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4. 19. 일요일 피해일지
일요일 오전 12:00 ~ 1:00
토요일 오후 11시에 당한 것처럼 심장이 조여오는 통증이 있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있음. 심장과 흉선 등 대동맥 부위의 혈관 수축 공격 들어옴. 그리고 토요일 오후 8:26에 당한 것처럼 오른쪽 눈이 백내장 걸린 것처럼 만들어버리는데 안개가 낀 것처럼 글자가 전혀 안 보이게 만듦.
입안에서는 계속 침이 고이고 신맛이 나며 숨이 턱턱 막힘. 그리고 소음순 부위의 혈관 수축 공격이 있음. 심장이 조여오는 통증.
오전 12:30경부터는 경추와 뇌간, 후두하근 통증에 시달림. 뒷목과 후두골이 땅기면서 압박 공격이 세게 들어오는데 특히 우뇌의 후두하근 부위의 근육과 혈관이 터지는 줄 알았음.
일요일 오전 1:00 ~ 2:00
눈이 흐릿흐릿하고 입안에 침이 고이면서 신맛이 나고 탄산처럼 톡톡 쏨.
얼굴의 근육과 혈관은 매일 땅기고 조여들어오는 고문으로 굉장히 고통스러움.
이산화탄소 인위적으로 만들어내는데 계속 하품하고 머리가 멍하고 졸리고 호흡이 좀 가쁘고 재채기 유발.
재채기 – 차가워진 폐에 더 이상 찬 공기가 유입되는 것을 막고 수축된 폐를 이완,
아까 당한 것처럼 소음순 부위의 혈관 수축 공격과 다리 근육 떨림 공격, 얼굴 골격근과 혈관 수축 공격이 있음. 심장 박동수가 빨라지고 눈이 흐릿흐릿하고 내장신경과 연결된 얼굴 피부 중 유난히 간, 신장, 폐, 심장, 위와 관련된 눈과 다크써클 아래부터 볼, 코와 콧망울 주변에 집중 수축 공격. 눈이 계속 흐릿흐릿함.
내가 어제 토요일 하루종일 그리고 지금 현재까지 당한 것만 봐도 이건 명백한 살인행위에 불과할 정도로 아주 끔찍하게 실험에 이용 당함. 지옥 그 자체.
가해자 쓰레기들아, 니들 행위가 얼마나 사악하고 추잡하고 비겁한지 집에 돌아가고나서 니들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길 바란다. 진짜 인생을 참 부끄럽게 사는구나. 그깟 돈과 성공이 뭐라고 죄없는 사람의 목숨과 인생을 그깟 더러운 돈으로 바꾸다니~!
일요일 오전 2:00 ~ 2:30
뇌 두개골을 갑자기 압박하면서 조여오는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순간 뇌 혈관이 터지는 줄 알았고 그 이후로 경추와 뇌간 통증과 생식기 소음순의 혈관 수축으로 인한 통증 그리고 계속 호흡 곤란 증세 지속.
진짜 기가 막힌 현실이다. 뭐 저런 쓰레기 국가와 쓰레기 가해자놈들이 다 있을까? 돈이면 사람 목숨은 버려도 되는 나라가 대한민국의 민낯이다.
일요일 오전 2:30 ~ 10:40
자는 내내 중간 중간 두통이 있음을 느끼면서 잤고 열감이 머리 쪽에서 느껴짐.
계속 머리에 피가 몰리는 걸 느끼고 (뇌압이 올라감) 기억 인출을 당하면서 꿈 아닌 꿈을 꾸게 만듦.
오전 10시에 알람이 울리고 눈 뜨자마자 눈알은 심하게 돌아가고 (자는 동안 내 눈알을 지들 멋대로 움직이게 하면서 뇌 실험) 참기 힘들 정도로 뻑뻑함.
그리고 발끝부터 머리까지 온몸의 근육과 혈관을 수축하는데 23분이 걸림. 저 가해자 쓰레기들이 고문한 23분이면 혈액 속의 호르몬, 신경전달물질, 각종 효소가 온몸에 퍼지는 게 가능하다는 얘기고 내가 일어난 즉시 생체 배터리를 가동할 준비를 완료한 셈. 12년간 1초도 쉬지않고 하도 당하다보니 23분이면 걸어다니는 생체로봇의 모든 것들을 다 모니터링하고 가동할 워밍업 할 준비를 갖춘 셈이고 이제 본격적으로 오늘의 실험고문이 시작됨.
