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4. 27. 월요일 피해일지
월요일 오전 12:00 ~ 1:00
왼쪽 내측두엽을 송곳으로 후벼파는 듯한 통증 고문. 뇌혈관 터지겠음.
얼굴이 또 심하게 땅기고 측두엽 변연계 부위의 근막과 혈관이 눌리고 땅기면서 이 역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전 12:22 각회 영역에 또 통증이 있음.
24시간 12년간 이렇게 사람을 고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개한민국과 관련 싸이코들은 기네스북에 충분히 오르고도 남을 일이다.
너무 고통스럽고 분노심에 화를 누르고자 고개를 들고 방 천장을 멍하니 바라보는데 2초도 안 되어서 내 눈알을 제멋대로 움직여서 다른 방향으로 돌리게 하는데 내 눈의 움직임에 따라 뇌의 다양한 영역을 실험하는 걸 알 수 있다. 특히 두정엽과 측두엽, 기억 따위와 관련해서 눈알을 제멋대로 움직여서 뇌의 기억 영역을 실험함.
그리고 내가 처한 이 비참한 상황에 슬퍼하거나 우울해하고 있으면 일부러 뇌간의 웃음 중추 자극해서 웃게 만드는데 정말이지 병신이 된 느낌이다. 이런 감정이 오래가면 자살로 갈까봐 방지 차원에서 그러는 것 같기도 하지만, 내 생각엔 장기간 공들여놓은(?) 얼마 많지 않은 마루타들이 자살하면 중요한 프로젝트에 차질이 생기니 그런 식으로 관리하는 것 같다. 이 또한 아주 좇같은 게 진짜 심각하게 자살을 생각하면 극심한 고문이 한 30분간은 스그러졌다가 다시 마인드컨트롤해서 마음을 가다잡으면 또다시 원래 페이스대로 광기와 살인기운이 가득한 고문을 퍼붓기 시작한다.
오후 12:37, 내가 라디오가 된 것처럼 귀에 삐~ 소리가 나는데 마치 주파수 변조하는 소리 같음.
오후 12:45, 피해 글을 쓰는 것조차 이용 당하는 현실이다. 글을 남길 때, 측두엽, 두정엽, 전두엽, 후두엽의 좌뇌의 모든 대뇌피질이 움직이고 타이핑 칠 때도 눈과 손가락, 팔의 운동신경이 움직이니 그 조차도 뇌파 복제 당하고 있다. 현재 오전 12:51
월요일 오전 1:00 ~ 3:30
오전 12시 50분경부터 40분 간 내장과 뇌를 연결하는 혈관에서 소화효소가 계속 화학반응을 일으키게 하는데 단백질 분자가 분해되면서 속이 굉장히 쏴하면서 굉장히 시큰거리는데 동시에 얼굴 피부는 굉장히 땅기고 찢어질 것처럼 건조하고 머리 속도 내장처럼 굉장히 시리고 시큰거리면서 두통까지 유발하는데 혈관이 눌리고 조이면서 터질 것 같음.
오전 1:32분쯤부터 침에서 신맛과 짠맛이 나는데 아미노산 맛임. 단백질이 아미노산과 펩타이드로 분리되면 다양한 맛이 남.
오전 1:45 재채기, 하품 유발 그리고 입안이 바짝 마름.
오전 1:53, 치아 통증이 있고 척추 통증이 지속. 특히 허리가 너무 아픔. 입에서는 계속 신맛과 짠맛이 나고 톡톡 쏘는 느낌도 있음.
오전 2:26, 허리가 아픈 이유가 뇌척수액에서 효소 활성화 작업 고문을 해서 아픈 것 같다. 어제부터 척추뼈와 허리 통증이 상당하다. 여전히 침에서 신맛과 짠맛이 나고 탄산이 톡톡 쏘는 느낌.
오전 2:29, 치아가 굉장히 욱신거리는데 단백질 인산화 고문이 있는 듯.
오전 2:53, 전침 공격이 척수신경에 들어오고 위와 연결된 입술이 바짝 마르고 소장이 뒤틀리는 공격이 들어옴. 자기 전에 자료 찾고 있었는데 단백질 인산화 고문 하다말고 급 단백질 분해 공격 들어옴. 새롭게 내가 자료 읽은 거 가져가려는 속셈.
