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6. 23. 화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3. 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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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23, 5:00, 또 오전 6:35에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뇌압이 올라가고 호흡곤란 때문에 자다말고 일어남.

일어나자마자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지러운데 발음도 어눌하고 눈알은 심하게 좌우로 제멋대로 움직이게 공격들어옴. 아주 심각할 정도로 건드려 놓음. 아주 마루타용으로 지들 입맛대로 만들어 놓음. 아주 끔찍함.

어제 퇴근후에도 어지럽고 멍하고 호흡곤란에 뇌 두개 골을 심하게 조여들어오는 공격에 설거지조차도 제대로 못하는 지경까지 갔었는데 지금도 계속 멍하고 어지러움.

동영상 촬영하려고 하는데 언어 피질 자체를 공격하는데 제대로 말 표현을 못 하고 어버버하게 만듦.

밤새 자는 동안 꿈 주입(외부 생각 주입을 꿈처럼 꿈)에 시달렸는데 외부 주파수에 내 뇌파가 완전히 잡혀서 생각피질 자체가 마비된 듯하게 아침에 내 생각을 표현하려고 했지만 말을 어버버하게 되고 헛말이 튀어나오는 어처구니없는 상황까지 옴.

자는 동안에도 그렇고 지금 30분 넘게 전전두피질과 시각연합피질, 내측두엽, 내후각피질, 해마, 중뇌 부위를 계속 공격하는데 이마뼈, 코뼈와 안와뼈, 관골 그리고 관자골에 계속 심하게 진동을 퍼붓고 혈관과 신경이 조여들어오는데 좌뇌가 마비된 느낌임.

좌뇌가 마비된 느낌이니 아까 동영상 촬영하려고 할 때 혀가 꼬이면서 발음이 어눌하고 내 생각이 정리되어 나오는 게 아니라, 헛말이 나오고 내 머리가 내 머리 같지 않은 아주 좇같은 느낌의 머리 상태였음.

깨어 있을 때도 개좇같은 짓을 내 머리에다 하는데
밤새 자는동안 얼마나 좇같은 짓을 내 머리에다가 해대면서 지들 실험 욕구 채웠을까?

2020년 2월 첫째주부터는 거의 24시간 눈알이 시계추처럼 좌우로 움직이게 공격들어오고 심할 때는 눈알이 휙~하고 한바퀴 돌듯 움직이게 공격하는데 벌써 5개월 이러고 끔찍하게 살고 있음. 물론 2018년 2월부터 피해가 극심해지면서 눈이 흐릿흐릿하고 초점 안 맞게 불편하게 살게 고문 들어왔지만 이제는
아예 대놓고 고문들어오네.

2020년 들어와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도 아주 노골적으로 24시간 퍼붓고 있고 빛 전자기파로 광유전학과 생체광자 기술 이용하면서 유전자 염기코드 계속 복제 당하고 있는데 피해가 말도 못하게 끔찍함.

2009년 하반기 타겟되어 내장 공격과 피부염, 척추뼈 위주로 공격하면서 뇌실험 당하다가 2014년 여름부터 조금씩 음파공격 시작되었고 그 해 12월 아예 잠을 못 자게 음파, 진동 공격 시작. 2015년 여름이후로 피해인지 후 본격적으로 전파, 음파 공격 시작하면서 항상 뇌에 진동과 음파 처맞는 삶이 되었고 2018년 2월부터는 이전과 180도 다르게 공격 양상이 바뀌면서 극도로 고통스러운 세포 단백질 분자 생합성 고문 당하기 시작하면서 유전자 복제 실험 당하면서 가족들까지 실험을 심하게 당하고 결국 엄마를 뇌출혈로 쓰러뜨리고 다른 가족들도 하나둘씩 아프기 시작.

2018년보다 2019년이 심하게 이용당했고 2020년은 그야말로 내 뇌와 몸은 생화학공장이 되어버림.

