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5. 31. 일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0. 11. 2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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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12:00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두정골은 진동으로 울리고 침 샘 자극되는데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이 원을 그리며 복제.
이후 12:17분부터 우뇌의 귀 바로 위쪽 변연계 통증.

눈알이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고 눈알이 시리고 쓰라림. 안와 전두피질에 계속 진동자극 느껴짐.

그리고 다리 허벅지 좌골 부위에 심한 가려움 유발. 오전 12:31

하측두정엽 진동 공격 이어짐. 오전 12:38

눈알이 사시가 되도록 눈 공격. 침이 계속 고이고 질 괄약근 수축 공격. 오전 12:42

좌골, 골반저근육, 천골, 복직근, 횡격막, 턱관절, 두개 골 순으로 주파수 진동 파장이 퍼지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두개 골이 심하게 울리면서 머리가 흔들리는데 머리 깨짐 유발. 상기 나열한 이 부위들 자율신경계와 호흡기전과 연결됨.

골반저 근육 수축은 여성으로 따지면 질 근육 수축, 남성의 경우는 성기가 발기되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실상은 이 골반저근육이 호흡 기전의 한 부위와 연관이 되어있어서 수시로 공격이 들어오고 있다.

침이 수시로 고이면서 침샘과 소화샘이 자극되고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위를 비롯해서 변연계와 파페츠 회로 그리고 뇌 대뇌피질 전체가 복제 되고 있음.
오전 12:55

아까부터 내 실제의 기억인출 기능을 억제하고 내 기억시냅스 복제한 걸로 만든 인공뇌를 통해 대신 기억인출하게 해서 그걸 다시 내 뇌에 주입하는 식으로 실험하는데 개 좇같음.

작업기억, 단기기억, 장기기억 장치까지 지들 멋대로 좌지우지하면서 기억의 저장과 인출까지 갖고 실험질 장난질 하면서 사람 병신 만듦.
오전 1:10

20분 넘게 질근육이 수축되고 좌우뇌 측두골이 진동함. 뇌 속은 굉장히 쓰라림. DNA 중합효소 만듦. 오전 1:35

가해자 새끼들아~ 나도 너네랑 똑같은 인격체야~ 어디서 사람을 너네 실험 도구로만 여기고 함부로 고문하면서 이용하고 지랄이야~ 작작 좀 이용하고 꺼져! 이 씨발놈들아~

야! 24시간 매일 이러고 당 하는데 뇌출혈 뇌경색 심혈관 질환이 안 걸리게 했냐! 응?

지금도 전두엽, 두정엽, 측두엽, 후두엽 부위에서 불나~ 쓰라리고 따끔거리고 ! 특히 두정엽!


1시간 넘게 얼굴과 뇌 두개 골 골격근이 조여오고 땅기는 데 얼굴 피부가 쭈글쭈글해지고 피부가 상당히 악건성상태. 항문 괄약근 공격. 항문 건조증 증상 유발. DNA 중합효소 만들어냄.

최근에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을 돌리면서 공격들어오는 횟수가 늘어남.
오전 2:47

1시간 가까이 얼굴이 또 심하게 땅기고 변연계 부위에 진동이 심하게 울리고 머리 속이 쓰라리다가 오전 3시 30분쯤 왼쪽 어깨 근육이 파열될 것처럼 공격들어오면서 왼쪽 턱의 볼거리가 나는 부위에 해당하는 임파선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러고나서 양치하는데 앞니 아랫니 잇몸에서 피가 남.

오전 3시 48분부터 또 변연계 부위를 시작으로 대뇌피질 전체에 불이 날 정도로 엄청 쓰라리게 공격 들어옴. 토요일 하루종일 지금 그리고 일요일 오전 3시 49분이 지나도록 머리가 굉장히 쓰라리고 눈알도 시큰거리고 쓰라림.

생식선 자극해서 분비물 나오게 하고 이마골과 내측두엽에 따끔한 전침 공격.

정수리를 관통해서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에 계속 공격 들어오고 어금니 통증은 계속되고 미주신경 자극은 지속되며 침샘분비는 계속 되면서 입 안에 침이 몹시 고이는 중. 오전 4:06

눈 깜짝할 사이에 뇌파가 쏵 바뀌는 듯한 (주파수 변조) 공격이 들어옴. 오전 4:10분에만 해도 계속되는 광기어린 지독한 고문에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기분이 무척 우울하고 상당한 인권침해에 자존감이 굉장히 내려앉았는데 뇌파변조 들어오더니 평정심 유지했던 복제 뇌파로 계속 나에게 주파수 쏨. 이런 식으로 주파수 변조해 가면서 감정 변화 일으키기도 함.
오전 4:18

오전 4:30 에 잠을 청했고 물론 바로 잠든 건 아니고 고문 들어온 상태에서 외부 주파수에 내 뇌파가 동조된 상태에서 잠이 듦.

