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5. 30. 토요일 피해일지
금요일 오후 11:50~ 토요일 오전 2:00
턱관절 진동 고문으로 치아가 부딪치는 일이 잦음.
턱관절은 자율 신경계를 조절한다.
자율 신경계는 의식 뇌와는 무관하게 무의식 뇌(시상하부)의 명령으로 작동하는 기관이다. 교감 신경과 부교감 신경으로 나뉘며 서로 협력하면서 길항적(반대)으로 작용하여 몸 전체의 항상성과 균형, 안정성을 유지하게 된다.
턱관절, 경추, 뇌간, 설골(설근) 진동 공격으로 근육과 신경이 눌리면서 발음이 굉장히 어눌해지고 소장 공격에 가스가 계속 나오면서 배가 남산만해지게 부워오름. 눈알은 심하게 제멋대로 움직임. 머리가 전체적으로 조여오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토요일 오전 12:44
좌골 통증과 복부근육 수축, 왼손 엄지손가락 손톱 위에 전침 공격, 소장 공격에 복부에 가스가 차면서 방귀가 수시로 나옴. 침이 고임. 오전 1:05
눈알이 심하게 제멋대로 돌아가게 공격. 오전 1:13
접형골, 사골, 뇌하수체, 시상하부 공격하는데 광대뼈, 코뼈, 안와뼈, 이마골이 진동으로 요동침. 그래서 눈알 역시 떨리면서 눈앞이 어지럽고 동시에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1:23
내장근육신경과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공격이 집중 들어옴. 더불어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인생 참 좇같아졌다는 생각이 몹시 듦. 내가 왜이러고 병신처럼 살아야하는지? 내인생 못 살고, 마루타라~~ 오전 1:46
눈알은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면서 기억 추적 당하고 있음. 왜 내가 저 쌍새끼들 때문에 멀쩡한 두 눈이 병신처럼 계속 좌우로 움직이면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네~ 좇같네.
그리고 전두골이 심하게 진동으로 울리게 하면서 고문.
하도 어이없이 병신처럼 마루타로 이용 당해서 욕을 퍼부우니 전두골과 두정골의 운동 근육과 경추와 설골 부위 자극해서 말 어눌하게 고문. 오전 2:01
두개 골을 휘감으면서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휘청거리더니 눈앞이 핑돎. 오전 2:16
30분 넘게 변연계, 파페츠 회로의 기억과 관련된 부위에 계속 주파수 진동과 혈관과 신경 자극하는데 바늘로 찌르듯 따끔거리고 뒷골과 뒷목이 심하게 뻐근함. 오전 2:48
아까처럼 두개 골을 휘감으면서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휘청거리더니 눈앞이 핑돎.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침이 심하게 고임 오전 2:58
어질어질하게 주파수 공격 들어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그리고 침샘이 심하게 자극. 침에는 펩타이드와 단백질이 있다. 오전 3:12
심장과 폐에 압박 공격. 숨 쉬기 곤란. 오전 3:19
30분 넘게 흉선 부위가 벌렁벌렁거리게 진동 공격. 흉선이 DNA 중합 효소와 관련됨.
위와 소장도 공격 들어옴.
그리고 집안의 냉장고 모터의 구리코일을 이용해서 계속 전자기장 생성하는데 냉장고에서 웅웅 소리가 평소와 다르게 크게 남. 오전 3:51
1시간 가까이 잠을 못 자게 계속 주파수 처 쏘면서 ' 이게(공명 주파수 쏘고 나서 잘 때 뇌 모니터링하는 거) 나쁜 거냐?'라는 개소리 음파를 쏴보내는데 내가 내 고유의 수면 뇌파로 잠을 청하려해도 기어코 외부에서 쏘는 주파수에 동조되게 자기장 쎄게 쏴서 내 뇌파가 거기에 맞춰지면 그때서야 잠을 잘 수밖에 없는 개같은 현실을 만들어 놓은 싸이코들! 내가 언제부터 지네 실험도구였다고 언제까지 나를 지들 입맛대로 이용해처먹으면서 싸이코짓만 골라서하는지? 가해자 새끼들 잘 보면 망상환자들만 모아둔 것 같다. 가해자들아! 곰곰히 잘 생각해 봐~ 니네가 과연 정상인지? 단체로 병원 가 봐라~ 같은 인간을 생체실험하는 너네가 과연 제정신을 가진 놈들이냐? 싸이코들 한테 이러고 장기간 뇌 생체실험 고문 당하면서 생명의 위협을 매초 받고 있자니 어이가 없다. 거꾸로가는 세상 같다. 오전 4:51
오전 3시 50분에 자려고 했는데 고문이 몰아쳐서 아침 7시 12분에 겨우 잠을 청함.
