. 이 부위를 자극 고문함.
또한 세로토닌, 가바의 B 수용체, 안와전두피질에 있는 G 단백질을 통하여 세포내 신호전달 기전을 활성화한다.
가바B는 노르에피네프린과 같은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조절한다. 가바B에 의해 칼슘 이온 통로는 닫히고 칼륨 이온 통로는 열린다.
노르에피네프린은 자율신경계에 존재하고 부신수질에서 만들어진다. 이는 기억과 감정과 관련되어 교감신경의 알파 수용기에서는 단기 기억 그리고 베타 수용기에서는 장기 기억과 연관이 있다.
만약에 노르에피네프린의 과다분비시에는 빠른 심장박동, 과도한 흥분, 지나친 땀의 분비, 혈압 증가, ADHD 증상을 보이게 된다.
나의 경우 이 실험 고문을 받아서 수시로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고 호흡 곤란 증세가 있는데 칼륨이온과 ATP가 부족하면 심장에 전력 공급이 안 되어 심장 박동수가 불규칙적으로 뛰게 된다고 한다.
가바의 신경 경로는 대뇌피질, 변연계, 소뇌, 담창구, 흑질, 선조체의 미상핵 등이다. 가바의 결핍시 무도형 헌팅톤 병 증상이 나타난다.
최근에 집중적으로 신경전달물질의 인위적인 흥분과 억제성 전달물질 공격을 받고 있는데 특히 가바의 인위적인 억제 고문으로 헌팅턴 씨의 병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선조체에 신경세포가 천천히 변화되면서 죽어가는 증상인데 나의 경우 대뇌 기저핵의 선조체 공격을 수시로 받고 있기에 아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불수의적인 움직임, 비정상적인 걸음걸이, 늘어지는 말투, 어눌한 발음, 말하는 자체가 곤란, 사지경련, 글씨체 변화, 머리와 목의 경련, 단기 기억 능력이 떨어지고 의사 결정과 집중력 어려움 호소. 치매로 발전되고 무기력증과 우울증 유발.
현재 오전 3시 30분, 4시간 넘는 동안 지속 중.
왜 하필 나에게 언어의 이해와 표현 및 발성 기관 그리고 기억 추적을 계속 실험하는지 모르겠다.
이 때문에 브로카와 베로니케와 각회 부위의 자극으로 좀전에 읽은 내용이 내 것이 안 되어서 기억이 안 나고 발음은 어눌하고 말을 더듬고 앞서 했던 말을 앵무새처럼 반복하게 만들고 생각도 계속 곱씹게 되는데 정말 이 실험 당하는 거 굉장히 괴로우니 욕이 저절로 나온다.
자율신경계와 시상하부 그리고 뇌하수체 부위에 자극 고문을 더이상 당하고 싶지 않다.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유전자 복제시에는 기억 영역 공격 당하고 있음.
시각 정보가 들어오면 시각 연합 피질 (후두엽,
하측두피질, 하두정피질, 전전두피질)이 자극 받으면 중뇌의 상구가 안구 운동을 하는데 그 부위를 복제 당하고 또한 전전두피질은 기억과 인지인데 배외측 전전두엽은 작업기억과 예상기억, 복내측 전전두엽은 의미기억과 자전적 회상과 관련되어있다.
이러한 것들은 곧 내후각피질과 해마, 변연계와 연결되어 기억의 추적, 그리고 단백질 인산화 과정에 들어간다.
내가 이 부위를 24시간 당하고 있고 엄마의 경우도 당하는데 엄마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특히 복내측 전전두엽과 내측두엽 부위에 실험 고문을 당하고 있다.
그래서 엄마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눈썹 바로 위 부근과 관자놀이 그리고 전전두엽 피질 부위에 통증이 있고 안타깝게도 그 부위에 엄마는 뇌손상을 입음. 2018년에는 유전자의 뇌인 우뇌에 내측두엽과 전전두엽 부근에 뇌손상을 입고 2020년에는 병상에서 좌뇌의 동일한 부근에 전파 공격 화상을 입음.
어이없고 기가 막힌 현실이다. 소수의 불법 뇌임상실험 당하는 국민들만 고통받고, 대다수의 국민들은 통제된 진실 속에서 평상시와 다를 바 없는 삶을 살고 있으니 말이다. 현재 오전 3:50
오전 3시 50분부터 우뇌의 측두골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고 두피가 심하게 가려울 정도임. 유전자의 뇌이자 장기기억 장소의 단백질 인산화 작업 고문. 입안에 침이 고이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두개 골 수축 공격은 계속 지속됨.
