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5. 20. 수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0. 11. 2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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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 12:00 ~ 1:30

손바닥과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건조하고 뇌 두개 골은 항상 진동으로 흔들림. 내장 공격과 좌골, 척추뼈 공격에 허리가 끊어질 것처럼 아픔.

치아가 말도 못하게 시큰거리게 해서 과일을 먹기가 꽤나 고통스러움.

신체 내에서 효소 이용하려고 김치나 키위 먹을 때의 산성을 실험에 이용하는 것 같음.

눈알은 제멋대로 돌아가고 침이 상당히 고임.

오전 1:30 ~ 2:30

머리골 전체 혈관 수축 공격으로 머리가 심하게 조여들어오면서 단백질 인산화 작업 고문 들어가는데 후두골에 구멍이 뚫릴 것처럼 빛 전자기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뽑힐 것 같음.

심장은 미친듯이 뛰는데 심장이 터질 것 같음.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겁고 갑자기 졸려운데 저산소증에 시달림.

다크써클 부위가 심하게 부워오름. 질과 항문 건조증이 계속 지속되는데 DNA 중합효소 이용하려는 의도.

침이 고이는데 엄청 신맛이 강하게 남.

나한테 쏘는 전파에 이웃 TV 전파를 함께 실어서 쏘는데 계속 뇌 자극함.

오전 10:20~

자는 중간 중간 그리고 일어나기 직전에 두정골과 이마골어 진동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음. 뇌 속은 시큰거리고 이마는 지끈지끈거림. 눈알은 심하게 뻑뻑하고 제멋대로 움직이고 안개가 낀 것처럼 공격.

전체적으로 머리 속이 굉장히 시큰거리게 뇌혈관과 신경 계속 자극 중.

아주 지긋지긋하고 끔찍한 뇌실험 고문. 살인행위에 불과.

오전 10:30 ~ 오후 12:30

항상 그렇지만 오늘도 아주 끔찍하게 고문 당함.

씻을 때부터 후두골, 척추뼈, 골반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니 좌골까지 영향이 가고 발목, 무릎, 등허리에 통증.

빛 전자기파 공격이 망막 수용체에 들어오는데 눈 뜨고 있기 힘들고 머리 골은 계속 진동으로 울리게 함. 24시간 주파수로 인한 머리 골 진동은 지속.

이마골, 사골, 관골, 접형골, 측두골에 미친듯이 진동이 몰아치고 이후 두정골에 진동 공격이 몰아치는데 동시에 복부 근육도 함께 튕기면서 공격 들어오는데 머리 골이 흔들리니까 어지럽고 심하게 멍한데 내가 왜 이러고 당하고 살아야하나 싶다.

내장 근육과 시상하부, 뇌하수체 부위에 계속 공격이 들어오니 복부는 효소 가스 때문에 부풀어오르고 심장은 미친듯이 뛰면서 두근두근거리고 목 혈관은 눌리니 목이 메이거나 조여오는 통증과 목구멍이 칼칼한 통증, 입 주변에는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콧 속은 혈관을 누르면서 피가 몰리니 콧 속이 찡하면서 코피가 터질 것 같은 통증과 심한 건조함과 신경 자극에 비염처럼 콧물, 재채기, 가려움 유발.

내장의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 효소 등을 인위적인 호흡 작용으로 뇌혈관과 망막 혈관에 계속 보내니 뇌 속이 항상 시큰거리고 시리고 저산소증에 시달리고 눈 역시 시리고 뻑뻑하고 눈이 백내장 걸린 것처럼 뿌옇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지임.

오늘 같은 경우는 오전 11:40 ~ 오후 12:15분까지 왼쪽 눈물샘 자극에 뜬금없이 눈물이 흐르고 마치 눈알에 속눈썹이 들어간 것처럼 굉장히 이물감이 느껴지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왼쪽 눈 주변의 혈관과 신경을 계속 자극하고 그 망막과 연결된 뇌신경과 혈관 역시 자극하니 그런 통증이 나타난 것 같음.

이미 다크써클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했고 그 부위가 심하게 부워오름.

눈물샘과 그 주변 임파선 자극에 항상 눈꺼풀이 퉁퉁 부워있음.

집에서 나올 무렵에 좌뇌의 전두엽에 심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림.

오후 12:30 ~

출근길인데 역시나 과호흡 증상과 저산소증 그리고 이산화탄소의 과다배출 증상.

복부는 효소 가스 때문에 심하게 부풀어올라서 마치 임신 5~6개월 임산부의 배처럼 나와서 다니기 민망할 정도고 외관상 뿐만 아니라, 속에서도 계속 똥이 마렵게 하거나 더부룩하게 하니 걸어다닐 때도 항상 몸이 가볍지 않고 묵직함.

침에서는 소화샘과 침샘 자극에 침이 고이면서 신맛이 나고 탄산처럼 톡톡 쏨.

지하철 내리고 난 후 전두골이 쪼개질 듯 공격 들어오고 왼쪽 눈에 또 이물감 공격 이후, 침샘 분비 또 되면서 톡톡 쏨.