마치 눈앞에 안개가 드리운 것처럼 눈은 어제에 이어 굉장히 흐릿흐릿하고
눈물샘이 메마른 듯 뻑뻑함.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뻐근한데 설근의 근육과 혈관까지 영향이 가서 말을 하는 자체가 힘에 겨움. 혀가 경직되어서 말 한마디 한마디하기가 이렇게 힘들 줄이야! 얼굴의 근육과 혈관 수축 공격을 노골적으로 한 건 내가 코로나 19 때문에 2월말에 집에 있을 때부터가 더 심해진 것은 4월 6일 재출근했을 때부터임. 아주 얼굴의 피부가 쭈글 쭈글해져서 대놓고 다니기가 민망할 정도이고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가렵고 쓰라림.
오전 10시 45분 현재, 점점 노골적으로 오전부터 남의 생각 뇌파 처 읽고 그 생각이 내 몸에 운동명령을 내려서 내가 실제로 움직이기 전에, 먼저 그걸 가로채서 외부 공명 주파수로 나의 운동 신경을 자극해서 운동피질을 지들 멋대로 자극하는데 기가 막혀서 어이가 없다.
내 의도에 반해서 눈알 돌아가기, 말 내뱉게 하기, 손가락이 움직여서 자판치게 하기 등의 고문 짓거리 말이다.
물론 이게 처음은 아니지만, 점점 사람을 로봇취급하는 저 가해자 집단들이 내가 볼 때 심각한 정신이상자들이 아닐까 싶다. 남의 생명과 인생을 지들 멋대로 착취해서 장기간 뇌실험 도구로 삼아서 현재의 자신들의 밥벌이 수단으로 삼고 더 나아가 미래의 안정된 노후를 꿈꾸는 수단으로 삼고 뭐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고 나만 잘살면 된다는 아주 막돼먹은 마인드와 남의 목숨은 파리목숨으로 여기면서 지들의 목숨은 끔찍이도 생각하는 거 보면 진짜 역겹다. 지들 목숨을 너무 아끼다보니 누구보다도 이 실험의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지들은 실험 고문 당하면서 고통받고 싶지 않고 목숨 잃고 싶지 않으니 무고한 소수의 사람들의 목숨과 인생을 지들 멋대로 실험도구로 삼아 하루하루 피를 말리게 하면서 서서히 죽이는 거 보면~ 진짜 개한민국의 훈련된 개새끼들이 맞나보다.
우뇌 측두정엽, 내측두엽과 광대뼈에 뜨거운 열감 느끼는 레이저 공격 들어오고 속은 굉장히 쓰리고 눈은 계속 흐릿흐릿하게 만들어 놓아 고통받으면서 살게 하고 지들은 아주 멀쩡한 눈으로 남의 뇌를 모니터링 하면서 단백질 분해와 합성 작업하면서 남의 동의 없는 유전자 정보를 계속 해독 및 수집하는 거 보면 기가 막힌다. 뭐 이런 개같은 나라가 있나 싶다.
계속 내 생각 내지 속마음이 다시 내 머리 골에서 울리게 하면서 들리는데 마치 골전도 방식의 이어폰처럼 공격 들어옴. 외부 주파수로 남의 생각 뇌파 읽어갈 때, 동시에 이게 또다시 나의 뇌골을 진동해서 들리게 만드는 이중 작업 고문인 것 같다. 오전 11:17
오전 11:20 ~ 오후 1:30
40분 넘게 내장이 뒤틀리는 공격 들어옴. 그리고 척추뼈 통증으로 넘어감.
점심 먹는데 평소보다 2분 1밖에 안 먹었는데 위 괄약근 수축으로 위에 음식이 꽉 찬 느낌이 들고 복부에 가스가 차서 방귀가 나옴. 위와 간에는 계속 진동 공격 들어옴. 이후 입에 침이 고이기 시작. 소화 효소를 계속 실험에 이용 당하고 있음.
오후 12시 30분 경부터 뇌근막과 혈관이 수축하면서 시냅스 자극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머리 두피는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흘러서 가려움. 특히 측두엽, 하두정엽, 하측두정엽의 시냅스 자극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DNA 복제하기 전에 DNA 이중 고리 풀기 위한 효소 작업 중.
오후 12:48분부터는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졸립고 무기력해지는데 단백질 인산화 작업 고문 중. 입에 침이 고이면서 상당히 신맛이 남. 그리고 앉은 자리를 박차고 나오니 실험에 방해가 되는지 갑자기 머리 골 전체를 압박하면서 눌리는 공격이 들어오더니 뇌압이 올라가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온몸에도 한기가 느껴질 정도로 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옴.
