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6. 16. 화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3. 7.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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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내내 머리 멍하고 참을 수 없는 졸음에 시달렸는데 기억과 학습에 관여하는 3가지 뇌파 실험을 당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대뇌피질의 서파, 간뇌 시상의 수면 방추파, 해마의 SWR파.

특히 해마 부위에서 담당하는 장기기억은 수면과 관계가 깊다고 한다.

화요일 오전 12:00 ~ 1:00
계속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급 졸립게 하는데 뇌간, 해마 등 변연계 부위의 근막이 조여오면서 혈관이 수축되고 뇌 속이 시리고 쓰라림. 하품 유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상당히 불편한 고통. 화요일 오전 1:16

누웠는데 온몸이 가려운데 특히 오른손 두번째 손가락이 상당히 가렵고 그리고 팔 바깥쪽도 가렵게 공격 들어옴. C섬유 자극해서 섬엽과 해마, 자율신경계, 시상하부 자극.

1~2초 무호흡 증상 유발한 후, 입안과 콧 속 점막이 메마르면서 치아의 표면도 마치 양치질 하고 났을 직후처럼 뽀드득거리며 치아끼리 부딪치는 공격들어옴. 얼마뒤 코뼈와 이마골이 진동이 있으면서 눈알이 순간 뽑힐 것 같았음.

계속 자는 동안 호흡성 화학 수용체 공격해서 자는 동안에도 내장신경에서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을 뇌간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를 통해서 계속 대뇌피질과 변연계, 뇌간 실험하려는 작정임.

그리고 빛으로 중뇌의 빛 수용체 자극해서 눈알을 돌려가면서 뇌와 관련한 시냅스를 모니터링하고 기억 추적과 단백질 분자 인산화 고문하려는 작정임.

실제 내가 자는 시간은 세포 재생 시간인 2시간에서 2시간 30분이고 나머지 시간은 램 수면 상태 계속 유지한 후, 알람 울리기 직전까지 실험하는 게 이 개좇같은 실험임. 오전 1:47

누워서도 고문을 30~ 40분 정도 받다가 잠든 것 같음.

오전 5시 30분 무렵부터 1시간 넘게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눈알도 뽑힐 것 같음. 특히 전뇌 부위에 피가 몰리면서 뇌압과 안압이 오르면서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우리 엄마도 이렇게 새벽에 당하다가 터진 부위가 우뇌의 전뇌임. 갈증도 심하게 나고 목의 혈관이 눌림. 왼쪽 귀 고막, 눈알, 뇌 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극심한 통증이고 자다말고 3시간 만에 고통에 몸부림치면서 잠에서 깨니 비참하기 그지없고 분노가 인다.

2014년 12월부터 평균 잠을 2시간 30분에서 3시간 밖에 못 자는 것도 서러운데

2018년 2월부터는 상상을 초월하는 극심한 살인 고문이 2년 5개월째인 2020년 6월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는 완전 명백한 살인행위 그 이상이다. 현재 오전 6:48

오전 6:48~ 9:00

눈알이 좌우로 시계추 움직이듯 움직이게 계속 공격들어오고 내장 근육이 뒤틀리는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갑자기 속이 더부룩함. 이후 오른쪽 후두하근부터 혈관 수축 공격이 있더니 우뇌의 변연계와 전뇌에 혈관과 신경자극.

10분 전부터는 내장에 작열감이 느껴지게 공격들어오더니 속쓰림이 있음.

하도 효소와 신경전달물질, 호르몬 공격을 받다보니 몸 상태가 최악이고 아랫 배도 남산만하게 부워오름. 오전 7:48

내장은 계속 땅기고 얼굴도 심하게 땅기게 조여오는데 손바닥도 상당히 건조하고 이후 전뇌 부위에 또 통증.

