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7일 피해일지
화요일 오전 4:40분부터 오전 7시 10분
DNA 복제에 들어가는데 중뇌의 대뇌기저핵, 흑질, 중격핵, 하두정엽의 쪼개짐이 있음.
오전 6:30 빛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꺼풀이 붓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측두골과 하측두정엽 쪼개짐.
이어서 좌뇌 내측두엽인 관자골 쪼개짐과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경추와 흉쇄유돌근, 승모근 등의 후두하근 통증.
오전 6:45분부터는 질 괄약근 수축과 치아 통증이 있는데 내장근육 공격과 관련.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마구 뛰고 호흡곤란 증상
오전 6:50분부터 스칼라파 에너지 공격이 들어오면서 찬기운이 느껴지면서 목과 머리 근육의 뒤틀림이 있음.
오전 7시 15분에 자려고 누웠고 정확히 한 시간 뒤에 공격이 심해서 깼음. 눕자마자 등줄기에 한기가 느껴질 정도로 공격이 들어왔고 쉽게 잠을 청하지 못 했으나 나중엔 잠이 들었는데 뇌압이 올라가고 머리가 터질 것 같아서 잠에서 깸.
그 이후로 또 잠을 청했고 자는 동안 경추와 뇌간의 후두골 통증에 시달림. 그리고 턱관절 진동과 이갈이 공격이 들어옴. 뇌간 뇌졸중에 걸리는 건 아닐지 생각을 하면서 누워는 있었지만 거의 램수면 상태에서 기억 인출 및 DNA 복제 당함.
피해 경험 상, 치아와 내장 통증 자극이 심하고, 침샘 분비가 되면서 신맛, 짠맛, 쓴맛 혹은 칼슘과 인이 섞인 이빨 썩은 맛이나 쇠철 맛 등이 나고
뇌압이 올라가면서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지끈거리는데 그 통증이 두개 골의 단단한 쪽이 아니라, 뇌 속 깊은 곳에서 느껴지는 통증이면 단백질 합성 과정 고문이라 보면 됨.
현재 오전 10:17 ~ 오후 2:00
1시간 40분 동안 최강도 공격이 들어옴. 자칫하면 바로 뇌출혈로 사망할 수도 있을 정도로 말이다. 씻기 직전에 왼쪽 측두골 한 지점에 40분 동안 송곳으로 뇌에 구멍을 뚫듯이 들어오고, 그 통증이 상당히 오래 지속되더니 씻고난 직후에 안압이 올라서 눈알이 뽑힐 것처럼 후두골에 공격이 1분정도 지속되더니 순간 눈밑 다크써클이 심해지고 눈이 휑해지고 눈꺼풀이 부워오름. 그리고 목구멍이 타들어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화장할 무렵에 처음에는 머리와 목 근육을 닭모가지 비틀듯이 공격이 들어오더니 굉장히 뒷목이 뻐근하면서 뒷골이 땅기더니 경추와 뇌간의 목과 후두골이 이어지는 부근에 피가 몰리면서 뇌가 터질 것 같고 두개 골이 심하게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그 무게를 감당하기 벅차서 목을 제대로 가누기 힘들 정도. 그게 화장하는 15분 내내 지속. 아주 미친 싸이코 범죄 고문.
이후 줄곧 입 안에 침이 고이는데 짠맛과 신맛이 계속 나고 굉장히 몸 상태가 최악으로 만들어놓음.
출근하는 길, 항문 괄약근 수축 공격 들어와서 걸을 때 불편하고 기분 엿 같음.
버스 탔는데 얼굴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면서 얼굴 화장이 완전히 들뜨는데 피부의 콜라겐 단백질을 이용. 손발톱과 머리카락의 케라틴 단백질도 실험에 이용하는 개쓰레기들.
얼굴 피부가 상당히 땅기면서 혈관과 신경 자극에 얼굴에 화끈거림과 따끔거림이 느껴질 정도.