오전 3:11 급박뇨에 시달리고, 얼굴이 굉장히 땅기고 찢어질 것 같고 입안이 굉장히 쓴데 지금은 호흡 화학수용체를 통해서 내장의 효소가스가 뇌쪽으로 올라오고 있음. 호흡이 힘듦.
이러고 이번 주말에도 48시간 단백질 분해와 합성고문 받으면서 보냈고 지금 월요일 새벽 3시 15분인데 여전히 유전자 염기 코드 복제를 위해 계속 공격이 들어옴.
살고 싶지 않다. 아니 살고 싶지만 이 끔찍한 고문을 이유없이 24시간 매일매일 받으면서 사는 게 견디기 힘들어서 살고 싶지 않다.
오전 8:34 평소보다 더 눈알이 찢어질 것 같고 피부는 상당히 땅기고 머리 속은 시큰거리고 지끈거림. 머리가 깨질 것 같음 그리고 열 공격으로 효소 활성화해서 온몸이 마이크로파에 의해 뎁혀짐 땀이 흠뻑 그리고 그 열이 눈 쪽으로 가서 더 눈알이 찢어질 것 같고 두통도 심함.
다시 누웠다가 잠들었는데 기억인출과 지금의 생각이 반영되어 꿈꾸게 만듦. 오전 9:50
오전 10:00 ~
일어났을 때부터 눈알이 찢어질 것 같았고 씻는 내내 이마 전전두피질에 계속 공격 들어오는데 이마에 열감이 느껴지고 따끔거림. 심장은 미친듯이 뛰고 호흡 곤란 증세에 시달림. 내장도 쏴한 통증이 씻는 내내 이어짐.
씻고 나니, 미주신경 공격에 갑자기 배가 살살 아프더니 가스가 계속 나오고 똥이 마렵기 시작. 그리고 소장이 지금 굉장히 뒤틀리기 시작하고 허리 통증 있음. 얼굴 피부는 언제나 단백질 분해와 합성 작업고문 시에 그랬듯이 상당히 땅기고 악건성에 시달림. 현재 오전 10:48
15분동안 머리 말리고 정리하는데 소장이 엄청 꼬이면서 통증 공격이 심한데 그곳에서 만들어진 효소와 각종 호르몬을 심장근을 수축해서 뇌쪽으로 보내는데 심장도 두근두근거리고 호흡도 힘들고 입술은 타고 눈알은 상당히 뻑뻑하고 이마 쪽도 피부가 자글자글거리는데 글 남기는 지금도 똥이 계속 마려운 느낌이다. 오전 11:06
오전 11:10~ 오후 12:25
화장하는데 여전히 소장과 심장, 뇌로 이어지는 혈관에 효소 공격 이어짐. 화장 끝 무렵에 안와 쪽에 집중 공격 들어오더니 눈이 휑해지면서 다크써클이 진해지고 부워오르기 시작. 단백질 분해와 합성 무렵에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침에서 쓴맛과 함께 칼슘 내지 칼륨 맛이 나고 얼굴은 심하게 땅기는데 DNA와 RNA의 구성 요소인 염기, 인산 등 성분의 영향인 것 같다.
밥 먹고 나갈 준비하는 내내 소장과 자궁 부위에 수축 공격이 있고 허리 통증 공격은 지속.
오후 1:00 ~ 7:20
과호흡 증상 심하고, 호흡이 가쁨. 똥 마렵게 해서 화장실행, 몸 전체가 쑤시고 쓰러질 것 같음.
근무시간 내내 허리가 끊어지고 내장이 뒤틀릴 만큼 좌골, 소장, 자궁에 통증이 있음. 발바닥, 종아리, 무릎, 대퇴부, 골반까지 다 쑤시고 아픔. 과호흡 증상이 있고 입 점막이 바짝 바짝 마르고 뇌에 산소가 부족해서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지럽고 속도 그다지 편치가 않음.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수업 마치자마자, 대동맥과 경동맥을 통해 얼굴과 옆목, 뒷목 쪽으로 혈관 수축이 들어오는데 얼굴에 염산 뿌린 것 같이 타들어가는 통증 후에 피부가 쪼그라드는 공격이 들어온 후, 피부가 찢어질 것 같고 심하게 땅기는 상태에서 학부모와 상담하는데 혀 근육, 혈관, 신경까지 수축하는데 발음이 꼬이고 입을 벌리고 말하는 것 자체가 지옥이라 겨우 상담을 마침.