이런 식으로 계속 효소와 신경전달물질 등을 이용해서 실험하고자 하는 부위에 신경화학물질을 전달시키면서 효소를 가지고 단백질 합성 고문을 지속적으로 가하면서 나의 유전자 단백질 분자의 염기코드 값을 가져감. 오전 8:13

뇌 뿐만 아니라 내장, 코와 눈, 잇몸 혈관도 수시로 건들기 때문에 비피해자였을 때와는 다르게 가끔씩 양치시에 잇몸에서 피도 나오고 코를 풀면 피가 섞여나오고 가래에서도 피가 섞여나옴.

지금도 계속 내장, 코, 뇌로 가는 혈관을 조이면서 실험고문을 가하는데 뇌혈관도 터지지 말라는 법이 없다.

사람을 죽음으로 몰면서까지 잇속 챙기면서 뇌 생체실험에만 열을 올리는 개한민국과 그 관련 살인자 새끼들이 언제쯤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을까? 그럴 날이 올 수 있을까 모르겠다. 워낙에 이 실험이 은밀하고 비열하게 행해지는 실험이라서 말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원격 무선 전파와 음파로 벌써 12년 간 뇌파와 유전자 생체 코드값을 읽히고 복제 당하고 있는데 끝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대다수 사람들이 뇌생체임상 대상이 아니고 소수의 사람들만 타겟되어 억울하게 이용 당하면서 고통받고 있기에 소수가 다수의 사람들을 설득하기 힘든 것인데 더구나
이 범죄가 국가 주도하에 눈에 보이지 않은 매개체를 가지고 하는 실험이라 도무지 많은 사람들이 믿으려하지 않기 때문에 소수의 불법 뇌임상 피해자들만 속이 새까맣게 타들어가는 거고
서서히 이 고문으로 인해 생명의 빛이 꺼져가고 있는 것이다. 오전 8:55

오전 9:00~ 11:00

속이 안 좋고 가스가 차게 내장 호르몬 공격으로 바로 화장실행. 이후 오른쪽 종아리의 내분비계와 신경계 공격하고 눈알은 빛 공격으로 제멋대로 돌아가고 입에서는 침이 고이는데 신맛이 나고 톡톡 탄산처럼 쏨. 오전 9:11

빛 공격으로 눈앞에 빛 파장과 입자가 아른아른거림. 눈알은 또 제멋대로 움직이게 함. 그리고 내장 공격이 또 들어오는데 30분 사이에 화장실을 2번이나 갔다옴.

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옴. 지긋지긋하고 끔찍함. 절대 용서못할 살인범죄. 오전 9:42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공격들어오고 속쓰림 유발.
오전 9:55

오전 2시 30분쯤에 자서 오전 5시 30분쯤부터 공격이 서서히 들어왔고 아예 이불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난 것은 오전 6시 40분. 그리고 현재 오전 9:58.

비피해자였다면 충분히 잠을 자고 출근준비했겠지. 4시간을 엄청 실험에 이용 당하고 출근하려니 몸이 고되다.

비피해자였을 때는 평일에는 6~7시간을 잤고 주말에는 8~9시간을 잤던 사람이었고 그래야 피로가 풀리고 정신이 맑은 상태로 하루를 시작했는데 이제는 달랑 3시간. 그것도 뇌파 모니터링 당하면서 겨우 자는 생활. 나머지 21시간은 끔찍하게 실험 고문 당하는 개같은 삶이 되어버림. 본격적으로 2014년 12월 1일 혹은 2일부터 수면 박탈이 있을 정도로 전파와 음파 공격을 받기 시작했고 계속 실험 당하다가 2018년 2월 7일부터 더더욱 지옥같은 삶이 시작되었고 2020년 6월 16일 현재까지 끝이 없도록 이용 당하면서 생명의 위협까지 느끼네. 오전 10:04

35분 넘게 침이 심하게 고임.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급 졸리게 공격들어옴. 혈관 내 산소 부족에 시달림. 아세틸콜린 니코틴 수용체 자극으로 담배냄새가 후각 수용체 통해서 올라옴. 오전 10:40

피부가 심하게 당기면서 조여오고 피부결이 심하게 거칠어짐. 혈관 내 효소와 신경전달물질로 인한 체액이 염기화 상태가 된 듯 함.