호흡하는 것도 힘들고 눈 뜨고 있는 것도 힘들고 밥 먹는 것도 힘들고 걷는 것도 힘들고 말하는 것도 힘들고 그냥 살아있는 것 자체가 지옥. 그래서 직장 다니는 게 내가 봐도 용할 정도이고 내 자신이 나를 봐도 참 불쌍하고 안타까울 정도이고 차라리 이제는 내 자신을 놔주는 게 내가 나를 위한 최선의 방법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너무 끔찍하게 개한민국과 관련 살인집단에게 이용 당하고 있어서 말이다. 오전 7:26

오전 7:25 ~ 오전 9:00

눈알은 24시간 좌우로 움직이게 공격들어오고 내장 역시 24시간 공격들어옴. 여기서 만들어낸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 효소와 뇌척수액 등의 체액을
척수와 호흡, 혈관을 통해 뇌혈관과 얼굴의 혈관 쪽에 계속 24시간 올려보내면서 실험 공격이 이어짐. 지금도 배가 살살 아프게 공격 들어옴.

얼굴 피부가 급 땅기면서 조이는데 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옴. 호흡과 혈관 이용해서 뇌까지 체액을 끌어올림. 이 개같은 고문이 반복되니 피부가 모공이 넓어지고 늘어짐.

좌뇌를 관통하는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순간 좌뇌가 마비된 것 같았음.

치아는 욱신욱신거리게 한동안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은 또 좌우로 움직이고 미주신경 공격하는데 똥이 쏟아져 나올 것처럼 고문. 아세틸콜린 신경계 공략하기 위한 것.

팔다리 근육이 땅기고 치아가 욱신거리고 눈알은 계속 좌우로 움직이고 손바닥과 손가락 혈관과 신경 공격에 메마른 논바닥처럼 갈라지는 느낌임. 오전 8:39

척수에 열 공격 들어오고나서 뇌간, 후두골과 두정골이 조여들어오면서 두통 유발하고 머리가 멍하고 졸림. 무기력해짐. 치아는 욱신거리고 다리근육 땅김. 오전 8:53

아까부터 삐~ 그리고 웅웅거리는 소리공격이 들어왔는데 오전 8:58쯤에는 귀와 측두골을 관통하는 주파수 공격이 순간 들어오는데 머리가 멍함.

오전 9:00 ~
짧은 영어지문 읽는데 눈알이 0.5초 휙하고 제멋대로 돌아가게 만들고 머리골에 계속 주파수가 관통하는 개같은 공격이 들어옴.

좌우뇌 귀 바로 위쪽 변연계에 송곳으로 쿡쿡 찌르는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각회 영역 부위에 조여오는 통증 고문. 오전 9:22

15분 간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거리게 하고 호흡이 가쁘고 숨이 멎을 것 같고 팔다리 근육은 땅기다못해 힘이 쫙 빠져서 걷거나 팔 올리기가 힘들고 머리는 멍하고 졸립고 누워있고만 싶고 무기력할 정도로 신경전달물질 공격 들어옴. 도파민과 아세틸콜린 부족에 시달림. 기억과 학습에 관한 시냅스 자극해서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중. 침에서 신맛이 나고 손가락이 상당히 건조함. 오전 9:39

15분간 전뇌와 변연계 부위의 근막이 조였다놨다 하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이 들어온 후 그 후부터는 광 유전학 기술이용해서 빛 공격 들어오는데 눈 앞에서 검은 점이 날아다님. 오전 9:55.

척추뼈부터 통증이 가해지더니 뒷목과 뒷골인 후두골이 심하게 눌리고 조이면서 혈관수축 공격이 20분간 들어옴. 오전 10:20

1시간 동안 눈 병신된 느낌. 씻을 때부터 상당히 어질어질하고 멍하게 머리골 진동으로 울리더니 머리 말릴 때는 빛 공격 퍼붓고 검은점이 눈 앞에서 아른아른거리게 하더니 머리 말리고 방안으로 들어서자마자 좌우뇌 두개 골을 끔찍하게 상하좌우로 조여들어오는 공격 퍼붓더니 얼굴피부 역시 쪼그라들면서 쭈글쭈글해짐.

