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5. 11. 월요일 피해일지
월요일 오전 12:00 ~ 1:00
이마골과 두정골 그리고 경추와 뇌간,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에 진동 공격이 몰아치는데 그것 때문에 속 울렁거림은 심하고 머리골은 깨질 것 같고 침에서는 신맛과 짠맛이 계속 남.
심장부근에는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있음.
어금니 통증도 동시에 들어오고 있는데 어제 일요일 오후 12시부터 1초도 쉬지않고 현재 월요일 오전 12:44분이 지나는 13시간 가까이 머리 골격근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있음.
진짜 내가 왜 이러고 끔찍하게 내 인생 살지 못하고 개한민국과 관련자 살인자 집단의 이익을 위해서 생명의 위협을 24시간 느끼면서 이용 당하는지 모르겠다. 진짜 소수의 사람들만 타겟 정해서 완전한 마루타로 대다수 국민들을 속이면서 원격으로 몰래 이용하는데 진짜 소름끼치게 잔인하고 역겹고 더럽다.
지금도 발바닥이 저리도록 혈관에 고문 들어오는데 이거 일일이 적다보면 날밤 새야 할 정도다.
머리가 13시간째 터질 것 같다.
출근을 해야해서 잠을 청해보겠지만 고문 강도가 심해서 잠이 쉽게 올까 모르겠다.
그리고 인간으로서 너무 자존감이 상하고 너무 억울하고 분노가 끓어오른다.
이렇게 한 사람을 개차반처럼 다뤄도 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한 무고한 사람을 이렇게 집단으로 살인행위하면서 돈벌이에 이용해도 되는 건지 의문이다.
이 개한민국은 도대체 어떤 나라인지? 내가 이렇게 장기간 끔찍하게 고문 당하면서 느낀 건데 진짜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국가의 권력으로 특정집단이 힘없는 한 개인과 그 가족들을 이런 식으로 인정사정없이 이용하면서 고문하는 것을 아주 밥 먹듯이 아무렇지 않게 여기는 것에 치가 떨린다. 이런 개쓰레기 인간 같지 않은 집단들의 만행에 소름이 돋고 내가 죽기 전에 한 번 꼭 소송을 걸어보고 싶다. 기대하지도 않지만 어떻게 나오나 보고 싶다.
물론 그 안에 죽임을 당하지는 않을까 싶다.
속울렁거림과 머리 혈관 터질 것 같은 공격은 진행중. 오전 1:00
종아리 혈관 공격은 어제 새벽에도 들어왔고 지금도 들어옴.
머리 속에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이 들어오는데 뇌가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통증이 있고 굉장히 뇌 속이 쓰라림.
배 속에서 심하게 물소리가 나고 속이 울렁거리다못해 속쓰림이 있고 토할 것 같음.
위 과부하로 하품이 계속 나오고 젖산 축적으로 근육이 떨림. 오전 1:55
자는 동안에도 한동안 기억인출 당하다가 잠이 들고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제멋대로 움직임. 속이 더부룩하고 갈증 유발. 오전 6:37
심장 두근거림과 종아리 혈관과 신경 자극에 가려움 유발 그리고 눈알의 심한 움직임과 우뇌 전두골을 콕콕 찌르는 통증. 오전 6:54
우뇌 내측 전두엽(시각연합기억과 연결) 부위에 심한 통증과 얼굴 혈관 수축 공격으로 심한 얼굴 피부 땅김 지속 그리고 위, 췌장, 소장 통증. 우리 엄마의 뇌출혈 부위가 딱 그 부위네.
오전 7:38
왼쪽 뇌의 내측두엽의 혈관이 터질 것 같은 통증이 들어옴. 오전 7:53
꼴같지도 않은 쌍새끼 살인자들에 불과한 가해자들에게 이런 개같은 고문을 이유없이 당하고 있자니 기가 막혀서 원~
두정엽과 전두엽의 운동과 감각피질에 혈관 통증, 그리고 우뇌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 공격이 들어옴.