한 3시간~4시간은 잤을라나? 그 이후부터는 머리골 진동과 쪼개짐이 대개 심하게 들어옴. 언제까지 내가 이러고 살아야 할까?

문제는 머리 통증이 대개 심하게 들어와서 일어날 법도 한데 내 뇌파가 완전히 외부 실험 주파수에 너무 동조되어서 내 뇌파가 빨려들어서 일어나기가 쉽지 않다는 것.

오후 1시 55분에 겨우겨우 일어났는데 머리 공격이 너무 심하게 들어오는데 어제도 그랬지만 뇌 속이 쓰라리고 따끔거리고 뇌출혈이나 뇌경색에 걸리지 않을까 싶다.

좀전에도 목구멍이 메이는 듯, 조이는 듯하게 공격이 들어오고 내장 진동은 잘 때도 들어오는데 지금은 더 심함.

지금은 30분 넘게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안개가 낀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오후 2:30

40분 넘게 소장, 신장 등 내장을 후벼파는 통증으로 시달림. 왼쪽 눈알이 뽑힐 것 같았고 미추와 선추 신경 자극에 심하게 가려움 유발. 눈알이 여전히 제멋대로 돌아감. 끔찍함. 오후 3:10

15분 넘게 뇌 두개골이 진동으로 울리면서 혈관과 신경이 조여오는데 뇌 속이 산소가 부족해서 항상 멍한 느낌이고 눈알도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이 흐릿흐릿하고 초음파 공격도 들어옴. 오후 3:28

무기력해질 정도로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눈이 흐릿흐릿함. 너무 심하게 초음파 쏘고 있네.

오후 3:30 ~ 4:10
40분 가까이 머리골, 안면골, 접형골 등 부비강이 계속 진동으로 울리는데 머리가 흔들리니 죽을 것 같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흐릿흐릿하니 정말 매초가 지옥이네. 살고싶지 않아. 이게 대체 몇 년째니?

오후 4:10 ~ 6:00
경추, 뇌간, 좌우 측두골 변연계, 파페츠 회로에 계속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질어질하고 눈도 흐릿흐릿하고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아무 것도 손에 안 잡히고 미칠 지경임.

오후 6시에 쓰러질 듯 잠을 자고 오후 8시 50분에 일어남. 자는 동안 계속 기억 인출에 시달림. 꿈처럼 시각 기억이 인출된다는 것. 물론 두통 유발은 당연히 동반됨.

일어나자마자 40분 동안 각회 영역, 전두골, 두정골에 심한 통증과 머리 속 쓰라림. 그리고 치아 통증과 더불어 내장 통증이 칼로 후벼파는 통증이 있고 얼굴이 또 심하게 땅기는 안면골 수축 공격 그리고 눈에 안개가 낀 듯 흐릿흐릿함. 오후 9:30

오후 9:30 ~ 11:59

인터넷 기사 읽고 이후 영어지문 읽는데 대기저핵, 브로카, 베르니케, 각회 영역 등에 진동과 근막 수축이 있고나서 오후 10시 30분부터 단백질 인산화 고문 들어오기 시작.

좌뇌 측두골에 초음파 공격 들어오는데 왼쪽 고막이 순간 찢어질 것 같았고 내장, 특히 소장이 뒤틀리는 통증이 이어지고 온몸의 혈관이 수축되는데 팔 피부를 보면 피부가 혈관 자극에 빨갛게 얼룩덜룩함. 혈관염증에 걸린 것처럼.

이후 얼굴 혈관이 심하게 수축되면서 얼굴 피부가 쪼그라들면서 심하게 땅기고 머리 골 근막도 심하게 조여들어오면서 혈관과 신경 자극이 따끔거리게 지속적으로 들어옴. 치아는 욱신욱신거리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전체적으로 모든 뇌근육과 얼굴 근육, 내장근육이 심하게 조이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에 들어감.

왼쪽 날갯죽지 부위~목빗근~후두하근~ 좌뇌의 두정엽과 전두엽의 운동과 체감각피질 영역 ~ 우뇌의 두정엽과 전두엽의 운동과 체감각피질 영역 ~ 뇌량 부위를 돌아가면서 쿡쿡 찌르는 통증이 지속됨.

이후 침이 심하게 고이면서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위인 입천장부터 눈썹 위 이마부위가 심하게 진동하면서 단백질 인산화 작업 고문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