이후 눈알 신경과 혈관가지고 고문질하는데 눈과 연결된 뇌혈관과 신경은 죄다 건들고 지랄하면서 사람 병신 만듦. 특히 오른쪽 눈썹 머리부분을 지나는 혈관과 신경을 자극하니 울퉁불퉁해서 눈썹이 잘 안 그려질 정도고 우뇌의 전전두피질과 전두골 부위에 심한 통증이 느껴짐.

그리고 눈알의 움직임이 이제는 제멋대로 돌아가는 게 아니라 화장하는 동안 잘 안 움직이게 공격 들어옴. 특히 아이라이너 뚜껑 닫으려면 눈을 내리깔고 눈알을 안쪽으로 모으고 초점을 맞춰야 하는데 그게 잘 안 되게 눈알의 움직임을 제한하고 반대로 왼쪽 눈썹 그리려고 눈알을 치켜들고 떠야하는데 그게 잘 안되게 공격 들어옴. 완전 내 눈알의 움직임 가지고 실험질 하는데 자존심 상해서 더이상 살고 싶지 않음. 눈알의 움직임을 제멋대로 조작하면서 눈과 연관된 뇌의 신경도 건드는데 사는 게 개 좇같음. 오전 11:29

오전 11:30 ~ 오후 12:00

점심 먹는 동안, 내장 공격 집중 당했는데 위와 신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속이 꽉 찬 느낌으로 밥을 못 먹겠음. 신장 공격에 허리통증이 있고 척추뼈 공격까지 같이 들어옴. 밥을 잘 못 먹으면 살이라도 빠져야 정상인데 하도 소화 효소를 실험에 이용하느냐고 소화도 안 되고 복부에 가스만 차고 고셔병처럼 배만 불러옴. 팔과 다리의 근육도 쑤심.

밥을 꾸역꾸역 겨우 조금 먹고나서도 내장 공격이 집중들어오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피부가 맛탱이 갈 정도로 소장이 뒤틀리게 공격 들어옴.

청소년 때도 여드름이 안 날 정도로 깨끗하고 흰 피부를 갖고 살았고 항상 피부 좋다는 말만 듣고 살았는데 이 피해를 12년간 받고나서부터 피부 노출이 꺼려질 정도로 피부염증을 달고 살고 있음. 얼굴피부는 2018년 피해가 극심해지고 나서부터 서서히 맛이 가더니 2020년에는 완전 노화가 진행될 만큼 활성산소와 효소 공격, 그리고 신경전달물질 공격을 수시로 받고 있다.

눈 주변 임파선 자극에 눈꺼풀은 항상 퉁퉁 부어있고 다크써클도 검푸르스름하게 변함. 이 개같은 실험으로 내장과 치아, 잇몸, 뇌뿐만 아니라, 완전 겉모습도 다 망쳐놓음.

오후 12:10 ~
출근길, 골반과 좌골 공격에 안짱다리가 될 것처럼 걸을 때 이상하게 걷게 되고 호흡 공격에 부비강을 계속 자극하니 코가 부어오르고 폐와 관련된 얼굴 피부의 볼 부위가 모공이 굉장히 넓어짐.

과호흡 증상이 있고 침에는 신맛이 나고 탄산이 톡톡 쏨. 오후 12:27

지하철 안에서 자기장 측정하니 170까지 올라감.

환승하려고 버스 기다리는데 발바닥부터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들어오더니 나중에는 또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공격 들어옴.

수업시작 전에 내장이 뒤틀리게 공격 들어오고 2교시 때에는 전두골의 근막이 심하게 쪼개질 듯 공격들어오는데 동시에 팔 근육과 혈관 공격을 하는데 팔에 힘이 쭉쭉 빠지더니 판서하기가 너무 힘들었음. 이후 과호흡에 시달림. 발음도 어눌. 하측두정엽이 조여오는 통증. 하품이 계속 나오고 입에서 침이 고이고 신맛이 나고 탄산처럼 톡톡 쏨.

