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5. 14. 목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0. 11. 2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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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전 12:00

화요일 오전 10시에 일어나서 달랑 1시간 자고 지금껏 고문 때문에 깨어 있다. 39시간 가까이 잠 못자고 이틀을 근무했다.

만약 오늘도 고문 때문에 못 자면 나는 어떻게 되는 걸까? 9시간 30분 뒤에 출근준비해야 하는데 만약 오늘도 못 자게 고문 받으면 난 48시간을 꼬박 밤새고 사흘을 근무하러 가야 한다.

지금도 머리 두개 골이 전자기장에 심하게 눌리고 조이는 공격이 들어오고 호흡은 가쁘고 침에서는 신맛이 계속 나면서 탄산이 톡톡 쏜다.

죽지 않으려면 잠을 자긴 해야 하는데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단백질 분해 고문이 들어오고 있고 무릎 근육 수축 공격과 심장근 공격이 들어오고 있다. 끔찍하다. 오전 12:22

목구멍이 심하게 칼칼하고 눈알은 제멋대로 돌아가고 뻑뻑한데 밤새 자는동안에도 목감기 걸린 것처럼 장내 효소를 만들어낸 것을 계속 호흡기를 통해 뇌로 올려 보내는 공격이 계속 들어옴. 잠을 자긴 했는데 자면서도 목감기 비슷하게 목이 아프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잤음.

지금 오전 8시 17분인데 항상 알람 울리기 20~30분 전에 집중적으로 공격 개시.

내장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오른 상태고 심장, 목구멍, 코, 눈, 뇌까지 올려보내온 효소 가스의 열 때문에 코 점막이 아프고 눈혈관 자극에 눈알이 뜨거워지면서 안압이 오르고 뇌혈관도 피가 몰리면서 신경도 자극하는데 뇌가 전체적으로 시큰거리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면서 가렵고 뇌압이 올라서 두통 유발 중.

어제 고문 때문에 날밤을 샜기 때문에
오전 8시 30분쯤부터 알람 울리는 오전 9시 50분까지 또 누워있었는데 잠을 자고나도 좇같은 현실인게
자는 동안 계속 무의식 생각을 처 읽고 , 생각을 안 하면 생각을 하면서 자도록(꿈을 꾸도록) 전두엽 부위와 시각연합피질 (두정엽 부위에 특히 통증) 을 전자기장으로 자극하면서 프로그래밍된 뇌파를 투사하면 주입된 뇌파에 따라 내가 꿈을 꾸게 되는 건데 나의 눈알이 마구 움직이면서 다른 영역의 뇌를 자극하면 그게 또 하나의 기억 인출이 되는 거다.

일어나서도 계속 눈알이 심하게 움직이고 눈에 안개가 낀 듯이 뿌연데 눈의 수정체가 혼탁해질 정도로 망막 내 전자기장 수용체에 빛 공격도 심하게 들어오고 있고 망막 혈관 내 효소의 화학 반응으로 인해 산소분압과 이산화탄소 분압을 조절을 당하는데 이 때문에 눈의 카메라 역할을 하는 수정체가 계속 뿌옇게 되고 있음. 매일 24시간 홍채, 수정체, 유리체, 망막 공격을 받고 있다.

건강했던 눈 상태가 장기간 매일 24시간 들어오는 고문으로 인해 안구건조증에 시달리고 비문증 증상과 안구 혼탁, 망막 혈관 자극, 눈알의 제멋대로 움직임 고문을 당해서 항상 눈이 시야 장애 증상을 겪음.

오전 10:30 ~ 오후 2:00

샤워하기 이전부터 폐와 심장, 눈 공격이 극심하게 들어왔고 여전히 호흡이 힘들었는데 그 와중에 샤워하는데 경추와 뇌간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후두골과 좌우뇌 측두골의 혈관이 터지는 줄 알았음. 기가 막혀서 서둘러 씻고 나왔는데 그 직후 다크써클이 붓고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눈꺼풀도 퉁퉁 부워오름.

