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5. 9. 토요일 피해일지
오후 12:30분까지 누워있었는데 2~3시간 전부터 머리 골격근과 혈관 수축에 시달리고 눈알은 심하게 돌아가고 기억인출과 무의식 생각 읽히는 실험 당하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만 심하게 당함. 근데 장기간의 실험 고문 때문에 벌떡 일어나기가 쉽지 않음.
일어난 직후, 눈을 뜨기가 쉽지 않을 정도로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눈알이 또 제멋대로 움직임.
관자놀이 부근 내측두엽과 오른쪽 눈썹 바로 위 부근인 전전두피질 공격이 들어오는데 나중에 거울을 보니 그 부위가 빨갛게 일어나고 혈관이 부워오름.
다크써클도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그 부위가 부워오르고 눈꺼풀도 부워오름.
새벽에 잠들기 전에 소장과 신장, 간 공격에 내장이 파열될 것처럼 공격이 들어와서 엄청 고통스러워하면서 잠들었는데 일어난 직후부터 거의 2시간 가까이 (오후 2:30이 지나도록) 내장근육이 또 심하게 뒤틀리게 공격 들어옴.
오후 2시쯤 늦은 점심으로 어제 먹다남은 피자와 키위를 먹고 빨래를 너는데 계속 소화효소의 활성화 공격이 들어오는데 방귀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침이 계속 고이게 하면서 신맛이 남. 그리고 오후 2시 50분쯤부터는 얼굴이 심하게 땅기면서 또 얼굴 근막이 조여들어오는데 얼굴과 손바닥이 심하게 건조함. 몸 속 상태가 현재 염기화 상태임.
어제는 혈액 내의 효소를 열 공격으로 활성화하는 공격을 퍼부었다면 또 오늘은 ph의 상태를 산성화와 염기화 상태 를 넘나들면서 공격이 들어옴.
내몸은 가해자 쓰레기들의 생화학 실험장이 되어서 수소이온과 수산화이온이 넘쳐나는 상태가 된 지 오래고 활성산소가 몸 속에서 활기를 치기 때문에 급 노화 상태가 되었음.
그리고 이렇게 계속 인위적인 단백질 분해와 활성 산소, 그리고 혈액 내 효소를 활성화하기 위해 열공격과 함께 ph상태를 산성화 했다가 어쩔 때는 염기화 시켰다가 하면서 생명을 위협하고 단백질 분해 효소, ATP 인산화 효소, 단백질 합성 효소, DNA중합효소 등 각종 효소를 활성화시켜서 유전자 복제.
오후3시부터 5시 현재 2시간 동안 소화효소 부족으로 소화불량에 시달리고 머리골격근과 혈관이 심하게 조여오는 통증에 시달렸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니 상당히 고통스러운데 이게 단백질 합성 즉, 단백질 인산화 고문임.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과정임. 빛 전자기파 공격이 엄청 들어옴.
오후 5:10분쯤부터는 침에서 신맛이 나고 톡톡 쏘기 시작.
과산화수소의 활성화. 그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이 뿌옇게 되는 백내장증상 나타남.
오후 9:36 현재, 4시간 동안 주변 소음 증폭해서 뇌를 계속 자극.
밥을 안 먹어도 그다지 배가 안 고프게 위 괄약근과 소장을 고문함.
오후 6시쯤부터는 또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머리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졸렵게 고문 들어옴.
항문과 엉덩이 주변이 엄청 가렵게 공격이 들어오면서 심장근이 미친듯이 뛰고 과호흡 증상에 시달리는데 나중에는 저산소증과 이산화탄소 과다배출 상태로 머리가 굉장히 멍해서 바로 잠에 골아떨어짐. 몇 시에 내가 잠을 잤는지도 모를 정도.
자는 동안에도 호흡 곤란에 시달리고 눈은 제멋대로 돌아가고 심장이 마구 뛰는 것을 느꼈고 머리골 역시 심하게 눌리고 조이는 통증을 느낌. 현재 오후 9:44
눈알이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고 간간이 눈이 흐릿흐릿하게 공격 들어오더니 늦은 저녁 먹을 때쯤부터 허리와 가까운 위치의 왼쪽 등쪽 근육이 심하게 뒤틀리는 공격 들어오고 막상 밥 먹고나니 치아가 말도 못하게 욱신욱신거리게 공격 들어오는데 이걸 비피해자때 당했더라면 너무 아파서 울고불고했을 통증. 하도 당하니 아픈 건 여전한데 마치 도를 튼 사람처럼, 아파도 아주 태연하게 참고 버티는 나를 보고 있자니 참 가엽고 안쓰러움. 왜 이러고 고문 당하면서 24시간 고통스럽게 살아야하나 싶다.
현재 오후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