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6. 22. 월요일 피해일지
월요일 오전 12:00 ~ 1:10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오른쪽 무릎관절은 40분 넘게 퓨린계 염기 만들기 위해 요산이 생겨서 통풍 걸린 것처럼 하는데 고통스러움. 진짜 무릎뼈가 으스러지는 것 같음.
눈알이 왜 돌아가게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광유전학 기술이용해서 뇌간의 중뇌와 망막 채널로돕신에 빛 공격을 해서 움직이는 게 아닐까 짐작.
지긋지긋하다. 이러고 사는 게. 매초 통증을 달고 산다. 그 통증의 정도는 다양하게 들어오는데 참을 수 있을 정도의 통증부터 살인적인 통증까지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내가 왜, 뭣 때문에 건강체질로 태어나서 이러고 살아야 하는지~ 우리 엄마는 뭔 죄로 저 쓰레기 살인자들 때문에 돌아가실 때까지 병원에 누워서 지내야만 하고. 우리집한테 왜 이러니! 개한민국 인권이 이 정도다. 그리고 가해자 개 씨발놈들, 너네 반드시 천벌 받고 죗값 치를 거다. 사는 게 지옥이다.
오전 1:10 ~
그 전에는 조금씩 들어왔던 공격이 2020년 2월 첫째주부터 눈알이 24시간 좌우로 시계추 움직이듯 돌아가게 공격. 상당히 어지럽고 눈을 감으면 검은 점이 날아다니는 비문증 현상 나타남.
눈을 뜨면 빛 파장 때문에 눈 앞이 아른아른거림.
1시간 30분 가까이 오른쪽 엄지 발가락부터 시작되어 무릎까지 관절 뼈 통증이 있는데 참기 힘듦. 이미 이 공격은 2019년 8월 첫째 주부터 들어왔던 공격이고 벌써 1년이 다 되어감.
유전자 염기 서열 퓨린계 요산 때문에 통풍처럼 뼈가 시리고 아픔.
오전 1시 40분부터는 침이 심하게 고이면서 신맛이 나고 탄산처럼 톡톡 쏨. 그리고 복부 근육을 튕기면서 고문하더니 또 눈알이 제멋대로 좌우로 움직이게 고문 중.
오른쪽 무릎 뼈는 2시간 째 통증. 뼈가 녹아내리는 통증임.
그리고 오전 1시 50분부터는 왼쪽 발가락까지 감전된 듯 공격들어옴. 갈증까지 남. 얼굴 피부도 땅기면서 공격 이어짐.
타이핑이 잘 안 되고 오타만 치는데 운동피질 자극하고, 내 의지와 다르게 몸이 움직이는데 불수의적 움직임 공격 중. 현재 오전 1:53
1시간 10분 동안 눈알이 또 제멋대로 돌아가고 오른쪽 무릎 뼈는 3시간째 욱신거리고 침이 고이면서 신맛과 탄산이 톡톡 쏨.
오전 3:09~
눈알이 시리고 머리 속이 시리기 시작.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조여옴. 부비강 쪽으로 신경전달물질과 효소 등을 자는 동안 계속 뇌로 보내서 실험할 작정임. 오전 3:28
자는 동안에도 두통에 시달리고 자는 동안 기억인출과 무의식 생각은 계속읽히니 잠을 자도 피곤.
일어나기 직전, 50분 정도 공격이 심하게 몰아치는데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온몸은 특히 팔은 혈관염증에 걸린 것처럼 따끔거리면서 가렵고 머리 골은 진동으로 울리고 머리 속은 굉장히 시리고 쓰라리고 불에 지지는 것 같고 내장 근육에도 진동 공격 퍼부우니 속이 편치 않음. 왜 이렇게 나는 피해가 극심한지 모르겠다. 바꿔말하면 엄청나게 개한민국과 가해살인집단에게 이용 당한다는 거겠지. 진짜 이거 끔찍하다고~!
어떻게 피해가 이렇게까지 지독하고 해를 거듭할수록 점점 심해지면서 이용 당하는데 어떻게 버텨?
이제는 얼굴과 머리에 벌레 지나가듯이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네!
피해 12년째, 시간이 지날수록 정말 극심하게 이용당하네.
이게 대체 나한테 유독 왜이런지~! 피가 마른다. 피가 말라~!
지겨워. 끔찍해. 일단 이를 악물고 버티고 있다. 최근 2년 6개월 동안 나와 내 가족한테 해도해도 너무할 정도로 살인행위 하고 있음.
오전 10:30
오전 10:30~오후 12:20
출근 준비하는 2시간 내내 또 공격은 몰아침.
오른쪽 아킬레스건 근육 공격을 시작으로 호흡 곤란이 한동안 들어오더니 왼쪽 눈에 비눗물 들어간 것처럼 맵고 쓰라리고 시큰거리게 공격. 호흡성 화학 수용체 공격.