퇴근하는 버스 안인데 오후 6:30분부터 25분째, 척추 통증이 심하고 소장이 뒤틀리는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뒷목 혈관은 계속 압박 받는데 호흡도 곤란하고 뇌혈관도 동시에 눌리면서 상당히 머리가 멍하고 졸립고 어지럽고 쓰러질 것 같음. 그 와중에 멍 때리고 있으면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니 너무 어질어질하고 속도 울렁거림.
콧 속의 뼈가 너무 아프고 허리와 옆구리 통증이 너무 심함. 그리고 머리 근막과 혈관이 너무 눌리고 있음. 저산소증에 시달림. 뇌 속에서 효소를 이용한 단백질 인산화 과정이 있음.
오후 7:00 입술과 입 점막, 혀가 바짝 타고 허리 통증이 극심한데 뇌척수액을 이용. 치아가 욱신거리고 숨도 가쁘고 인위적인 단백질 분해와 인산화 과정 고문 때문에 혈관이 굉장히 탁한 상태임. 온갖 체액을 유전자 복제 시 이용하면서 사람의 피를 말리면서 살인행위 하는 중.
오후 7:19, 속쓰림이 심하고 계속 과호흡증에 시달림. 하루종일 저산소증에 시달리는데 뇌세포까지 산소가 원활히 전달이 안 되니 머리가 멍함.
오후 7:20 ~ 하품이 계속 나오고 침에서 신맛이 남. 학원에서부터 퇴근하는 길에도 계속 한기가 느껴지게 혈액 순환이 제대로 안 되고 있음. 오후 8:55분부터는 치아 통증에 시달림.
오후 8:00 ~ 9:00
집에 도착하자마자 얼굴 근막과 혈관이 조여들어오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마치 굽기 전 쥐포와 오징어가 불에 굽자마자 쪼그라드는 식으로 피부가 조여들어오고 혈관 내 효소의 PH를 염기 상태로 만들어 얼굴이 최악 건성 상태를 만들어놓은 데다가 계속 염기 상태를 만드니 피부가 찢어질 것 같음. 일시적인 게 아니라 2020년 2월 말부터는 매일 이런 식이니 굉장히 고통스러움.
계속 좌골, 골반, 척추뼈 통증이 심하고 소장 공격도 너무 심해서 몸의 뼈와 근육, 혈관, 신경통증에 시달리고 있고 내장(특히 소장과 자궁은 오전부터 뒤틀리는 통증 공격이 있음. )
입 안에서는 신맛이 남.
2009년 하반기에 타겟되어 벌써 2020년.
서서히 알게 모르게 몸이 아프게 공격 받다가 2014년 12월부터 주파수 진동과 음파 고문으로 지옥길로 접어들었고 2015년부터 2년간 낮에는 뇌파 복제, 밤에는 뇌섹스 프로그램을 돌리는 고문을 당했으며 2018년 2월부터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매일 고민을 할 정도로 인공지능 연동과 유전자 염기 코드 복제 대상이 되어 극심하게 이용당하고 2020년 2월부터는 유전자 염기 코드 복제의 연장선인데 24시간 내 몸이 화학 공장이 되어버림.
말 그대로 24시간 체액과 효소 그리고 세포 단백질 분자의 분해와 단백질 합성 고문으로 인해 내 몸은 인위적인 생체 화학 물질을 만들어내는 화학 실험실 내지 화학공장이 되어버림. 중성 상태를 유지하는 게 정상인데 내 혈액 상태는 산성과 염기성을 오가고 있으며, 각종 효소의 화학반응으로 꼭 있어야 할 효소들은 부족하고 있지 말아야할 효소들은 몸에 축적되고 있음.
뇌간의 호흡중추작용을 인위적으로 조작하여 세포호흡 유도. 이때 과도한 산소의 발생으로 인해 활성산소(과산화수소)가 유발되는데 이는 단백질 분해와 관련.
오후 9:00 ~ 11:59 여전의 온몸의 혈액은 염기성이고 혈관이 계속 수축하니 한기도 느껴지면서 어지러움과 두통 유발. 얼굴과 손바닥이 찢어질 것처럼 건조하고 침에서는 신맛과 짠맛이 남.
