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년 4월 10일 피해일지

neoelf 2020. 4. 25. 19:48
728x90

오전 5:50분쯤 일어남.

일어날 무렵에도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었고 눈알이 상당히 뻑뻑함.

물론 그 전에 공격 때문에 잠깐 눈 떴다가 일어남. 자는 동안 (일어나기 2시간 전후부터) 척골(경추 ~미추) , 좌골과 골반 골격근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심장근과 평활근까지 영향이 미침. 자율신경계 내장 공격은 24시간 들어오는 듯. 자는 동안 아세틸콜린과 세로토닌 분비를 인위적으로 자극. 어제는 낮 동안에 노르에피네프린, 에피네프린 분비 공격이 심하게 들어왔었음.

내장 호르몬과 효소를 실험 고문에 쓰다보니 적절한 곳에 쓰여야 할 곳에 못 쓰니 소화효소부족에 내장은 가스가 생기고 복부가 병에 걸린 것처럼 심각하게 부워오름.

자율신경이 미주신경, 시상하부, 유두체, 전두엽, 해마까지 고문이 이어지고 미주신경과 관련된 승모근, 흉쇄유돌근 통증이 지금 까지도 계속 있음.

자율신경계와 관련해서 동공 및 홍채 괄약근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앞이 상당히 어두워진 느낌이고 질과 항문 괄약근 공격도 들어오는데 이들은 모두 DNA 중합효소로써 이용.

현재 오전 7:26인데 간뇌의 반사점인 배꼽 주변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복부팽만에 시달리고 있음. 그리고 우뇌의 측두엽과 하측두정엽이 어제에 이어 쿡쿡 찌르는 통증이 간헐적으로 들어오고 있음.

현재 오전 8:34 위 괄약근 고문해서 속쓰림 유발. 펩신 분비. 그리고 치통에 시달림. 음식을 못 씹을 만큼 통증이 심하고 이가 갈리는 듯한 혹은 치아가 부딪치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특히 윗니의 어금니에 참기 힘든 통증 공격이 들어옴.

그 해당 치아가 아래 내장과 관련 있음.

흉선, 대장의 좌편, 폐의 좌편, 사골 세포, 코, 흉선, 태연 중부, 폐유, 갑상선, 식도와 위의 좌측, 비장, 상악골동, 혀

단백질 인산화 과정 고문 중. 머리가 멍하고 무겁고 졸림. 30분간 이 증상이 지속되고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을 돌리면서 DNA 복제 중.

잘 나든 못 나든, 돈이 있든 없든 누구에게나 공평한 건 시간인데 나에게 주어진 24시간을 오로지 지들의 실험만을 위해서 악용하는데 이게 벌써 햇수로 12년째.

어제만해도 극심한 고문에 시달려서 겨우 4시간 근무하는 것도 간신히 버텼는데 퇴근 직후부터 공격이 계속 몰아치는데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아서 오자마자 밥도 못 먹고 뻗고 자는동안에도 2~3시간만 재우고 나머지 램수면시에는 계속 기억인출 및 DNA 복제 하는데 이용 당하면서 계속 머리는 전자기장에 눌려서 멍하고 신경전달물질로 계속 수면 상태 만들어 꿈 아닌 꿈만 꾸고 정신이 계속 몽롱한 상태에서 누워만 있었음.

겨우 정신 차리고 일어나면 또다시 실험 고문이 이어지고 오전에 출근준비하면 또다시 학원에서 실험하기 위해 워밍업 공격 이어지고 또 막상 학원가면 공격이 살짝은 스그러들지만 그래도 계속 공격은 몰아치고 퇴근하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갑자기 공격이 거세지면서 공격을 몰아치는데 그게 퇴근 후 버스 안 그리고 집에 있는 내내 그리고 잠들기 직전까지 이어지고 겨우 고문에 지쳐 잠들라고 하면 그것도 쉽게 못 자고 특정 주파수에 맞춰 잠을 자야되고 자는 동안 또 실험 당하는 식으로 이어지고 있음.

내 생활은 온데간데없이 오로지 실험 고문에 초점이 맞춰진 마루타 삶이 되어서 나의 삶을 제대로 살아보지 못하고 극심한 고문에 24시간 365일 12년째 시달리고 있음.