오전 11:20분부터 40분 넘게 들어왔던 공격이 오후 1시에 또 들어오고 속은 계속 더부룩하고 위와 간에 또 공격 들어옴. 입에 침이 고이는데 신맛이 나고 복부에 가스가 차서 터질 것 같음. 현재 오후 1시 4분.
쏟아지는 24시간의 극심한 고문으로 인한 나의 끔찍한 고통과 신체적 손상은 대한민국의 뇌과학 발전과 관련 쓰레기들의 연봉 상승과 실적으로 인한 사회적 인정.
오후 1:10분부터는 우뇌의 하측두엽을 송곳으로 파는 듯한 통증. 그리고 의자에 앉아 있는데 코에 비눗물 들어간 것처럼 코가 찡함. 효소의 PH의 염기 때문.
오후 1:30~ 2:30
오전부터 쉬지않고 내장의 진동과 근육과 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손바닥을 배에 살짝 대고 있어도 배가 진동으로 요동치고 속에서는 효소의 화학 반응으로 불타는 통증.
침에서 신맛이 계속 나고 속은 더부룩하고 머리는 멍하고 졸립고 하품하는데 살짝 나오는 눈물이 마치 비눗물이 들어가서 쓰라린 것처럼 매움. 뜬금없이 콧물도 나오고 하품도 계속 나옴.
하품 – 졸립지도 않은데 계속되는 하품은 신장의 기능이 저하되어 혈액 속의 산소부족으로 나타나는 증상..
아미노산 만들기 위해 간과 신장 공격은 계속 들어옴.
참고로 우리 몸의 위액과 소변만 산성임. 소변이 몸 속에 있으면 뇌척수액과 성분이 같다.
ATP 생성하느냐고 근육을 수축하는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간에서 젖산을 계속 분비하는데 몸이 급 피로함. 젖산은 글리코겐이 근육에서 분해될 때, 혈액에서 유산염이라는 염의 형태로 발생.
단백질 분해 효소를 자꾸 이용하니 소화 불량에 시달리고 있고, DNA와 RNA를 구성하는 기본단위 중 염기의 화학 반응을 일으켜서 눈에 비눗물이 들어간 것처럼 맵고 눈 주변이 가려움.
이러한 피해 증상은 뇌에 산소부족과 이산화탄소의 증가 그리고 인산화 과정과 단백질 분해해서 아미노산(N-C-C) 만들기 위한 과정으로 졸립고 멍하고 두통이 있고 시야가 흐릿하고 침에서 탄산처럼 톡톡 쏘고 신맛이 계속 나는 이유이다.
그리고 산과 마찬가지로 단백질 분해시, 염기는 물에 녹으면 전류를 흐르는 이온화가 되는데 나트륨, 칼슘, 칼륨 등의 양이온이 만들어지고 이때 표백제, 성냥, 세제, 비누 등의 원재료처럼 쓰이게 되는 성분이 되는데 이러한 화학 반응을 인위적으로 단백질 분해와 효소에 열과 PH(산과 염기), 호흡 작용(산소와 이산화탄소) 그리고 전해질 등을 이용해서 단백질 합성 내지 인산화 작업 고문을 24시간 진행하면서 사람의 피를 말리게 하면서 서서히 죽이고 있다. 이렇게 하는 근본 이유는 유전자 복제 때문이다.
오후 2:30 ~ 3:30
오른발 저림 그리고 얼굴근육과 혈관 수축 공격은 2개월째 매일 24시간 들어오면서 조여옴.
평상시에도 자주 그리고 양치시에 치아가 시큰거리고 치아가 녹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인위적인 괄약근 수축과 이완 공격으로 펩신과 소량의 염산으로 인함. 치아 뿐만 아니라 흉부의 작열감, 트림, 기침, 쉰목소리, 목의 이물감이 있음.
24시간 가동되는 휴먼 로봇이 되어 계속되는 내장 진동과 근육 수축으로 침이 고이면서 신맛이 나고 생식기 괄약근 수축 그리고 골반 수축으로 자궁과 방광 통증. 아랫배가 몹시 땅기면서 아픔.