멍하고 어지러워서 눈을 감았음에도 빛 전자기파 공격으로 검은 점들이 휙 휙 날아다니고 입 안 점막이 메마르고 치아까지 욱신거림.

멍한 것은 덜해졌지만 눈알이 또 제멋대로 움직이고 침에서 신맛이 나고 탄산이 톡톡 쏘면서 단백질 인산화 작업 고문에 들어감. 속쓰림이 있게 공격. 오전 10:45

여전히 눈알은 심하게 돌아가고 왼쪽 눈알엔 비눗물이 들어간 것처럼 상당히 맵고 쓰라리게 하고 눈알과 눈 주변이 가렵게 하더니 왼쪽 눈알을 안쪽 사시를 만들어버림.

그리고 측두골과 관자골의 근육을 고무줄 잡아당기듯 팽팽한 느낌이 들도록 공격이 들어오고 얼굴피부는 수분과 유분이 날아간 상태가 되어 쪼그라들면서 쭈글쭈글해짐. 급 노화가 되어 얼굴 들고다니기가 싫어짐. 다크써클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눈꺼풀이 부어오름.

속이 더부룩하게 하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그리고 침에서는 신맛이 계속 나면시 탄산이 톡톡 쏨. 오전 11:21

1시간 넘게 뇌간과 자율신경계 공격.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빛 공격으로 눈앞에 빛 파장이 아른아른거림. 그리고 신경전달물질의 인위적 흥분 또는 억제 작용으로 불수의적 움직임 유발 및 발음이 어눌해짐. 오후 12:20

출근길, 다리와 복부 근육 땅김과 항문 괄약근 공격 이후 손바닥이 메마르고 입에 침이 고이면서 신맛과 탄산이 톡톡 쏘고 과호흡 증상에 시달림.

1교시부터 과호흡, 머리골 조여옴. 머리 멍함. 침은 분비되는데 입 안 점막은 바짝 마름.

2교시 말하기가 힘에 겨움. 턱관절과 설근, 경추, 뇌간, 전두골에 진동공격 퍼부움.

1교시부터 머리가 멍한데 전뇌와 측두골이 조여옴. 과호흡과 침샘 분비 그러나 갈증 유발하는 거 보니 계속 소장 공격.

3교시 목이 조여오는 것 같고 목이 메어오게 공격. 머리골이 심하게 조여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감. 머리가 꽤 멍함. 뒷골 땅기게 하듯이 전뇌가 땅기고 끝날 무렵에 빛 공격하는데 눈앞이 어질어질함. 이후 과호흡.
다크써클이 검해짐.

수업시간도 예외없이 공격 몰아침.

4교시, 계속 내장 공격 후 호르몬, 신경전달물질을 대뇌피질과 변연계 쪽으로 보내는데 경추 부위가 눌리면서 뒷골이 땅기고 머리가 무겁고 멍함. 직장 이러고 계속 다닐 수 있을까 모르겠네.

오후 6:00 ~ 오후 11:00

5시간 동안 내장 공격이 주를 이루고 턱관절과 경추, 뇌간에 끊임없이 진동 공격 들어오는데 아랫배는 복부 팽만과 속더부룩함이 지속.

저녁 먹는데 C섬유 자극해서 맵지도 않은 음식이 매워서 불에 타들어가는 것처럼 공격. 그리고 입안 점막이 메마르게 공격 들어오고 치아통증도 경미하게 지속.

눈과 코, 턱관절 부근의 뼈에 진동이 계속 있고 얼굴 혈관 수축에 피부가 땅김.

내장, 뇌간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그리고 중뇌, 연수, 뇌교에 계속 공격이어짐.

물론 중간중간 머리 멍하고 어지럽게 공격 들어오는데 효소와 신경전달물질의 생화학 공격으로 인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