속이 굉장히 쓰리게 하고 쏴한데 위와 장 공격을 계속해서 대사성, 호흡성 화학 수용체 통해서 계속 얼굴과 눈, 머리 속 혈관과 신경 그리고 호흡 중추 자극.
씻고 났더니 열 공격이 들어오는데 호흡하는데 힘들고 효소의 활성화를 전파의 열로 이용해서 공격 중.
눈알이 또 제멋대로 좌우로 돌아가게 하면서 뇌간 중뇌와 망막 수용체 건드는데 어질어질하고 눈을 감고 있으면 검은 점이 날아다니고 눈을 떠도 눈앞의 빛의 파장으로 인해 아른아른거림.
화장하는데 오른쪽 눈에 심한 이물감이 있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오른쪽 광대뼈 관골을 지나는 혈관과 신경을 자극하니 그 부위가 부어오름. 이후 머리 속이 시리고 쓰라리고 뇌압이 올라가니 두통이 있음. 계속 속쓰림이 있을 정도로 내장의 호르몬, 신경전달물질, 효소 단백질을 활성화시키는데 갑자기 얼굴의 혈관이 조여들어오면서 쪼그라들면서 유수분이 바짝 마르면서 주름이 자글자글해더니 머리 속이 굉장히 또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고 숨이 턱턱막힘.
점심 먹는데 척수에 열 공격이 들어오는데 등줄기가 후끈후끈하더니 목줄기의 경추 부위가 따끔거리고 땀이 맺힘. 나중에는 그 열 공격이 얼굴과 뇌혈관까지 영향이 가는데 머리도 멍하고 이마에도 땀이 맺힘.
하도 내장 공격을 장기간 매일 받다보니 속이 항상 더부룩하고 밥을 조금만 먹어도 위가 꽉 찬 느낌. 그런데 효소의 생화학 실험 뒤에 남아있는 효소의 축적으로 배는 이미 남산만하게 부어오름. 리소좀 효소의 영향.
출근하기 전 볼일 보려는데 생식기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과 뇌가 신경전달물질과 효소로 인해 쓰라리고 따끔거리듯이 생식기 주변 혈관과 신경을 공격하는데 생식기가 쓰라리고 따끔거리게 함. 소변 놓는데 쓰라림.
오후 12:20~ 2:00
출근길, 좌골 공격으로 항상 서 있거나 걸을 때 근육이 땅기고 다리가 무겁고 발바닥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과호흡 증상 일으키니 호흡이 가쁘고 배가 항상 헛배 불러있고 몸이 무거움.
좌골신경과 자율신경계 그리고 뇌간의 호흡 중추, 시상하부와 뇌하수체는 24시간 공격이 들어올 수밖에 없는 실험 구조임.
이 실험은 호흡 기전이 중요한데 호흡과 함께 근육 수축 공격이 이어지고 혈관 수축 역시 이뤄지면서 각종 효소와 신경전달물질들을 호흡과 혈관을 통해 뇌 혈관 전체로 이동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똥이 마렵게 미주신경 공격들어오고 숨은 계속 턱턱 막힘. 호흡과 내장 공격도 정말 끔찍하게 들어오네~
손바닥과 손가락 혈관과 신경 공격에 특히 두번째 손가락이 굉장히 가렵고 따끔거리며 피부 껍질이 다 벗겨짐.
버스 기다리는데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나고 탄산처럼 톡톡 쏨. 그리고 내장 공격을 하도 받았더니 갈증이 남. 이젠 밖에서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네. 오후 12:59
20분 넘게 입 안 점막이 바짝 마름. 그리고 발바닥부터 다리 좌골 공격 엄청 퍼붓는데 다리근육이 심하게 땅기네. 다리도 저리고!
호흡이 더 가빠지고 머리가 멍하네. 팔의 힘도 쫙 빠지고~ 오후 1:20
15분간 미주신경 자극으로 똥이 나올 것처럼 고문 하고 숨이 가쁘게 하면서 이어서 오른쪽 귀 고문.
수업시간 내내 초음파 공격, 빛 공격, 내장 호르몬, 신경전달물질, 효소 이용해서 고문.
과호흡과 하품, 졸림, 머리멍함이 지속되고 침에서는 신맛, 탄산이 톡톡 쏨. 내장 근육 땅기고 배가 남산만해지게 부어올라서 민망함.
6:30, 퇴근후 ~
왼쪽 관자놀이 부근에 조여들어오면서 콕콕 찌르는 통증이 있고 눈알이 시리고 쓰라림. 과호흡 유발.
좌골 공격으로 무릎 통증. 자율신경계 공격으로 속쓰림 유발과 똥이 나올 것 같은 느낌. 전뇌 부위의 혈관 수축. 눈 건조함.
오후 6:55, 경추와 뇌간의 호흡 중추 공격으로 뒷목이 결리고 호흡이 가쁨.