지하철에서 전두골과 관자골에 혈관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눈알이 빠질 것처럼 공격들어오는데 입안에서 과탄산 나트륨 맛이 남. 구연산처럼 시큼하고 소금의 짠맛이 나면서 탄산 음료 마시는 것처럼 톡 쏘는 공격 고문이 이어짐. 효소의 활성화가 쉬지않고 들어오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DNA 복제 중.
완전 살인자 좇같은 놈들이 따로 없음. 남의 뇌파와 유전자를 지들 멋대로 복제하고 해독해서 출처도 밝히지 않고 (누구의 뇌파와 유전자를 가지고 실험값을 얻었는지 밝히지 않고) 앞으로의 뇌파와 인공지능 산업 그리고 유전자 지도 완성에 쓰려는 개망나니 정신병자들.
오후 2:00 ~3:00
이게 사람한테 할 짓일까?
사람의 뇌를 함부로 지들의 실험 도구로 삼아 전자기장으로 MRI, CT, PET촬영하듯 머리골에 방사선을 쏘면서 뇌를 계속 스캔하면서 모니터링하고
치아가 24시간 욱신거리게 만들정도로 미주신경 , 즉 내장신경을 계속 자극하면서 내장의 효소 분비와 호르몬 분비하는데 입안에 침이 고이는데 침에서도 신맛이 계속 남.
1시간 동안 뇌 속이 시큰거리고 뇌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상당히 고통스러움.
특히 우뇌의 측두골과 유양돌기가 계속 어제부터 조여옴.
오후 3:00 ~9:00
숨이 턱턱 막힘. 그리고 특히 2교시 때부터 눈알이 뽑힐 것 같음.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지끈거리고 우뇌의 측두골의 유양돌기 부위에 통증이 심함.
치아가 욱신거리고 (전체적으로 욱신거리는데 특히 윗니의 앞니에 통증) 세포 호흡 작용과 효소의 화학반응으로 입김이 계속 나옴. 마스크 안 써도 마찬가지임. 입안에 침이 고이고 인산화 반응으로 치아가 시큰거림.
상기 기술한 통증이 수업 내내 이어지고 퇴근 후까지 이어짐.
이제는 바로바로 뇌 모니터링 하면서 단백질 합성 고문.
눈은 뽑힐 것 같고 치아는 욱신욱신거리고 잇몸과 입천장은 붓고 혓바닥은 따끔거리고 입술과 얼굴 피부는 메마르고 땅기고 뇌 속은 신경전달물질 억제와 흥분 작용으로 뇌 속이 시큰거리고 터질 것 같고 내장에서 효소 등의 화학반응으로 마치 화학 가스 마신 것같은 통증임.
버스 환승하려고 하는데 턱을 다물 수 없게 턱관절 진동이 심하고 치아는 뽑힐 것 같게 통증이 심하고 눈알도 뽑힐 것 같고 계속 내장에서 만들어낸 효소를 가지고 호흡기를 통해 뇌쪽으로 올려보내는데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뇌 속이 계속 시큰시큰거리면서 뇌압이 오른 상태로 혈관이 터질 것 같음. 뇌에서 산소가 부족하다는 신호를 보내는지 하품만 줄곧 나옴.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겁고 뇌 근육을 간간히 뒤틀리는 공격이 들어오고 송곳으로 쿡쿡 찌르는 통증.
오후 8:50 ~ 9:25
30분 넘게 머리가 불에 타들어가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 두피가 화끈거리고 뇌 속이 쓰라림.
오후 9:30~10:00
왼쪽 눈알이 뽑힐 것처럼 공격 들어오는데 시각연합피질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 돌면서 두개 골이 심하게 눌리면서 조여들기 시작.
오후 10:00 ~ 수요일 오전 3:00
자는 동안에도 머리골이 눌리고 특히 측두골과 하두정골 부위에 통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