건강하게 태어나서 병원 문턱에는 거의 가 본 적이 없는데 12년째 실험 고문 당하다보니 온갖 질환은 달고 살고 있는 듯하고 여기서 더 당하다가는 중증 질환에 걸려서 여태껏 1원 한 장 받지도 못한 채 실험에만 이용 당하다가 개죽음을 맞이할 게 뻔한 듯.

돈이라도 주면 1년을 살든 5년을 살 든 실험 고문으로 인해 몸은 고통스러워도 펑펑쓰고 살다가 갈 텐데 실험 고문 12년 동안 돈 한 푼 받은 적 없음. 그러면서 아픈 몸 이끌고 겨우 직장 다니면 그 직장 내에서도 실험 공격이 이어지면서 이용 당하는 현실.

오전 9:00 ~ 오후 2:30

전체적으로 오전 내내 머리가 멍하다못해 몽롱하고 어지러움. 오전 시간을 활용하지 못하고 계속 잠만 잠.

씻을 무렵, 머리 두개 골이 심하게 진동하고 자기장으로 심하게 조여들어오는 공격이 들어옴. 전침으로 공격을 하는데 전두엽과 두정엽은 바늘로 찌르듯 따끔따끔거리고 측두골과 하측 두정골은 송곳으로 찌르는 것처럼 쿡쿡찌르는 통증. 전체적으로 머리 속이 시리고 쏴한 통증.

머리 말리는데 이마골 전전두엽이 지끈지끈거리고 후두골과 중뇌에 빛 전자기파 공격이 두개 골을 뚫고 들어오는데 눈앞이 어질어질하고 눈알이 빠질 것 같음.

화장하는 내내, 위 괄약근과 항문 괄약근 수축이 계속 들어오고 미주신경과 삼차신경 공격이 들어오는데 속은 더부룩하고 얼굴 피부가 땅기면서 쓰라리고 따갑고 아픎.

양치하기 직전부터 치아 통증이 들어오는데 너무 아파서 양치하기가 힘듦.

밥 먹기 직전부터 복부에 가스가 차올라서 힘들었는데 출근하는 버스 안에서 배꼽 부위에 칼로 후벼파는 통증이 있고 허리와 배가 상당히 고통스럽고 똥이 나올 것 같음. 이마골은 지끈지끈거림.

지하철에서 또 같은 공격 들어옴. 설사가 쏟아질 것 같은 통증. 역 화장실로 식은 땀 흘리면서 달려감. 그만 살자. 이 개같은 고문.

그 이후로도 이마골과 두정골을 관통하는 마이크로파 공격이 들어오고 온몸에 열공격으로 뎁히는 고문. 그리고 호흡이 심하게 가쁘고 내장 효소 활성화로 DNA 중합 효소 만드는 중. 이걸로 단백질 합성화 해서 계속 DNA 해독 및 복제 중.

오후 2:30 ~ 오후 7:10

어제에 이어 눈꺼풀은 부은 채로 계속 지냄. 눈물샘과 임파선 공격. 2교시 때부터 머리 두개 골이 조여 들어오는 공격이 있고 뇌 속이 시리고 시큰거림. 복부 팽만 증상과 대뇌 기저핵과 브로카 그리고 하측두정엽 등 언어와 호흡, 발성기관 공격. 발음 어눌과 말더듬 증상 나타남.

퇴근 길, 이가 상당히 시큰거리고 침샘 분비되는데 신맛 남.

오후 7:10 ~ 40분

밥 먹는 동안 내후각피질, 해마 등 변연계 그리고 측두엽과 하측두정엽 진동 공격 들어오는데 얼굴 근육이 상당히 땅기고 피부가 너무 건조해서 쭈글거림. 50대 피부가 됨. 피부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심지어 아픔.

눈은 굉장히 뻑뻑하고 시리고 자율신경의 홍채 등 공격으로 눈앞이 급 어두워짐.

오후 8:36 ~ 9:36

집에 도착 후. 치아가 참기힘들 정도로 욱신욱신거리고 얼굴 피부가 참기 힘들 정도로 땅기고 쭈글쭈글해지는데 얼굴 근육과 신경에 공격이 들어오고 눈 근육과 신경에도 공격이 들어와서 눈알이 가려움. 복부 근육 수축과 내장 진동 그리고 좌골 신경과 미주신경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급 머리가 멍해지고 무겁고 졸려움. 입안에 침이 고임. 현재 오후 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