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6. 7. 일요일 피해일지
오전 1시~3시
발음이 상당히 꼬이게 공격 들어오고 내가 음성틱 장애가 있는 것처럼 내가 의도치 않은 단어가 불쑥 나오게 하는데 대뇌 기저핵 공격.
단백질 인산화 고문하는데 열 공격, 호흡 곤란, 머리 속이 타들어가게끔 공격이 들어옴.
진짜로 너무 힘들다. 살아있는 그 자체가 너무 고통이다.
코로나 2차 무급휴직기간 동안 다른 동료들은 편하게 집에서 쉬면서 재충전했겠지만 나는 너무도 상상하기도 싫을 정도로 더이상 똑같은 고문 당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너무 끔찍하게 살인 고문을 당했다.
5월 27일부터 6월 7일, 12일 그리고 288시간을 1초도 쉬지 못하고 생명의 위협을 순간순간 받으면서 내일 다시 출근을 해야한다.
무엇보다 이 실험으로 인해 뇌세포 손상을 너무 많이 받아와서 뇌가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
너무 너무 끔찍하다. 더이상 내 뇌 속에서 화학반응인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당하고 싶지 않다.
더이상 호흡곤란 공격으로 숨이 멎을 것 같은 공격도 받고 싶지 않고 더이상 머리골, 안면골이 조이고 눌리는 공격 당하고 싶지 않다.
더이상 머리골이 진동으로 울리고 뇌근육이 땅기거나 뒤틀리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거나 뇌신경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거나 뇌에서 심장 박동수 뛰는 듯하게 공격하고 뇌에 수백 개의 바늘로 찌르는 듯하게 시냅스에 전침 공격하고 뇌에 총맞은 것처럼 순간 뇌에 구멍이라도 뚫릴 것처럼 공격하고 팔다리가 저리듯 뇌가 저려서 피 안통하는 느낌을 주고 뇌 속이 상당히 시리고 쓰라리고 따끔거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공격과 뇌 속이 체액 등이 쫙 퍼지면서 차가운 느낌의 공격 그리고 전동 드라이버로 못이나 나사를 벽에 박듯이 점점 뇌 깊숙이 파고드는 공격과 송곳으로 콕콕 찌르는 듯한 공격,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급 졸린 공격을 받고 싶지 않고 더이상 얼굴이 쪼그라들면서 얼굴의 유수분이 순간 날아가면서 얼굴 피부가 급 쭈글쭈글해지는 거 당하고 싶지 않다.
오전 12:36분부터 얼굴이 땅기기 시작 중.
아세틸콜린 신경회로는 미주신경에서 방출되는 신경회로이다.여전히 침이 심하게 고이고 내장 근육은 진동하고 복부가 심하게 부어오름.
35분째 내장이 지속적으로 살살 아프게 하고 갑자기 심하게 뒤틀리게 하더니 설사 유발. 아세틸콜린의 수용체 자극하면 설사. 오전 1:22
오전 1:40~
이후 골반저근육 수축으로 질 근육 수축되고 얼굴은 심하게 땅기고 건조하고 눈알도 굉장히 시리고 쓰라림.
장을 계속 공격하니 갈증까지 유발됨.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오전 1:40
바람이 불듯, 공기중의 산소, 질소 등을 흡입하게 뇌간의 호흡 중추 자극.
계속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오전 2:04
더이상 내장공격으로 인한 제반 통증을 느끼고 싶지도 않고
더이상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앞이 안개가 낀 것처럼 뿌옇고 눈알이 시리고 쓰라리고 이물감이 있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은 고문 당하고 싶지도 않고
더이상 치아가 시리고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처럼 공격 그리고 치아 부딪치게 하고 치아뿌리 공격에 치아가 주저앉고 골융기 증상이 잇몸에 나타나고 잇몸이 수시로 붓고 양치시에 가끔 피가 나게 하는데 치아 고문 받고 싶지 않다.