머리골 진동과 눌림과 조임 공격이 심해서 오전 8시 13분에 눈을 떠서 시간을 캡춰해 놨고 오전 11시 2분에 또 고문이 심하게 몰아쳐서 눈을 떴는데 솔직히 24시간 반복되는 끔찍한 강도에 잠을 2~ 3시간 이상 자는 게 불가능하고, 수면박탈로 수면부족에 시달려서 고문이 아주 심하게 들어오지 않는 한 공격이 들어와도 계속 누워서 잠을 청해보려고 하는데 좌골, 골반(천골)에 푸쉬업하듯 전파 공격하는데 피해 초반엔 성적인 희롱을 한다고 생각이 들만큼 나의 좌골인 두 다리와 골반에 집중 전파 쏴대면서 푸쉬업 했는데 시간이 지나 자료를 찾아 보니 좌골이 자율신경계인 교감 및 부교감신경과 관련이 있고 천골은 호흡과 관련이 있어서 좌골, 천골, 그리고 복직근에 심한 근육 수축과 진동 공격을 퍼붓는 거임. 이게 척추뼈(척수)와 뇌 두개 골까지 진동이 미치는데 계속 호흡과 내장 호르몬 그리고 뇌간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까지 도달해서 설잠 자는 동안에도 두개 골 진동과 근막 (혈관과 신경 등) 수축에 시달린다. 특히 정수리와 후두골과 하측두골이 심하게 조여옴.
오후 2시 20분무렵부터 50분 가까이 우뇌의 측두엽에 감전 당한 것처럼 전기가 심하게 찌릿찌릿하다못해 측두골 부위만 감각이 없어짐. 기가 찬다.
오후 3 시 4분에 물건 교환 관련해서 11번가에 전화 상담하는데 머리 골이 심하게 조여오고 대뇌기저핵, 두정골과 전두골,
경추와 뇌간부위에 신경과 혈관, 근육이 눌리는데 발음이 어눌해지고 단어가 엉뚱하게 튀어나오게 하는데 순간 병신 만듦.
오후 3:08에 15초 정도 맹장 터진 것처럼 공격 들어옴.
오후 3:10 얼굴이 심하게 땅기는데 목빗근과 턱관절에 진동과 혈관 수축으로 얼굴피부가 쪼그라들면서 늘어지고 좌우 측두골과 두정골 정수리가 1초도 쉬지않고 계속 조여옴. 그리고 나한테 쏘는 음파와 전파에 주변 이웃 소음이나 공사 소음을 실어서 함께 보내는데 그 소음때문에 항상 뇌가 자극받아서 예민한 상태로 있게 고문. 현재 오후 3:32
허리 아래부근에 따끔거리는 전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척수액 물분자 자극한 듯함.
치아도 욱신거리고 침이 고이기 시작. 홍채 괄약근 조절로 빛의 양이 줄어서 눈앞이 어두워짐. 오후 3:47
머리 전체 대뇌피질과 변연계 부위에 전침 쏘듯 따끔거리더니 이후 머리가 멍하고 어지러움. 오후 4:17
집앞 1분 거리 경비실에 그리 무겁지 않은 택배 하나 들고오는데 마치 100미터 달리기를 전속력으로 뛰고난 직후의 심장 박동수와 호흡 가쁨보다 더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숨이 멎을 것 같음. 이후 전두골과 두정골에 심한 진동 공격이 있는데 머리 속이 쓰라리고 무겁고 멍함.
