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4. 28. 화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0. 4. 29.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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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2:00 치아를 부딪치게 하거나 이를 가는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그리고 치아가 굉장히 아프고 침에서 인(p) 맛이 남.

뇌척수액을 인위적으로 척수를 타고 뇌쪽으로 보내는데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음.

입술, 치아, 잇몸, 혀의 점막이 바짝 마르고 잇몸이 부워오름.

너무 고문이 고달파서 자살 생각을 하니 바로 내 생각 처 읽고 이왕 죽을 거 자기네들에게 뇌 세포 유전자 생체값을 다 주고 가라는 음파 주입.

오전 7시, 뇌 속이 쓰라리고 시리고 특히 정수리 통증, 목구멍에 점액질이 가득 걸린 것 같고 호흡 곤란, 눈이 상당히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아서 눈을 제대로 못 뜨겠고 눈이 흐릿흐릿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언젠가부터 이런 끔찍한 통증이 마치 원래 그런 것처럼 일상이 되어버린 좇같은 현실이 되어버림.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몽롱하고 온몸이 다 쑤셔서 다시 누웠다가 오전 10시에 일어남.

일어나자마자 거울을보니 몰골이 영 말이 아님. 밤새 호흡성, 대사성 알칼리증 고문으로 얼굴 피부는 상당히 땅기다못해 조여든 상태고 쭈글쭈글 주름이 잡힌 상태.

눈은 너무 건조하다못해 뻑뻑하고 눈꺼풀은 퉁퉁 부워오르고 다크써클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해있고 그 역시 부워오름.

오전에도 어제처럼 소장이 뒤틀리고 척추뼈 통증에 허리가 끊어질 것처럼 공격 들어와서 서 있기가 고통스럽고 앉아있기도 힘들어서 오늘 직장 나갈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점심 때부터 조금 통증 고문이 덜함.

입안의 점막이 다 메마름. 혀, 입천장, 입술, 잇몸, 그리고 치아에도 혀를 갖다대면 에나멜 성분이 벗겨진 느낌의 기분나쁜 뽀드득거리는 느낌.

침에서 쓴맛과 인(p) 맛이 나는 듯함.

화장하는데 또 한 번 두개 골과 얼굴 근막 수축 공격이 또 들어오고 눈이 갑자기 휑해지면서 또 다크써클 부위가 부워오름.


출근하는데 과호흡 증상이 있고 침에서 탄산처럼 톡톡 쏘고 신맛이 심하게 남.
이가 시리고 잇몸이 부웠는데 특히 윗니의 앞니의 치아 뒤쪽 잇몸이 부웠음.

그리고 소장이 뒤틀리는 통증이 들어오고 급 똥이 마려움. 현재 오후 12:43

30분 넘게 잇몸 통증, 이가 시리고 탄산이 톡톡 쏘면서 신맛과 짠맛이 남. 과호흡 증상이 있고 미주신경 공격에 똥이 마렵고 허리 통증이 있음. 현재 오후 1:13


1~2교시, 과호흡, 치아 통증, 소장 통증, 자궁, 침에서 신맛과 짠맛, 탄산.

3교시, 단백질 인산화, 두통 유발. 과호흡

4교시, 숨이 턱턱 막히고 뇌에 산소 부족, 두통에 시달림.

퇴근 후에도 여전히 뇌혈관 수축 고문에 두통에 시달리고 과호흡 증상 그리고 침에서는 신맛이 있음.

흉쇄유돌근, 턱관절, 설근, 경추, 미주신경, 설인신경 등 쇄골과 흉골, 유양돌기, 턱근육 등의 근육과 혈관이 수축되면서 조이는 공격이 오후 6시부터 현재 오후 7시 12분이 지나도록 공격 들어오는데 턱을 편하게 못 다물고 있겠음. 자동으로 입을 헤 ~하고 벌리게 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있음. 물론 처음 당하는 고문은 아니지만 힘듦.