장기간의 고문으로 인해 몰골이 영 아님. 거울로 얼굴 보고 싶지 않음.

화장하는데 하도 얼굴의 혈관과 신경을 자극해서 코 점막이 붓고 코를 만지면 딱딱함. 그리고 코 끝의 모공도 심하게 커짐.

눈 쌍꺼풀은 하도 붓게 해 놔서 아이라인 그리기가 아주 불편하고 계속 임파선 자극하는지 아이라인이 울퉁불퉁하게 그려짐.

아침에 일어나면 눈이 뻑뻑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안개가 낀 듯 뿌옇게 공격하고 화장하기 전후로는 다크써클과 눈꺼풀의 임파선, 그리고 코 점막의 혈관, 입 주변과 눈썹 바로 위와 미간, 이마의 혈관과 신경을 건드리는데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건조하고 주름이 자글자글해짐.

그리고 종아리 공격 때문에 피부가 굉장히 가렵고 그 부위에 전침 공격으로 인한 피부 염증.

밥 먹을 때 계속 허리랑 옆구리가 콕콕 아프게 공격이 들어왔는데 소장 공격.

이후 밥 먹자마자 여느때처럼 가스가 마구나오더니 똥이 마렵기 시작.

출근하는 길인데 허리는 계속 아프고 똥이 마렵게 공격들어오고 배에 가스가 차올라서 배가 부풀어오름.

과호흡으로 입으로 호흡을 하게 되고 망막의 혈관 공격에 눈알이 뜨거워지는 게 느껴지고 머리가 맑지가 않고 항상 무거움.

사는 게 왜이리 조까니~ 왜이러고 실험 고문 당하면서 고통스럽게 살아야 하냐고~

수업내내 혓바닥이 계속 따끔거리고 눈이 시리고 특히 두정골과 전두골이 조여오는데 2교시쯤 침이 고이면서 과호흡 증상

3~4교시 머리골을 전체적으로 조이는데 멍하고 어지러움. 그리고 단백질 인산화 고문. 4교시 때에는 교실 전체에 전자기파 스모그 를 만들어서 교실 온도가 1도 정도는 올라간 느낌이고 굉장히 답답하고 어지럽고 멍한 증상이 더 심해짐.

퇴근 후에

버스 안에 있을 때부터 두정골, 전두골( 특히 이마와 머리카락 경계 부위), 하측두정골, 하측두골에 진동과 근막 수축 공격이 계속 들어옴.

집에 도착하자마자
1시간 넘게 얼굴피부, 손바닥, 눈이 계속 건조할 만큼 체액의 상태가 염기화 반응으로 만들어서 단백질 인산화 작업하는데 마치 비눗물이 눈에 들어간 것 같고 얼굴피부를 비누로 1시간 내내 빡빡 닦는 것처럼 공격 들어옴. 눈은 쓰라리고 피부는 찢어질 것처럼 땅김.

아까도 그랬지만 전두골, 두정골에 조여오는 공격이 들어오고 오후 10시 넘어서부터는 침에서 신맛이 나고 또 얼굴이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면서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는 중.
현재 오후 10:34

치아가 시리고 코가 찡하면서 코의 혈관을 조여오는데 코피 터질 것 같은 통증. 그리고 꼬리뼈 부근 좌측 엉덩이에 전침 공격 받고나서 두드러기 증상 일어남. 그리고 좌뇌 측두정골에 진동과 근막수축 공격.

오후 11:00 부터 금요일 오전 12:48분이 지나도록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은 뻑뻑하고 안개가 낀 뿌옇게 고문들어오는데 인위적으로 중뇌의 상구를 자극하면서 전전두피질, 시각연합피질, 내후각피질과 해마의 뇌세포 단백질 분자의 합성과 인산화 고문 중이고 혓바닥은 따끔거리고 치아 어금니는 아프고 콧 속 혈관과 눈 혈관, 뇌 혈관이 수축하고 내장 통증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