특히나 2020년 들어와서 생명의 위협을 느낄 정도로 밖에 나가기만 하면 과호흡 증세와 숨이 턱턱 막히면서 멎을 것 같은 호흡 곤란, 그리고 저체온증, 심장이 미친듯이 뛰게하고 몸이 무겁고 땅으로 꺼질 듯하게 압전 에너지 공격하고 다리가 내 다리같지 않게 질질 끌다시피 공격 들어오고 굉장히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게 공격 들어옴.
현재 오후 4:38
속이 울렁거리고 뇌 속에서 단백질 효소 화학반응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림.
오후 4:41
속이 계속 울렁거리면서 속쓰림도 있고 심장도 벌렁벌렁거리게 공격들어오면서 전체적으로 내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내장 속에서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의 화학 반응 그리고 단백질 분해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게 마치 화학 가스처럼 호흡기를 통해 올라오는데 군인들이 화생방 훈련 받을 때 가스 때문에 기침나오고 콧물, 눈물 흘리는 것처럼 갑자기 목이 칼칼해지고 마른 기침이 나오면서 콧물이 나오고 왼쪽 눈에만 계속 눈물이 맺혀있고 재채기가 수 차례 나옴.
곧이어 상상도 하기 싫을 정도의 뇌 통증이 시작되는데 단순히 머리 아프다의 수준이 아닌 뇌혈관, 신경에서 일어나는 화학 반응이 뇌 속에서 일어나게 하는데 물파스 바른 듯 쏴~한 통증으로 뇌 속이 쓰라리고 시큰거리고 뇌 척수액이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것처럼 뇌 속에서 열감이 느껴지면서 동시에 전침으로 콕콕 찌르는 통증이 있는데 1시간 넘게 개 좇같은 단백질 인산화 고문인 유전자 DNA 염색체 복제 당함. 이게 오후 5시 35분쯤까지 지속됨.
이어서 또 공격이 이어지는데 소장 공격에 내장이 뒤틀리고 콧물과 가래가 뜬금없이 나오고 오른쪽 눈에 이물감이 심하게 느껴지고 얼굴 안면골과 뇌 두개골이 조여오는 공격 들어옴. 오후 5:45
이게 사는 게 사는 게 아님. 아주 지옥같은 좇같은 현실임.
얼굴 혈관의 효소를 열로 활성화면서 고문들어오는데 얼굴이 활활 타오르기 시작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5:53
경추와 뇌간을 조이는 공격과 함께 뇌두개 골을 휘감으면서 공격 들어옴. 오후 6:08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뇌 속이 또 쓰라리고 멍함. 오후 6:21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위 건드는데 이번에 접형골과 사골 부위에 진동 공격이 장난아니게 들어옴. 눈알이 튀어나올 것 같음. 오후 6:31
소화샘, 침샘 자극에 침이 심하게 고이고 자율신경계의 홍채괄약근 조절로 눈의 빛의 양이 줄고 후두골 통증이 심하게 들어옴. 오후 6:45
배꼽을 후벼파는 통증이 있는데 소장 공격과 함께 눈알이 제멋대로 심하게 움직이고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이 원을 그리며 반시계방향으로 돌리는 공격이 이어지는데 머리 두개 골이 계속 진동으로 울림. 오후 6:53
눈이 굉장히 흐릿흐릿하고 백내장 걸린 것처럼 뿌연데 거기다가 내측두엽과 변연계 부위에 계속 진동과 전침 공격이 들어옴. 오후 7:23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산소 부족에 시달리고 눈이 뿌옇게 되어서 눈이 상당히 불편하니 머리가 깨질 것 같음. 오후 7:36
하도 머리 속을 전파와 초음파로 휘젓고 다니면서 고문하는데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있고 미칠 것 같음. 이러고 마루타로 생체 실험 당하고 있는 게 너무 개같다. 오후 7:51
오후 4:40분부터 뇌 속이 쓰라리고 타들어갈 것 같은데 3시간 넘게 남의 뇌를 가지고 뭔짓거리 하는지 용서 할 수가 없다. 진짜 고통의 눈물만 나온다. 오후 7:56
생식선 자극하고 머리골에 진동 고문을 한없이 퍼붓는데 살인자 싸이코들이 따로 없다. 이마골이 심하게 울리고 순간 그 이마가 쓰라리면서 따끔거림. 오후 8:18
50분 넘게 머리 두피가 바늘로 찌르듯 따끔거리는데 전침 공격이 한동안 들어오다가 얼굴 피부가 쪼그라들 것처럼 얼굴의 혈관이 수축 공격 들어오는데 암모니아 냄새 내지 소변의 찌린내가 호흡기를 통해 자꾸 올라오게 하는데 뇌척수액을 뇌쪽으로 올려보냄.