아침 8시 15분쯤 아침 먹는데 후두엽과 좌뇌 하측두정엽과 하측두엽 부근에 근육과 혈관이 조여오는 통증 그리고 이후 발바닥이 저리도록 혈관 공격하고 손바닥이 상당히 건조하게 고문 들어옴.
밥 먹는 중에도 소화 안 되게 복부 근육을 튕기면서 수축 공격 들어왔는데 밥 먹자마자 바로 가스가 나오면서 소장 공격이 들어옴. 글 쓰는 중에도 계속 호흡과 관련된 복직근 수축 공격이 들어오고 있고 눈의 망막 혈관에도 공격이 들어오니 눈이 굉장히 쓰라림.
오전 8:44
원래 알람 시간이 오전 8시 30분이었는데 공격이 심해서 오전 6시 34분쯤 잠에서 깬 거임. 물론 잠든 것도 바로 잔 게 아니라, 고문 받으면서 겨우 잠 듦.
24시간 공격이 들어오는데 글로 다 남기지 못한 게 한이 됨. 이러고 실험고문 당하면서 산다는 게 과연 말이 되는 현실인지? 엄마가 이 실험 고문 받다가 저 지경이 된 게 너무 가슴이 아프고 분노가 차오른다.
물론 아빠와 언니들도 실험고문에 이용 당하고 있고 나또한 피해일지에 남겼다시피 엄청난 살인 고문을 당하고 있다.
복부 내장이 뒤틀리듯이 공격 들어오고 나도모르게 쾍쾌거리게 만들정도로 복직근을 심하게 튕기면서 공격 들어오고 있고 아침부터 머리 전체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공격이 거세게 들어오고 있다.
어제는 하도 이마 공격을 받아서 공격으로 인한 뾰로지 2개가 이마에 생겼고 이마의 전전두피질이 부워올라서 이마가 평소보다 부풀어오름.
그리고 어제 13시간 동안 피가 뇌로 몰리게 해서 혈관이 터질 것처럼 공격 들어왔는데 아침에도 간간히 어제 당한 것처럼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현재 오전 8:54분인데
생식기 가려움 유발하는데 그 미생물을 효소 만들때 이용.
내장에서 효소 가스가 화학 반응을 일으키게 해서 복부가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있는데 이게 한 두번 당하는 통증이 아니라서 그냥 무방비 상태에서 참고 있음. 당하면서도 기가 막힐 뿐이고 완전 살인자 집단에게 끔찍하게 실험 고문 당하고 있음. 소장 공격 당하면 등, 허리까지 통증이 미침.
그리고 그 소화 효소가 눈과 머리쪽 혈관으로 올라오면 눈 통증과 두통으로 유발됨.
역시나 위와 소장 공격 당하고나면 침샘이 자극되서 침이 분비되기 시작함.
현재 오전 8:59
효소 때문에 눈이 굉장히 시리고 쓰라린데 이후 침에서 신맛이 나고 치아가 시리고 척추뼈에 통증이 있음. 혈액이 산성화되면 몸에서는 자동 반응으로 몸의 칼슘을 가져다가 중성화시키려 한다고 하는데 그 말이 딱 맞는 듯.
계속해서 효소를 만들어대는데 배 속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있고 가스는 계속 나오고 눈 혈관은 효소 때문에 계속 시리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들어오는데 어쩌다가 왜 내가 내 인생 살지 못하고 개한민국과 관련 살인자 집단의 돈벌이 도구로 전락해서 이렇게 끔찍한 실험 고문을 12년째 당하고 살아야 하는지 너무나도 화가 나고 기가 막힌다.
병신된 느낌이다. 무방비 상태로 원격으로 방사선인 전파 24시간 처맞으면서 단백질 분해와 효소 이용 당하고 그리고 단백질 인산화 고문까지~!
