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혹시 몰라서 미리 남기는 유서

neoelf 2020. 11. 2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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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하반기에 뇌생체실험 타겟 만들어 2020년도 이제 곧 6월인데 12년 동안 뭐하는 건지? 어떻게 내 인생 보상할 것이며 훼손된 내 뇌와 신체 건강은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 부모님, 언니들도 뇌파 빼앗기고 특히 부모님도 유전자 정보 빼앗겼는데 어찌 할 건지?

그리고 이 끔찍하고 지속적인,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 고문에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는데 내가 이 고문으로 죽게되면 그동안 불법으로 내 동의없이 가져간 나의 뇌파와 유전자 염기코드 디코딩한 생체정보는 어떻게 되는 건가?

내가 살아있든, 죽어있든, 의식이 없고 식물인간이 되어있든, 어쨌든 나와 우리 식구들 (부모님, 언니들, 혹여나 조카들) 뇌파와 유전자 세포 단백질 인산화 해서 가져간 유전 정보들 모조리 파기할 것.

절대 본인 동의 없이 대한민국과 관련자 집단의 이익을 위해서 앞으로 조금이라도 쓰는 일 없도록 하고 그 동안 실험하고 돈벌이에 이용한 개한민국과 관련자 집단과 그 구성원들은 나와 우리 가족들에게 금전적인 보상을 해야 한다.

내가 만약 이 고문으로 병에 걸려 죽든, 고문이 너무 고통스러워 자살을 했든간에 나에 대한 보상 몫은 우리 부모님, 언니들, 조카들에게 보상권이 넘어가게 내가 지금 기록으로 남긴다.

2020. 5. 31. 일요일 오후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