더이상 혓바닥이 따갑거나 혀를 깨문 것처럼 혀근육이 뒤틀리고 구내염처럼 혀나 입천장, 입안 점막에 공격이 들어오고 혀가 제멋대로 돌아가게 하거나 혀 근육 수축 공격을 해서 발음이 새거나 꼬이게 하는 공격 받고 싶지 않고
더이상 침에서 신맛, 짠맛, 쓴맛 등을 느끼거나 탄산처럼 톡톡쏘게 하고 싶지 않고
더이상 얼굴피부는 물론이거니와 특히 팔과 다리에 전침 공격 당해서 여름에 짧은 반팔 입기가 좀 그렇고 하체의 경우는 상체보다 심해서 반바지나 무릎 길이는 아예 입을 수 없을 만큼 종아리 공격을 심하게 받았는데 더이상 피부에 공격 받고 싶지 않고
더이상 좌골, 골반, 척추뼈 통증, 무릎, 허리, 어깨, 뒷목의 근육이 파열될 것처럼 고문받고 싶지 않고
더이상 생식기가 따끔거리게 하거나 가렵게 하거나 쇠꼬챙이로 급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 당하고 싶지 않고
결론은 내 뇌와 몸 속 세포 단백질 분자 화학 실험 고문으로 인해 몸과 뇌 속에서 화학 반응으로 인한 뇌세포 유전자 변이와 손상 받아서 뇌질환이나 심혈관, 암에 걸리고 싶지 않다는 뜻이다. 현재 일요일 오전 3:00
오전 3시부터 1시간 넘게 도파민 분비시켜서 신경전달물질로 이용하는데 중뇌의 뇌간 부위와 대뇌기저핵 선조체 부위 자극하는데 뒷목과 뒷골이 동시에 통증이 느껴지는데 목 근육이 파열될 것 같고 뒷골이 심하게 조여오면서 뇌혈관 터질 것 같음. 이후 계속 생식기, 내장 등에서 효소와 신경조절물질 분비시켜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 하는데 신장과 방광이 눌리는데 30분 만에 소변이 마려움. 현재 오전 4:06
내가 개한민국과 관련 살인자 집단에게 실험에 이용 당하려고 애초부터 태어난 사람처럼 끔찍하게 2009년부터 지금껏 이용 당하고 있는데 일요일 오전 잠에서 깨기 2~3시간 전부터 심한 머리골 진동 그리고 뇌혈관과 신경이 눌림이 있었고 후두골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를 정도임. 그리고 단백질 효소와 신경 조절 및 전달물질을 인위적으로 코의 혈관을 통해 올려보내는데 갑자기 코 속이 얼얼하고 시큰거리고 시리가 시작하는데 마치 비눗물이 코에 들어간 듯한 통증이었고 또한 전침으로 콕콕 찌르는 따끔거림도 동반.
오후 1시 못 되어서 일어났지만 일어나기 2~3시간 전부터 공격이 몰아치고 기억인출 및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일어나자마자 공격이 몰아치는데 밥 먹기 전만해도 속이 더부룩했지만 공격 들어와서 그런 거니깐 그냥 밥을 먹는데 밥 먹기 직전부터 속쓰림 유발. 막상 밥을 먹는데 상체 복부 근육을 튕기면서 공격. 내가 튕기지 말라고 소리지르니깐 곧바로 복부 근육 수축으로 고문을 바꾸면서 근육이 땅기고 뒤틀리게 고문하는데 밥을 항상 그런 식으로 고통스럽게 먹음. 그나마 옆에 사람이 있어서 같이 먹을 땐 덜함.