계속 그 부위에 주파수 진동으로 덜덜 떨리고 근육과 혈관이 수축하니 고통 그 자체. 동시에 치아까지 욱신거리고 침에서는 신맛이 남. 분명 퇴근하기 전, 화장실 갔는데 급박뇨에 시달리게 해서 급하게 화장실행.

화장실을 자주 가게 만드는 이유는 아래와 같다.

산이 물에 녹게 되면 수소이온이 발생한다. 수소이온이 포함되어 있을 경우 신맛을 내는 것이 일반적인 특징이며 산성의 세기를 나타낸다. 수소원자는 다른 원자들과 결합한 상태로 있다가 물에 녹게 되면 수소원자는 이온화되어 수중에서 수소이온의 상태로 존재하게 되는데, 이 때의 수소이온이 수중 pH가 된다. 수소이온 농도가 많을수록 pH가 낮아지며, 강산성이 된다. 염산이나 황산 등이 대표적인 강산성 물질이며, 초산과 같은 물질은 약산성물질이다. 또한 수소이온은 수산화 이온을 만나면 중화되어 물이 만들어진다. (출처 : 다음 백과사전)

오후 7:40, 30분 동안 속쓰림 유발과 과호흡. 침에서는 계속 톡톡쏘는 탄산과 신맛이 남. 그리고 재채기와 하품, 콧물이 연달아 나오게 함.

오후 7:44 두정엽과 전두엽 부위에 혈관 통증. 숨이 턱턱 막힘.

오후 7:52, 효소의 화학 반응에서 수산화 이온 때문에 침에서 쓴맛이 남. 약간 짠맛 가미.

오후 8:14분 무렵부터 우뇌 쪽 변연계와 파페츠 회로 영역에 쪼여오는 통증. 그리고 입안에는 여전히 톡톡 탄산이 쏘는 듯하고 신맛이 남.

오후 8시 20분 집에 도착 후부터 1시간 넘게 눈알이 굉장히 시리고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그리고 오후 6시부터 턱에 공격 들어온 이후로 집에서 마스크 벗고 거울은 보니 입 언저리에 피부에 각질이 잔뜩 생겼음.

원래 몸에는 중성과 약산성이 좋은 건데 매일 염기 상태를 만들어버리니 피부 상태는 그야말로 악건성에다가 죽음을 부르는 활성 산소를 만들어대고 몸에 안 좋은 효소들이 혈관에 축적이 되다보니 완전 건강했던 몸이 하나 둘씩 병이 생기기 시작.

유전자 복제 과정인 단백질 인산화 과정에 집에 도착하자마자 들어갔는데 눈이 굉장히 시리고 머리의 근막 수축이 있는데 머리가 조여오면서 지끈거림.

그리고 9시 18분부터 또 소장 공격에 배가 아프고 똥이 마렵고 침에는 신맛이 남.

두정엽, 전두엽 부위가 조여오고 들어가고 눈알은 여전히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피부는 땅기고 저산소증에 머리가 멍하고 이마에 미열이 느껴질 정도의 통증과 숨이 턱턱 막히고 심장은 마구 뛰기 시작. 소장은 또 뒤틀리는 통증. 너무 고통스러움. 오후 9:28

오후 9:36. 트림이 나오고 치아가 욱신거리고 입 안의 점막이 다 메마르기 시작. 일화기억 관장하는 내측두엽 통증이 계속 들어오고 언어감각과 운동피질 부위의 브로카 베로니케, 각회, 대뇌기저핵 부위 공격 중.

계속 몸 속의 효소 뽑아내면서 단백질 인산화 작업 고문 중임.

부모님도 요새 계속 실험당하심.

오후 10:00 ~ 11:00

측두정엽과 하측두정엽 통증이 심하고 눈도 집에 도착한 이후로 굉장히 시리고 쓰라린데 시각 기억 시냅스 뇌파 복제 그리고 바로바로 단백질 인산화 작업.

침에서 계속 신맛이 남.