오후 3:30 ~ 7:00
반복되는 단백질 인산화 및 합성 과정 고문 때문에 머리가 계속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해져서 잠을 오후 3:30에 청하고 2시간 뒤에 오후 5:30에 일어났는데 일어나자마자 발바닥부터 내장신경, 척수신경, 척수, 뇌간, 변연계, 대뇌피질, 소뇌 에 신경조절물질과 신경전달물질, 그리고 전해질, 효소, 호르몬 등을 인위적으로 흐르게해서 전체에 퍼지게 근육과 혈관 수축을 하는데 23분~ 25분이 걸림. 온몸이 열로 뎁혀지는 통증과 근육이 땅기면서 혈관도 수축됨.
2020년부터는 노골적으로 고문이 들어오는데 특히 운동신경 자극을 해서 나타나는 것과 신경조절물질과 신경전달물질 활용, 단백질 분해와 합성 과정을 통해 나타나는 피해 증상이 극단적으로 나타남.
2월 첫째 주부터는 중뇌의 흑질, 대뇌기저핵, 중격핵, 전두엽, 측두엽, 두정엽 등을 자극해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기, 틱장애처럼 내가 의도하지 않은 음성과 움직임을 보이게 하기.
2월 마지막 주인 무급 휴직기간부터 4월 현재까지 단백질 분해와 효소의 산과 염기의 반응으로 입안에 침이 고이면서 신맛, 짠맛이 나고 탄산처럼 톡톡 쏘고, 내장 효소의 활성화로 내장이 불타오르거나 부글부글 끓어오르게 하고 열 공격이 심하게 온몸에 가해지는 것인데 4월 6일 재출근할 때부터는 얼굴 근육과 혈관에도 수축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 피부가 24시간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고 쓰라리고 가렵고 화끈거리고 불에 확 뎁혀지게 들어와서 홍조기가 있고 무엇보다도 단백질 콜라겐과 펩타이드, ATP, DNA, RNA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아데닌 성분을 계속 얼굴을 포함한 모든 세포에서 가져가니 동안이라는 소리를 듣고 살았던 게 무색할 정도로 70~80대의 피부조직처럼 유분과 수분이 없고 탄력을 잃어 쭈글쭈글하게 변하게 되었는데 이게 벌써 2개월째임.
오후 7:00 ~ 10:00
저녁 먹기 전부터 좌골 공격으로 무릎 통증에 시달림. 좌골신경은 자율신경계와 연결됨. 그리고 침에서 신맛이 났는데 한동안 신맛, 쓴맛, 짠맛이 나게 하다가 또 최근에는 신맛이 남.
얼굴과 뇌 두개골 근육과 혈관 수축은 계속 들어오고 얼굴은 심하게 땅김. 눈은 뻑뻑하고 눈주변이 가렵고 따끔거림.
오후 8:18 전전두엽과 전두엽에 조여오는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눈알이 시리고 쓰라린데 눈을 감고 손을 눈두덩이에 살짝 대보니 심하게 눈알이 떨리면서 진동하고 눈 주변 피부 근육와 혈관이 상당히 땅기면서 더 심하게 주름이 자글자글해짐.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1시간 넘게 DNA 복제 시작 중인데 뇌 속이 시리고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피부는 깜짝놀랄정도로 쭈글거림.
특히 뇌 두개골과 안면골이 진동하면서 근막과 혈관 수축 공격이 계속 들어오면서 단백질 합성 고문을 하는데 내장은 계속 진동하고 특히 심장과 미주신경이 지나가는 목과 유양돌기 바로 옆 주변이 진동이 심하고 코와 눈, 이마의 근막과 혈관이 계속 수축.
좌골신경 - 미주신경 (특히 심장) - 목빗근과 턱관절, 유양돌기 - 안면신경 -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 변연계와 대뇌피질로 이어지는 순서로 계속 24시간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얼마전 나한테 쏴는 전파로 음성을 싣고 가해자놈들이 보낸 음성이 계속 머리에 맴돎 : 앞으로 (유전자 복제 = 단백질 합성 및 인산화) 는 너로 해야겠어. 너밖에 없어.
현재 오후 9:36
입에 침이 상당히 고이는데 이번에는 특별한 맛은 없음. 침이 아니라 물이 계속 올라오는 것 같음. 경추와 뇌간 진동이 심하고 얼굴 근육과 혈관수축은 여전해서 심하게 땅기고 대뇌기저핵, 전두엽 브로카, 하두정엽, 하측두정엽 부위가 계속 시큰거리고 조여들어옴. 현재 오후 9:58
오후 10:00 ~ 11:59
1시간 동안 영어 지문 읽는데 좌우뇌의 베로니케 영역과 각회에 엄청 공격 들어옴.
