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6. 17. 수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3. 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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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후 11:00 ~ 수요일 오전 2:00

3시간 넘게 내장 공격해서 속이 울렁거리고 가스가 계속 나오고 머리가 계속 멍하고 근육 통증에 온몸이 쑤시고 빨리 누워있고 싶었지만 할 일이 있어서 대충 하고 있었는데 오전 12시 50분쯤부터 머리 골격근이 조여오다가 빛 공격이 들어오는데 오전 1시 10분 넘어서부터 현기증이 나게 하는데 어질어질하고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공격하고 눈알이 심하게 뻑뻑해지더니 나중에는 눈알이 찢어질 듯 함.

거울을 보니 다크써클이 부어오르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측두골 진동과 근막 수축과 침이 계속 고임. 신맛과 탄산이 톡톡 쏨. 자율신경계 홍채 괄약근 조절로 눈앞이 어두움. 생식기 가려움 유발.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진짜 돌아버릴 지경이다. 끔찍하고 지긋지긋함.
오전 1:53

현재 오전 2:55, 1시간 넘게 잠도 못 자고 누운 마루타가 됨. 전뇌 부위를 조여오는 공격과 측두골 변연계 부위에 공격이 계속 되는데 완전 좇같음. 남의 유전자 복제 마음대로 하면서 돈 벌 궁리나 하는 살인자 개같은 놈들.

오전 7:27, 오전 8:00에 고문 때문에 또 깨고 그리고 오전 9시 50분에 결국은 일어났지만 누워있는 2시간 동안 계속 고문받으면서 누워있었음.

계속 입술 주변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치아는 시큰거리고 눈알은 뻑뻑하고 제멋대로 돌아가게 하고 아랫배 근육은 땅기고 허리는 아프고 머리골은 특히 이마골, 사골은 진동하는데 나중에는 머리 전체의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무기력하고 기분 좇같고 거울을 보니 심장과 폐를 하도 공격 받으니 연관된 얼굴 피부의 코와 볼 부위에 모공이 커지고 활성산소에 의해 피부가 늘어지는 노화 진행. 얼굴과 온 몸의 피부 망가뜨린 거 생각하면 분노가 치밈.

지금 글쓰는 동안에도 치아가 시큰시큰거린다. 눈알도 제멋대로 돌아가고 안개가 낀 듯 흐릿흐릿하게 고문하고.
오전 10:07

현재 오전 11:14, 1시간 넘게 머리 골격근이 뒤틀리는 공격이 들어오고 호흡곤란 이 이어짐. 머리 말리는데 빛 전자기파 공격이 마구 쏟아지는데 빛 입자가 눈앞에서 검은 점처럼 돌아다니고 빛 파동으로 눈앞이 아른아른거리면서 어지러움.

이어서 귀 고막이 아플 정도로 초음파 공격을 하는데 귀 속에서 2번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리게 공격. 뇌와 연결된 귀 고막 부위의 신경이나 혈관 자극한 듯.

이후 화장하는 내내 눈 다크써클이 부어오르고 검푸르스름하게 변함. 눈꺼풀 주변 혈관과 신경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눈 주변이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의 뇌간과 변연계 부위와 이어지기 때문에 특히 귀 바로 위쪽 측두골을 삥 둘러서 후두골을 지나 다시 눈꺼풀과 눈썹 부위까지 통증 공격이 이어짐.

리퀴드 아이라인을 그리는데 피부에 그 용액이 스며들지 않고 자꾸 밖으로 맴돌면서 바로바로 바짝 용액이 마르면서 지워지기까지 하는데 이게 눈썹 그릴 때도 마찬가지임. 화장품이 오래된 것도 아니고 충분한 양이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혈관의 혈액 상태가 계속 염기 상태라 비누나 세제와 같은 상태로 혈액의 ph를 그렇게 만들어놨는데 계속 눈꺼풀을 지나는 임파선을 각종 전파와 음파로 자극하는데 화장품도 화학 물질이라서 그 용액이 피부에 스며들지 않는 겉으로 맴돌면서 지워질 듯하는 황당한 경험을 이 유전자 생 화학 염기 실험에 들어가면서부터 겪게 된다.

눈알에 이물감이 있고 역시나 눈꺼풀이 퉁퉁 붓게해서 혐오스럽게 만들어버림.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게 공격 중. 오전 11:31

50분 가까이 빛 전자기파 공격이 또 이어지고 위 괄약근 수축으로 밥 먹기 전부터 위가 꽉 찬 느낌이고 밥 먹고나서는 속이 더부룩한데 효소 공격.

