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4. 26. 일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0. 4. 2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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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3:20 ~ 오전 11:00

오전 3시부터 20분간의 온몸의 혈액이 인위적으로 몸 전체에 순환되는데 쓴맛이 나면서 입안이 바짝 마름. 오른손 팔이 대개 저림.

자는 내내 땀을 인위적으로 분비하게 공격 들어옴. 잘 때는 혈관 내 효소를 ph가 아닌 열 공격으로 바꿔서 계속 효소의 활성화 상태 만들어 뇌 모니터링.

땀은 몸에서 열을 내리게 하는 냉각장치. 체온이 37도 보다 높아지면 뇌는 체온을 감지해 신체가 37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땀을 내라는 명령을 내린다. 자는 동안 열 공격을 척수를 통해 들어와서 땀을 흘리면서 잠.

눈 뜨자마자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게 공격 들어옴. 염기 때문에 눈, 피부의 수분이 씻겨 내려가는 통증. 배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허리가 아픈데 소장 공격. 귀에서 삐~하는 주파수 변조 소리가 계속 남.
오전 9:04

30분 동안 항문 괄약근, 소장 공격하면서 효소의 염기 상태에서 전두엽과 두정엽 피질의 단백질 합성.

얼굴을 지나는 혈관 자극 공격 받을 때마다 피부의 유수분이 비누로 계속 씻겨 내려가는 통증.

어제는 산 때문에 엄청 내장 속이 작열감과 속쓰림에 고통스러웠는데 오늘은 하루종일 얼굴 피부와 눈을 지나는 혈관의 염기성 때문에 엄청 고통스럽겠네.

눈도 상당히 뻑뻑함. 오전 9시 33분부터는 속쓰림 유발.

현재 오전 10:48분인데, 1시간 20분 동안, 1초도 쉬지않고 좌골과 골반, 척수, 후두골까지 이어지게 골격근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허리 통증이 있고 특히 무릎이 굉장히 쑤시는데 서 있기도 힘들고 앉아 있기도 힘듦.

그리고 눈 다크써클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하도록 신장 공격이 있고, 그 부위가 퉁퉁 부워오름.

오전 10:53에 전전두피질과 관자엽의 근막을 조이는 공격이 들어오더니 눈이 심하게 시큰거림.

오전 11:00 ~ 오후 1:00

좌골 통증 공격이 심한데 좌골신경에서 미주신경 그리고 시상하부까지 공격이 계속 들어옴. 피부는 땅기고 눈은 굉장히 건조하고 시림.

오전 11:46 극심한 척추뼈 통증과 함께 대동맥 부위가 미친듯이 뛰고 입안이 바짝바짝 마르면서 (침 분비가 안 됨) 하품이 연신 나오면서 머리가 갑자기 멍하고 어지럽고 급 졸림.

하품 – 졸립지도 않은데 계속되는 하품은 신장의 기능이 저하되어 혈액 속의 산소부족으로 나타나는 증상.

골반, 좌골, 천골 부위에 한기가 느껴지는 스칼라파 에너지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 뒤로 눈이 흐릿하고 눈 주변이 가렵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그리고 척추 통증이 굉장함.

오후 12:03 눈알이 너무 심하게 움직이게 공격 들어옴. 이게 2020년 2월 첫째 주부터 노골적으로 공격 들어오기 시작.

이후 미주신경 공격으로 갈아타더니 갑자기 똥이 마려워짐.

오후 12:26, 10분 정도 머리 두개 골격근 수축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머리가 조여들어오면서 눈알은 빠질 것 같음. 그리고 입안에 침이 바짝 마르고 피부가 메마른 논바닥 같음.

호흡 곤란 증상 유발하는데 호흡의 화학 수용체 이용해서 효소의 단백질 분자의 화학 반응을 호흡의 산소와 이산화탄소 분압을 조절해서 고문 들어옴.

눈앞이 핑 돌면서 상당히 어지럽고 미주신경 실신 증상이 나타남. 현재 오후 12:39

내 데스크탑으로 문서작업할 때, 내 고유뇌파가 아닌 바로바로 실시간 복제한 뇌파로 내 데스크탑과 MMI(Machine Machine Interface) 만듦.