오전 9:30 ~ 11:30
어제부터 전전두엽(이마 정중앙으로부터 상층부와 내측 전전두엽 부근) 과 전두엽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있음. 뇌근육이 뒤틀리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통증.
아까 단백질의 인산화 고문 때문에 눈과 코에 비눗물이 들어간 처럼 상당히 쓰라리게 고문 들어옴.
머리 말릴 때 눈앞이 핑 돌 정도로 후두엽과 시각연합피질에 공격 들어오고 지금은 심장이 미친듯이 뛰게 공격 들어옴.
오전 10:30분부터 뇌간의 호흡중추와 웃음 중추 자극해서 기분은 엿같은데 미친년처럼 계속 웃게 만듦. 웃으면서 공기 중의 산소와 질소 등 들여마시게 유도.
이후 호흡의 화학수용체인 미주신경과 설인신경 공격 들어오는데 발음이 굉장히 어눌해짐. 심장과 폐에 자극이 오는데 3~4초간 숨이 멎을 것처럼 공격 들어옴.
활성산소(과산화수소)유발로 다크써클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부워오름. 그리고 뇌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오더니 얼굴이 급 노화된 것 같이 눈 주변과 이마 부위의 피부가 쭈글거림.
그리고 내장 신경과 관련된 아래 어금니 통증이 지속되고나서 오전 11:09 입에서 침이 고이고 신맛이 남.
오전 11:30 ~ 오후 2:00
소화불량에 시달리고 복부는 효소 가스 생성에 마치 임신한 여자마냥 부풀어오르는데 항문에서 가스가 계속 나오고 생식기 질에서도 방귀가 나오는 것처럼 뽀글뽀글거림.
왼쪽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는 1시간 넘게 시큰거리고 오후 12시 18분부터는 이산화탄소 과다배출로 과호흡 증상이 있고 침에서는 탄산소다처럼 톡톡 쏘면서 신맛이 남.
머리는 어제처럼 머리골이 진동으로 울리고 뇌근육이 심하게 뒤틀리면서 뇌혈관이 수축하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통증. 오후 12:24
침에서 신맛과 탄산이 톡톡 쏘는 게 지속되고 과호흡에 시달리다가 내가 유용한 기사 따위를 읽고나면 바로 눈 망막 혈관에 효소가 쫙 퍼지고 전전두피질과 시각영역피질, 베로니케와 각회 영역 그리고 해마 부위에 뇌근육과 혈관이 뒤틀리는 통증 공격 들어오고 DNA 중합효소 만들기 위해서 생식기 미생물 자극하는데 생식기 가려움 유발. 치아가 시리고 욱신거리고 침에서는 신맛이 강하게 나고 유전자 염기 코드 복제하려나본데 입안 점막이 바짝 마르고 손바닥이 상당히 건조함.
항상 이런 식으로 바로바로 단백질 인산화하려고 24시간 호흡 화학 수용체와 내장 효소를 계속 활성화하기 위해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음. 오후 1:04
단백질 인산화 작업 고문 들어오는데 갈증이 심하게 나고 트림이 나오고 머리골이 조여들어오면서 뇌근육이 뒤틀리고 혈관과 신경이 눌림. 지금은 좌뇌 측두엽 변연계 부위가 굉장히 고통스러움. 현재 오후 1:12
가해자 쌍것들아~ 내 뇌가 너네 작업용 컴퓨터야? 24시간 돌리면서 고문하는데 기계도 그렇게 12년간 돌리면 고장나는데 하물며 사람 머리에 뭔 짓이냐? 살인자 좇같은 것들~
학원 도착 후 오후 1시 20분부터 30분간 공격 심하게 들어오는데 속이 울렁거려서 토할 것 같고 머리 근육은 심하게 뒤틀리고 혈관과 신경은 눌리는데 정말 고통스러움. 이후 과호흡 증상. 오후 1:56
수업 동안, 머리골을 관통하는 레이저 공격이후 머리골이 순간 심하게 흔들림. 이후 머리가 멍하고 침이 고이면서 신맛이 나고 탄산음료처럼 톡톡 쏘는 느낌. 그리고 생식기 가려움. DNA중합효소 만들어냄. 치아가 시림.