오후 1:50 ~ 3:00
점심 먹은 직후에는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 등이 뇌신경 전체에 퍼지게 공격 들어오는데 머리 속이 참기 힘들 정도로 시리고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마치 비눗물이 눈이나 코에 들어갔을 때처럼 머리 속이 따갑고 매운데 그 와중에 머리골은 진동하고 혈관과 신경이 조여들어오면서 고문하는데 피가 머리에 몰리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눈알이 또 제멋대로 움직임. 어질어질할 정도로 머리가 멍하고 무거움.
진짜 이건 인간이 당할 짓이 못 되는데 이걸 2년 6개월 가까이 당하고 있음.
뿌리가 많이 내린 화분에 분갈이 하고 나머지 화분에 물 주고 방바닥에 머리카락 떨어진 부분과 먼지 있는 부분만 대충 청소기 돌리는데 얼마나 몸을 움직였다고
숨이 턱턱 막히게 하고 호흡 곤란을 유발하게 하는데 나중에는 심장이 멎을 것 같았음.
그리고 척수인 등줄기에 열 공격이 들어오는데 마치 전자레인지 안에 들어간 느낌이랄까? 그냥 더운 느낌이 아니라 호흡곤란과 함께 뇌세포 단백질이 열에 익어가는 느낌인데 피부에 침 놓는 것처럼 따끔따끔거리는 통증이 함께 동반.
효소 단백질을 전파 열에 의해 활성화 시키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에 돌입.
오후 3:00 ~ 4:00
눈알이 제멋대로 심하게 돌아가고 눈알이 뽑힐 것처럼 공격.
오후 4:00 ~ 5:00
15분간 왼쪽 내측두엽 관자놀이 부근에 근육이 심하게 뒤틀리고 조여들어오면서 혈관과 신경이 끔찍하게 눌리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진짜 끔찍함. 오후 4:18
끔찍하게 고문 들어오고나서 눈알이 심하게 돌아가고 눈알이 시리고 쓰라리고 따갑고 눈알이 뻑뻑함. 오후 4:32
오후 4시에 내측두엽 공격 들어온 이후로 눈꺼풀이 퉁퉁 부어오르고 눈 혈관이 뇌 혈관 공격처럼 불에 타들어가는 고통인데 참기 너무 힘들다. 눈알이 너무 쓰라리고 눈알 뽑힐 것 같음. 벌써 1시간째.
오후 5시부터 또다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 멍하게 하다가 오후 5:49분부터 침이 고이기 시작.
오후 5:50 ~ 6:30
이러고 12년을 고문하면서 사람 끔찍하게 실험에 이용하는데 대체 내 인생은 언제쯤 되찾고 인간답게 사나? 이건 내 인생을 사는 게 아니라, 개한민국과 관련 사이코 집단들의 실험 도구로 쓰이면서 사는 마루타 인생일 뿐이며 살인적인 통증을 유발한다.
지금도 혈액 내 효소의 단백질 인산화 반응 준비 작업으로 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건조하고 머리가 멍하고 무겁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다크써클이 부어오르는 등 접형골 등 부비강의 호흡기전도 공격 받음.
효소의 화학 반응으로 혈관과 임파선이 자극 공격 받음.
오후 6:30~
24시간 고문에 밥도 겨우 겨우 먹고 잠 자는 것도 평균 2~3시간(뇌세포 재생 시간만 부여, 안 그러면 사람이 죽으니까) 나머지 누워있는 수면 시간은 뇌실험. 용변 볼 때도 실험, 씻을 때는 실험 고문.