즉, BCI 상태에서 복제한 나의 뇌파를 나의 컴퓨터와 또다시 MMI 상태로 내가 작업하던 문서에 복제된 뇌파로 글을 입력하게 함.

저 개쓰레기들은 나를 인격체로 안 보고 또다른 컴퓨터로 취급하므로 나의 고유 뇌파 그리고 실시간 복제되는 인공지능 상의 뇌파 그리고 나의 데스크탑을 연동 (interface)시킴.

오후 1:00~2:00

아까 같은 상태가 나오려면 전두엽과 두정엽을 건드는데 전전두엽에서 내 생각과 판단 처 읽고, 그걸 내가 두정엽에서 운동 명령 계획을 내리기 전에 미리 가로채서 실시간 읽어간 생각 뇌파로 내 전두엽 운동피질에 자극을 가해서 내가 내 팔에 명령을 내리게 되는 꼴이 아니라, 복제된 뇌파가 내 팔에 명령을 내리는 꼴이 됨.

팔뿐만 아니라, 모든 운동 기관에 그런 식으로 복제된 뇌파로 내 신체에 명령 내릴 수 있음. 그래서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는 것도 가능한 것.

아예 로봇이 된 상태로 아주 좇같이 살고 있음.

이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내가 장기간 고문을 당했는가를 알 것이다. 12년째이다.

저 가해자 싸이코들 보면 피해자인 나의 뇌를 지들의 또하나의 컴퓨터로 여기면서 뇌파 가지고 장난질 치면서 신경언어 코딩이나 하고, 남의 세포의 단백질 분자를 효소 가지고 분해와 합성해 가면서 생체화학 놀이나 하고, 건강한 사람의 유전자 발현과 조작 및 편집 해 가면서 유전자 변이 만들어 없던 뇌질환도 생기게 하는 게 저 개한민국과 관련 살인자 집단들이다.

계속 소화 효소 가지고 단백질 분해하는데 속이 굉장히 더부룩하고 졸립고 멍함. 하품이 계속 나오는데 산소결핍증에 시달림.

오후 2:00~3:00

단백질 분해 공격 들어오는데 황화수소와 아민 등 악취가 나는 가스 유발하게 하는데 호흡기를 통해 올라옴. 그리고 아민의 염기성으로 인해 얼굴의 유수분이 사라지고 악건성으로 바뀌고 노화가 진행.

또다시 내장에서 카탈라아제 효소가 과산화수소의 활성산소를 이용해서 단백질을 분해. 흉부에서 작열감이 있고 엄청 괴로움. 호흡 곤란 증상이 있음.
이건 살인행위에 불과.

소장 공격에 복부가 부워오르고 척추뼈 통증이 있음.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숨은 턱턱 막히고 머리는 조여들어오면서 뇌의 근막과 혈관이 수축하는데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지럽고 졸립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침에서는 신맛.

오후 3:00 ~4:30

30분 동안 두개 골격근 수축으로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통증이 있고 팔 근육이 땅기고 저림.

20분 동안, 척추뼈 통증이 극심하고 측두골과 관자골이 조여들어옴. 내장을 후벼파는 통증과 머리 멍함.

복부 근육이 찢어질 것처럼 공격 들어옴, 허리통증과 생식기 통증 그리고 단백질 분해 공격. 속 불편함.

단백질이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면서 아민이나 황화 수소와 같은 악취가 나는 효소 가스가 계속 나게 함.

마치 한 달은 안 씻어서 나는 냄새 혹은 달걀 썩는 냄새가 나게 하는데 계속해서 단백질 분해 작업 고문. 몸에 좋을 리가 전혀 없겠지.

오후 4시 20분 경부터 머리 골격근이 조여오는 공격과 눈알이 또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4:30 ~6:30

목에서 점액질이 올라오고 전두엽과 두정엽 통증에 시달림. 대뇌피질 전체를 도려내는 통증이랄까? 근막을 계속 조여들면서 공격.

숨이 턱턱 막히면서 호흡 곤란 증상이 있음.

