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4. 12. 일요일 피해일지
일요일 오전 12:00 ~2:00
어제에 이어 극심한 고문이 지속되고 있고 좌우뇌에 쏟아지는 진동 고문과 시냅스 의 전침 자극 공격 그리고 자율신경계의 내장 호르몬과 DNA 중합 효소를 이용한 DNA 복제가 이어지고 있음.
눈 주변 근육과 신경이 어제 오후 10시부터 일요일 오전 1시가 다 되어가도록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눈알이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고 머리골 근육과 얼굴 근육 그리고 내장 근육이 심하게 조여들어오면서 땅기는데 그 고통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임.
자기 직전, 거울을 보니 눈꺼풀이 임파선 공격에 퉁퉁 붓고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공격에 콧속이 퉁퉁 붓고 코 자체도 부움. 얼굴피부 특히 광대뼈 아래쪽과 이마쪽 (눈썹 바로 위 부근과 미간) 은 전침 공격으로 미세한 구멍이 뚫려서 마치 모공이 넓어진 것처럼 보이고 피부 자체가 전파의 열 공격으로 많이 탄력을 잃어서 급 노화된 상태.
그리고 언젠가부터 복부는 24시간 가스가 차올라서 복부 팽만에 시달림. 상당히 근육이 땅기고 가스 때문에 복부가 심하게 부워오르고 내장 자체도 부은 듯함. 인체장기의 효소를 실험에 계속 악용 중.
피해자라고 아무나 다 나처럼 이렇게 극심하게 당하고 살지는 않겠지.
지금도 좌골과 골반 진동 그리고 척수까지 자극되더니 후두골과 얼굴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복부 근육 수축 공격도 덩달아 심한데 내장까지 진동하고 배꼽을 송곳으로 후벼파는 듯한 통증이 어어지고 그게 곧 침샘 분비로 이어지더니 눈이 곧 시리고 쓰라리고 뇌까지 공격이 계속 이어지는 패턴의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옴.
오전 2:09. 잠을 청해보려하지만, 전전두엽 과 내측두엽에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통증 공격이 들어오고 복부 근육과 내장 공격은 계속 들어옴. 세로토닌 수용체 자극으로 똥이 급 마렵고 부글부글 끓어오르는데 장도 불편하고 침샘 자극도 되면서 위와 간 공격도 들어옴.
24시간 고문으로 인한 통증과의 싸움.
오전 6:10 ~ 6:40
24시간 마루타.
2~ 3시간 정도는 잔 것 같고 나머지 1~2시간부터는 눈을 감고는 있었으나 계속 공격 들어오는 걸 감지하고 있었음.
누워있는 내내, 다리 골격근, 복부근육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장은 계속 진동 공격으로 요동치고, 척추뼈도 진동으로 허리와 목 통증에 시달림.
복부팽만으로 배가 계속 땅기고 가스가 차오르고 옆구리 통증이 있음.
옆구리와 허리, 무릎 통증이 지속적으로 있고 이게 ATP 생성이 되어 계속 뇌세포 DNA 복제시에 이용.
현재 오전 6:39. 30분 가까이 골반과 좌골에 미친듯이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간 반사점인 배꼽 주변을 칼로 후벼파는 통증이고, 콧 속에 찌릿찌릿하게 전기가 흐르면서 신경을 건드리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이 피해 당해보지 않으면 절대 공감 못할 상상초월의 통증이 24시간 들어오고 있음.
오전 6:40 ~ 8:30
항문과 질 괄약근 조절하는데 그 입구가 메말라서 상당히 고통스러움. 그리고 장의 미생물을 이용해서 DNA 효소 만들어대는데 아랫배가 가스 때문에 복부가 심하게 부풀어오르고 근육이 심하게 땅김. 그리고 배꼽 주변을 후벼파는 통증이 있음.