3~4교시, 과호흡으로 숨쉬기 힘들고 내장 특히 신장과 방광 공격이 계속 들어옴. 머리는 계속 멍함.

퇴근 후, 횡단보도 건너는데 어깨에 매던 가방을 놓쳐서 가방이 땅바닥까지 떨어졌는데 종종 척골 신경 공격이 들어와서 물건을 놓침. 4,5번째 손가락, 팔꿈치, 어깨, 경추부위까지 공격이 들어온 이후 두정골에 조여오는 공격들어옴. 속쓰림은 지속되고 침에서는 신맛이 나고 톡톡 쏘고 갈증이 남. 하품이 계속 나옴.

오후 6:50분 부터는 좌골신경 공격으로 오른다리가 저림. 빛 공격이 뇌간 중뇌와 망막 수용체에 들어오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하품 유도.

중뇌에 존재하는 광반사 중추(덧눈돌림신경핵)에서 나온 신경 돌기가 홍채의 동공 괄약근(눈동자를 줄이는 근육)을 조절하는 신경 세포(모양체 신경절)뿐만 아니라 코 분비를 조절하는 신경 세포에도 도달하고 있는 것이 나타난다. 눈부심을 느끼는 순간 광반사 중추는 홍채의 동공 괄약근을 수축시키는 동시에 코샘에서 콧물 분비를 일으키는 것 같다고 생각된다. 콧물의 분비는 코 점막에 자극을 주고 이 자극이 감각 신경(삼차 신경)를 통하여 중추에 전달돼 재채기 반사 중추가 작동하며 재채기가 일어난다.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전뇌 공격 들어옴. 특히 내측두엽 부위. 하품을 10번은 넘게 한 것 같음. 미주신경 특히 심장에 집중 진동 공격이 들어옴. 심장과 간 그리고 뇌간 중추에 이상이 생기면 과도한 하품이 유발된다고 한다.

대뇌피질 전체에 콕콕 쑤시는 주파수 공격이 들어옴. 달리는 버스, 지하철, 전철, KTX, 비행기, 배를 타든 공격은 다 들어오고 국내에 있든 외국에 있든 공격은 여전히 들어오는데 어딜가든 24시간 실험 당하는 독 안에 든 쥐가 되었네.

오후 7:14 ~ 7:44

30분 동안,샌드위치 가게 들렀다가 버스 환승하려고 기다리는데 좌골 공격에 다리 근육이 심하게 땅기는데 서 있는 게 곤혹스러울 정도.

버스탔는데 전두골 부위가 심하게 조여옴. 이마가 지끈지끈거림.

오후 7:56, 버스에서 내려서 잠깐 슈퍼 들렀다가 집까지 걸어가는데 다리 근육은 여전히 땅기고 호흡은 가쁘고 갈증은 심하게 나고 머리 근막은 계속 조여옴.

오후 8:17, 집에 도착하자마자, 숨이 멎을 것처럼 공격들어오고 뇌간 연수 공격에 샌드위치가 목구멍에 걸릴 뻔함. 이후 망막과 뇌간 중뇌에 빛 공격을 퍼 붓고 내장 공격이 이어지는데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속은 더부룩하고 침은 계속 고이면서 신맛이 나고 톡톡쏘고 일화기억과 관련된 내측두엽인 관자놀이 부근은 심하게 조이면서 통증 유발.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위인 미간과 코 주변 역시 굉장히 고통스럽게 진동 공격 들어옴. 이마골까지 지끈지끈거림. 현재 오후 8:46

15분 넘게 전두골, 이마골과 측두골 공격이 몰아치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거기다가 눈알까지 시리고 쓰라린데 일화기억과 시각기억 복제해감. 오후 9:02

10분 간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머리 속이 타들어갈 것 같이 고문하는데 어제도 고통, 오늘도 고통, 내일도 고통이겠지. 매일 반복되는 끔찍한 고문. 오후 9:11

