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5. 29. 금요일 피해일지
금요일 오전 12:13 ~
20분 넘게 얼굴 혈관이 심하게 조여서 땅기고 생식기도 심하게 조여오고 복부근육은 상체가 튕겨나갈 정도로 계속 수축공격.
오전12:30
20분 넘게 속쓰림 유발 중. 침샘 분비
오전 12:50
승모근에 열 공격, 두정골에 따끔거리는 전침 공격 중
오전 1:08
두정골과 이마골에 진동 공격과 따끔거리는 통증이 10분 넘게 있고 침이 심하게 고이고 생식기 부위의 혈관과 신경 자극 중.
현재 오전 1:30
20분 넘게 우뇌의 하두정엽 부근에 송곳으로 찌르는 통증이 있음. 침은 계속 고임. 단백질 인산화 작업 고문 중
현재 오전 1:55
하도 고문 당했더니 머리 속이 쓰라리고 화끈거리고 머리 전체를 바늘로 콕콕 찌르는 통증이 있음.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현재 오전 2:41
오른쪽 눈알이 가렵더니 1시간 가까이 두정엽, 측두엽 변연계, 파페츠 회로 부위에 송곳으로 후벼파는 통증이 지속됨. 그리고 오전 2:44분부터는 바늘로 찌르듯 따끔거리고 치아 부딪치게 고문. 속쓰리게 해서 가볍게 먹었는데 소화효소 이용해서 또 침샘분비 되면서 계속 대뇌피질과 변연계 부위를 골고루 따끔거리게 자극하면서 단백질 인산화 작업 고문 중. 오전 3:02
목을 못 가눌 정도로 뇌간에 끔찍한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관자골, 사골에 진동 퍼부움. 침이 심하게 고이고 짠맛이 남. 오전 3:09
소화샘, 침샘 자극이 계속 들어오면서 계속 단백질 분해하고 분해된 효소가 혈관을 타고 올라오는 게 느껴질 정도로 얼굴이 땅기는데 안면골과 뇌 두개골 수축 고문.
뇌 전체를 조여들어오면서 콕콕 찌르는 통증인데 오전 3시 9분 이후로 또 다시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현재 오전 3:46
이제 자려함. 오전 3:47
오전 10시 이후부터 현재 오후 12:41
좌골,천골, 골반, 척추뼈, 후두골, 두정골, 측두골이 진동하면서 계속 공격이 몰아침. 눈알은 뻑뻑하고 제멋대로 돌아감.
중간중간 깨다가 또 자는 식으로 계속 누워있었는데 머리가 굉장히 지끈거리고 무겁고 멍하고 눈만 감으면 시각 기억 인출 시도하면서 꿈 아닌 꿈을 꾸게 함.
오후 12:40분쯤 왼쪽 턱관절을 주먹으로 어퍼컷(uppercut) 날리듯 공격 들어오고 치아까지 욱신거림. 척추뼈는 누워있든 앉아있든 계속 공격들어옴.
뇌 속이 오전 내내 그리고 지금까지 상당히 시큰거리고 머리가 지끈지끈거림. 눈알이 2020년 2월 첫째주부터 24시간 제멋대로 돌아가게 만듦.
배꼽 아래를 송곳으로 후벼파는 통증 공격이 들어오는데 소장 공격 때문에 배가 항상 복부팽만 상태임.
오후 12:50 ~
25분이 넘어가도록 내장 근육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옴. 내장을 칼로 도려내는 통증임.