오후 10시 24분, 또 한기가 느껴지게 혈관 수축 들어오고 손바닥이 메마르기 시작. 몸이 또 염기 상태가 됨. 갑자기 머리가 멍하고 졸립고 산소부족으로 하품 나옴. 심장 박동수 빨라짐. 얼굴도 또 심하게 땅기고 조여오고 찢어질 것 같음.

호흡이 빨라지면 몸이 알칼리성으로 바뀌고 뇌 저산소증 유발. 과호흡으로 이산화탄소량이 많아지면 혈관이 수축되고 뇌로가는 혈류 공급이 제한되어 어지러움이나 두통 유발.

25분 넘게 단백질 인산화 고문하는데 뇌와 눈 혈관이 터질 것 같았고 특히 해마와 변연계, 파페츠 회로 부위에 머리 근막이 뒤틀리는 고문이 이어짐.

오후 10:50분부터 30분동안, 뇌 근육이 조이고 혈관이 눌리고 눈이 굉장히 시리고 뻑뻑하고 눈 근육도 땅기는데 눈 다크써클 부위가 또 부워오름. 하도 잇몸과 치아를 건드려서 양치질을 하는데 잇몸이 아파서 못 하겠음.

하도 실험고문 당해서 멀쩡한 장기가 없음. 뇌, 눈, 혀, 치아, 내장 모두 병들고 24시간 장기 뿐만 아니라 뼈, 근육, 혈관, 신경도 통증에 시달리고 있음.

개한민국과 관련자 살인자들. 미친 거 아닌가? 무고한 시민을 타겟 만들어 12년간 공짜로 뇌실험에 이용해 먹고 2018년부터는 유전자 염기 코드 복제 및 해독해서 남의 몸에서 생체 화학 실험이나 하고 앉았고 2020년부터는 대놓고 노골적으로 24시간 유전자복제 해대는데 내 몸 상태가 산성화 되었다가 염기화(알칼리화)되었다가 하는데 각종 효소 활성화시켜서 복부에는 가스 때문에 항상 더부룩하고 배가 불러오고 정작 필요한 중요한 효소는 실험에 이용하고 몸에 안 좋고 불필요한 효소는 몸에 축적되고 활성산소만 늘고 있으니 온몸이 아프고 노화가 급 진행중임.

화요일 오후 11:30 ~ 수요일 오전 1:00

30분 정도 영어 지문 읽는데 턱관절, 설근에 진동 공격으로 턱을 벌리기 힘들고 발음 꼬임.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12시 3분부터 영어 읽고 따라한 거 언어 감각 및 운동 피질 시냅스 복제하는데 그 부위의 근막과 혈관이 수축하고 척추뼈 중 뇌척수액과 관련된 허리 통증이 심함. 그리고 침에서는 신맛이 계속 남.

오전 12:12분에 측두골이 조여오는 공격 들어옴.

전체적으로 뇌혈관이 수축하고 효소의 화학 반응과 산소 부족에 머리가 멍하고 급 졸립기 시작하더니 현재 오전 12:23쯤 다시 거짓말처럼 졸린 게 사라짐.

침에서 탄산처럼 톡톡 쏘고 신맛이 계속 남.

오후 12:30부터 온몸이 건조하고 가렵기 시작. 눈 주변과 눈알도 가렵고 소장이 또 뒤틀리기 시작. 단백질 인산화 하려고 몸 상태를 염기 상태로 만듦.

지겹다. 그리고 잔인하고 끔찍하다. 정말 고통스럽다. 2018년부터 끝이 없는 복제 작업. 그리고 2020년부터 노골적인 세포 단백질 분자 분해와 합성 고문.

누구 맘대로 나의 유전자 염기 코드를 복제하고 해독하래?

뭐 이런 개같은 나라가 다 있고 개같은 가해자 아니 살인자들이 다 있어?

돈에 환장해서 사람의 인권과 목숨은 안중에도 없지?

진짜 이거 최악질 행위이고 사람 이용할 대로 이용해 먹고 서서히 피말리면서 병에 걸려서 죽이는 개좇같은 국가 주도 범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