그러한 기본적인 생리 활동도 상당한 제약이 따르고 있는데
나머지 활동들인 인간이면 누구나 마땅히 누릴 수 있는 권리인 커피나 차 마시면서 여유 즐기며 사색하기, 취미생활로 영화보거나 독서하기, 그림 칠하기, 여행가기 등, 자기 계발로 영어 공부하기, 자격증 따기, 이직을 위한 공부하기 등, 남자친구 만나서 연애 즐기거나 결혼하기, 직장에서 일에 집중하고 인간 관계 맺기 등은 엄청난 사치 행위가 되어버린 현실 앞에 피눈물이 나온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마땅히 누려야 할 기본권이 헌법에 보장이 되어 우리가 공기의 존재를 잊고 살듯이 당연하게 누리며 살고 있는데 실험 타겟이 된 이후로는 그러한 당연한 권리가 얼마나 행복했었는가를 알게 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내가 이 글을 남기는 순간 조차도 계속해서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면서 뇌파 복제 및 단백질 인산화 공격이 몰아치고 있다. 눈이 상당히 고통스럽다. 오후 6:52
입 맛이 없어 먹다 남은 피자 조각과 오렌지로 저녁을 떼우려는데
우뇌의 측두골과 두정골 공격이 들어오는데 해마 등 변연계 공략. 우뇌가 계속 조여오면서 혈관과 신경이 자극받는데 상당히 고통.
인근 미각과 후각피질의 뇌기능이 제기능을 못하게 되니 평소에 먹던 새콤달콤한 오렌지 맛이 아닌 싱거운 맛이 남. 오후 7:21
해마 등 변연계와 베로니케와 각회 영역 등을 신경조절물질과 단백질 효소로 화학적 고문하는데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내 머리가 내 머리가 아닌 듯한 고통.
글을 읽어도 단 번에 접수가 안 되고 여러 번 읽어도 마찬가지임. 이 고문은 어제 늦은 저녁부터 최고조로 들어왔는데 이렇게까지 나의 기억과 인지, 언어 능력까지 실험 고문으로 인해 제기능을 못하고 뇌세포 손상 위험까지 초래할 것처럼 철저히 이용해 먹는데 너무나도 기가 막힌다.
오후 7:35분에는 왼쪽 하측두정엽 부근에 따끔거리는 전침 공격이 들어옴.
상체 복부 근육 튕김 공격은 계속 들어오고 눈알은 제멋대로 돌아가게 하고 눈알은 시리고 쓰라림.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오후 7:43
오후 7:43 ~ 10:00
내 몸과 뇌 속은 화학 공장. 기가 막힌다. 진짜 왜 이러고 당하고 살아야 하나 싶다. 눈알이 계속 돌아가니 매초가 고통스럽다.
1시간 30분 동안 눈알이 심하게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고 눈알은 시리고 쓰라리고 뽑힐 것 같음.
전전두피질과 중뇌의 상구의 안구운동 조작해서 나의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이는 곧 기억과 인지와 관련된 배외측 전전두엽(작업기억과 예상기억), 복내측 전전두엽(의미기억과 자전적 회상) 과 관련되었고 이 부위가 눈썹 위부터 이마 헤어라인 부근까지인 것 같다.
그리고 전전두피질은 시각피질과 연결되어 단어를 보면 발음을 하게 만드는 곳과 연결되었는데 그곳이 운동체계인 전두엽 브로카와 두정엽(단어 문자 글자 인식)이다.
그리고 시각피질은 하측두피질인 베로니케와 하두정피질인 각회와 연결되는데 이해하고 글로 쓰고 표현하는 곳이다. 이 시각연합피질은 내후각피질과 연결되고 이는 또 해마 등 변연계와 연결된다.
지금 기술한 것은 내가 당하는 피해이고 정말인지 너무 고통스러워서 삶이 지옥 그 자체이다.
오후 9시 10분 경부터는 왼쪽 눈썹 위에 아주 따끔거리는 통증과 왼쪽 광대뼈인 관골에 심한 진동이 느껴지는데 눈은 눈대로 고통스럽고 머리는 내 뇌파가 아닌 계속 복제된 외부 주파수에 맞춰 나의 뇌의 뉴런과 시냅스가 전기신호와 회학신호를 하게끔 하다보니 내 머리긴 하나 내 머리가 아닌 듯 굉장히 멍하고 어지럽고 무엇보다도 나는 나대로 눈알 움직임과 손가락 움직임 그리고 혀 움직임 등의 명령 신호를 내리고자하나 그게 잘 안 먹히고 외부 주파수에 맞춰 나의 뇌신경 세포들이 전기 및 화학 신호를 주고 받게끔 실험 고문 당하니깐 미치기 일보 직전임. 뇌에 혼선을 빚는 개같은 살인범죄.