좌골 신경 공격으로 무릎과 허리, 옆구리 통증이 있는데 오전 8:08부터는 뇌 시냅스 이곳저곳을 전침으로 찌르는 통증이 있음. 신경전달물질과 전해질, DNA 중합효소 등을 이용해서 DNA 복제 시도 중인데 이를 단백질 합성 혹은 단백질 인산화 과정이라고 함.
오전 8:30 ~ 11:00
머리골 진동과 압박에 시달림. 머리골을 1시간 넘게 누르는데 근육과 신경이 눌려서 두통이 있고 머리는 상당히 멍하고 급 졸림.
그리고 이어서 눈 시신경 압박이 있는데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들고 눈이 흐릿흐릿하고 눈에서 눈물도 아닌 젖은 눈꼽처럼 점액질이 나옴. 치아는 욱신욱신거리고 피부는 이 피해로 인해서 끔찍하리만큼 노화가 진행되어 피부결이 쭈글쭈글해짐.
오전 11:00 ~ 오후 12:00
왼쪽 눈은 1초 밝았다가 2초 흐리고, 다시 1초 밝았다가 2초 흐린 식으로 반복되고 오른쪽 눈은 계속 안개낀 것처럼 그렇게 만들어버리는데 미칠 지경.
그 미쳐버릴 상황에서 내측두엽인 관자놀이 부근은 계속 쪼여들어오고 이마골인 전전두엽 피질과 내후각피질에 진동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음.
그래서 눈이 더 안 보이고 눈 주변 근육은 땅기고 신경과 혈관은 눌리는데 돌아버릴 지경.
어제 오후 10시부터 일요일 오전 1시까지 눈알이 불에 뎁힐 것 같고 눈알이 진동으로 떨리고 눈알이 몹시 가려운 공격이 들어왔고 얼굴 피부 역시 날카로운 칼날로 긋는 듯한 통증이 있고 바늘로 찌르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눈썹, 눈꺼풀, 미간, 눈꼬리, 코, 콧 속, 광대뼈 부위까지 계속 이어졌는데 오늘 오전에도 계속 눈 통증과 시야 장애에 시달리고 있음.
오후 12:00 ~ 2:00
눈이 너무 피로하고 고통스러워서 차라리 눈감고 있으려고 눕는 순간, 우뇌의 측두골을 조여오는 공격이 들어오고 왼쪽 팔이 심하게 저리는 공격이 들어옴. 자는 내내 우뇌의 측두골, 좌우뇌의 관자골과 이마골에 진동 공격이 들어옴. 그리고 굉장히 머리가 멍하고 몽롱한 상태로 주파수 조작 공격이 들어옴.
그리고 내 의사에 반하여 두 다리를 벌렸다가 오므리는 (반대 방향도 마찬가지) 골격근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게 측두골까지 영향을 미치고, 그 상태에서 골반과 좌골을 정수리를 향해서 푸시 업하는 공격이 들어오면 척추뼈와 후두골, 두정골까지 영향이 미침.
방광이 심하게 눌리면서 신장 공격이 들어옴.
자는 동안 전체적으로 두개 골이 심하게 눌리는 (밖에서 안으로 전자기장 쏘아댐) 통증 공격이 있었고 오후 1시 25분에 일어나자마자 피부가 상당히 가렵고 따끔거리고 두정엽과 전두엽의 운동 피질 그리고 하측두정엽의 각회 영역 그리고 뇌간의 간뇌와 중뇌에 계속 공격이 들어오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얼굴 근육은 심하게 땅기고 피부가 녹아내리는 통증이 있음.
24시간 반복되는 고통스러운 통증 고문. 기계도 24시간 12년째 돌리면 고장나는 법인데 하물며 인격체에 이렇게 전파 쏴대면서 이래도 되는 건지??
저 새끼들 왜 이래? 고문 할 자격 있어? 완전 싸이코 새끼들이네. 내가 왜 니들의 실험체야? 언제까지 숨어서 비열하고 야비하게 남의 뇌파 24시간 읽어가고 유전자해독 및 복제해 갈래? 이래도 돼?