오후 5시 30분경부터 현재 오후 6:25분까지 극심한 척추뼈 통증과 내장이 뒤틀리면서 꼬이는 통증이 있는데 내장 근육과 혈관이 화학 작용으로 터질 것 같고 타버릴 것 같음.

단백질 분해와 합성 공격이 이어짐.

오후 6:30 ~7:15

아까 내장 공격을 심하게 받아서인지 볼일을 보니 생식기에서 피가 나옴.
덩어리 혈이었음. 얼마 전에 가래에서 덩어리 혈이 섞어 나온 것처럼 말이다.

45분 동안, 염기성 효소로 단백질 분자를 분해 공격하는데 몸 속에 락스 성분을 들이부으면서 공격 당한 느낌의 통증 고문. 속이 쏴한 통증이 1초도 쉬지않고 지속되고 속이 타들어갈 것 같고 숨도 턱턱 막힘. 거울을 보니 단백질인 피부도 그 실험 영향에서 빗겨갈 순 없는 노릇. 얼굴의 혈관과 신경도 역시, 내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니 얼굴 피부가 서서히 맛이 가더니 2020년 집중적으로 더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아예 피부가 쭈글쭈글해짐. 피부가 70대 피부 수준임. 24시간 염기성 세수비누로 세수를 하고 있다고 보면 됨. 유수분과 탄력성 아예 없음.

오후 7:45 진짜 치아를 부딪쳐서 공격을 하는 건지는 몰라도 아님 그렇게 느끼도록 공격하는 건지는 몰라도 치아를 순간적으로 부딪치게 하는데 장기간의 피해경험 상, 단백질 분해를 하고 난 뒤, 합성을 할 때 이 공격이 가끔씩 들어옴. 뼈에 있는 인산 성분을 가져가려고 하나?

도대체 하루에 몇 번을 각종 효소를 이용해서 단백질 분해와 합성 고문을 하는지 모르겠다. 이게 다 모두 유전자 염기 코드 복제와 해독을 위한 건데 끔찍하다.

모든 피해자가 유전자 실험을 당하는 건 아니고 당한다해도 나처럼 2018년 4월부터 꼬박 2년을 하루도 쉬지않고 계속 실험이 들어오는 경우도 드물 것이다.

오후 8:00 ~ 10:00

갑자기 귀가 잘 안 들림. 똑같은 소리의 데시벨이라도 1분 전만해도 10으로 들렸다면 지금 갑자기 5~6수준으로 떨어진 상태로 들림. 우리 부모님이 이 상태에서 지금도 실험 당하고 계심. 엄마의 경우도 2018년 6월 29일에 쓰러지기 일주일 전에 나랑 마지막으로 밥 먹을 때, 이상하게 요새 귀가 잘 안 들린다고 호소하신 기억이 나며 아빠도 역시 갑자기 귀가 잘 안 들리고 무슨 말 하는지 못 알아먹겠다고 하셨음.

오후 8시 40분쯤 또 얼굴이 급 땅기는데 내장에서 40분 동안 만들어낸 효소가 얼굴과 두개 골격근의 혈관을 통과할 때 염기성으로 인해 얼굴이 악건성 상태로 피부가 순간적으로 쪼그라드는 공격. 그리고 입에서 쓴 맛이 남.

늦은 저녁 먹는데 미각을 잃은 것처럼 거의 맛을 못 느끼게 공격이 들어옴.

평소의 정상 미각이 10이라면 1~2정도의 미각만 남은 상태.

미각이 후각과 관련되고 두정엽이 미각, 후각이 측두엽과 관련되어서 그 부위의 신경과 혈관 자극에 미각 기능 일시적 상실.

미뢰의 안면, 미주, 설인 신경과 혈관도 공격 받아서 맛을 못 느낀 것도 있겠지.

짠맛과 신맛, 감칠맛, 단맛 등을 거의 못 느낌.

미각을 잃은 것처럼 공격이 들어온 또다른 이유는 단백질 분해 공격 때문. 단백질 분해시 혈액의 상태는 염기 상태이고 각종 호르몬의 화학 작용으로 인한 것.

신경과 조직에 필요한 산소와 수분 등의 영양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고 자율신경과 내분비의 기능에 이상이 생겨도 미각을 잃는다고 함.