현재 오후 10:54
설거지하는 동안, 두개 골을 심하게 조여오는 공격이 두 번 들어오는데 거의 머리를 360도 회전하듯이 공격이 들어옴.
이후 계속 근막과 혈관 수축이 계속 이어지고 치아가 부딪치는 듯한 공격이 들어옴. 내장진동은 24시간, 얼굴근육과 수축도 24시간, 두개골의 근육과 수축도 24시간 어디하나 실험 안 받는 곳이 없음. 나의 모든 뇌가 24시간 DNA RNA 염기 코드 복제 대상임.
믿거나 말거나 내 뇌가 욕심이 난다고 하는데 소름끼치도록 역겹다. 그만큼 이런 식으로 실험에 이용한다는 뜻이니까.
오후 11시 40분부터 침이 분비되고 신맛이 남. 트림도 하게 됨. 원래 트림을 잘 안 하는 스타일. 트림 – 위의 기능이 과부화되었다는 신호, 위액의 펩신과 염산으로 항상 위는 고통스러움. 이어서 신장, 간 공격 들어옴.
단백질 분해와 인산화 작업 고문 들어가고 있음. 현재 오후 11:55
오늘도 실험으로 인한 고문으로 오는 고통과 분노심에 울고 말았다. 빨리 이런 말도 안 되는 극심한 삶에서 벗어나고 싶다.
나는 12년째 꾸준히 실험 고문 중이고 2018년 2월부터는 2년 3개월째 매일 24시간이 지옥처럼 느껴질 만큼 실험 고문에 완전히 이용 당하고 2018년 4~5월쯤부터는 본격적으로 가족실험, 즉 유전자 복제 실험에 들어가서 기저질환이 있던 엄마가 결국 6월 29일에 뇌출혈로 쓰러지고 이후에도 현재까지도 실험에 이용 당하느냐고 신장 기능 약화, 내장 효소 부족으로 배가 부불어오름, 저산소증, 나트륨 부족 등 미네랄 불균형, 우울증, 도파민 부족으로 파킨슨병 증상, mTOR이라는 단백질 인산화 효소를 활성화시켜서 알츠하이머 치매 증상 보이는 등 아주 최악의 상황이고 아빠 역시 뜬금없이 이 실험으로 인해 저산소증과 관련해서 과호흡으로 인해 시야흐릿하고 그게 심해져서 결국 백내장 수술, 이산화탄소의 약해진 수치로 인해 짧은 호흡과 약해진 청력, 위와 십이지장의 소화 효소 이용 당하느냐고 해당 내장의 염증 증상이 보여 약 복용 중 그리고 mTOR 촉진으로 전립선암의 위험요인이 발견됨.
나와 우리 가족들은 (언급은 안했지만 다른 가족들도 조금씩 당하고 있음) 이렇게 단체로 단백질 합성인 유전자 복제를 당하느냐고 건강이 악화되어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는데 또 한편으로는 이제 피해 고문이 거의 없다, 이제는 거의 벗어난 것 같다라고 주장하는 몇몇 피해자들을 보니 참 이 국가 범죄는 특정인을 더 타겟삼아 더 악랄하게 이용하는 거 보면 참 역겹기 그지없다. 그 많고 많은 국민들 중에서 내가 그리고 우리 가족이 타겟된 것도 억울한데 그 피해자들 가운데에서도 또 특정 피해자만 악랄하게 실험에 이용 당하면서 건강을 잃고 생명까지 위협하는 거 보면 딱 대한민국의 수준이 여기까지인 것 같다.
피해기간이 중요한 게 아니다. 계속 실험할 가치가 있으면 그 사람이 10년 넘게 꾸준히 지독하게 이용 당하 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결국 소중한 인생과 건강을 잃고 목숨을 완전히 거둘 때까지 이용 당하고 돈 한푼 주지않고 개죽음 당하게 만들고 뒤처리하는 게 이 개한민국이 뇌과학 발전을 위한 하나의 방법 내지 절차인 것 같다.
내가 아는 피해자들 중 간암으로 사망, 심근경색으로 뇌에 산소 부족으로 의식이 없다가 간신히 깨어남. 심장마비, 자살 등으로 철저하게 대한민국의 뇌과학 발전을 위해 이용당하다가 이런 식의 인생을 맞이한 피해자들도 있다.
물론 아까 언급한 것처럼 피해가 경미한 피해자부터 어느 정도 받는 사람들, 혹은 나처럼 가족실험까지 당하면서 하루하루 지옥과 같은 삶을 사는 것처럼 피해 종류와 강도 역시 천차만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