온몸 구석구석에 있는 후각 수용체 이용해서 공기 중의 원소입자를 가지고 실험고문질하는데 냄새를 잘 맡게 되는 개코를 만들어 버림.

출근길, 과호흡 증상 유발으로 이산화탄소 과다배출과 수소이온 생성으로 침에서 신맛이 나고 탄산으로 톡톡 쏨. 저산소증 유발 중. 머리 멍하고 무기력함.

지하철 기다리는데 갑자기 엄청나게 강한 전자기장 공격이 몰려오면서 온몸의 혈액을 수축하는데 호흡까지 가빠지면서 발바닥부터 생식기, 내장 특히 심장 그리고 정수리까지 한바퀴 휘감으면서 토션장 공격이 몰아침. 밖에서도 이렇게까지 온몸을 휘감으며 휘몰아치는 자기장 공격인데 이게 국가짓이 분명한데 과연 저 살인자 새끼들은 어디에 처박혀서 이러한 개같은 고문을 가하는지 모르겠다. 오후 12:40

침에서 신맛과 짠맛이 남. 십이지장과 소장 자극해서 탄산수소나트륨 분비.

피해 강도가 심해진 2018년 이후로 줄곧 기억수용체 실험 받다보니 기억력이 상당히 저하됨.

굉장히 피곤하고 머리가 멍하고 무기력함. 눈알도 시리고 쓰라림. 오후 12:56

수업내내 내장 공격으로 배가 남산만해지고 피부도 칙칙해지고 노화로 늘어지고 다크써클은 검푸르스름하게 변해서 일단 외모변형으로 항상 병든 닭처럼 보이니 우울감이 있음.

이미 호르몬, 신경전달물질, 효소의 화학반응을 일으켜서 유전자 발현과 조작, 변이 등을 일으켜서 기억력 저하와 감정 조작, 행동 변화 등 많은 신체내의 질병을 야기하고 있음. 몸 상태가 최악이라 직장 생활의 어려움이 있음.

수업 중간 중간 머리 속이 시리고 욱신욱신거리고 지끈지끈거림. 과호흡과 발음 어눌하게 하고 아이들 워크북 푸는 시간에는 빛 공격으로 눈알을 제멋대로 움직이게 함. 내장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배 근육이 땅기고 가스가 차오르게 효소 공격하면서 배가 남산만해지게 부풀어오름.

오후 5시 55분, 수업 땡하자마자 30분 넘게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것 같고 머리가 핑 돌 정도로 현기증이 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는 깨질 것 같게 공격들어옴. 다크써클이 검해짐.

오후 6:30분부터 어지럽고 울렁거리는 것은 덜하나 과호흡 증상이 심하고 침이 심하게 고이면서 탄산 거품이 나고 신맛이 남.

1시간 가까이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빛 공격. 그리고 관자골 진동 공격. 굉장히 어질어질해서 스마트폰을 제대로 볼 수가 없음. 오후 7:34

집에 오후 7:50 도착하자마자 뇌 두개골과 안면골, 척추뼈 전체의 혈관 수축 공격이 있는데 순간 피부의 유분과 수분이 달아다는 느낌으로 피부가 쪼그라들면서 심하게 땅기다못해 찢어질 듯한 피부 통증이 있음. 그러다 다크써클 부위가 심하게 부어오르고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하고 코와 눈썹 위 신경 자극에 눈썹 위 피부가 부어오름. 이전에도 그 부위가 붓게해서 찍어놓은 사진이 있음.

이후 계속 얼굴이 조여오고 땅기다가 머리 골격근을 1시간 넘게 조였다놨다 하는 식으로 공격이 들어옴.

침은 심하게 고이고 여전히 눈알은 제멋대로 돌아가게 공격 중. 현재 오후 9:32

50분 동안 위 괄약근을 계속 수축하는데 위에 음식이 꽉 찬 더부룩한 통증 고문. 그리고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하고 눈알은 또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면서 홍채 괄약근 조절로 빛의 양이 줄어서 눈앞이 어두워짐. 오후 10시 22분.

30분 동안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전두골과 측두정골에 진동 주파수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어질어질하고 눈앞이 핑 돎. 오후 10:53

1시간 10분 넘게 거울 뉴런 부위인 전운동피질과 하측두정엽 그리고 대뇌피질 섬엽과 변연계 부위에 집중공격하는데 또 눈앞이 어질어질하고 핑 돎.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고문. 목요일 오전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