턱관절과 경추와 뇌간 진동 공격. 그리고 브로카와 대뇌기저핵 자극하는데 발음이 상당히 꼬임.
현재 오전 5:15~
우뇌 ~> 뇌량 ~> 좌뇌 혹은 좌뇌 ~> 뇌량 ~> 우뇌 식으로 진동을 퍼붓는데 눈이 흐릿흐릿함. 이동시마다 7~8 초 정도 소요. 남의 두개 골을 지들 멋대로 전파 쏴대면서 복제하고 지랄들이네.
현재 오전 5:37 입안에 침이 고이면서 좌우 대뇌피질에 공격 중. 머리 진동과 머리 조여들어오는 고문.
오전 6:06, 인위적으로 효소 분비해서 음식물이 위쪽으로 역행하게 만듦.
오전 10시에 눈 뜨자마자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는 동영상 촬영. 자는 동안에도 계속 당하고 일어난 직후 10분~ 20분 동안 계속 눈알이 돌아가고 있음. 깨워 있어도 간간이 들어오는 공격이 이것임.
4시간 누워있는 동안, 전파 공격에 통증도 있고 열감 때문에 1~2차례 깸.
자는 동안 램수면시 내내 아세틸콜린 분비를 이용해서 기억인출을 당하는데 눈알을 인위적으로 돌려서 눈을 통해 뇌를 실험을 당하니 자고 일어나면 상당히 눈알이 말도 못하게 뻑뻑하고 눈꺼풀은 이미 부워있는 상태임.
뒷목은 상당히 뻣뻣하고 주파수로 심하게 누르고 있기에 목을 들고 있기가 고통스러운 순간들이 자주 있고 뒷골에 피와 같은 체액이 몰리는데 뇌압이 올라가는 고통이
간간이 지속.
장기는 이미 효소 부족으로 부워오르고 관련된 치아와 피부는 거의 최악의 상태까지 감. 치아는 매일매일 욱신거리고 피부는 단백질인 콜라겐까지 실험에 이용할 정도니 말이다.
소화효소. 이자, 췌장
복부 팽창과 배꼽 주변 통증 그리고 간헐적인 뇌압 상승, 오후 1:40부터 급 졸리고 멍함. 키나아제, 가래, 헌팅톤병 증상, 선조체, 세로토닌 G단백질, 가바
오후 2시부터 머리 통증 심함. 대뇌피질 전침 공격, 귀 통증, 오른발 엄지 발가락에 가려움 유발하는 극심한 공격.
오후 2: 55 레이저가 두개 골을 횡단으로 통과하는데 순간 눈알이 뽑히는 줄 알았고 머리 골에 지향성 에너지장 공격이 사방으로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 돌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순간 뇌압이 올라가면서 동시에 안압도 올라감. 뇌가 터질 것 같은 통증. 또다시 DNA 복제 시작. 입안에 침이 고이기 시작. 오후 3:05
현재 오후 9:00
6시간 가까이 램수면 상태에서 아세틸콜린, 노르에피네프린, 세로토닌, 가바, 글루탐산 등으로 시체처럼 누워서 뇌와 몸에 방사선 처맞으면서 가해자놈들이 실험하기 용이하게 수면 상태에 있었음. 내가 자려고 잔 게 아니라 자기 직전 엄청 센 전자기장이 뇌를 압박.
세로토닌 수용체 때문에 수면 상태 계속 유지. 잠만 재움. 엄마의 상태랑 비슷.
자는 동안 (램수면 상태 계속 유지)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기억은 계속 꿈으로 (시각 기억)인출되게하는데 머리 통증보다는 치아 통증에 시달림. 자면서도 경추와 턱관절, 치아가 아프다고 느끼면서 잤으니깐.
그리고 치아는 결국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를 잇는 역할을 하고 뇌하수체와 관련이 있음. 각종 호르몬을 인위적으로 조절해서 사람을 한순간에 병신만드는 실험. .
24시간 효소 가지고 고문질 하는데 위와 장, 췌장(이자, 비장), 간, 신장, 심장 등 장기의 효소는 저 가해자 싸이코들 때문에 항상 인위적으로 분비되어 실제 쓰여야 할 곳에 못 쓰이니 소화효소 부족에 시달려 고셔병 증세가 나타남.
그리고 온갖 체액을 인위적으로 뇌쪽으로 보내니 뇌압과 안압이 올라서 신경과 혈관이 눌려서 터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