그와 동시에 심장은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좌우뇌의 측두골이 심하게 조여들어오는데 뇌압이 심하게 올라가서 물구나무 섰을 때처럼 머리에 피가 몰리는 것과 같았고 뇌척수액이 넘치는 느낌이 듦.
참고로 오줌'이 몸 안에 있으면 뇌척수액이라는 어려운 이름으로, 황금색 생명수라는 이름으로 존중받고 몸 밖으로 나오면 똥과 같은 노폐물인 오줌이다. 오후 9:14
정수리 진동이 너무 심하게 들어오면서 머리 좌우뇌 두개 골이 심하게 흔들림. 아주 개같네 사는 게~ 오후 9:32
30분 가까이 유독가스처럼 화학 공장이나 화학실에서나 맡을 수 있는 냄새가 호흡 화학수용체를 통해서 계속 냄새가 올라오게 하는데 머리가 지끈지끈거리고 속이 쓰리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오후 10:00
이마골과 관자골이 심하게 울리골 전침 공격으로 따끔거림. 오후 10:19
정수리를 관통하는 전파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머리가 멍하고 두정골과 전두골에 진동과 따끔거리는 전침 통증에 시달림.
24시간 끔찍한 고문을 장기간 행하는 거보면 정상인 뇌를 다 실험해 놓고 뒷감당 안 되니깐 미친년 만드려고 고문하는 것 같다. 끔찍하다. 지금도 뇌 속이 시큰거린다. 오후 10:47
아주 남의 운동 신경 다 건드려라~! 오늘 계속 전두골과 두정골 뇌세포가 파괴되기 직전까지 공격한 이유가 내 뇌파가 아니라 내 뇌파 복제한 거 대로 내 몸만(하드웨어) 빌린 채 내가 저 복제 뇌파 대로 움직이네. 눈 움직임하며 손 움직임하며 입술 및 혀 움직임하며~ 아주 로봇 됐네 ~ 오후 11:07
내가 영어지문 읽을 생각하니깐 귀 통증이 있을 정도로 측두엽 베로니케 공격, 생식기 부위까지 자극이 가면서 호문쿨루스 부위와 두정엽, 전두엽 브로카, 대뇌기저핵, 하측두정엽 각회, 우뇌의 변연계, 전전두엽 공격이 동시에 들어옴.
머리골을 한 바퀴 휘감으면서 전자기장 공격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흔들리고 머리골이 심하게 눌리고 혈관과 신경까지 눌리면서 심한 어지러움과 두통이 있음. 그리고 골반저근육 수축으로 생식기 질까지 조여오게 공격들어오는데 완전 성고문과 다를 바 없음. 영어지문 읽은 뇌파 열심히 빼가는 중. 오후 11:47
2009년부터 타겟되어 뇌파 완전히 읽히고 2018년부터 2020년 5월 현재까지 유전자 염색체 복제로 부모님과 언니들까지 실험 당하고 유전자 염기코드 디코딩해서 인공지능 뉴로모픽 꿈꾸면서 작업 고문하는데 이제 거의 내 뇌파와 유전자 염기코드 다 디코딩해서 나의 뇌와 유사한 인공 뇌 소프트웨어 개발한 뒤, 나의 뇌와 몸을 빌어서 하드웨어 삼아 공격 퍼붓는데 그럼 나는 빈껍데기의 로봇신세가 되고 또다시 내가 내 눈과 귀 등을 통해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면 또다시 뇌파 읽히고 또 유전자 염기코드복제 당하고 또 그걸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시키고 또 그걸 나의 뇌와 몸을 하드웨어 삼아 실행해보고~ 아주 잘하는 짓이다. 씨발 개 좇같은 개한민국과 관련 살인자 집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