어쩌면 이런 끔찍한 고문 2년 5개월째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올 수가 있을까? 진짜 거짓말 하나 보태지 않고 매초가 지옥이야. 2018년 2월 7일부터는 매초가 통증. 부위만 바꿔가면서~ 지금은 귀 속이 따끔거리고 뜨거운데 유양돌기 부위에 공격 들어옴. 오후 9:16

오후 9:17~

좌골 공격으로 대퇴부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후두하근이 뒤틀리는 공격이 들어오고 망막과 중뇌에 빛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눈알이 제멋대로 또 움직임.

내가 무슨 기계도 아니고 무슨 2018년 2월 7일부터는 기계 다루듯이 극심한 공격을 1초도 쉬지않고 퍼붓니~ 진짜 개좇같은 범죄다. 이러고 계속 이런 식으로 더 당하다가는 조만간 쓰러지거나 죽을 듯. 눈앞이 굉장히 어두움. 10분 넘게 홍채 괄약근 건드네.

지금 심장근이 마구 진동하고 좌뇌의 유양돌기와 구렛나루의 측두골 전체와 전두골, 두정골을 아우르면서 공격이 들어오면서 혈관과 신경을 건들고 광유전학 기술이용해서 빛 공격하는데 세포 단백질 분자 인산화 공격 중.

항상 집에 오면 가만히 앉아서 남들처럼 쉬지를 못하고 쏟아지는 고문에 고통스러워서 안절부절 못하고 이리 피하고 저리 피하며 왔다갔다하는 내 자신이 참 가엾네. 물론 빛의 속도가 엄청 빠르니 피해봤자 0.1초도 안 되어서 바로 또 공격 받지만.. 진짜 왜 이러고 살아야 하니~ 같은 대한민국 하늘 아래서~

당연히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인간답게 자신의 삶을 자신의 뜻대로 살아가는 게 당연한 건데 어찌 된 게 나는 개한민국과 관련 살인자 집단의 이익을 위한 실험용으로 쓰인 채 그들의 인생을 위한 도구로 끔찍한 인생을 살고 있는 걸까? 이래도 되는 것인가?? 개한민국과 관련 살인자 집단들아, 무슨 말 좀 해 봐라. 매일 할 말 없다는 무책임한 말만 내뱉지 말고. 그러면서 할 건 다 실험하면서 뽕을 뽑지. 내가 이 실험으로 죽거나 말거나~ 죽기 직전까지 실험을 끝까지 하려는 살인자 개 좇같은 쌍새끼들. 욕이 저절로 나온다. 오후 9:37

퇴근하면 항상 이러고 산다. 잠들기 직전까지. 나를 위한, 나만의 시간을 갖지 못하고. 그리고 고문 받다가 겨우 잠들면 자는 동안에도 실험 당하고 아침에 눈뜨면 또 무지막지하게 출근 전까지 공격퍼붓고, 직장에 가서도 여전히 공격 들어오고 또 퇴근하면 또 고문~ 이게 매일 반복됨. 지긋지긋하고 끔찍한 고문받는 삶. 지금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홍채 괄약근 때문에 눈앞이 어두움. 오후 9:40

20분간 뇌 속이 타들어가는 통증. 좌골 대퇴부 근육도 심하게 땅김. 오후 10:02

1시간 동안 내장에서 만들어 낸 효소 및 신경전달물질로 계속 뇌 혈관 통해서 뇌세포 단백질 분자 인산화 고문하는데 뇌가 무척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임. 무척 고통스러움. 오후 10:58

40분 넘게 왼쪽 발목과 종아리 아래 부위에 전침 4~5개 공격. 굉장히 가렵고 따끔거림.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갈증 유발. 오후 11:38

하도 팔 신경 고문 받았더니 손목 부위의 뼈가 튀어나옴.

후두하근의 근육과 혈관이 조이면서 뇌 전체 혈관까지 수축되고 통증 유발. 눈알은 계속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11:55