남의 뇌를 불법으로 뇌 임상용으로 만들어 나의 뇌파수집한 걸로 똑같이 인공뇌 외부 주파수 만들어서
그걸 가지고 내 뇌의 모든 전기 신호와 화학신호를 조작해서 외부 명령신호를 내리려고 하는데 내 뇌는 하드웨어 빈 껍데기일 뿐이고 복제된 나의 뇌파인 외부 주파수가 나의 뇌파를 대신해서 나의 뇌를 가동하는 소프트웨어 역할을 하려고 계속 뇌파 및 유전자 뇌세포 복제 및 모의 실행을 반복하면서 사람을 24시간 피를 말리는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게 만드는데 저 가해자 씹새들 처죽이고 싶다. 오후 9:35
미칠 것 같다. 뇌 속에서 신경조절 및 전달물질과 단백질 인산화의 화학 반응을 일으키는데 머리 속이 타들어가는 통증이고 뇌 속이 정말 쓰라리고 따끔따끔거리고 불에 지지는 것 같은데 이게 하루 이틀도 아니고 씨발, 2년 6개월이 다 되가도록 매일 남의 뇌파와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하는데 이게 사람한테 할 짓이야!
미칠 것 같다. 진짜 돌아버릴 것 같다. 진짜 화가 나서 미치겠다. 오후 9:56
오후 9:56 ~ 11:59
중뇌 흑질, 중격의지핵(측좌핵 공격)에서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 생성하는데 악소리날 정도로 고통의 정도가 상상을 초월.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뇌간 뇌출혈 걸릴 것 같음. 닭모가지를 비트는 듯한 끔찍한 통증.
중뇌의 흑질은 청각, 시각 운동의 기능을 담당한다. 그래서 좀전에 끔찍하게 흑질 공격을 받았고 이 흑질과 중격의지핵에서는 도파민이 분비된다.
이 도파민이 대뇌기저핵의 선조체, 전두엽, 해마, 편도체 등으로 분비된다.
영어지문 20분씩만 듣고 있는데 조금씩 방해 받다가 어제인가, 그저께부터 아예 영어를 들으면 소리로만 인식이 되고 의미 파악이 안 되게끔 뇌기능이 억제됨.
이게 귀로만 들은 게 아니라, 지문을 눈으로 보면서 동시에 원어민 발음 들으면서 넘어가는 식으로 그냥 짧은 영어지문을 보는데 그렇게 어려운 지문이 아니라 동시에 영어지문 보고 들으면서 우리말로 해석이 되면서 뜻을 파악하고 넘어가야 하는데 이틀 전부터는 아예 의미 파악이 안 되게끔 하는데 진짜 너무 화가 남.
아까 언급한 시각피질, 하측두피질, 하두정피질, 전전두피질, 내후각피질, 해마 공격 받아서 이런 피해증상이 나타남.
일요일 오후 11:50분부터 월요일 오전 1:30
입에서 침이 고이는데 침샘, 소화샘 자극. 그리고 내장근육에서 지속적으로 신경화학물질과 호르몬, 효소 활성화 중.
오전 12:25분쯤부터 암모니아 내지 소변 냄새 올라오게 하는데 단백질 분해로 아미노산과 아미노기 그리고 암모니아 생성.
참고로 글루탐산, 가바 물질은 아미노산계.
아세틸콜린 신경회로 자극. 주로 대뇌피질에 투사됨. 브로카, 중격핵, 해마와 대상회까지 영향. 참고로 아세틸콜린은 아민계로 염기성을 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