말이 되는 현실이야? 헌법 국가에서 이렇게 장기간 사람의 인권을 짓밟고 생명을 위협하면서 동의 없이 돈벌이로 이용해도 되는 거냐고!
쟤네 정체가 과연 뭘까? 국방부 소속일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렇게 잔인한 거 보면 국방부 소속인 것 같기도 하고~ 미국의 국방부 소속 DARPA처럼 그 역할을 하는 부서가 한국에도 존재하는 걸까? 국정원에서 민간 정보를 넘겨줬겠고.
오후 2:00 ~ 4:00
한기가 느껴질 정도로 스칼라파가 온몸의 뼈에 스며들고 얼굴 골격근은 측두골, 관자골, 후두골 근막 공격과 함께 심하게 땅기고 건조함. 생식기가 가렵게 공격 들어옴. 치아는 욱신욱신거리고 내장에는 진동 공격이 몰아침.
오후 3시부터 1시간 가까이 공격이 몰아치는데 복부 내장 근육 수축과 골반과 좌골의 수축 공격으로 온몸의 뼈와 근육은 다 망가지는 느낌.
심장은 두근두근거리고 머리골은 눌리고 머리 근육은 수축하는데 혈관과 신경이 눌리니 뇌압이 올라가고 두통이 있음.
요도 주변에서 물이 출렁거리는 게 느껴짐. 뇌척수액인 것 같기도 한데 정확히는 모르겠음.
입에 침이 고이면서 혓바닥은 따끔따끔거림.
오후 4:00 ~ 7:00
수업 자료 준비하는데 치아는 심하게 욱신거리고, 두개 골은 진동하고 머리는 계속 조여들어옴.
저주파 공격으로 일정한 리듬에 맞춰 북채로 북을 두드리듯 뇌 골격근에 공격이 들어옴.
발음이 상당히 어눌한데 설골, 경추, 턱관절에 진동이 있고 브로카와 대뇌기저핵 공격 들어옴.
오후 5:30 쯤부터 입안에 침이 고이고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펩타이드와 아데노신을 계속 단백질 합성 고문에 이용하느냐고 피부의 콜라겐 단백질 성분이 완전 파괴되어서 피부가 갑자기 쭈글쭈글해져서 피부 나이가 70세가 되어버림.
계속 치아가 참기 힘들 정도로 욱신거림.
오후 6시가 지나고나서부터는 내장 신경과 연결된 치아 통증은 물론이거니와 혓바닥이 따끔따끔거리고, 눈이 굉장히 시리고 쓰라리고
좌골 통증과 골반 진동 그리고 생식기 자극 공격이 계속 이어짐.
오후 6시 40분부터는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이 반시계방향으로 돌아가면서 뇌파 복제해 감.
치아와 잇몸 공격에 잇몸은 붓고 치아는 욱신욱신거리고 하도 공격 받아서 잇몸엔 골융기 현상이 나타남.
앞니의 아랫니 전체 잇몸과 오른쪽 송곳니 안쪽에 치아뿌리가 주저앉아서 잇몸 밖으로 치아 뿌리가 보일 정도로 심각하고 혓바닥은 다 갈라짐.
설골, 턱관절에는 계속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발음이 계속 어눌하고 성대 부근에 통증이 느껴짐.
입천장과 혓바닥은 바늘로 찌르듯 따끔거림.
너무 속상하게도 예전의 좋았던 피부는 온데간데없고 얼굴에도 진동 공격이 계속 들어오면서 얼굴을 지나가는 근육 수축이 되면서 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피부의 펩타이드와 아데노신 성분을 악용하느냐고 피부의 단백질이 전자
기파 공격에 파괴되어 피부가 눈으로도 심하게 땅기는 게 보일 정도고 쭈글쭈글 변해버림.
생식기의 미생물 효소를 이용 당하니 생식기 뿐만 아니라 온몸이 메마른 느낌으로 통증이 느껴짐.