당연히 자율신경의 내장신경에서 효소로 단백질 분해를 하고 혈액의 호르몬 등과 화학작용을 해서 단백질 합성을 하니깐 말이다.

그리고 척수뼈 공격으로 허리와 등 통증이 밥 먹는 내내, 그리고 현재 글 쓰고 있는 오후 9:48 에도 여전히 허리 통증과 침에서는 쓴 맛이 남. 얼굴은 여전히 땅김.

오후 10:00 ~ 11:00

아까는 침에서 쓴맛이 나다가 지금은 짠맛 그리고 신맛이 남. 단백질 분해에 이어서 산화적 인산화 과정 중.

신맛은 산성인 수소이온, 쓴맛은 염기, 짠맛은 아미노산, 특히 글루탐산염 때문에 그런 것.

그리고 아까부터 계속 복직근 수축 공격을 하는데 이는 호흡과 관련. ATP 생성 중.

오후 10시 34분부터 뇌 이곳저곳을 전침으로 찌르는 통증이 있는데 단백질 합성 중.

아까 귀가 잘 안들리고 미각 기능을 일시적으로 상실한 것은 후각중추 자극 때문에 그런 걸 수도 있다.

후각중추는 측두엽 안쪽에 위치하며 감정과 기억의 뇌인 변연계 회로의 일부로 기억과 감정과 관련이 있다.

왜냐하면 지금 단백질 합성 고문하는데 측두엽, 귀 바로 위쪽 변연계 부위에 공격이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계속 침에서 짠맛과 신맛이 남. 글루탐산맛인데 MSG 맛임. 허리 통증도 있음.
현재 오후 10:44

오후 11:00 ~ 11:59

허리 통증은 지속되고 얼굴은 계속 땅기고 악 건성에 시달리고 침에서는 신맛이 나고 내장은 쏴한 통증이 있음. 물론 아까 저녁에 당한 것보다는 고통의 강도가 덜하지만 왜이러고 당하고 살아야 하나 싶다.

영어 지문 읽기 30분 공부했는데 전두엽 브로카, 측두엽과 두정엽의 베로니케와 각회 부위의 근막이 조여들면서 통증이 있음.

계속 침에서는 신맛과 짠맛이 나는데 단백질 합성 고문은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음.

호흡도 힘듦.

오후 11시 40분 경부터는 머리 골격근이 참기 힘들 정도로 조여들어오는데 머리가 쪼개지는 통증임.

2018년부터 심하게 당했고 2020년부터는 아예 노골적으로 24시간 계속 실시간 유전자 염기 코드 복제해 가는데 고문으로 인한 통증도 상당하지만, 본인 동의 (우리 가족 동의 없이) 없이 감히 불법으로 국가에서 유전자 생체 정보를 해독해서 보관하고 그리고 그걸 가지고 인공지능 인공뇌의 신경 언어 코딩용으로 쓰려고 하는데 그건 엄청난 불법 행위고 장기간의 세포 단백질 분자의 조작(분해와 합성) 행위로 인해 각종 질환에 시달리게 생겼다. 조만간 나의 경우도 여기서 더 당하다가는 뇌혈관, 심혈관, 암에 걸릴 가능성이 아주 높아졌다. 이미 시력저하, 혀, 치아와 잇몸 손상, 피부염과 피부 노화 진행, 장기 기능 저하, 기억력 저하, 뼈와 관절, 신경통증에 시달리고 있다.

실제 엄마의 경우 뇌출혈, 파킨슨병 증상, 알츠하이머 치매 증상을 보이고, 아빠도 백내장, 십이지장염, 전립선암 위험 요인 발견, 그리고 언니들 경우도 각종 방사선 전파 노출로 인한 다양한 신체적 증상을 보이는데 그거 어떻게 보상할 건지?

돈으로도 보상 못할 끔찍한 뇌파와 유전자 염기 코드 복제실험!

12년간의 소중한 나와 우리 가족의 시간과 건강을 되돌릴 수 없다면, 지금 당장 실험 가해 작업을 철수하고 더이상의 비극을 초래하게 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