실시간 단백질 분해와 합성, 인산화 고문하면서 유전자 염기 코드 복제 중. 오후 1:07

배에 가스가 심하게 차고 결국 화장실행.

눈에 이물감이 오전 11시 40분부터 2시간 넘게 이어지는데 정말 고통스럽고 좌뇌 전두골과 측두골의 변연계, 파페츠 회로부위에 계속되는 진동과 뇌 속 깊숙한 뇌 시큰거림과 쓰라림 지속. 너무 잔인한 고문의 연속. 침에서는 신맛이 계속 나고 탄산이 톡톡. 오후 1:46

1교시 내내 왼쪽 눈 이물감, 좌뇌의 전두골부터 두정골, 측두골이 쪼개지는 통증. 그리고 이마골과 사골 등 부비강에 진동이 계속되고 척추뼈 통증과 소화샘, 침샘 자극하면서 실시간 유전자 복제

2교시 진짜 살인자들이네. 지들이 당하는 거 아니라고 머리가 쪼개질 것 처럼 공격하는데 뇌 두개골이 진동으로 흔들리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눈에 이물감 장난아니게 고문. 뇌 속이 타들어가는 통증.

3교시~4교시,

상악골 빠개질 듯. 특히 눈과 코뼈 진동 수업내내 지속.

전전두골, 전두골, 두정골을 미친듯이 공격. 이마골과 정수리의 골이 빠개질 듯. 눈알도 뽑힐 것 같음.

미친 가해자 살인자들. 진짜 미친놈들의 집단이네.

오후 6시, 수업 끝나고 퇴근하는 버스 안에서도 여전히 머리골 빠개짐이 심하게 공격들어옴.

우뇌의 하측두정골, 좌뇌의 하측두정골에 특히 쿡쿡 쑤시는 통증 공격.

오전 11시 40분부터 왼쪽 눈 이물감이 현재 오후 6시 28분이 지나도록 지속되고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은 통증은 학원 도착 후 오후 1시 30분 무렵부터 현재 오후 6시 29분까지 지속.

위의 위산 유발에 속쓰림이 심하고 경추와 뇌간 공격하는데 신장과 방광 공격에 하품이 계속 나오고 미친 사람처럼 실없이 미소짓게 만들고 경추, 뇌간에 혈관과 신경을 계속 자극하는데 파킨슨병 환자처럼 고개가 저절로 앞으로 숙여지겠끔 뒷목과 뒷골의 압박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그리고 침에서는 신맛이 계속 남. 오후 6:45

밖에서 저녁 먹는 내내 허리 통증에 시달림. 소장과 신장 공격.

밥 먹고나니 얼굴이 심하게 땅기면서 피부가 찢어질 것 같고 어금니가 시리고 왼쪽 팔꿈치 뼈가 너무 욱신거림.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오후 7:43

뒷목에 장난아니게 진동 공격으로 혈관수축에 목구멍이 조이고 메어오고 칼칼한 통증 유발.

왼쪽 눈에 이물감 또 느껴지고 전두골이 쪼개지는 공격 또 들어오는데 그 부위가 시큰거림. 오후 7:58

오후 8:00 ~ 오후 8:10 커피숍에 혼자 앉아 있는데 똥마렵게 계속 공격 중. 내장이 뒤틀리고 이제는 똥이 쏟아질 것 같음. 설사 유발.

뇌하수체와 가까운 입천장이 건조하고 오돌도톨하게 되도록 공격.

왼쪽 눈 이물감 느껴지고 어금니 공격과 얼굴 급격히 땅기고 악건성 상태 만들고 다크써클 부워오르게 만듦

심장이 미친듯이 뛰게 하면서 숨이 턱턱 막힘. 침에서 신맛이 남. 오후 8:27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왼쪽 눈에 시야장애 증상과 이물감이 심하게 느껴지고 얼굴 피부가 심하게 땅김. 침에서 계속 신맛이 남.
오후 8:51

오후 9시부터 현재 10시 12분, 집에 도착하자마자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왼쪽 눈에 이물감이 심하게 느껴지고 복부는 심하게 부풀어 오름. 허리, 무릎 통증도 여전.

30분 넘게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눈앞이 흐릿흐릿하고 치아는 욱신욱신거리게 공격 들어옴. 침에서는 신맛이 강하게 남. 미추신경 가려움 유발.
오후 10:42

1시간 동안 여전히 눈알은 제멋대로 돌아가고 오른팔은 피가 안 통해서 저리게 공격들어오고 안면골과 두개 골의 근막 수축은 계속 지속.

소화 효소를 계속 실험에 이용 당하고 설사 유발하게 공격들어오는데 오늘만 해도 화장실에서 대변을 3번 봄. 매일매일 대변을 2~4번을 본다고 보면 됨. 현재 오후 11:44

이후 계속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흐릿흐릿하고 침에선 신맛이 남.

호흡과 관련된 골반저 근육 수축 공격으로 자동적으로 질 근육이 조여오면서 성적 공격 받는 것처럼 느껴짐. 목요일 오전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