단백질 분해 공격하면서 암모니아 냄새도 유발. 방귀도 유발. 내장이 꼬이는 통증. 오후 1:17
우뇌의 변연계 부위에 쪼는 통증이 있는데 계속해서 내장 통증도 지속. 내장에서 만들어진 화학 가스 반응으로 가스레인지에서 나는 가스와 실제 동일한 냄새가 내장에서 호흡의 화학 수용체를 타고 턱관절, 얼굴의 혈관을 지나 뇌혈관까지 계속 타고 올라가게 하는데 턱의 교근과 이복근, 내외익상근 부위에 자극 공격과 함께 치아가 아프고 얼굴 피부가 갑자가 조여들면서 쪼그라드는데 악건성 상태가 됨. 그리고 호흡과 관련해서 부비강을 계속 자극하는데 콧구멍 안 쪽이 계속 가렵고 따끔거리게 고문. 오후 1:36
내장 공격이 1시간 넘게 집중 공격 들어오는데 지금껏 아무것도 안 먹었는데 트림이 나오게 만들고 심장은 두근두근거리게 하는데 이후 뇌간과 경추에 심한 조임과 눌림 공격이 있고나서 좌우뇌의 변연계 부위와 두정엽의 근막이 조이는데 덩달아 얼굴 피부의 혈관과 신경도 눌리면서 심하게 땅기는데 상당히 건조. 이후 홍채 괄약근 조절로 빛의 양이 줄어서 눈앞이 어두워짐. 오후 2:00
20분 넘게 소장 공격에다가 왼쪽 팔꿈치는 며칠 전부터 공격이 들어오는데 빨갛게 부워오르고 피부 각질이 벗겨짐. 오후 2:22
40분 가까이 위, 소장 건드는데 오늘 일어나서 요플레 먹은 거 밖에 없는데 소화도 안 되고 배도 더부룩하고 가스만 참.
이어서 좌골부터 골반, 자궁 공격을 하는데 다리가 저리고 허리 통증과 함께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조이고 눌리는데 혈관 속에 피가 뇌쪽으로 몰리면서 뇌압이 오르고 전기가 대뇌피질에 찌릿찌릿하게 흐르는게 느껴짐. 호흡의 화학 수용체 자극되면서 피 냄새 비슷한 냄새가 계속 올라옴. 단백질 분자 화학 반응 고문 받으면서 가끔 침에서 피맛이 날 때가 있었는데 오늘은 침이 아니라 냄새로 올라옴. 오후 3:07
단백질 헤모글로빈 분자 분해 작업 고문한 것 같음. 그리고 오후 3시 넘어서 좌우뇌 측두골의 혈관이 터질 것처럼 고문함. 오후 3:10
1시간 동안 자궁 수축 공격으로 자궁의 호르몬과 헤모글로빈 이용하고 소장과 신장 공격에 허리통증에 시달렸으며 간 공격에 온몸의 근육이 쑤시고 가래같은 점액질이 나옴.
뒷골과 뒷목은 어제부터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그 중력감에 목을 제대로 못 가누겠고 오전부터 턱에 어퍼컷 날린 것처럼 통증 공격이 있더니 턱관절에 진동이 꾸준히 있고 얼굴 골격근과 뇌 두개골은 1시간 넘게 심하게 조이고 땅기면서 단백질 인산화 공격에 들어감. 오후 4:12
입에 침이 심하게 고이고 눈알은 제멋대로 돌아가고 복부 근육 수축 공격 들어가는데 상체가 튕겨나갈 정도임.
그리고 단백질 인산화 작업과는 별개로 피해일지 쓸 때 두정엽과 전두엽 공격으로 내 생각 미리 처 읽고 중간 중간 타이핑 칠 때 내가 치는 게 아니라 나의 운동신경 조종해서 타이핑 치게 만드는데 손가락 관절이 어딘가 뻣뻣하고 오타도 빈번하게 치게 됨. 오후 4:17
오후 4시부터는 25분 넘게 얼굴이 찢어질 것처럼 공격 들어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복부근육과 두개골이 톱니 바퀴 돌아가듯 복부근육 튕기는 공격 들어오면 두개 골이 심하게 울리는 공격이 계속 쉬지않고 들어오고 있음.
음파공격으로 음성 쏴서 보내는데 사람 조롱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 염장지르는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그 음파가 뇌를 계속 자극하고 주변 소음도 나한테 보내는 음파에 같이 실어서 증폭된 상태로 계속 오전부터 음파공격도 같이 들어오고 있음. 오후 4:28
골반, 천골, 내장 근육, 복직근, 횡격막, 송곳니와 어금니 통증, 뇌 두개골 진동이 동시에 맞물려서 계속 들어오고 있음. 오후 4:52
밥 먹는데 척추뼈 통증 공격이 심하고 후두골과 뒷목 경계의 움푹 파인 곳에 어제부터 공격을 퍼붓는데 그 부위로 뇌간공격.
침이 굉장히 분비되고 머리골은 계속 진동으로 울리는데 복부근육은 계속 튕기면서 공격 들어오고 홍채 괄약근 조절로 빛의 양이 줄어서 눈앞이 어두워짐.
단백질 인산화 작업 고문 중.