아침부터 지금까지 근육 수축과 혈관수축이 정도가 심해져서 척추뼈, 골반뼈 통증, 무릎관절통에 시달리고 있음.
오후 9:50경부터 호흡성 산증 (탄산과다), 침에서 탄산처럼 톡톡쏘고 신맛과 짠맛이 남. 한숨이 나오고 뇌혈관이 눌리는 통증이 있음.
현재 오후 10시 40분인데 쉬지않고 침에서 탄산이 톡톡쏘면서 짠맛과 신맛이 나게 하고 허리가 아프면 신장과 소장과 관련이 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내장보다는 허리 부근의 뇌척수액의 ph를 이용해서 단백질 분해와 합성 고문하는데 그 통증이 단순 허리 통증이 아님.
그리고 오늘 하루종일 배꼽 주변을 칼로 쑤시는 통증이 있음.
그리고 오후 10시 45분 무렵부터는 다크써클 부위가 부워오르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뇌 두개골격근이 심하게 조여들어오면서 공격 들어오는데 뇌가 터질 것 같음.
오후 11시경부터 30분 넘게 허리가 끊어질 것처럼 뇌척수액을 뽑아내고 눈의 안압은 올라가서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눈이 굉장히 흐릿흐릿하고 치아는 심하게 욱신거림. 침에서 쓴맛이 남.
역시 눈알의 눈물샘은 거의 말라서 뻑뻑하고 눈꺼풀과 다크써클 부위는 굉장히 부워오름.
오후 11:42분, 좌뇌의 골격근만 완전히 조여서 공격들어오는데 시신경까지 완전히 눌려서 핸드폰 보는데 글자랑 이미지가 찌그러져 보이고 상당히 흐릿흐릿함. 그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9:00 ~ 11:59 여전의 온몸의 혈액은 염기성이고 혈관이 계속 수축하니 한기도 느껴지면서 어지러움과 두통 유발. 얼굴과 손바닥이 찢어질 것처럼 건조하고 침에서는 신맛과 짠맛이 남.
아침부터 지금까지 근육 수축과 혈관수축이 정도가 심해져서 척추뼈, 골반뼈 통증, 무릎관절통에 시달리고 있음.
오후 9:50경부터 호흡성 산증 (탄산과다), 침에서 탄산처럼 톡톡쏘고 신맛과 짠맛이 남. 한숨이 나오고 뇌혈관이 눌리는 통증이 있음.
현재 오후 10시 40분인데 쉬지않고 침에서 탄산이 톡톡쏘면서 짠맛과 신맛이 나게 하고 허리가 아프면 신장과 소장과 관련이 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내장보다는 허리 부근의 뇌척수액의 ph를 이용해서 단백질 분해와 합성 고문하는데 그 통증이 단순 허리 통증이 아님.
그리고 오늘 하루종일 배꼽 주변을 칼로 쑤시는 통증이 있음.
그리고 오후 10시 45분 무렵부터는 다크써클 부위가 부워오르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뇌 두개골격근이 심하게 조여들어오면서 공격 들어오는데 뇌가 터질 것 같음.
오후 11시경부터 30분 넘게 허리가 끊어질 것처럼 뇌척수액을 뽑아내고 눈의 안압은 올라가서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눈이 굉장히 흐릿흐릿하고 치아는 심하게 욱신거림. 침에서 쓴맛이 남.
역시 눈알의 눈물샘은 거의 말라서 뻑뻑하고 눈꺼풀과 다크써클 부위는 굉장히 부워오름.
오후 11:42분, 좌뇌의 골격근만 완전히 조여서 공격들어오는데 시신경까지 완전히 눌려서 핸드폰 보는데 글자랑 이미지가 찌그러져 보이고 상당히 흐릿흐릿함. 그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호흡 중추의 자율활동성 무시 :
폐에서 호흡에 의한 이산화탄소의 배출이 증가 =
과호흡= 활성산소(과산화수소) = 저산소증 = 호흡성 알칼리증(탄산부족) = 저체온증
호흡이 빨라지면 몸이 알칼리성으로 바뀌고 뇌 저산소증 유발. 과호흡으로 이산화탄소량이 많아지면 혈관이 수축되고 뇌로가는 혈류 공급이 제한되어 어지러움이나 두통 유발. 혈관의 수축은 저체온증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