머리가 멍한데 귀 바로 위쪽 변연계 부위에 계속 조여오는 통증.
버스 안에서도 눈알을 좌우로 돌아가게 공격 중. 눈알이 시리고 건조함. 뇌간 중뇌에 계속 빛 공격 중.
환승하는데 숨이 너무 가쁘고 다리 근육이 땅기게 공격 들어옴. 오후 7:11
눈알이 좌우로 제멋대로 돌아가게 하고 과호흡으로 호흡이 가쁘고 머리골이 계속 조여들어오는 통증. 오후 7:45
집까지 걸어오는 5분이 지옥. 심장이 멎을 것처럼 미친듯이 심장근 공격하고 다리 근육은 심하게 땅기게 하는데 걷다가 멈추고 걷다가 멈추곤 했음.
오후 7:50, 집에 도착하자마자 초음파와 빛 전자기파 공격 퍼붓고 내장 공격 퍼붓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고 귀가 먹먹하게 고문하는데 잘 안 들림.
망막 광수용체와 뇌간 중뇌,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공격이 정신없이 들어오고 내장에서 만들어낸 효소와 신경전달물질, 호르몬으로 뇌 전체에 생체광자 및 광유전학 기술로 유전자 복제 중.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전뇌와 내측두엽 관자놀이 부위의 혈관이 터질 것 같고 눈이 빛 때문에 부시고 눈알이 제멋대로 시계추 움직이듯 좌우로 움직이고 침에서는 신맛이 남.
퇴근 후, 집에서 편하게 쉬고 싶고 자기계발로 여러가지 하고픈 게 많은데 아예 제약이 따를 정도로 공격이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옴.
현재 오후 8:33
오후 8:33~
머리 속이 굉장히 시리고 쓰라림. 기가 막힘. 이러고 매일 사는 게. 도대체 얼마나 더 당해야 하는 건지? 12년 동안 공짜로 1원 한 장 받지 않고 이유없이 끔찍한 실험 당했는데 해를 거듭할 수록 피해 강도는 살인행위에 버금갈 정도로 심해지는데, 이렇게 당해도 되나싶다.
진짜 사람답게 살고 싶다.
끔찍하네. 출근 전에 지독하게 당하고 학원에서도 지속적으로 공격 들어오고 버스 등에서 이동시에도 공격 받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공격이 몰아치면서 끔찍하게 고문 받고 잠들기 전까지 1초도 쉬지않고 이용 당하다가 또 잠들면 실험에 이용 당하고 또 일어나면 또 극심한 공격 들어오고 ~
이게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계속 반복.
생체 광자와 광유전학 기술 그리고 효소 이용해서 계속 단백질 인산화 유전자 복제 중. 진짜 눈앞에 빛이 너무 아른거리고 눈이 부시네.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 속은 쓰라리고 불에 지지는 통증. 오후 8:55
쉬지않고 눈이 계속 쓰라리고 시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9:11
두정엽을 송곳으로 후벼파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침이 고임. 하두정엽, 하측두정엽 부위도 송곳으로 후벼파는 통증이 있음.
눈알이 뻑뻑하고 눈 주변도 가렵고 따끔거리고 눈알은 계속 좌우로 돌아가고 빛 공격은 계속 들어오고 뇌 속은 효소와 신경전달물질 때문에 굉장히 시리고 쓰라림. 혈관 수축 공격도 지속됨. 오후 9:28
계속 공격이 들어오는데 20분만에 끝낼 설거지를 1시간 10분이 넘어가도록 고무장갑을 몇 번을 벗었다꼈다했는지 모르겠음. 빛 공격과 음파 공격, 효소와 신경전달물질로 혈관 공격, 진동공격 등 계속 공격 퍼붓는데 콧 속 혈관 자극, 왼발 혈관 자극하고 눈 공격하는데 미치겠음. 머리 속은 시리고 멍하고 귀는 멍하고. 경추와 설근, 뇌간, 대뇌피질 고문에 발음은 어눌하고 말더듬 증상이 있고~ 죽고 싶다. 오후 9:49
겨우 설거지 끝냈는데 바로 왼쪽 하측두골과 측두골의
근육과 혈관이 뒤틀리면서 공격이 세게 들어오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그리고 이어서 우뇌의 전전두엽을 관통하는 공격 들어옴. 눈알은 2020년 2월 첫째주부터 계속 돌아가게 공격 중. 오후 10:02
20분 넘게 후두골과 하측두엽 뇌근육이 뒤틀리게 공격들어오고 초음파 공격에 귀 고막이 아프고 눈알이 또 시리고 쓰라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10:24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지러운데 측두골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음파 공격도 계속 들어옴. 왼쪽 눈에 비눗물 들어간 것처럼 맵고 따갑고 쓰라리게 공격 들어옴. 다크써클이 심하게 부어오름. 침이 심하게 고임. 오후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