오후 5:37
머리 뇌혈관 수축 공격 들어오면서 침이 심하게 고임. 뇌 속이 따끔따끔거리고 산소가 부족한 느낌임. 머리 속이 굉장히 쓰라리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후 6:05
아까처럼 후두골과 뒷목 경계의 움푹 파인 곳에 집중 공격 시작하는데 목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겠음. 오후 6:20
피 냄새가 올라올 정도로 헤모글로빈 단백질 분자를 분해해서 호흡 화학 수용체 자극하고 계속 척추뼈 진동 때문에 뇌간까지 통증이 계속 느껴짐. 오후 6:59분에 갑자기 두개 골을 휘감으면서 압박하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두개 골이 상하좌우로 심하게 눌리는 통증. 현재 오후 7:02
질 괄약근 조여오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대뇌피질 전체와 변연계, 파페츠 회로, 뇌간에 콕콕 찌르는 통증이 지속되면서 침이 심하게 고이는데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오후 7:35
나갈 하니깐 밖에서도 실험 계속 이어지게 뇌간 뇌출혈 걸릴 것처럼 30분간 지속 고문. 살인행위. 그리고 얼굴이 심하게 땅길정도로 안면골과 뇌 두개 골 근막수축 고문과 치아 부딪치게 공격. 오후 8:02
집에 있다가 잠깐 다이소 가는 길인데 오른발 아킬레스건이 땅기게 하고 과호흡이 침이 심하게 고이면서 머리골이 진동 주파수 때문에 울리면서 시냅스 자극에 따끔거림. 오후 8:15
호흡곤란 증세와 머리 골 조여옴. 생명의 위협을 느낌.
숨이 가빠서 못 걷겠음. 속쓰림 유발과 어지럼증 유발. 개좇같은 범죄. 무고한 민간인 대상으로 12년간 국가와 특정 집단의 이익을 위해서 완전 소모품으로 쓰여서 목숨이 다할 때까지 이용 당하는 개같은 범죄.
오후 8:45
과호흡 증상이 계속되고 호흡정지가 2~3초, 수차례 지속됨. 내가 가해자 지들의 만행을 일일이 피해기록을 하니 일부러 더 고문하면서 생명을 위협함. 오후8:48
아빠네 집에 잠깐 들렀는데 40분 동안 혈관 내 효소에 열 공격하면서 온몸의 DNA 세포 단백질 인산화 시도하는데 호흡 곤란 증세가 이어지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저산소증에 시달림. 진짜 생명의 위협을 계속 가하는데 완전 살인행위보다 더함. 오후 9:32
밖에서 밥 먹는데 중뇌와 망막의 빛 수용체에 빛공격 들어오는데 일부러 사레 들리고 콧물 나오게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역시나 과호흡 증상이 있는 걸로 보아 세포호흡과 산화적 인산화, ATP 생성 중. 오후 9:58
사타구니에 미생물 효소가 많은데 그 부위에 전침 공격하는데 생식기까지 자극이 가서 따끔따끔거림. 침이 심하게 고임.
과호흡은 지속되고 눈알은 뽑힐 것처럼 공격. 오후 10:09
집에 도착하자마자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왼손 엄지손가락 손톱 위에 전침 공격.
영어지문 읽는데 갑자기
이번엔 오른쪽 엄지 손톱 밑이 엄청 가렵게 공격 들어오고나서 질 괄약근 수축공격으로 DNA 중합효소 이용하고 두정엽 부근이 엄청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갈 것처럼 혈관과 신경 자극 들어옴. 뇌하수체와 인접한 접형골과 사골에 진동 공격 들어오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11:08
뇌하수체(호르몬)는 DNA 세포의 정보전달인자이다. 뇌하수체에 분비되는 호르몬이 신경세포에 도달하게 되면 호르몬의 DNA 이중나선이 풀린다고 한다.
눈알이 제멋대로 마구 움직이고 켁켁 거리게 만들면서 복직근 수축으로 호흡 유도 중. 질 괄약근 수축과 안면골, 뇌 두개 골 근막 수축 공격 지속. 오후 11:32
복부근육을 지속적으로 튕기고 눈알은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게 고문 중. 기억 인출 유도 중. 기억 엔그램 세포 자극하면서 지속적인 기억 추적 고문인 단백질 인산화 작업 중.
오후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