2교시때부터 머리가 굉장히 조여오는데 4교시 수업 끝날 때까지 고통 그 자체. 머리가 지끈지끈거림.
퇴근 직후부터 다리 골격근 공격 들어와서 걷기가 힘들고 근처 마트에서 간단히 장보는데 머리 골이 진동하고 정수리를 꾹꾹 누르는 통증이 있음. 다리도 무슨 쇠구슬 달고 걷는 것처럼 무겁게 느껴질 정도로 근육 수축 공격이 들어옴. 이후 호흡이 심하게 가빠서 저산소증으로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피가 뇌에 몰리는데 혈관이 터질 것 같음.
버스 탔는데 후각수용체 공격에 주변 냄새에 굉장히 민감하게 뇌가 자극을 받고 왼쪽 발바닥을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공격이 간격을 두고 세 차례 들어오는데 굉장히 따끔거리고 가렵고 혈관이 수축하는데 저리게하는데 이 모든 고문이 다 기가 막힐 뿐. 입에서 침이 고이고 머리는 여전히 멍함.
오후 8:00 ~ 9:00
집에 오자마자 머리가 굉장히 쪼개질 것 같은데 전전두피질 부위부터 통증이 시작되면서 전두엽, 두정엽, 측두엽 순으로 머리 통증이 퍼짐.
종아리가 굉장히 가려운데 종아리와 흉선에 DNA 복제와 관련된 효소가 많이 있어서 그 부위에 주로 공격이 많이 들어옴.
혈액의 효소의 PH상태가 염기화가 되어서 피부가 굉장히 땅기고 건조하고 악건성 상태가 되게 하고 밥 먹는데 효소 때문에 눈의 망막 혈관이 자극을 받아 눈알이 뜨거워지면서 시리고 뻑뻑함.
이후 콧 속 혈관을 통해 전전두피질과 내후각피질로 효소가 퍼져나가는데 콧 속 혈관이 팽창한 듯 곧 코피가 터질 것 같은 더러운 기분의 통증이 느껴짐. 홍채 괄약근 자극에 눈앞이 굉장히 어두워짐. 홍채에도 DNA 중합효소가 있음.
침 분비되는데 신맛과 짠맛이 동시에 느껴짐. 호흡과 관련된 복직근에 계속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계속 근육을 튕김. 오후 9:10
1시간 30분 동안 빔 프로젝터 산 거 설치하고 몇 개 동영상 테스트하면서 보는데 갑자기 노트북이 렉 걸리면서 동시에 나한테도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나한테 워낙 공격이 세게 들어와서 노트북도 함께 그 주파수 영향에 렉(버퍼링)이 걸린 건지 아님 내 노트북하고 나를 동시에 인터페이스 시킨 건지는 몰라도 내 뇌 두개골이 갑자기 심하게 진동수 때문에 울리면서 뇌가 터질 것처럼 고문 들어오고 얼굴 혈관 수축에 내 피부가 갑자기 마른 논바닥 갈라지듯 갑자기 유수분이 날아가면서 바짝 타는 듯하게 쪼그라드는데 그와 동시에 눈이 굉장히 시리고 쓰라리기 시작.
1시간 가까이 눈알이 타들어가는 통증이고 현재 오후 10시 45분인데 머리 속에서 뽀글뽀글거리는 기분 엿 같은 느낌의 고문이 계속 들어오는데 DNA 중합 효소로 단백질 인산화 과정 들어오는 중. 기분 좇같다.
오후 10:50 ~ 11:59
복부 근육 수축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근육이 파열될 것처럼 심하게 땅기고 침에서는 신맛이 계속 나고 손바닥은 계속 건조하고 뒷목 경추 부위에 전침 공격으로 뾰로지가 크게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