오후 7:00 ~ 9:00
한 번 타겟되면 그 사람이 죽는 순간까지 실험 고문에 이용당하는 것 같다. 특히나 그 타겟이 이용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그 사람이 괴로워서 고통스러워하든지 말든지 그냥 뇌파 복제해가고 유전자 해독해서 복제해가면 그만인 게 저 가해자 쓰레기들의 기본 마인드인 것 같다. 분명 국가 짓인데 이걸 10년 넘게 한 개인을 상대로 끔찍한 짓을 돈 한푼 들이지 않고 24시간 1초도 쉬지않고 365일 기계 취급하며 고문하는 거 보면 참 이 뇌 고문은 무섭고 잔인하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
한 사람의 인생이 망가지고 건강했던 몸이 서서히 망가져서 죽음 문턱까지 가도 눈 하나 깜짝 안 하는 것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행복과는 전혀 거리가 먼 삶이 되었고, 12년째 호되게 당하고 있으니 이제 그만 철수하고 꺼지라고 해도 나의 말에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전파 쏴대면서 고문하면서 뇌파값 가져가는 거보면 이 범죄는 답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자살하는 것까지는 바라지 않는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꺼지라고해도 현재 오후 7시 20분이 지나도록 계속 뇌파 가져가고 단백질 인산화 작업 고문을 하는 거보면, 진짜 이 국가 뇌실험은 한 번 타겟으로 만들어 버린 한 생명은 파리 목숨일 뿐이고 무조건 국가가 계획한 목표대로 밀고 나갈 생각인가 보다. 돈이 달린 문제고 국가의 뇌산업이 달린 문제라고 여기면서 그깟 타겟된 인간의 목숨 따위는 아무렇지 않은 듯하다.
돈 밖에 모르는 개한민국에서 완전히 개취급 당하면서 철저히 돈벌이에 이용당하는 거 뻔히 알고, 더구나 12년째 접어들면서 서서히 건강의 적신호를 느끼면서 매일매일 실험 고문으로 인한 통증으로 피가 말라가는데, 계속 전파 공격과 나의 체액과 효소로 계속 뇌파는 물론이거니와 유전자 복제까지 당하고 있는데 이걸 누구에게 호소해야 할 지 도통 모르겠다. 국가가 나서서 하는 범죄 짓인데 그 누가 발벗고 나서서 도와주겠는가? 자살밖에 답이 없나보다.
오후 8:10 무렵부터 참기 고통스러울 정도로 치아 통증 고문이 들어오는데 치아가 빠질 것 같고 입안에는 궤양이 생김. 특히 윗니, 아랫니 어금니 통증이 상당하고 입천장 통증이 심함.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에 24시간 공격이 들어오다보니
코를 기준으로 양쪽 볼의 피부와 눈 다크써클 부위가 자글자글하게 피부가 녹아내렸는데 피부의 표피, 진피, 피하지방층이 파괴됨.
피부의 진피에는 혈관, 림프관, 신경, 모낭, 피지선을 형성하는데 피지선은 모낭 옆에 있으며 표피와 모발에 광택, 유연성, 탄력성을 준다.
매일 24시간 머리 두개골격근과 얼굴 골격근에 열감을 느끼는 전파 공격을 처맞고사니 머리카락 역시 푸석해지고 피부의 진피와 피하지방층이 완전히 파괴됨. 손톱, 발톱도 마찬가지로 완전히 망가짐.
멀쩡한 조직이 없음. 머리 골격근부터 얼굴 골격근, 눈, 치아, 혀, 내장, 골반, 좌골, 발바닥 골격근까지 완전히 손상되어서 앞으로 더 당하다가는 완전히 제기능을 못할 지경까지 와버림.
뭐 이런 좇같은 범죄가 다 있어~ 진짜 통증이 극심해서 못 살겠네~ 아직도 귓가에 맴도네! 가해자 씹새들이 나한테 보내는 전파에 음성 실어서 보낸 말 : 앞으로 (유전자 해독과 복제 실험은) 너로 해야겠다.
진짜 소름끼친다. 나는 지금 1초도 더이상 통증 느끼면서 실험에 이용 당하고 싶다. 너무 끔찍할 정도로 괴롭다.
저 쓰레기 새끼들은 편하게 자빠져 앉아서 고통없이 돈이나 벌면서 장밋빛 미래 꿈꾸는데 나는 정반대로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 고문에 죽을 지경이고 12년째 당하면서도 1원 한 장 못 받고 당장 죽어야하나 싶을 정도로 고통에 몸부림치는데 진짜 이거 해도 해도 너무하네! 진짜 이거 좇같은 범죄네!
진짜 살인 고문이네! 이용 할 대로 이용해 먹었지만, 또 이용해 먹을게 있나 열심히 뇌파 모니터링 해가면서 유전자 복제 공격 들어오는데 진짜 소름끼치도록 역겹다.
한편에서는 이유없이 타겟되어 계속 죽을 정도로 고문 당하면서 괴로워하는데 다른 한 쪽에서는 개한민국 윗대가리에게 잘 보이기 위한 <성과>를 내야하기에 사람이 죽어나가든 말든, 무조건 뇌파 복제하고 유전자 정보 해독 및 복제한다는 일념하에 미친 짓을 멈추지 않고 돈독이 오른 채 계속 고문을 멈추지 않고 행하고 있다.
현재 오후 8:53.
지금 글 남기는 중에도 두정골과 뇌간 공격이 들어오는데 입천장을 송곳으로 찌르는 것 같고 어금니는 빠질 것 같은 극심한 통증이 이어지고 있음. 진짜 삶을 포기할 때가 온 것 같다.
오후 9:00 ~ 11:00
귀에서 삐~하는 소리가 들리고 귀 통증이 있고, 코와 눈 주변이 참기 힘들 정도로 공격이 들어옴.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뽑힐 것 같고 두정골과 후두골을 죄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오전 11:00 ~ 오후 12:00에 당했던 공격과 비슷한 양상으로 들어오기 시작.
오후 9시에 늦은 저녁 먹는데 관자골, 하두정골, 하측두정골, 후두골을 조여오는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코 주변의 볼 신경 자극이 들어오는데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근육이 심하게 땅기면서 코와 눈 근육도 조여오는데 눈알이 뽑힐 것 같음. 내측두엽과 내후각피질, 해마,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근 공격.
오후 10시 넘어서는 치아통증이 극심한데 우뇌의 측두골과 유양돌기 그리고 교근과 내외익상근 부위가 심하게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있고 중뇌 공격도 들어옴. 또한 자율신경계 공격으로 홍채와 동공의 괄약근 조절로 눈앞이 갑자기 어두워짐.
저 미친 싸이코들이 날 잡았나? 오늘 하루도 아주 사람 죽일듯이 고문하네!
두개골이 심하게 진동하고 경추와 뇌간 부위가 심하게 조여오고 치아는 뽑힐 것 같고 눈알은 심하게 뻑뻑하고 눈물샘이 바짝 마르고 안압과 뇌압이 오르는데 뇌와 눈알이 터지는 줄 알았고 눈알은 또 제멋대로 움직이게 공격 들어오고 다크써클 부위는 부워오르게 만드는데 사람 미치는 꼴 보고싶어??
진짜 잔인하기 그지없다. 치가 너무 떨린다.
너무 고통스럽다. 진짜 죽기 직전까지 공격이 들어온다.
현재 오후 10:56
40분 가까이 목빗근과 교근, 이복근, 내/외익상근에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치아가 말도 못하게 욱신거리는데 이러다가는 치아 뿌리채 뽑힐 것 같음.
하도 눈물샘 부위를 자극해서 눈꺼풀이 퉁퉁 부워오르고 피부는 진피층까지 공격하고 잇몸과 치아, 혓바닥은 다 상하고~ 망가진 외모도 신체적 통증으로 인한 고통스러움에 더해짐.
오늘 진짜 고문의 강도가 도를 지나쳐도 한참 지나친다. 현재 오후 11:54
이제 잠을 청해보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